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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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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7
    호주 골드코스트에 다녀 왔습니다. (9)
  2. 2008.01.28
    조기유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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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촌 동네에서 호주의 골드코스트에 갔습니다. 골드코스트는 제 가족들에게는 처음이며 제 애들은 바누아투에 온지 사년만에 해외 첫 나들이입니다.

작년엔 바누아투에서 첫 여행인 타나섬 화산 나들이를 갔었고요, 올해는 4년만에 가족이 함께하는 해외여행입니다.

브리즈번에 사시는 분의 도움을 받아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Q1 빌딩을 갔습니다.

Q1 빌딩은 77층 322.5m입니다. 에펠 타워는 300m이니 에펠 타워보다는 높고요, 세계에서 20번째로 높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트가 초고속으로 작동을 하는데요, 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카메라로 그 속도를 찍으려고 작동을 시켰는데 그 사이 30층을 올라가 버렸네요.

아뭏튼 영상으로 그 장면들을 보시지요.




 

77층에서 내려 오는 시간은 단 23초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63빌딩의 60층 내려오는 시간이 일분이 넘게 걸리는 것에 비하면 정말 초고속이라고 할만합니다.


사진으로도 다시한번 Q1 에서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돌려 보겠습니다.



제 딸 정아입니다. 아주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 우석이...



이곳이 Q1 빌딩 정문입니다.



높긴 높지요? ^ ^



입장료입니다. 호주 달러이고요, 얼마인지는 환율 조사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 ^



입장료를 내고 들어서니 전시물 중에 위의 헬멧이 제일 눈에 뜨입니다.

No one was hurt.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라는 뜻인데요, 대단합니다. 그 정도 높이의 건물을 짓는데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하니 호주인의 인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골드코스트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네요.

주변으로 높은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반대편의 골드코스트입니다.




이런 동네에서 살고 싶으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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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셨나요?

전망대의 사진관인데, 이러한 사진도 연출을 하여 찍어 주네요.


 


정말 오랫만에 가족 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찍어 주느라 저만 항상 빠졌었지요.



전망대 내부의 레스토랑



Q1의 높이


어떠셨나요?

호주 브리즈번에 가실일이 있으신 분들은 Q1 빌딩에 한번 올라가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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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을 위하여 조기 교육을 시키려는 목적으로 제 부부의 모든 것을 걸고 바누아투 이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가정의 행복을 찾아야 하는 큰 이유도 있었습니다만  아이들 조기 영어 교육과 한국의 입시 위주 교육의 불만으로 인한 이민도 큰 이유중 하나였고, 좀더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면 아이들 사교육비 감당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전 바누아투에 이민 온지 삼년 조금 지난 시점에서 제 아이들을 돌아보면 참으로 잘 선택했다는 것에 대하여 안도를 합니다.

영어와 불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여가는 과정이나 창의력 위주의 교육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교육 시스템이어서 아이의 전인교육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들의 미래를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면 분명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으며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과의 경쟁에선 반듯이 우위에 설 수 있을 거란 자만감도 있습니다.

지금 호주의 브리즈번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호주 브리즈번 도움교육정보센터 원장님으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의 한국과 같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철저하게 교육을 받아 세계적인 대학에 입학한 경우와 브리즈번에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유스럽게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을 비교해 보면 시드니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뒤쳐진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바누아투에서 한국에 볼일이 있어 브리즈번을 경유하게 되었습니다. 브리즈번에 한국인 대상으로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유학원이 있나 하고 시내 한국 식품점등을 돌아다니며 수소문한 결과 단 한국데 있었으며 브리즈번 교민들로부터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학원이어서 제가 직접 유학원을 찾아가 그곳 원장님과 직원들을 통하여 호주로의 조기 유학에 관한 인터뷰를 어렵게 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을 동영상으로 인터뷰를 할 생각이었지만 영상 인터뷰에는 자신이 없다고 하시며 ^ ^ 서면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고, 도움교육정보센터의 실장과 상담원과는 동영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도움교육정보센터 원장이신 고 장원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Bluepango :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블루팡오라고 합니다. 제가 평소에 조기유학에 관심이 많아 원장님과 직원들로부터 조기유학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원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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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고 장원

고 장 원 :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도움 교육 정보 센터 원장 고 장원입니다.

10년전에 호주로 이민을 와서 브리스번에서 저와 와이프 사내 아이들 둘(6학년, 8학년)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약 10년 전에 한국에서 이민을 오게 되었지요.

당시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무척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고 향후 미래에 대해 아내등 가족들과 여러 가지를 함께 의논하여 이민을 결정하게 되었지요.

호주라는 나라는 우리에게 신비로웠지만 사실 연고자가 전혀 없어서 긴장을 하면서 생활을 했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호주에 처음 들어오는 여느 이민자들처럼 여러 힘든 일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처음 케언즈에서는 6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마음먹고 쉬었었고 그 이후 시드니로 옮겨 여러 일을 경험해 보다가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위하여 복잡한 시드니를 떠나서 이곳 브리즈번으로 오게 된지 벌써 7년이 되었네요. 

호주의 다른 좋은 도시도 많지만 이곳 브리스번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천국 같았어요. 무척 안전하고 무엇보다 아주 바쁘지 않는 도시라 영어가 익숙치 않은 우리에게 늘 배려를 많이 해 주는 호주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늘 배려해주는 학교 선생님들 재미있는 학교 생활 여러 가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등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도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호주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알아 보면서 자연스럽게 유학생을 돕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Bluepango : 조기유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 장 원 : 사실 한국의 교육환경이 빨리 좋아져서 필요한 사람 만이 유학을 올 수 있게 현실이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 진정한 바람입니다. 이것은 유학 비지니스를 하는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여건이 되던 안되던 유학을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호주로 오는 조기유학생수는 계속 늘어나서 작년 호주 이민성 발표로 보면 약 2200명 내외로 기억이 됩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등을 다 감안하면 너무나 많은 수가 가족과 떨어져서 유학을 나가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특히 초등학교때 가족과 떨어져서 많은 수의 학생이 해외로 오는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외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이것은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문제이며 이곳 호주 선생님들도 참으로 의아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유학은 국내 교육환경이 좋아 진다 하면 본인의 필요에 의해 적합한 나이에 홀로 해외로 나와서 공부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잘 계획하고 와서 열심히 한다면 보다 바람직하지 않을 까요.

 

Bluepango :  호주 브리즈번으로의 조기 유학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고 장 원 : 조기유학지로서의 호주 브리스번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더 아주 훌륭한 기본 환경을 잘 갖추고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아무리 환경이 좋다 하더라도 중요한 청소년기를 가족과 떨어지거나 아버지와 떨어져 있게 되기 때문에 좀 더 계획을 잘 하셔서 그 단점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이곳에서 조기유학이 가져다 주는 장점으로는 언어의 습득이나 창조적인 교육방법을 통하여 본인의 자질을 보다 잘 알아낼 수 있고,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성 교육, 지식 외에 많은 예체능활동의 경험을 통하여 건강한 정신과 체력, 감수성 등 많은 것 등을 얻게도 되겠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잃는 것은 사실 이랍니다. 그래서 유학을 보내더라도 메일이나 전화로 부모님과 특히 아버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고, 돌보는 사람 없이 그냥 현지인 홈스테이에 방관 하다시피 내버려 두는 것은 금기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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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교육정보센터 내부



Bluepango :
 조기 유학이 잘못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는데,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해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요.

 

고 장 원 : 역으로 다음과 같이 하면 실패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단독으로 오는 경우는

1.       본인이 가기 싫어하는데 등을 밀어서 억지로 보낸다.

2.       본인이 와서 열심히 하려는 막연한 의지는 있지만 본인이 자기 통제를 잘 못하는 학생을 아무 의지 할 곳 없이 학교 기숙사나 현지인 홈스테이에 그냥 맡기려는 계획

3.       한국에서 공부를 잘못 했지만 호주로 오면 무엇인가 좋아지겠지 하다 못해 영어능력이라도 높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4.       외로움을 많이 타서 급한 나머지 한국 학생들만 친구를 만들어 방과후나 주말을 헛되게 보내는 학생들

5.       아이들 말은 100% 믿으면서 학교나 홈스테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

6.       유학을 보내고 아이와 연락을 잘 하지 않는 경우

7.       학교에 적응이 잘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빈번하게 학교를 옮기는 경우

8.       영어,특히 아카데믹한 영어가 충분히 안되어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본교 과정에 너무 빨리 옮기려고 하는 계획등 이러한 상황이 본인에게 해당이 된다면 분명 조기 유학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조기유학의 성공률을 좀 더 높이려면

 

1.       부모님 중 한 분이 돌보는 사람으로 같이 동행할 경우 가족이 너무 많이 떨어질 계획은 좀더 심각하게 고려 해야 합니다.

보통 초등 학교 때 2년 정도가 이산가족에서 오는 단점을 약화 시킬 수 있으며 가장 효과적 입니다. 또한 차후에 본인 혼자 올 수 있는 시기에는 좀 더 부담 없이 보낼 수 있게 됩니다.

2.       조기 유학지 결정에서 선진국의 교육 환경은 다 좋다고 인정한다면 가족과 통화가 가능한 시차 없는 나라를 선택 하는 것도 중요 하답니다.

늘 편안한 시간에 서로의 고충을 나눌 수 있고 다른 가족 특히 아버님의 한마디도 아이의 인성교육에 무척 중요 합니다.

3.       사전에 계획을 확실하게 해야 하며 갔다 오신 분이나 필요하면 믿을 만한 유학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하여 준비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유학지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을 꼽아서 적절하게 그것을 계획적으로 경험하게 해 주면 더욱 좋다.

5.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주력하고 특히 교우관계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6.       온지 얼마 안되어서 터무니 없이 성급하게 좋은 성적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7.       영어를 집중적으로 습득하는 초기 시점에서는 인터넷사용이나 게임 등은 금지 시키는 편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 이후에는 잠간씩 본인이 통제할 수 있게 되면 바람직하다. 이렇게 유지 한다면 본인은 심심 해서라도 숙제를 더욱 열심히 하거나 남는 시간에는 독서를 하려고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도 줄 수 있다.

 


Bluepango :
현재 조기유학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조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 장 원 :

1.       학생만의 단독 유학일 경우 본인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강할 때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유학 정보의 홍수 - 요즈음은 인터넷을 비롯한 수많은 메스미디어등의 정보로 인하여 인하여 정보가 없어서 계획을 못하는 경우 보다는 너무나 많은 정보로 인하여 쓸만한 정보의 옥석을 가리지 못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잘못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유학을 가고 싶은 곳에서 믿을 만한 현지의 유학전문 컨설턴트등을 알아보셔서 전화로 상담하거나 현지 사전 정탐 등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물론 다녀 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알맞게 참고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3.       객관적인 정보를 많이 입수해서 고려하되 항상 자신의 자녀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유학지나 학교와 과정 등의 계획을 상의하셔야 합니다.

4.       영어의 중요성

현재의 초등학교 유학은 3~5학년에서 많이 시작 합니다. 보통 부모님 중 한 분이 동반하여 같이 오시며 그 기간은 보통 2~3년 입니다.

또한 중학교 이상 학생들은 잘 적응만 한다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나 대학교 이상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경우이던 기본적으로 학업을 따라갈 영어가 안되어 있는데 마음만 급하여 무리하게 본교에 바로 들어가는 경우 아이들에 따라서 한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게 올 수도 있으며 공부의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 인식하여야 하며 빨리 가려하다가 오히려 늦어지는 결과를 초래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 특별한 시스템(ESL suport등)이 있어 이를 지원하면 어느 정도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5.       현지에 부모님께서 같이 못 올 경우 믿을 만한 사람에게 가끔 씩의 건강, 학교생활, 교우생활, 홈스테이와 생활, 기숙사생활등을 정기나 비정기적으로 모티터링하고 무슨 일이 있을 경우 바로 현장으로 달려갈 수 있는 일을 해 주실 분을 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비용도 미리 생각하셔야 합니다.

6.       장기유학의 경우 최소 1년에 한번 정도는 국내로 들어오게 하여 가족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주고 건강검진이나 치과 치료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도와 주시는 분이 현지에 없을 경우 담임선생님이나 홈스테이 어른과 이메일등으로 수시로 아이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8.       부모님이 가까이 있으면서 여러 가지 챙겨 줄 때보다는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여러 가지 불편하게 받아지고 홈스테이등 공동생활에서 오는 부조화 등이 유학초기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호주인 홈스테이어나 선생님들은 이를 이해하면서 본인이 빨리 호주 아이들처럼 독립심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따라서 이것 저것 지도하게 되어 있죠. 이러한 것들이 학생들에 따라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반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모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길 때 이것들로 인하여 어리광 부리거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멀리 있어 현지 사정을 모르시는 부모님께 어느 정도의 과장된 말이나 본의가 아닌 거짓말 등으로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치게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홈스테이를 옮기게 하고 학교를 옮기게 되어서 더욱 상황이 안 좋아지게도 될 경우가  많습니다.

9.       호주는 어느 학교는 좋고 어느 학교는 나쁘다 또는 학교를 1위에서 꼴지 까지 1열로 늘어놓는 경우는 없습니다. 학교별로 항상 특성이 있으니 사실 그런 것을 참고 하는 편이 좋습니다.

10.    호주는 각 주 별로 세계 100대 대학에 꼽히는 좋은 대학을 가지고 있으며 시드니가 서울이니 그곳으로 가야 한다는 말은 한국에서 호주를 모르시는 분들이 하는 말 입니다. 오히려 한국인이 많고 물가가 비싼 시드니를 피하는 것이 학생에게 더욱 좋습니다.


Bluepango : 호주 학교 생활 시 주의 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고 장 원 :

1.       남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 우리 학생들은 이것부터 고친다면 절반은 학교 생활에 있어 성공 할 수 있는 기틀이 됩니다. 항상 남을 생각해 주는 행동을 먼저 한다면 남은 나를 인정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2.       거짓말은 어떤 경우라도 금하여야 합니다. 선의 이건 본의가 아닌 경우의 거짓말까지도 절대 좋게 넘기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습관으로 인하여 불혜택을 받는 경우가 없었으면 합니다. 테스트나 숙제시 부정행위도 절대 인정 받지 못합니다. 아에 시도 조차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폭력행사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가끔 학생끼리 말다툼을 하다가 손이 올라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 경우 학교에서는 아주 심각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들로 인하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비자 취소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학생에게 사전 교육을 해야 하며 늘 이를 주의하게 해야 합니다.

 

Bluepango : 조기 유학 후 한국에 돌아올 시 문제점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고 장 원 :

1.       중학교 이상인 학생이 돌아오게 되면 한국의 입시등 경쟁에 참여할 때 따라가려면 다시 한번 힘들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국의 방학을 이용 국어나 수학등 한국에 진도에 맞추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2.       고등학교 상위학년에 돌아오는 일은 가급적이면 삼가 하고 그 경우는 검정고시등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3.       중학교 이상에서 영어과정만 하고 돌아올 경우는 정상 학년으로 인정 받지 못함으로 그 기간 만큼을 후퇴할 수 있습니다

4.       학교를 그만둘 경우 항상 1텀 전에 학교에 이를 서면으로 알려야 깨끗하게 정리 하여져서 차후에 여러 문제가 없게 됩니다. 만약 갑작스레 학교를 그만둘 경우는 1텀치의 학비를 되돌려 받지 못하게 되며 학비를 미리 내지 않은 경우라면 채무관계로 남아있게 됩니다.

 

이상 도움교육정보센터 원장님으로부터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았는데요, 호주 뿐만이 아니 세계 어느나라든지 조기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움교육정보센터의 직원들은 조기 교육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호주 조기교육의 장단점등을 동영상 인터뷰를 통하여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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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임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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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상담 김레나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영어 몰입 교육을  시킨다 하여 말이 아주 많습니다.

기러기 아빠를 줄이기 위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한국 교육 전반적인 시스템을 무시하며, 너무 성급하게 시행할 경우 기러기 아빠들 더욱 양산 시키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우려 합니다.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 주신 고 장원 원장님과 임상규님, 김제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호주 교육 정보 센터 http://www.do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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