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2,413,593
  • Today : 275  | Yesterday : 413

Bluepango motel

In Port Vila

Read all Bluepango motel reviews

Powered by: HostelBookers


Free Translatio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11.01.01
    한성대 봉사단 6일차 20011년 1월 1일... (2)
  2. 2009.01.02
    아빠의 엉망진창 수제비 만두국 (21)
  3. 2009.01.01
    2009년 바누아투 신년 일출 무산 (25)
  4. 2008.12.31
    바누아투 새해 불꽃 놀이 (14)
  5. 2008.12.31
    바누아투 난리 났습니다. (2)
  6. 2008.01.01
    2008년 새해 첫 공식 일정 - 설겆이 (34)

영화를 보며 1월 1일을 기다림

남태평양 바닷가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은 신년이라 쉬겠지만 한성대 해외봉사 학생들은 쉴 수 없다. 학생들의 점심 준비하고 있는 중...

집에선 해보지도 않던 청소도 쓰쓱

오늘의 점심은 무엇일까요?

무슨 양념과 파인애플 즙인데...

주방 담당자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주먹밥?

주먹밥 맞습니다. 새해 첫날 점심 주먹밥? 떡국 먹었냐고요? 여기선 그런거 없습니다...

남학생도 열심히 칼을 놀려 댑니다.

주먹밥 형태가 되어 갑니다.

주먹밥의 재료는 밥, 갈은고기, 참기름, 파인애플즙, 김입니다. 냄새 참 좋습니다.

보기엔 작아 보여도 제 주먹만한 큼직한 주먹밥입니다. 오늘 점심은 모두 이것으로 한끼 때웁니다.

깔끔하게 호일로 포장합니다.

완성된 주먹밥, 잠시 후 배달갑니다.

학교에 가보니 교직원들과 축구시합을 하고 있더군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자...

아~~~ 정말 덥다...

이게 뭐냐? ㅋㅋㅋ 생전 처음본 주먹밥이 마냥 신기합니다.

폭탄이라도 들었나? 조심스럽게...

먹어봐~~~ 맛있다니까?^^ 바누아투 사람들은 김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시커먼것이 덮여 있으니 처음엔 좀 난감해 합니다.

이내 먹어봅니다.


주먹밥이 무엇인지 열심히 설명 중...

나 주먹밥 먹는다... 문자도 날리고...

교장선생님 아들인 개구장이...

?

ㅎㅎㅎ

주먹밥에 사이다...환상이야...


오전엔 운동회와 점심을 맛있게 먹고요, 오후는 꿀같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부의 학생들은 재미있게 수영도 하고요, 인터넷도 즐겼습니다.

와 ~~~ 끝내줍니다. 남태평양 바닷가의 해먹에서의 휴식....^^

난 뭐야? 수영도 뭇하고, 쉬지도 못하고...ㅠㅠ

놀라운 점프력...

물맛이 어떠냐?


수영이 끝나고 '한국의 날' 공연연습을 열심히 하더군요.

그리고 저녁은 짜장밥...

낮엔 주먹밥, 반찬 없었슴.
저녁엔 짜장밥. 반찬 역시 없었습.
학생들의 심한 반찬투정?
불만제로였습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2
[##_article_rep_desc_##]
요새 야간 경비원의 신년 휴가 덕분에 제가 밤 근무를 서느라 2009년 새해 첫 상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비극이 발생되었습니다.ㅠㅠ
하루 종일 미안하여 무언가 맛있는 것을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마땅하게 생각나는 것도 없었지요.
한국에 있을때 신정엔 무엇을 먹었지?
그래 이거야! 만두국을 한번 해 주자.
정아 우석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수영할 동안 아빠가 맛있게 만들어 놓을테니 오늘은 아빠 돕지 말고 열심히 놀아라...^^
한번도 만두국 해 본적도 없고, 바누아투엔 만두피 파는 곳도 없지만 그냥 예전의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기억을 되살려 엉망진창으로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물론 마눌님은 잘 하지만 바누아투에 와서 요리는 제가 담당하기로 했던 터라 마눌님 도움은 받지 않고 엉망진창 요리사의 대가인 블루팡오, 혼자 만두국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만두피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이젠 밀가루 반죽 정도는 블루팡오에게 문제가 되지 않지요.
보고 들은건 있어서 저렇게 만두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그만 한덩어리 떼어 놓고 방망이로 이리저리 돌리며 만드니 그런대로 만두피 만들어 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만두피 만들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20여장 만드는데 한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하하하...
더운 날에 만두피 빚느라 진땜 좀 흘렸죠.

애들은 수영을 끝내고 돌아와 아빠 언제 다되?
에효~~~
이거 만두국 만들기 쉽지 않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한 덩어리는 만두피 만드는 것 포기하고 수제비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배고프 다고 너무 성화니, 아무리 아이들 배 곯게 만들어 음식 더 맛있게 먹여야지 하는 얇팍한 속셈은 지금 상황에선 아닌거 같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다음은 만두속 만들 차례...

그런데 이게 만두속?
집에 있는 거라곤 소고기 갈은 것과 양파 뿐...
어쩌겠습니까?
여긴 바누아투, 그냥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먹습니다.
소금간과 후추가루를 넣고 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누아투에서 블루팡오가 만든 첫 만두.
그런대로 괜찮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만두 옆구리가 터져 저렇게 땜빵도 합니다. 푸하하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 20개 나오네요.
우리 네식구 먹기엔 알맞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머진 수제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 사진찍고 요리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 마눌님 손 걷어 부치고 도와 줍니다.
급하긴 급합니다.
물이 끓기도 전에 만두를 넣는 마눌님...
전 그것고 모르고 사진 찍는데 바뻐서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가족 한국에 있을때 만두국을 정말 좋아 했었습니다.
바누아투에 온지 5년이 다되 가도록 만두국 한번도 먹지 못했죠.
오늘 드디어 만두국을 먹게 됩니다. 으허허허허.....
완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데도, 만두국 모양새가 나오긴 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정아 우석이도 빨리 먹고 싶다며 거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석이는 수제비 그릇을 들고 있고, 정아는 한조각 한조각 떼어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사이 마눌님은 계란에 파를 송송 넣은 것을 준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품 생기는 것을 꼼꼼하게 걷어내는 마눌님.
그리고 마늘을 넣고 소금과 간장등 갖은 양념을 하며 간을 맞춥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허허허허허...
드디어 수제비 만두국 완성입니다.
바누아투에서 만두국을 먹어보다니...감격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석이 정아, 마눌님 너무 맛있다며 잘 먹습니다.
만두속이 형편 없었지만 맛 정말 좋더군요.
이것이 바로 엉망진창 아빠의 정성 맛 아니겠는지요.
다음번엔 만두속을 제대로 만들어 더 맛있게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팡오 가족이 만두국을 먹는 동안 우리 냐옹이 가족도 열심히 쭈쭈를 빨고 있네요.^^
2008/12/30 - [VANUATU/2008년 일 상] - 고양이 책상 서랍 점령 사건

우리 가족 새해 밥상은 이랬습니다.
그리고 우석이 정아에게 한국 풍습에 새해 떡국을 먹으면 진짜배기로 한살 먹는 거란다라는 것도 가르쳐 주고, 부모에게 세배를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었으며 세뱃돈도 주었답니다.
2009년 새해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최고의 새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친지들과 함께 더 풍족하게 드셨죠?
저희는 그저 우리 가족끼리 만두국 한그릇 놓고 행복한 신년 저녁을 했답니다.
한국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고 가족이 있음을 생각하시여, 너무 어깨 늘어 뜨리지 마시고요, 하루 빨리 불황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21
[##_article_rep_desc_##]
2009년 1월 1일 00시에 바누아투 폭죽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바누아투 새해 첫 일출을 촬영 시도를 했습니다.
눈 뜨지 마자 날씨를 보니 많이 흐려서 새해 일출을 어렵겠구나 판단을 하고 잠이나 더자려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몇 장 담으려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1월 1일 새벽 5시경 바누아투 동녘 하늘입니다.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은 무리였고요, 혹시나 저 사이로 붉은 태양이 솟구쳐 오지 않을까 하는 갸냘픈 희망하나 가지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쪼그려 앉아 기다리다 다리가 아퍼 해머에 누워 태양이 보이기만 기다렸지요.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쪽 하늘의 남태평양 바다와 하늘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구름 사진 찍던 중 조금 멋진 사진...
제가 보기엔 멋진 카이저 수염을 한 할아버지 모습 같군요.^^

일출 사진 포기하고 수영장 청소를 하고 있는데, 그제서야 해가 구름을 뚫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바누아투 2009년 새해 첫 일출 모습입니다.
많은 먹구를을 뚫고 나온 희망의 첫 태양...
바누아투의 기축년 첫 날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누아투 소가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움~~~~메에~~~^^
Trackback 3 And Comment 25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는 벌써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30여분이 지나고 있네요.
바누아투 포트빌라에선 새해를 맞이 하여 화려한 불꽃놀이를 하였답니다.
시내에 직접 나가서 보진 못했지만 우리 가족은 매년 해변에 나가 그 멋진 광경을 보며 새로운 한해를 맞아 행복을 다짐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2009년 00시 00초에 정확하게 새해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빈국이긴 하나 나름대로 예쁜 폭죽이 올라 갑니다.
마치 산이 불더미가 되는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죽이 터질때마다 바닷빛도 같이 변하는 것이 장관이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아와 우석이 연신 탄성을 지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해 폭죽은 작년보다 좀더 멋진 듯 합니다.
이렇게 멋진 불꽃 놀이 처럼 2009년 한해도 환상적인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종각에선 촛불 모임도 있다하여 시위대와 부딪힐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 않습니다.
아무일 없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도 2009년엔 불황을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모든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rackback : 1 And Comment 14
새해가 약 50분여 남았습니다.
바누아투는 한국보다 두시간이 빠르죠...

지금 제 옆집에서...
또 앞 리조트에서...
시내 쪽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와 환호소리...찬송소리...
할렐루야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12시 땡소리에 완전 뒤집어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한 열기군요.

바누아투는 2009년을 정말로 기분 좋게 맞이할 분위기가 되어 있답니다.
한국도 이렇게 행복한 분위기로 새해를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에 계시는 한국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Trackback : 1 And Comment 2

 

2007년 마지막날 12시 50분경에 자는 가족들을 깨우고,카메라와 비디오를 들고 2008년 1월 1일을 맞이 하기 위하여 집앞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일출도 아니고 웬 오밤중에 가족과 함께 해변에 나갔는냐고요? ^ ^

이날은 바누아투 시내에서 화려한(타도시에 비교하면 동네 불꽃놀이 수준이지만, 바누아투에 와서 제대로된 불꽃놀이를 볼 수 없었던 제 애들에겐 아주 화련한) 불꽃놀이를 1월 1일 00시를 기해서 불꽃놀이를 합니다.

우리집은  시내에서 약 5Km떨어져 있고요, 집을 비울 수 없는 관계로 집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새해를 맞기로 한 것입니다.

너무 멀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아이들이 탄성을 지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새해 첫날을 잘 보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저만 해변에 다시 나가 신년 일출을 카메라와 비디오에 담으러 다시 나갔습니다.

그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바누아투 새해 첫날 불꽃놀이, 새해 첫 월출, 새해 첫 일출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중에 그나마 잘 나온 2008년 바누아투 신년맞이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불꽃놀이를 하고 있을때 우측편으로는 아주 멋지게 새해 첫 달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새해 첫 일출은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름으로 인하여 바닷 빛깔이 온통 금빛으로 변한 환상적인 풍경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새해 첫 일정(?^ ^)을 어떻게 소화할까 궁리를 하였습니다. 어제 너무 많이 바뻐 점심, 저녁 설겆이를 못해 싱크대가 아주 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좋아! 결정 했어~~~~~새해 첫 시작을 설겆이로 하는 거야... 두 주먹 불끈 ^ ^




공개하기 너무 민망하긴 하지만 오늘 새벽에 제집 싱크대입니다.




이렇게 설겆이를 끝내는 동안 새해 구상을 하는 블루팡오

제 아내 나무라진 마세요. 설겆이는 제 담당이거든요.

그리고 새해 아침밥도 볶음밥으로 제가 차려 주었습니다.

만두국을 해 먹고 싶었지만 이곳에선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이것이 블루팡오가 만들어 가족에게 준 새해 첫 식단입니다.....정말로요...

이렇게 처라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답니다. 너무 고맙지요. ^ ^

저는 40대 중반의 남성이며 중반이기를 애써 거부하며 젊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남자입니다. ^ ^

한국에선 일때문에 집에도 잘 못들어가고 어쩌다 휴일이면 집에서 낮잠 및 버둥거리기, 힘들어서 집안일 돕지 못하겠다며 아내와 실갱이를 벌이다가 술 친구가 전화하면 부리나케 뛰어 나가는 그런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에 이민와서 상황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사업을 하게 되니 아내와 아이들과 항상 같이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저는 아내일을 돕고 아내는 제 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제 아낸 한국에 있을때 주부 습진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관계로 손에 물대는 것은 제가 하기로 했고요, 바누아투에 처음 와서 이년간은 셋방 살이를 했고 세탁기가 없어서 이년동안 손빨래를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집안 일을 하게 되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한국에 있을대 집안 일이 일이냐? 며 아내와 많이 싸우던 생각~~~~

그런데 이곳에 와서 손빨래며 설겆이 가끔 해 주는 아빠의 엉망진찬 요리를 해주며 여자의 집안일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집안 일을 해보신 분들 잘 알겠지만 남자가 바깥에서 하는 일과 비교 했을대 절대 뒤지지 않는 일이더군요. 끊없이 쏟아지는 일감들..... 이건 해보지 않은 남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지요.

이제 전 몇 년간 집안일을 하다 보니 단련이 되어서 좀 수월하게 합니다. 혼자 했다면 힘들어서 못 했을 테지만 아내와 서로 도우며 집안일을 하니 꽤 괜찮더군요.

이렇게 예전 일을 생각하며 설겆이를 하고, 또한 새해엔 어떠한 계획을 세우며 열심히 살아 볼까를 짧은 시간에 구상해 봅니다.

아마 설겆이 하면서 새해 설계하는 남자는 저 밖에 없겠지요? 저도 웃음이 나더군요.

새해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ㅎ하는 일이 두 가지로 좁혀 졌습니다. 하나는 개인 적인 사업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우토로 마을 성금 2억 모금 홍보를 위하여 올인을 하자입니다.

여러분들 현재 우토로 마을을 돕기 위하야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 5천만원을 목표액으로 삼아 1월 331일까지 모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아시지요?

모금 운동뿐만이 아니고 응원의 댓글을 달았을 경우 댓글 하나당 다음 측에서 100원을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성금을 대신 기부해 줍니다.

Daum 아고라

모금진행중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다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토로 마지막 모금 운동

4,157,681원이 모였습니다.
우토로 마을이 모두 해결된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분들도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시면 여중생의 우토로 마을 돕기에 관련된 글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면 우토로에 대한 우리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23152 ] 현재 우토로 마을에 지원된 금액은요, 한국 정부의 30억원, 국민 성금 5억원, 재일동포 1세 어르신 3억원 지원, 이렇게 38억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총 40억원이 토지 매매 대금이니 2억원이 모자르답니다. 내년 2월까지 2억원이란 돈이 마련이 되어야 우토로 마을이 진정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네티즌 여러분들이 두달여간에 걸쳐서 우토로 마을을 살리려 얼마나 노력을 하셨나요? 정말 눈물겹도록 애쓰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제 중요한 마무리가 남았습니다. 우리 네티즌들이 다시한번 마음을 모아 이억원이라는 큰 돈을 십시일반 마련하여 우토로 마을을 영원히 우리 곁에 보존 합시다. 감사합니다. *모금액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Daum 희망모금]

모금 참여하기



현재 5일간 4백여만원이 현금 모금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응원 댓글만 남기면 다음이 100원씩 기부를 하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총 621분이 참여를 해주셨네요.

지금 위의 상황으로만 보면 일월 말까지 오천만원이라는 금액을 다 모을 수 있을까 염려가 되긴 합니다만 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 5천만원이 아니고 2억이라는 돈은 이 아고라 모금 청원을 통해서 이루어 냈으면 하는 2008년 새해 첫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다음 블로거 및 모든 네티즌들이 마지막 힘을 모은다면 안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음 애드클릭스에서 제공하는 공익 광고도 다음 블로그 및 티스토리에도 달 수 있도록 많이 홍보 한다면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티스토리 애드클릭스는 27일날에 신청을 했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공익광고 설정 하기는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http://mckdh.net/193    ☜ 클릭

애드클릭스 공익광고 디자인

12월부터 저의 애드클릭스의 수익금은 우토로 마을 돕기에 기부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12월 애드클릭스와 삼일간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통해 벌어 들인 수익이 얼마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애드클릭스 12월 수익금은 삼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공익광고를 붙여 벌어들인 5일간의 수익 금액은 무려 20,700원입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만원이 넘는 수익금이 발생하다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토로 공익 광고는 눈에 아주 잘 띠고 디자인도 예쁘기에 클릭율이 많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블로거 여러분! 저와 같이 2008년 일월 한달 동안 우토로 공익광고 달기 홍보 및 아고라 모금 청원 댓글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보지 않겠습니까?

나눔의 즐거움과 행복을 우리 모두 같이 느껴 보고 싶습니다.


전 2008년의 제일 첫번째 목표를 우토로 마을 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 결정했습니다.

꿈은 반듯이 이루어 집니다.

저의 KBS 인간극장 출연 꿈이나 2007년 블로거뉴스 기자상 우수상등 막연하게 나마 동경하며 꿈꾸던 저의 꿈도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가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종지부를 찍는 다는 꿈을 하나로 모아 실현을 시킨다면 안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정 연휴가 끝나면 아니 오늘부터라도 자신의 혈연, 지연, 학연을 총동원하여 우토로 마을 우토로 댓글 달기 홍보와 공익광고 달기 홍보에 앞장섭시다.

이럴때 혈연, 지연, 학연을 총동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토로 마을 응원 댓글로 우토로 마을 돕기 동참   바로 가기 클릭


다음 애드클릭스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달기  이곳에 들어가셔서 워크온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신 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쪽의 적용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단계부터는 아주 쉽게 자기 블로그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다실 수 있습니다.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쪽방촌 할아버지에게 400만원의 성금이 아주 빠른 시간안에 걷혀, 올 겨울 부터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는 소식을 댓글로 전해 들었습니다. 저도 그 소식을 제 글에 링크를 걸어 놓았었는데요, 그 글에 대하여 댓글 온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경제민주본부
  • 2007.12.28 14:25
  • 너무 좋은 캠페인이네요. 바다 멀리 계신 우리 동포들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쪽방촌 할아버지들의 임대보증금도 총 네분에 해당되는 400만원 중에 세 분의 몫이 모였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민생지킴이
  • 경제민주본부
  • 2007.12.28 14:36네티즌 산타클로스가 보내주신 성금이 현재 3,325,000원이 되었습니다. 쪽방에 사시는 네 분 할아버지들의 희망인 방하나에 화장실하나짜리 방이 곧 마련될 듯 합니다.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기쁜소식(400만원 달성!)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
  • Bluepango
  • 2007.12.28 18:57
  • 정말로 기쁘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400만원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07.12.31 14:07

    새해 복 많이 * 100 받으세요 ^^ . 할아버지 성금이 오늘 12.31. 오전에 꼭 4백만원이 되었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티즌 산타들의 도움으로 네 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007년 마지막날 행복한 소식 전합니다. ^^

 이렇게 기쁜 소식이 베스트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네티즌 쪽방촌 할아버지에게 400만원 바로 가기 클릭


Trackback 3 And Comment 3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