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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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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3
    보스코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어요... (3)
  2. 2008.08.10
    바누아투 유류값 폭등 - 충격 (5)
  3. 2008.02.24
    바누아투 택시 버스가 항구에 모두 모였네.. (5)
  4. 2008.01.14
    한국차 바누아투 곧 점령한다.[특집기획] (16)

요 몇 일간  보스코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워낙 부지런한 보스코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운전하는 보스코를 보곤 했지요.
그런데 일주일 이상 보스코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걱정이 되긴 했지만 별 일 없겠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상어 고기가 생겨 보스코에게 한덩이 주려고 전화를 해 보았는데 전화도 꺼져 있더군요.
무슨 일이지? 별 걱정이 다 되었습니다.
에루에게 보스코 찾아 보고 집에 오라고 전했습니다.
좀 전에 보스코가 카바에 잔뜩 취해서 왔습니다. 밤 10시 쯤일 겁니다.
자기 카바 많이 마셨다고 먼저 이야기 하더군요.
얼굴에는 근심이 아주 많아 보였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산 차는 혼자 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브라더와 같이 한 것이랍니다.
보스코는 차량 금액을 융자 받아 돈 지불을 했고, 브라더는 차량 로드 택스와 사업자 등록비를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 브라더와 크게 싸우고, 그 브라더는 자신의 차를 가지고 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하면서 얼마나 슬퍼하는지 제가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더라고요.
얼마전에 자기 차라며 버스를 가지고 와서 자랑했었는데, 일이 이지경이 되니 그 브라더에게 화가 많이 나더군요.
보스코는 다음주에 브라더를 찾아가 차를 찾아 온 후 자신 혼자서 사업을 하겠다고 합니다.너무도 착하고 가여운 보스코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보스코가 자신의 차를 찾아와서 혼자서 열심히 사업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갈때 상어 고기 한덩이 주어서 보냈습니다.

보스코야, 일이 잘 되기를 진짜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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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두차례 유류값 인상이 있었습니다.

6월 5일경 휘발류 168바투(1,820원), 디젤 166바투(1,779원-그 당시 환율, 현재 1,795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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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경엔 디젤값만 166바투(1,779원)에서 172바투(1,838원)로 디젤만 전격 인상.

그땐 디젤 가격만 왜 올리나?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바누아투 독립기념 축제로 인하여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오늘 휘발류 가격 175바투(1,870원), 디젤 가격 182바투(1,945원)로 크게 폭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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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디젤 가격을 올리려니 문제가 생길것을 대비하여 완충작용을 쓰려 한듯 ,먼저 인상 조치한 후 대폭 가격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얄팍한 상술을 쓴다고 소비자들이 충격이 덜 할까요?

오늘 바누아투 버스 운전기사들과 공공 운송 트럭 기사들이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삼삼오오 모여 많은 이야기들

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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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공공 운송 수단 트럭이 짐과 인부들을 싣고 가는 모습 : 거리에 따라서 2만원에서 7만원 가량을 받는다.
이런 공공 운송 차랑들이 바누아투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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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버스 : 바누아투 버스는 45인승이 없다. 대부분 12인승이나 15인승 승합차를 버스로 사용한다. 이 역시
모두 디젤 차량이다.


바누아투 현지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버스와 콜밴과 같은 운송 수단으로 디젤 차량을 아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큰 폭으로 가격을 올린다면 이들의 생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렇게 되면 운송비용은 당연히 오르게 될것이며, 이것이 바누아투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주말을 기해서 전격 인상을 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내일 월요일이 되면 어쩜 기사들이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다고 판단 됩니다.

3년전에도 급작스럽게 올려 많은 기사들과 일반인들이 데모를 하여 다시 가격을 내리는 해프닝이 있었기 때문

이지요.


지금은 국제 유가가 내리고 있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한번 올라간 유류값은 내려가지 않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바누아투의 유류 가격을 어떻게 될지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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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포트빌라에 외국인들이 넘쳐납니다.

분명 유람선이 들어온 것이겠지 생각했습니다.

멀리서 보니 역시 포트빌라 항구에 정박해 있네요.

그런데 모양새를 보니 신형배 같기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평상시 배들은 항구가 양옆으로 조금씩 보이고 항구 뒷편의 건물들이 보였는데, 이번 유람선은 그 크기가 어마어

마 하네요.

바누아투 항구 도크 크기가 대략 200여미터 되는데 그 크기보다 더 긴것을 보아서는 저 유람선은 최소한 200미터

는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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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유람선인 듯 합니다.

아주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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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렌즈를 달지 못해서 더 가깝게 찍지 못했는데요, 저거 몇층짜리 인가요?

저 정도면 승객이 삼천명 정도는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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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한번 보자하고 항구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흡사 비행접시가 내려 앉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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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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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진입로부터 바누아투 택시와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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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뒷편으로 돌아가는 길까지 버스들이 늘어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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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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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들어오면 항구내에서 바누아투 주민들을 위하여 장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줍니다.

외국인은 장사를 하지 못한 답니다.

바누아투 전통 목공예부터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전시를 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찍었기에 자세하게 담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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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너무 크니 한번에 다 담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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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보트도 상당히 많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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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탐 레이더인가요?

바누아투 국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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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고속 열차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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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양쪽 길까지 점령하여 통행이 막혀 버렸습니다.

오늘은 대형 유람선 덕분에 시내의 상점들과 버스, 택시 기사들이 반짝 특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덕에 헬기와 수상 비행이가 아주 바뻐졌네요.

그 전에 올려 놓았던 영상 잠시 보시고요.



 


삼년전만 하더라고 한달에 두번정도 유람선이 오면 많이 오는 것이었는데 이젠 평균 일주일에 한번은 들어오며

어떤 날은 일주일에 두번씩도 들어 오고 있답니다.

바누아투가 그 만큼 많이 알려 지고 있는 것이 겠지요.

오늘 하루 시내의 바누아투 상인들과 운전수들 여행사들은 아주 행복했겠지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새롭게 맞이 하는 한 주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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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년전 바누아투에 첫발을 내딛었을때 한국차가 보이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때는 가장 많이 보

였던 차는 바누아투 버스(15인승 승합차를 버스라고 부름) 현대차 그레이스가 종종 보였고요, 티코 택시, 갤로

퍼, 다마스등이 보였습니다만 아주 많다라고 여겨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시내에 운영중인 버스 70%는 한국차입니다. 바누아투 버스 운전사

들은 그레이스를 최고로 알기 때문에 그레이스가 가장 많고요, 하지만 그레이스가 단종되고 한국에서도 구할 수

없게 되자 지금은 스타렉스를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택시 운전사들은 누비라를 선호합니다.

일반인들은 처음엔 갤로퍼를 많이 구매를 하다가 지금은 무쏘 스포츠를 사고 있으며, 그 선호도가 점차 중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한국차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가격이 아주 싸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은 버스 중고차가 이

곳에서 천구백만원에서 이천이백만원을 호가하니 결코 싼것이 아닙니다만 일본차들 최소 삼천만원 이상이 되니

한국차가 당연히 싸다고 느낄 수밖에 없고요, 승용차는 1,20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니 아주 싸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국차량 부속품이 워낙 조달이 잘되고 어디서든지 구입이 가능하기에 한국차를 아주 좋아 한답니다.


그럼 영상으로 한국 차량이 바누아투에 얼마나 다니고 있는지 저와 같이 바누아투로 떠나 보겠습니다.






이렇게 한국차가 많이 바누아투에 수입이 되었는데요, 바누아투를 확실하게 점령하기 위해선 대비책이 더 마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가격이 엄청 저렴한 중국차들에 대한 대비책인데요, 중국 신차는 한국 중고차 가격보다 싸게 거래가 됩니

다.

하지만 아직 부품이나 성능이 워낙 떨어지기에 한국차와는 경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수년내로 그 격차는 확

실하게 줄어든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차가 바누아투에 진출하여 더욱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려면, 중고차인 경우 확실한 정비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정비를 잘 했다고 하더라도 20일이나 뜨거운 태양을 받고 남태평양을 건너오기에 생각지 못한 잔 고장이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객에게 가장 큰 불만이며,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해주어야 하기에 사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 대비책만 확실하게 갖추어지고, 지금보다 더 원활하게 부속 공급과 가격이 더 낮춰진다고

하면 중국차가 밀려 온다고 해도 한국차는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신차인 경우엔 일본차와 경쟁이 어려운데요, 이곳에선 고급 승용차 시장 90%를 일본차가 점령하고 있습

니다. 그만큼 일본차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며 돈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일제를 탄답니다.


한국에도 좋은 차가 많이 나오지만 아직 일본차와 경쟁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 바누아투에서도 입증되니 아쉬

울 따름입니다.


한국에서도 일제 차량을 앞지르기 위해선 좀더 고급스러운  기술 개발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다시한번 한국 차량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바누아투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면 조그마한 국제 공항 청사 보이며 이층에서는 환영객들이 나와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입국장에 들어서면 바누아투 전통 밴드인 스트링밴드의 멋진 하모니를 들으며 수속을 밟습니다.


 



 

공항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여행사 버스 차량들인데요, 모두 한국차입니다. 바누아투 입국 첫걸

음이 아주 가벼워지게 됩니다.


 


 

공항 택시 운전수들인데요, 택시 50%를 한국차가 이고요, 택시 운전사들이 이야기 한국차는 기름이 적게 먹고,

가격이 싸고, 성능이 우수하며, 부품 공급도 잘되고, 부품이 아주 싸기에 한국차를 좋아하며 바누아투 사람들은
 
이런 한국차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공항 주차장에는 이렇게 한국 렌트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내 진입하기 전부터 한국 차량 전시장이 보이기 시작하니 이곳이 바누아투인가라는 착각마저 든답니다. ^ ^


 



 



 

자동차 렌트카 사무실 주차장인데요, 차량 18대중 95% 한국차 입니다.


 



 

시내 곳곳에 한국차 주차 시켜 놓은 것 눈에 잘 띄는 것은 당연합니다.


 



 

요새는 무쏘 스포츠를 아주 선호합니다. 바누아투 사람들도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이 차량을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 중고차 전문 매장인데요, 여긴 한국 군용차량도 보입니다. 저번에 포트빌라 시내 영상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예전 군용 지프도 다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판매를 하고요, 하지만 문제는 차량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채 들어와서 정비해주는라 애를 많이 먹는다고 하며, 좀 헐은 차가 많아 판매에 애로 사

항이 많다고 합니다.


만일 차량 상태가 좋다고 하면 바누아투 도로 사정에 딱 맞는 차이기에 많은 판매를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시내에는 한국차가 아주 많이 다니지요.


 



 

이곳은 중국인이 하는 자동차 매장인데요, 주로 무쏘 스포츠를 판매합니다. 일년에 30대에서 60를 판매한다고 하

는데 15년간 판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저 무쏘 스포츠는 저곳에서 삼천백오십만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판매 직원과 간단하게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주변에 도로 공사를 너무 시끄럽게 하여 제대로 인터뷰를 하지 못하

였습니다. 이 분도 택시 운전사와 거의 같은 말을 하더군요.


 

 남태평양 지역은 도로가 모두 한국과 반대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만 한국과 똑같은데요, 그래서

한국차가 비교적 쉽게 바누아투를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바누아투의 차량 매매 하시는 모든 분들이 좀더

경쟁력을 갖추어서 중형차 시장에서도 일본차를 물리치고 바누아투에 온통 한국 차량으로 뒤덥히도록 애써 주시

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만세, 바누아투 만세, 한국차 만만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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