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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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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5
    죽음을 준비합시다. (2)
  2. 2009.03.11
    좋아지고 있는 바누아투 시내 (6)
제목을 보고 놀라신 분들 많으시겠지요.
오늘 새벽에 일어나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영원한 지금-죽음을 준비합시다]-(1) 죽음이란 무엇인가"
 웰빙(well-being)을 넘어 웰다잉(well-dying)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잘 사는 것' 만큼 '잘 죽자'는 것이다. 뭐든 잘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죽음 준비가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죽음교육 관계자들은 '죽음 준비가 삶의 준비요, 잘 죽고자 할 때 잘 살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기 때문이다.  - 위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이 글을 읽으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요새 전 많은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저의 죄덩어리들이 죽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때 죽어 없어질 몸입니다.

두달전 전 바누아투에 와서 죽음을 처음으로 목전에서 보았었습니다.
어떤 분이 스쿠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와 부딛쳤는지 그 자리에서 엎드려 죽어 있는 모습을 차 타고 가는 중에 제 눈으로 똑똑하게 보았습니다.
그 죽음을 보면서 저 자리에 내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해 보았답니다.
우리 주위에 참으로 많은 죽음이 있습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죽음은 모두 남의 일이지요.
그러나 그 죽음은 예비없이 우리 모두에게 다가옵니다.
지금 당장이 될 수도 있고요, 오늘 밤, 내일이 될 수도 있으며 10년 뒤, 몇 십년뒤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동안 살아온 것들이 부질없이 느껴질 수 있지만, 참 잘못 살았구나 하는 생각들이 밀려 들어 옵니다.
멋진?^^ 죽음을 맞이하기 위하여 우린 어떻게 살아 가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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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진행된 공사가 서서히 마무리가 되면서 바누아투 시내 모습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 대수롭지 않은 배누아투 시내 변화이지만 바누아투로선 큰 변화랍니다.

이곳은 바누아투 시내 진입로에 있는 건물인데요, 4년전 사진입니다.
저 사운드 센터는 현재 시내 중심가에 이전 했습니다.
위 건물은 삼년전 화재로 인하여 뼈대만 남고 다 타버렸습니다.
일년이 넘는 공사 끝에 깨끗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일층에 집안 장식을 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을 파는 가게가 들어왔습니다.
저 데코빌라는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개인집을 활용한 가게 였는데, 드디어 시내로 진입을 했습니다.


데코빌라 바로 옆 건물엔 밤부로열이라고 하는 중국집이 성업중에 있었습니다.
긴 세월동안 가게를 내 놓았지만 나가지 않다가 얼마전에 주인이 바뀌었답니다.
그리고 식당역시 바뀌었습니다.

새로 페인트 단장을 했는지 좀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몇일전에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오픈은 빨리 했군요.

기존 바누아투 식당은 대부분 점심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 식당은 아침식사부터 영업을 하는 군요.
이 식당의 영업전략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손님이 바글바글 하겠지요.
언젠간 저 곳에 가서 식사 후 리뷰를 올려 봐야 겠습니다.

이곳은 새로 들어선 프랑스 은행 옆건물이었습니다.
삼년전 완전히 헐리고 새 건물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바로 이건물입니다.
새로 건축한 프랑스 은행 옆 건물도 새로이 들어서 이 동네가 몰라보게 달라질 전말입니다.

이 건물은 프랑스 은행과 그 옆의 새로 들어설 건물 사이 뒷편에 있었던 건물입니다만 이 역시 모두 헐고 새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조그맣지만 아주 깔끔하게 변모되었습니다.

바누아투는 이렇게 느리지만 깔끔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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