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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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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8
    예쁜 복어를 작살로 잡은 어린이 (7)
  2. 2008.05.27
    바누아투의 행복한 아빠 (9)

가까운 바다에서 아이들이 수영을 하며 뭔가를 잡고 있습니다.

날이 흐려서 바닷빛도 흐리네요.

바다에서 나오는 아이의 표정이 해 맑습니다.

손엔 무언가 들고 있습니다.

복어군요.^^


그런데 죽은 복어가 상당히 이쁨니다.ㅋㅋ

바누아투엔 독이 없는 복어가 있다네요.

독이 없는 복어도 있나요?

혹시 이 아이들이 잡은 생선이 복어란 같은 어떤 다른 종류의 생선인가요?

아뭏튼 이런 생선엔 독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더니, 그냥 내장 다 들어내고 잘 끓여 먹으면 된답니다. ^^

잡은 복어를 내려 놓고 바누아투 전통? 작살을 들고 다시 고기잡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학교 다녀와서, 혹은 학교도 다니지 않고, 학원이나 태권도장 같은 곳도 다니지 않고 이런 바닷가로 나와 신나게 고기를 잡습니다.

공부 부담도 없고, 학원도 다니지 않고 늘 자연과 벗삼아 즐기는 아이들이 행복한 것인가요? 아님 방과 후 학원을 전전하며 공부를 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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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한 아저씨가 고기를 잡아서 길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잡은 듯 하여, 불러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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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 뭔가 독특한 생선이 들려 있네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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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복어인 듯 하네요.

무엇이냐고 하니 니들피쉬라고 합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바늘 생선이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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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어를 본 적이 없어서 마냥 신기하기만 했지요.

복어는 독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위험하다고 이야기 해 주었더니. 지금까지 계속 먹어 왔는데 문제는 없었고,

아주 맛있는 생선이라 하더군요.

어떻게 요리를 해 먹느냐고 물었습니다.

복어 내장 정리를 깨끗히 하고, 마늘, 양파, 야채와 소금으로 간을 한뒤 푸욱 끓여서 먹는 답니다.

아주 쫄깃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주의사항은 생선을 끓이고 난 뒤 생선에 붙은 바늘을 떼어 내야 한답니다.

생각 같아서 이거 달라고 싶었는데, 이 분 가족의 저녁거리라 차마, 달란 소리를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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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게 생긴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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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 찍고 나니 생선과 작살을 주섬주섬 챙겨서 길을 떠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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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깨끗하게 다시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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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향합니다.

그 뒷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늘 저분 가족은 아주 행복한 저녁을 먹었을 거란 생각에 흐뭇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 무엇으로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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