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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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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6
    불평 불만 많았던 나. (2)
  2. 2008.04.09
    당신은 제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7)

여러분은 하고자 하는 것만 주님께 감사 드리는 습관에 젖어 있습니까?

우리들 모두는 불평하는 버릇이 들어서 종종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불평 불만을 내색함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삶의 작은 부분까지 관할하시는 하나님께서 실수하셨다고 비난하게 되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자세로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생활 가운데 스며드는 것이며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할 때 그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능력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조상들 중에는 불평을 늘어 놓다가 멸망시키는 천사에게 멸망 당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불평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일들은 우리 조상들에게 본보기로 일어난 일들이며,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고전 10:10-11    쉬운성경 NLT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러한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전 10:11-11   아가페 NLT 성경


                                                                                    멀린 R. 캐로너스


블루팡오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문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변덕이 죽 끓듯한 나 자신을 보면서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무언가 잡힐 듯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지 않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담배 한개피를 물고 연기를 깊이 들이셨다가 후~~~~~~하고 내 뱉으며 심오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어 보는거?
술 한잔 마시며 주절주절해 보는거? - 이건 예전에 제가 쓰던 방식.

지금은 풀리지 않는 무언가 때문에 고민을 하며 성경을 읽으며 기도를 한다고 하는 중인데, 위의 글을 읽으니 완전 내 자신 이야기이군요.
그동안 제 자신을 죽여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불평 불만이 많았음을 느낌니다.
사소한 문제를 놓고 해결점을 찾으려고 하기 보단 막연하게 늘 하던대로 툴툴 거리기만 하고 있는 내 모습...
그런것으로 인해서 신혼의 단맛이 사라지고 있는 내 모습.......

블루팡오 정원에 온 동네 개들이 와서 한움큼씩 냄패 풍기는 눔들을 버리고 가 버립니다.
전 가끔 양동이를 들고 다니며 한동이씩 동네 개들 똥까지 치웁니다.
참 냄새 심하지요.^^
그럴땐 이눔들을 어떻게 오지 못하게 하지? 스트레스 받으며 궁리를 합니다.
동네  개들 모두 된장을 발라버려? 하하하... (이렇게까진 생각지 않았음^^)
아뭏튼 이런 사소한 것들도 불평이었군요.
이젠 동네 개똥까지도 치우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무언가가 있으니 범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똥 치우자.
이거 좀 이상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불평은 이러한 데서 쌓이는거 같습니다.
평소에 신경쓰지 않으며 불평을 했던 내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불평을 늘어 놓다가 멸망당한 사람이 있다는 구절을 읽으니, 완전 내가 그 짝이 나겠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좋던지 나쁘던지 모든 환경을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그러한 환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의 멋진 계획을 실현하고자 쓰신다는 것을 굳게 믿으십시오.                 멀린 R. 캐로너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느끼지 못했던 불평 불만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내 삶 모든 일들에 감사하는, 찬양하는 블루팡오로 변신을 해보려 다시 힘찬 도전을 해야 겠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구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맨날 첫걸음을 떼고 있는 블루팡오입니다. 이것 역시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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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느 분에게 이러한 편지가 왔었다.

그 편지가 온 것을 잊고 있었는데, 메일함을 정리하다보니 그때 감동 받았던 기억이 새롭다.

이 편지를 읽으며 정말 더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살고 있는 올해 35살이 되는 김성남(가명)이라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처음 모습을 뵙고
 
이렇게 모니터 앞에 앉게 되었네요.
 
 
음..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제게 희망을 보여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비록 많은 날을 살진 않았지만..
 
지금껏 살아온 시간들이 제 스스로 감당하기엔 힘겨울때가 많았습니다.
 
가끔은 제 손에 쥐어진 삶이라는 끈을 놓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런데.. 그런 제게 변화가 찾아오더군요.
 
 
방송을 통해 당신을 볼 수 있던 며칠의 시간이..
 
저의 생각을 바꿔주었고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줬답니다.
 
 
아름다운 바누아투의 모습....
 
작은것으로부터 인생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당신의 모습..
 
 
그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동안 전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진리를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당신의 모습을 통해
 
저 또한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가 생겼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는..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바누아투가 제게 이토록 아련하게 다가오는 이유도..
 
 
어쩌면.. 그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과 당신의 모습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비록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당신의 모습을 통해서 삶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당신을 보게 될 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럴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바누아투의 아름다움을 닮아가는 당신의 모습.. 
 
앞으로도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래봅니다.
 
 
저 역시 앞으로 지금 이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죠?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그 사람에겐 어떤 의미 일까요..
 
 
현실에 묻혀 무감각해진 절 다시 숨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마음으로나마 전하고 싶어 이 메일을 보냅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시길..
 
당신의 앞날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잊지 못할거예요.
 
                                          
      ** ... 멀리서 당신을 응원하는 이로부터 **  



이 글을 보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 이러한 글을 보면서 더 큰 삶의 희망을 보게 되고, 역시 이 세상은 충분히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

집니다. 단지 그 가치를 간혹 놓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살만한 가치를 찾아 봅시다.

행복한 가치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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