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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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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9
    사이판 총격 사고로 유산되었어요.ㅠㅠ (6)
  2. 2010.03.06
    사이판 관광청, 실수했습니다 (5)
  3. 2010.01.07
    사망자 없는 '사이판총격'-관심없다. (6)
  4. 2010.01.04
    사이판 총격 사고, 가이드 혼자 피했다... (9)
그동안 사이판 총격 사건하면 하반신 마비된 박재형씨만을 떠올렸습니다.

박재형씨의 보조 기구, 착용하지 않으면 앉아 있기도 힘듭니다.


박재형씨는 지금도 열심히 재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통증에 어떠한 진통제도 듣지 않아 마약류로 제조된 진통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가슴에 붙인 것이 마약류 진통제


그러나 중독을 우려해 마약 진통제는 자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무릎에 구멍을 내는 수술을 받아 봐서 그 고통이 어느정도인지는 조금 압니다.
그때 저도 마약 진통제를 맞았었거든요.
박재형씨는 지금 뼈를 깎는 고통속에서 재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헌신적인 노력

한시적이 아닌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눈은 아프지만 입은 즐겁습니다. 고통속에서의 즐거움.

가끔 동맹 블로거들이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다고 합니다.
이렇게 활짝 웃어본것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라네요.
항상 이렇게 웃으며 희망으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아내와 산책을 나갔고요, 칼국수로 외식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감옥과도 같은 병원으로 들어와 극심한 고통속의 재활훈련과 싸워야 합니다.
박재형씨 꼭 일어설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근래 박재형씨의 생활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사이판 총격 사건 피해자 모임 카페를 들어가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피해자분 중 한분이 유산을 했다는 소식을 올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사이판일이 일어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엔 저희신랑의 가장 친한 친구가 사고를 당해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희부부도 정신적인 충격이 심했지만 별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사이판에서 돌아오는 날부터 전 하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혼한지 한달만에 신랑친구부부들과 사이판을 간거였습니다..

제가 임신한줄도 모른체..그렇게 사이판총기사건을 겪은것입니다..

2주동안 하혈을 한후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병원을 가서 임신인줄 알았습니다..유산기가 있으니 절대안정을 하라고 하더군요..

사이판에서 겪은 일이 보통 일이어야 말이지요..정상이면 그게더이상한거지요..유산방지주사도 맞고 약도 2주동안 먹었습니다..

한달남짓 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유산하고 말았습니다..몸조리하는 3주동안 넘~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힘든 상황을 열심히 이겨내고 있는 재형씨부부를 보며 맘을 붙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밀양 표충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아기 부디 좋은 곳으로 가라고..한결 맘이 가벼워지네요..

사이판 일만 아니었더라면 우리아기 아직 제 뱃속에 있을지도 모르지요.....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여러분 사이판 총격 사건 피해자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지 않겠어요?

1. 싸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의 한숨과 눈물 

2. 사이판으로 관광가지 맙시다. 

3. 사이판 총격 사건 피해자 모임 및 동맹 블로거 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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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2010년 3월 3일), 사이판 관광청으로부터 메일이 배달되었습니다.

급하게 카페에 올린 후 회원 전체메일과 사이판관광청에 올린 후, 오늘 외교통상부 대화방에 메일 내용과 함께 항의를 했습니다.  

외교통상부(http://www.mofat.go.kr/main/index.jsp) 대화방(장관과의 대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방)에 올린 글입니다. 

사이판 총격 피해자모임에서 글 올립니다.
http://cafe.daum.net/saipanning2 

어제 오후에 사이판관광청으로부터 메일이 왔기에 열어보니, 사이판 총격에 대한 보상이나 책임을 논하는 내용이 아닌 홍보 메일이더군요. 

'뉴스레터 3월호'이기에 대부분의 기업에서 그러하듯이 간다한 소식 정도인줄 알았으며, 이는 회원 전체 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이판 관광청의 회원은 사이판 총격사건의 피해자와 가족 다수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데, 생각없이 홍보와 이벤트 소식을 전체 메일로 발송했다는 건 우리 정부를 기만하고 국민을 농락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사이판의 하잘것 없는 약속을 믿고 보다 구체적으로 책임을 논하는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사이판 관광청은 우리 정부를 기만하고 총격 피해자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처하며, 총격 사건의 피해자에게 어떤 위로를 드릴지 여쭙습니다.

우리 정부가 보다 단호하게 대처를 했더라면, 피해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메일 내용 확인하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은 부분이며, 아래 주소에 전문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aipanning2/6q1I/49

 
사이판 관광청의 운영 어려움으로 직원 급료를 제대로 못주고 있다는 사이판당국의 행태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이판 총격 사건의 피해자에게는 선례가 없다는 핑계로 민간기업 차원의 모금을 생각한다는 사이판 당국은 kbs천하무적 야구단의 후원에 이어 한게임 아마바둑 최강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올렸습니다.

한게임(NHN 네이버)에서만 주최하는 경기가 아닐 것입니다. 

그외 내용은 메일 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부의 대책없는 대처가 낳은 결과로 결국 사이판은 우리 정부를 기만하며, 사이판 총격 피해자와 우리 국민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래의 이벤트에 혹하여 사이판으로 가서 총알받이가 되고 싶습니까? 

메일 전문입니다. 

제목 : 사이판, 한국인 방문객 수 폭등!!!


원문 출처 : 사이판 총격 사건 피해자 모임 카페
이 글은 실비단안개님이 쓰신 것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겠기에 이곳에 스크랩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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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사이판 총격 사건'에 대하여 초 간단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아이디를 공개하면 모두가 아주 잘 아는 그런 분들입니다
.
너무도 유명하시기 때문이지요
.
그러나 아이디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글을 올릴때 아이디 공개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파워 블로거들이 사이판 총격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겠습니다
.
여러분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질문 : 사이판 총격 사건이 국민들 뇌리에서 너무 쉽게 잊혀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파워블로거 12인의 답변 :

일단 저는 싸이판 총격 사건을 지속적으로 말해주는 매체가 없었거나 주의를 환기시켜줄 꾸준한 노출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제 경우에도총격사건몇 개는 기억 나는데싸이판 총격 사건은 사실뭐지?’ 했네요.

 

^^;; 솔직히 전 어떤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일이 있었지 정도가 떠오릅니다. 워낙 비슷한 해외사례가 다소 범람(?)하는지라솔직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저 역시 처음에는 관심이 있었는데, 다른 뉴스들에 밀려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사망자가 없었다는 것도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애초에 보도시에도 그렇게 크게 다루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싸이판 총격 사건 기억은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사건사고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국내 언론도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후속 보도가 나오지 않았던 건 아닌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잊혀진 것 같아요.

 

삶이 바빠서먹고 사는 것 외에 관심 있는 주제들만 기억을 하게 되네요그래서 그런지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게 지속적으로 머릿 속에 남아 있지는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ㅜㅜ

 

뉴스는 운동할 때 밖에 못 봐서, 운동을 빠지는 날에 올라온 뉴스는 몰라요… -.-;

 

다른 이슈들이 더 많아서 그랬던 것 아닐까요? 후속 보도가 부족하기도 했고요.

사이판 총격보다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 사건이 더 크게 기억되네요.

 

한 해에 40000명이 총기 사고로 죽는 브라질입니다. 사이판 총기 사건이 있었는지도 몰랐군요. 죄송합니다.

 

저도 잘….

 

해외에서 일어난 일이고 지속적인 보도가 뒤따르지 않아서 아닐까요

 

싸이판 총격사건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싸이판에 항의 메일 보내기 라는 게시물을 트위터에서 보고 그대로 메일을 한통 보낸적이 있습니다. 정동영 의원이 트위터를 통해서 한지수양 사건을 알고 온두라스 감옥에서 꺼내 것 처럼 우리가 좀더 많은 신경을 써준다면 부상자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아쉽게도 설문에 답해 주신 파워블로거들은 사이판 총격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누구 탓이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단지 전 파워블로거들에게 사이판 총격 사건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원하는 마음에서 간단 설문 조사를 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분들에게 사이판 총격 사건에 대해서 다시한번 상기 시켜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사이판 총격 사건으로 하반신 불구된 남편을 간호하고 있는 아내

                                                                                                                          사진출처 : 푸른희망
                                                                                                      사진출처 : 고재열의 독설닷컴
위 배너는 '러브램프'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인데요, 클릭하면 아고라 청원 사이트로 넘어 갑니다.
그곳에 사이판 총격 사건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도 서명이 저조하여 배너 달기 운동을 제안 합니다.
전 사이판 총격 사건이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이슈화 되고, 사이판 당국,H 여행사, 외교 통상부가 진실한 마음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자세가 보일때까지 배너를 글에 삽입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분들에게도 끊임없이 동참을 호소할 것입니다.
배너 소스는 파일을 첨부합니다.
 


피해자의 아내분이 다음뷰로 글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사이판 총격 피해자 아내가 전하는 첫 소식

아래는 현재 이 사건의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는 블로거와 글들입니다.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사이판 총기난사, 누가 책임져야 할까?
총기난사 피해자 "한국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사이판 총기난사 피해자의 안타까운 사연
사이판 총격사건 블로거들이 나섰다
사이판 총격 여행사 “위로금 지금 논의중”
신문·방송이 침묵하면 블로그가 외친다
사이판 정부에게도 무시당하는 대한민국
사이판 총기난사, 여행사가 언론접촉 막았다


Boramirang의 내가 꿈꾸는 그곳
장로정부 눈에 비친 ‘사이판’은 미국일 뿐

고재열의 독설닷컴
사이판 여행 중 총맞은 여행자가 진짜 억울한 이유
해외에서 사고 당하면 인터넷에 호소해야 하는 이유

땅아래
일본인을 위해선 모금하고, 한국인은…

블루팡오의 행복의 섬, 바누아투에서 행복찾기
☞ 사망자 없는 사이판 총격-관심없다.
사이판 총격사건, 가이드 혼자 피했다.
내가 한국인이기에 겁날 때
사이판 총격사건, 이대로 잊혀지나?

femke/펨께의 나의 네덜란드 이야기
네덜란드인이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였다면

한사정덕수의 한사의 문화마을
사이판 사건, 인터넷에 호소하라는 정부
청원’ 남편이 총격을 받은 아내의 절규
사이판 총격 테러가 천재지변이라니
천재지변을 주장하는 사이판 총격의 진실
사이판 총격 피해자가 이용한 여행사 공개
해외여행상품에 홍보비 지원하는 문광부!

사이판 총격에 대한 피해자 아내의 증언

피해자에게 거꾸로 소송을 말하는 여행사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사이판 총격피해자 아내가 전하는 첫 소식


사이판 총기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청원 서명하기
카페 가입하여 피해자 위로하며 한마음 되기 카페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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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들어서도 '사이판 총격 사건'은 제게 큰 관심사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피해자 아내분의 블로그의 글을 읽다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접했습니다.

아무도 총이 그렇게 난사될 줄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의 옆에 있던 가이드가 재빨리 시멘트 벤치 뒤로 몸을 숨기더라는 겁니다.
뒤이어 총이 난사되기 시작했고 자기도 재빨리 가이드처럼 시멘트로 된 벤치 뒤로 몸을 숨겼답니다. 그 친구는 자기도 울산 친구처럼 위치가 범인과 가까운 위치였기 때문에 거기에 벤치가 없었다면, 그리고 벤치가 시멘트가 아니었다면 분명히 자신은 죽었을 것라고 하더군요….중략...

여행사 측에서 그 다음 왔을 때였습니다.

“가이드가 먼저 몸을 숨겼는데 위험을 알려주지도 않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사의 담당자는 그 말을 묵살하고 다른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 아주 큰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가이드라면 위험을 감지했을 때 자기가 인솔하는 여행객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극단적 표현이지만 자기가 대신 총탄에 맞더라도 고객을 보호하려고 노력을 조금이라도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이드가 혼자 숨은 것은총격을 가할 것을 알았고, 그 위험을 알고서도 혼자만 아무 말 없이 숨는 것은 분명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래서 여행사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법적으로 소송을 걸고 따져도 우리에겐 잘못이 없음으로, 저희에겐 승산이 없는 일은 아님을 변호사를 통해서도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출처 : 푸른 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이 내용을 접하고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사이판 총격 사건 당시에 여행사 가이드가 누구보다도 먼저 총기 사고라 직감하고 벤치로 자신의 몸을 숨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로만 보면 가이드는 참으로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기가 난사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이드는 자신이 인솔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놔두고 자신 혼자 살겠다고 몸을 날렵하게 피했습니다.
몰론  본인은 아무 피해도 입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저도 관광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간혹 외국인이나 한국인들을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만일 사이판 총격 사고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전 어떻게 대응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년에 바누아투에 큰 지진이 와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피 시간이 약 10분에서 20분 정도 있었기에 제 손님들을 모두 시내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시켰었습니다.
그러나 사이판 총격 사건 같은 경우는 경보도 없는 실제 상황이라 저 역시 어떻게 대처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쩜 사이판 여행 가이드 처럼 저도 혼자 살겠다고 피했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혼자 살겠다고 라는 표현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총알이 날아오는데 자기 몸을 피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단지 여행객을 인솔하는 책임자로서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만일 그 가이드가 경호원이었다면 당연히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총알 받이가 되어야 겠지만 단순한 여행 가이
드에게 총알 받이 안했다고 책임을 묻는 것은 좀 가혹한 처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가 법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일에 대해서 우리 일반인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좋을까요?
전 여행사측에서 확실한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피해자 가족을 위해서 보상 문제에 나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것이 이 사태가 더욱 악화 되기 전에 수습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총기 사건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그런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 무관심 합니다. 내 일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만일 내가 총격 당하고 하반신 불구에 평생 가족을 부양치 못하는 일이 발생이 된다면 어떨까요?
앞으로 이 일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 진다면, 이와 비슷한 일이 또 발생 되었을때 당하는 것은 힘없는 소비자들 이겠지요.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 것인가요?
그렇다고 이런 기회를 빌미로 한몫 잡자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전 단지 그분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길 원하는 것입니다.
사이판 관광청도 그렇고요, 여행사도 그렇고, 외교통상부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여러분 많이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잠시 시간 내셔서 사고 해결을 위한 서명 운동에 '서명합니다.' 이 다섯 글자만이라도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이판 총기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청원 서명하기
카페 가입하여 피해자 위로하며 한마음 되기 카페 가입하기
 

총상에 의한 고통은 어떨까요?

미국에서 경험한 총상은 일반 교통사고나 낙상등과는 많이 달라 통증때문에 감각이 없어졌음에도 자기다리를 잘라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도 있을만큼 견디기 힘들답니다.
신경이 그냥 툭 손상되는 것이 아니라 총알이 신경을 회오리처럼 돌아 휘져어버리기때문에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신경이 끊어져 감각이 없지만 끊어진 척수신경으로부터 점화플러그로부터 스파크가 일듯이 잘못된 신호를 마치 신경이 살아 있는 것처럼 계속 뇌로 보내기 때문에 뇌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신호로인한 쇼크로 통증이 생긴답니다.
그동안 그는 진통제로인한 중독등이나 부작용을 우려해 통증을 참아내며 하루 세 번 나오는 진통제를 자기 전에만 먹고 있었는데 그의 케이스는 오히려 초반에 좀 더 강한 진통제로 뇌의 그런 현상을 진정시켜 눌러놔야 한답니다. 출처 : 푸른 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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