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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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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6
    파란 하늘에 무지개가... (2)
  2. 2011.03.05
    바누아투 관광 안내소 보수
  3. 2011.02.28
    예쁜 복어를 작살로 잡은 어린이 (7)
  4. 2011.02.25
    한국 교회에 도움을 청합니다.-크라이스트쳐치에서...
  5. 2011.02.22
    파란 하늘, 먹구름, 그리고 무지개 (2)
  6. 2011.02.20
    바누아투에 강력한 태풍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7. 2011.01.24
    셋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기막힌 맛 - 참치 머리 바베큐 (3)
  8. 2011.01.13
    바누아투 일간지에 실린 한성대 기사 (7)
  9. 2011.01.09
    바누아투-한성대 해외봉사 10일차 5부
  10. 2011.01.04
    한성대 해외봉사단 8일째... (2)
  11. 2011.01.01
    한성대 봉사단 6일차 20011년 1월 1일... (2)
  12. 2010.12.31
    한성대 봉사단 5일차 (7)
  13. 2010.12.30
    한성대 봉사단 넷째날 풍경
  14. 2010.12.29
    오지 어린이에게 태권도, 부채춤, 사물놀이를 가르치다
  15. 2010.12.29
    한성대 봉사단 둘째날
  16. 2010.12.27
    한성대학교에서 바누아투에 유치원을 지어준다. (8)
  17. 2010.12.25
    바누아투 크리스마스 예배에서 본 감동적인 영상
  18. 2010.12.21
    처음과 나중 (1)
  19. 2010.11.30
    마타켈루 교회 건축 진행 상황
  20. 2010.11.06
    Vanuatu makes Lonely Planet’s “Top 10 countries in the world for 2011”list

올 여름은 유난히 빨리 찾아 왔습니다.
태풍도 무서운 것이 두어차례 지나갔고요, 비도 많았습니다
.
대부분 여름은 3월까지 지속되는데, 벌써 시원한 날씨가 되고 있어요
.
이번 여름이 너무 일찍 찾아와서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일찍 온 만큼 빨리 지나가니 좋습니다
.
요새 날씨 너무 쾌적하고 좋네요
. 물론 한 낮은 좀 덥긴 합니다.
오늘은 오후 세시경에 푸른 하늘에 살짝 무지개가 걸린 것을 보았습니다.


좀 희미하네요.

노출을 조종하니 좀 보이긴 합니다.

파란 하늘에 살짝 걸린 무지개가 신기해서 한 참을 올려다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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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가 관광객을 더 유치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호주, 뉴질랜드, 뉴칼래도니아, 중국등 바누아투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
바누아투 관광지엔 큰 변화는 없지만 각 숙박업소는 늘어나는 관광객을 맞이 하고자 작년부터 객실을 증축하는 등 많은 공사들이 있어 왔습니다
.
아무래도 바누아투란 나라가 워낙 알려 지지 않았기 때문에 관광지로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다른 나라보다 많기도 한 나라입니다
.
앞으로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하기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더욱 큰 노력을 해야 하는데... 잘 하리라 믿습니다
.
아래 이미지는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보내 온 이미지입니다.



약 삼주전부터 시내에 위치한 안내 센터를 수리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완공 된다는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안내소만 변할 것이 아니라 관광지를 더욱 개발을 해야 할 것입니다
.
바누아투는 개발이 안된 휴양지가 아니라 개발도 잘 되있고, 휴양도 할 수 있는 좋은 아름다운 나라란 이미지를 잘 가꾸고 개발을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Discover What Matters VANUATU

이 글에 나온 모든 이미지는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캡쳐했습니다.


바누아투 여행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아래 사이트에 가 보시면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 관광청 (Vanuatu Tourism Office) - http://vanuatu.travel/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최빈국입니다.

자연이 환상적이다라곤 하지만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아서 특급호텔로만 다니던 한국 관광문화 마인드를 가지고 오셨다간 큰 낭패를 당할 수 았습니다.

바누아투는 관광 목적보다는 새롭고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휴양차 한번 가본다라는 마음자세가 필요합니다.


뒤늦게 소식을 올립니다.

바누아투 포트빌라가 있는 에파테 섬 일주도로가 완공 되었습니다.

모처럼 다녀 보았는데요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전엔 한 바퀴 돌려면 반나절 이상을 소모해야 했는데, 이젠 두어 시간이면 시원하게 다 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람쐬는 목적이 아니고 관광이 목적이라면, 주변 백사장에서도 놀고 원주민 마을도 돌아보고, 관광지도 돌아보면 7시간 정도는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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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바다에서 아이들이 수영을 하며 뭔가를 잡고 있습니다.

날이 흐려서 바닷빛도 흐리네요.

바다에서 나오는 아이의 표정이 해 맑습니다.

손엔 무언가 들고 있습니다.

복어군요.^^


그런데 죽은 복어가 상당히 이쁨니다.ㅋㅋ

바누아투엔 독이 없는 복어가 있다네요.

독이 없는 복어도 있나요?

혹시 이 아이들이 잡은 생선이 복어란 같은 어떤 다른 종류의 생선인가요?

아뭏튼 이런 생선엔 독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더니, 그냥 내장 다 들어내고 잘 끓여 먹으면 된답니다. ^^

잡은 복어를 내려 놓고 바누아투 전통? 작살을 들고 다시 고기잡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학교 다녀와서, 혹은 학교도 다니지 않고, 학원이나 태권도장 같은 곳도 다니지 않고 이런 바닷가로 나와 신나게 고기를 잡습니다.

공부 부담도 없고, 학원도 다니지 않고 늘 자연과 벗삼아 즐기는 아이들이 행복한 것인가요? 아님 방과 후 학원을 전전하며 공부를 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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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도 강도 8이나 7 정도의 지진이 아주 간혹 발생합니다.
이년 사이에도 두어차례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바누아투는 대부분 단층 건물이고 고층건물이라고 해야 삼사층, 특급 호텔 하나가 7층이 최고층이어서 붕괴될 것이 없는 가난한 나라여서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났습니다.

올 해 들어서는 아주 큰 태풍이 두어차례 지나가기도 했는데요, 역시 무너질 것이 없는 보잘 것 없는 나라여서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가난한 나라에 사는 것에 덕을 보기도 합니다.

올 해 들어서 남태평양에 큰 자연재해가 많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최악의 물난리가 났습니다.

바누아투에서도 호주 퀸즈랜드를 돕는다는 모금 행사가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이번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대규모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그전에도 큰 강도의 지진이 있었지만 한 사람의 사망자가 없다고 대서특필 되었었는데, 이번엔 그보다 약한 지진에 크라이스트처치가 완전 붕괴된 듯 합니다.ㅠㅠ

매일 크고 작은 소식들이 전해져 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뉴질랜드의 한 선교사님의 절규어린 글이 눈에 띠어서 퍼왔습니다.

같이 읽어 보시고요,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에서 가능한 선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어제 크라이스트처치의 역사가 무너졌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존심이 무너졌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의 교회가 무너졌습니다.
크라이스츠처치의 경제가 무너졌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의 교만이 무너졌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주민의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의 주님의 마음도 무너졌습니다
.
 
2011
2 22일 오후 12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
큰 폭음과 함께 땅이 흔들리고 물과 모래 화산이 터지고

집이 무너질 때  다만 그자리에 무엇이든지 붙들고 버티든지 숨든지 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에 이제 크라이스트처치를 위해 손을 들고 기도하며 구호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건너 와서 도와 주십시오

점심시간에 일어난 지진은  화산으로 형성된 리틀톤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여기 본교단 선교사 김진용 박충성 심상철 목사 가정은 안전합니다. 교민들도 모두 안전합니다
.  
그러나 뉴질랜드 현지의 피해는 막대합니다
.  
현재 뉴질랜드 총리는 65명이 죽었다고 보고 되었지만 얼마나 저 많은 사상자다 날지 모른다고 성명을 내었습니다
.
뉴스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공항은 폐쇠되고 학교는 휴교하고  물과 전기 1/3이 끊기고

도시는 5일간 비상계엄을 선포 하였습니다.

자세한 피해 상황 뉴스는 지역 신문 http:// press.co.nz를 보시거나
재난 통제 센터
http://canterburyearthquake.org.nz/를 참조 하세요 

크라이스트처치의 역사가 무너졌습니다.
크라이스츠처치는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의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출신들이 세운 도시입니다
.
도시를 건설하면서 제일 먼저 교회를 세웠고 교회를 중심으로 모든 건물을 설계 하였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을 교회 광장을 중심으로 모든 역사가 무너졌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의  시의  상징인 대성당 첨탑이 무너지고 광장 옆의  현충탑도 무너졌습니다
.
이 시의 상징은 엠블렘은 이 대성당의 첨탑 그림에서 십자가를 제거한 탑 그림입니다
.
시의 상징과 함께 도시의 주요한 역사들이 무너졌습니다
.
크라이스츠처치의 유래가 되는 크라이스츠처치 칼리지의 많은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
역사적 유물인 초기 법원건물  옛 의회 건물역사 박물관과 예술의 중심인 아트 센터 건물이 무너지고 최신식 크라이스트처치 의회 건물의 유리들도 깨어졌다
.
도시의 역사들이 무너졌고 지금도 여진으로 계속 무너지고 있습니다
.
도시의 중심은 완전히 통행 금지가 되었고 도심안의 모든 사람들은 외곽으로 내보내졌습니다
.
크라이스트 처치의 교회가 무너졌습니다
.
 
대성당의 첨탑과 내부 건물이 무너지고
아름다운 에본강가의 옥스포드 침례교회는 발로밟은 것퍼럼 말그대로 지붕이 폭삭내려 앉았습니다.
지난 지진에 피해를 입어 복구하면서 우리는 계속 예배합니다 라는 피켓만 남았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노회 회관인 녹스교회는 지붕만 남기고 모든 벽이 파괴 되었습니다
.
본당 건물이 무너지면서 부속건물도 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
우리는 소망가운데 예배 합니다.라는 구호를 적은 간판만 섰습니다
.
한인 교회 중 열린교회도 지난 지진에 이어 완전히 벽이 무너졌습니다
.
시내 중심가의 있는 벽돌로 지어진 주요 교회들의 거의 모든 첨탑은 다 무너졌습니다
.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존심이 무너졌습니다
.
강도 7.0의 지진에도 끄떡없고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재난에도 끄떡없는 도시라고 자부했는데
이번은 그보다 약한 지진이었지만 도시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대형 상점은 모두 폐쇄되었습니다
.
보험이 잘 되어있다고 자부하던 정부는 공식적으로 외국의 원조를 요청하였습니다
.
적십자는 전국민에게 50불씩 기증하라고 요청합니다
.
   
정부를 믿고 지진 보험과 상의 하라던 정부의 멘트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최악의 비극이라고 말합니다
.
서로 이웃 간에 돌보고 재난을 함께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 말합니다

시 재력과 사회 안전 보장을 자신하던 자존심이 무너지고 외부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에는 도시안의 모든 관광객을 다른 도시로 공수하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지역경제는 이제 생필품을 걱정해야 하는 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
지진으로 대부분 대형 마켓들이 타격을 입고 문을 닫았습니다
.
안전한 상점도 생필품으로 폭동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문을 닫고 경비 병력으로 경비를 강화 했습니다
.
5
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작은 구멍 가게만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축된 음식이 얼마나 갈지 걱정입니다
.
학교는 모두 휴교했고 공공 건물은 모두 닫혔다. 지난 지진에 현지 교회들은 주일예배도 모이지 않았습니다
.
마을회관을 빌려 예배하는 우리 교회는 또 예배 처소를 찾아 이집 저집 방황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
관광객을 상대하는 주로 도심에서 음식 기념품 가게를 열고 있었는데 관광객들은 이제 들어오지 못하고 도시가 출입금지 되면서
교민 경제는 기반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또한 교인들의 사업장들이 곳곳마다 지진과 여진으로 닫게 되면서 교민 경제는 심각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었다. 더불어 지난 지진이후 극심하게 감소한 교회 재정은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번 재난의 가장 큰 아픔은 사람들의 죽음입니다. 재난 현장의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흘립니다
.
너무나 큰 지진의 흔들림에 무섭고 두려워서 울고, 이웃의 죽음에 슬퍼서 울고

두번씩이나 이런 천재 지변을 당하는 고통에 웁니다사람들은 서로 살아 있음에 울며 부둥켜 안습니다
.
우리 이웃집 사는 이혼한 가정은 남편이 찾아와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 울며 살아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
현장 화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티비는 사람들의 핏자국 주검 파괴현장을 보여주며

보는 이로 슬퍼하고 때로는 처참한 장면을 보고 구토하게 만듭니다.

계속되는 여진은 어제만도 20여 차례 찾아왔습니다.
전쟁터에서 포격하는 군의 포격장에 있는 것처럼 쿵하는 소리와 함께 땅과 창문 가구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으로 불안으로 고통으로 무너졌습니다
.
밤새도록 이어지는 여진은 더 큰 지진이 올까봐 잠들지 못하는 밤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재난에 목사인 나는 무너진 교회들을 봅니다.
지난 지진에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라는 경고에

우리는 보험이 사회 보장이 시가 국가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믿었습니다
.
주님의 마음은 주께 돌아오지 않는 교만한 백성때문에 무너졌으리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많은 사람의 죽음과 처참히 파괴된 현장에서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이유가 무언지 우리가 외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님은 울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스도의 도시를 건설하고 기독교 도시를 꿈꾸었지만 15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도심의 중심에는 멘체스터 거리를 중심으로 사창가와 유흥가로 채워 졌습니다
. .
그리스도를 거세하고  사회 복지를 이루는데 성공한 도시는 시의 상징인 교회 그림에서 십자가를 제거하였습니다
.
지금은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
시의 상징에 십자가 가로 줄을 그려 넣어야 할 때입니다
.
그러나 무너진 건물뿐 아니라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해야 할 때 입니다
.
많은 유학생등이 갈 곳을 잃었습니다
.
교인들이 방을 내주고 돕고 우리 좁은 집에도  5명의 유학생이 와서 대피하고 있습니다
.
이럴때 교회가 선교센터라도 있었거나 사택이 조금 컷더라면  더 많은 이들을 수용하고 위로 할 수 있을텐데 하고 아쉬워한다
.
지진과 함께 더 기도해야 하는데 공공건물을 임대하는 교회는 기도가 아니라 공적인 예배조차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지금은 도시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인데 주님은 기도하지 못하는 교회를 보면서 더 마음이 아프실 것입니다.

이렇게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1.
생필품과 생활을 위해 쌀과 음식을 전할 수 있는 구호품이나 구호기금으로 도와 주세요

2.
무너진 교회들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건축헌금으로 도와 주세요
3.
도시가 회개하고 복음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거룩한 도시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4.
도시는 많은 의료진을 긴급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긴급 의료팀 복구팀을 보내주세요
.
5.
상처받고 불안해 하는 이지역 사람들에게 복음과 찬양으로 위로할 위로 방문을 하여 주세요
.
  
가장 큰 위험은 이 고난이 나만 당하고 우리는 버려졌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
 
  
이번 여름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영적인 회복을 위해 많은 복음적인 선교팀 찬양팀을 보내 주세요
.    
6.
무엇보다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크리이스트처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7.
총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위로의 편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 

참조 / 박충성 목사님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선교사로 현재 뉴질랜드 파송 선교사로 이번 지진피해지인 크리이스트처치지역에서 사역하십니다.



다음 뷰에 뉴질랜드 참사 소식이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나하고 글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인기 이슈에서는 완전 제외 되었네요.
이런 대 참사 앞에 조용히 있을 다음 뷰가 아닌것을 알고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우리가 도울 수 있는 형편이 있을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그 참사가 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내일이라고 생각하며 도울 방법을 찾아 봅시다.

아래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면 크라이스트쳐치의 지진 관련한 생생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평화로운 키위촌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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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몰아치던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이번 태풍은 저번것보다 크지 않았는데, 피해가 제법 있었습니다.

동쪽에서 태풍이 내려 왔기에 동해안 현지인들 지붕이 날아가고 위급한 상황이어서 정부에서 급하게 차량을 제공하여 대피 시켰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저희 집은 피해가 없었고요, 어제 태풍이 물러가며 제 집 하늘 위로 멋진 자취를 남겨 주고 갔습니다.

한 하늘에 파랗고, 검고, 무지개가 걸려 있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파란하늘

먹구름

그리고 무지개





바누아투에 몰아친 태풍이 물러가며, 뉴질랜드의 크라이스쳐치에서 큰 지진으로 6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사참조 : 뉴질랜드 남부 강진..."최소 65명 사망"

지진 6 이상이었다는데요, 이젠 세계 어느 곳이나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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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큰 태풍이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 섬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주 큰 태풍이 지나가서 피해가 좀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리 큰 건 아니지만 바람이 몹시 세차군요.

위 이미지에 태풍 이동 경로가 날자와 시간으로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포트빌라로 향해 오고 있고요, 내일 새벽이 큰 고비일거 같습니다.
오늘 바누아투 전  비행기 국내선은 취소가 되었고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에어바누아투 비행기 고장으로 인하여 삼일전부터 각 섬과 바누아투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관광객들이 묶이는 바람에 혼잡함이 말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이번 태풍에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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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추가소식입니다...
어제 밤엔 그런대로 견딜만 했습니다.
저번처럼 무섭거나 그렇진 않았고요, 그러나 시내쪽 바람이 세서 나무가지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조금 있었고요, 원주님 집 지붕이 날라가는 등 피해소식도 있었습니다.

오후 6시경 : 태풍이 포트빌라에서 상당히 벗어 났는데도, 세찬 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가 질 무렵엔 한쪽 하늘은 파랗고, 한쪽 하늘은 검고, 한쪽 하늘엔 무지개가 결려 있는 신기한 하늘이 연출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국제항공기 결항이 많았고요, 국내선 역시 90% 취소 되었습니다.
아마도 내일부터 정상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국가 공휴일어서  시내가 마비된 듯 했습니다.

현재 오후 7시 50분경인데요, 바람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파도 소리도 좀 죽었고요.
정말 내일이면 환한 하늘이 보일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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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냉이 되지 않은 자연산 참치는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이 맛이 있습니다.

한국에선 간혹 냉동 참치나 동원 참치집에서 맛보긴 했습니다만 정말 기막히다는 생각을 하진 못했지요.

물론 비싼 것을 사먹지 못해서 였을 수도 있고요.

어찌되었건 못 사는 나라에 와서 운 좋게도 참치회를 잘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참치 머리 바비큐를 소개 합니다.

제 손만한 참치 머리입니다. 저 머리에 남아 있는 살점만 띠어도 몇 접시는 나올 법합니다.

참치 눈 알속의 액체와 눈 주변의 살, 아구뼈의 살등도 회로 먹으면 가이 환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머리 통째로 넣으면 속이 잘 익혀지지 않으니 나름대로 머리를 써서 참치 머리를 조각내었습니다.

가스오븐에 넣고 약 30분을 기다립니다. 30분이 왜 그리 긴지요.^^


기다리는 30분 동안 참치회를 먹으면 더 좋습니다. 지송...

이제 다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뭐 맛있게 생기지도 않았네, 할 수도 있습니다.
푸석해 보이니까요.

이 부위는 좀 맛나 보이지요?

그러나 그리 만나진 않습니다.

참치 머리부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위 중 하나가 눈 부위입니다.

눈을 먹느냐고요?

일단 머리등부터 시식하고요.

, 정말 맛있네요……

살이 촉촉하고, 쫀득하고, 뭐라 표현할 수 없이 맛 있습니다.

탁자에 올려 놓기도 전에 정아와, 아내가~~~~~

참치 눈, 정말 먹습니다.

물론, 저 눈 껍질은 먹지 않습니다.

눈 안쪽의 부위를 집중 공략합니다.

참치 머리 부위 중 제일 맛있는 눈 부위 살입니다.

한 점 드셔보세요…^^

반찬 없이 참치 머리 하나를 후딱 해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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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바누아투 해외봉사 10일차에 총장님과 처장님께서 바누아투 수상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바누아투 데일리포스트 기자가 와서 취재를 하였습니다.
그 기사가 한성대가 한국으로 출국한 후 나왔네요.
 

바누아투 일간지-데일리포스트에 실린 한성대 관련 기사



영어 잘 하시는 분이 계시면 번역 댓글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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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 없이 힘들어 사진 올리기 너무 어려운데, 두어분이 너무도 사진을 기다리는 통에  올리지 않을 수 없군요.
오늘도 늦었지만 올립니다.
지금 학생들은 모두 꿈나라로 갔습니다.
학생들이 몹시도 지쳐있습니다.

오늘은 종전과 같이 학생들을 가르치고요, 틈틈이 공사도 했습니다.
학생들과 많은 시간 같이 하지 못해서 사진이 다양하지 못합니다.

재래시장의 식당 사장님, 공사장 아저씨들의 도시락을 싸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공사인부들 먹는 도시락인데요, 한개당 350바투, 한국돈으로 4,000원 정도 될까 모르겠습니다. 한성대 학생들보다 더 맛있는 밥입니다.

점심 식사때 모습인데요, 너무도 피곤하니 앉아서 자고 있습니다. 뺨이 쏙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바닷가에서도 잠시 눈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아직도 쌩쌩합니다.

공사중에 못에 찔린 학생도 있었습니다. 창피하다며 얼굴을 가리고 있네요. 다행이도 한국에서 파상풍 주사를 맞고 와서 큰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일부터 페인트 칠을 할 것입니다. 벽화도 그릴 것이고요.

아이들이 태권도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오후 교육이 끝난 후 조리 담당자들은 재래시장과 슈퍼에 들러 물건을 삽니다. 아이스크림 가격을 보고 놀라는 모습입니다. 한국의 세배 정도...물론 싼것도 있지만 먹기엔...

얼마나 꼼꼼하게 챙기던지요.

오늘 저녁은 빈대떡에 된장국입니다. 그런데 된장국이 좀 검습니다. 된장이 너무 오래되서 그렇군요. 그래도 엄청 맛있습니다.

한쪽에서 열심히 파전을 부치고, 된장국을 배식하고, 후식은 바누아투 파인애플입니다. 오늘은 좀 나은 식단이었습니다.

남학생들도 늘 주방일을 도왔습니다.

발가락 다친 학생 치료하는데, 모두 와서 걱정을 하며 돕고 있습니다. ㅋㅋ

김치도 없이 파전에 된장국이지만 너무 맛있어 합니다. 저 친구 닭다리 뜯는거 같지만 파전 뜯는 모습입니다.^^

자기 혼자 다 먹겠다며.....

지쳐 보이긴 합니다.


이제 이틀 남았군요.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응원의 댓글도 부탁합니다.

이제 캠코더에 있는 동영상을 컴에 옮기고 있습니다.
가능한 영상도 올려 볼께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지금 바누아투 현지 시각 11:40분입니다.
저도 이제 자러 가야 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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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며 1월 1일을 기다림

남태평양 바닷가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은 신년이라 쉬겠지만 한성대 해외봉사 학생들은 쉴 수 없다. 학생들의 점심 준비하고 있는 중...

집에선 해보지도 않던 청소도 쓰쓱

오늘의 점심은 무엇일까요?

무슨 양념과 파인애플 즙인데...

주방 담당자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주먹밥?

주먹밥 맞습니다. 새해 첫날 점심 주먹밥? 떡국 먹었냐고요? 여기선 그런거 없습니다...

남학생도 열심히 칼을 놀려 댑니다.

주먹밥 형태가 되어 갑니다.

주먹밥의 재료는 밥, 갈은고기, 참기름, 파인애플즙, 김입니다. 냄새 참 좋습니다.

보기엔 작아 보여도 제 주먹만한 큼직한 주먹밥입니다. 오늘 점심은 모두 이것으로 한끼 때웁니다.

깔끔하게 호일로 포장합니다.

완성된 주먹밥, 잠시 후 배달갑니다.

학교에 가보니 교직원들과 축구시합을 하고 있더군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자...

아~~~ 정말 덥다...

이게 뭐냐? ㅋㅋㅋ 생전 처음본 주먹밥이 마냥 신기합니다.

폭탄이라도 들었나? 조심스럽게...

먹어봐~~~ 맛있다니까?^^ 바누아투 사람들은 김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시커먼것이 덮여 있으니 처음엔 좀 난감해 합니다.

이내 먹어봅니다.


주먹밥이 무엇인지 열심히 설명 중...

나 주먹밥 먹는다... 문자도 날리고...

교장선생님 아들인 개구장이...

?

ㅎㅎㅎ

주먹밥에 사이다...환상이야...


오전엔 운동회와 점심을 맛있게 먹고요, 오후는 꿀같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부의 학생들은 재미있게 수영도 하고요, 인터넷도 즐겼습니다.

와 ~~~ 끝내줍니다. 남태평양 바닷가의 해먹에서의 휴식....^^

난 뭐야? 수영도 뭇하고, 쉬지도 못하고...ㅠㅠ

놀라운 점프력...

물맛이 어떠냐?


수영이 끝나고 '한국의 날' 공연연습을 열심히 하더군요.

그리고 저녁은 짜장밥...

낮엔 주먹밥, 반찬 없었슴.
저녁엔 짜장밥. 반찬 역시 없었습.
학생들의 심한 반찬투정?
불만제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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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바닷가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남태푱양 바닷가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며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있었던 활동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무작위로 올림을 양해 바라고요, 사진이 많아서 나머지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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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너무 바쁜 날이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찍지 못한 것이 아쉽고요, 담겨진 사진 중에 선별해서 올립니다.
동생이나 친구를 찍어 달란 요청이 있어서 찍긴 했는데 그분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리가 왜 안펴지는거여?

우린 잘 펴지는데...^^

누구신가요?

제일 잘 나가는 슈퍼마켓에 붙은 한성대 공연 포스터

이 사진부터는 공연 리허설입니다.

언니이~~~ 나 이쁘징~~~

사랑해 언니야~~~


내일은 시내 공연장에서 한성대 봉사단 공연이 있습니다.
공연 시간에 공항에 갈 일이 생겨서 공연 장면들을 놓칠거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봉사단 학생들을 힘차게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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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봉사단이 도착한지 삼일이 되었지만, 바누아투 아이들에게 첫번째로 한국의 것을 가르치는 날이 되는 군요.
생각보다 빨리 서로를 잘 알게 된 듯 합니다.
아이들이 한성대 학생들을 너무도 잘 따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오늘은 어제 왔던 학생들보다 훨씬 많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이나 과학도 가르치고 있지만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한국의 태권도, 사물놀이, 부채춤이었습니다.

학교 교실에 붙어 있는 봉사단 현수막

아이들 손잡고 수업하러 갑니다.

제기차기 너무 재미있어요...

몇명의 학생들은 점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에선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고기 써는 솜씨가 일품이었습니다.^^

부채춤 가르쳐 줄께...

우리 친구할까?^^

아이를 따라온 학부모님이 너무도 즐거워합니다.


자신의 사진을 보며 좋아합니다.

얘들이 날 엄마로 아나봐 ㅠㅠ

수줍은 미소...

단장님과 윤선생님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유치원 짓는 공사도 틈틈이 돕고 있습니다.

정말 듬직합니다.

바누아투에서 부채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손동작 하나 하나 지도해 줍니다.

난 일이나 열심히 하련다...

불평 한마디 없이 열심입니다.

바닷가에선 사물놀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아이^^

뭵?!@#$%

너무 다정합니다.^^

배우는 아이들이 너무도 진지하더군요.

파하하하핫~~~~ 무엇이 그리 우스울까요?

여긴 바누아투의 야외 태권도장

오늘도 수고했다~~~

내일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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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비교적 간단하게 끝난 하루였습니다.
에스날 프랑스학교에서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과 학생들과의 만남만을 하고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학교로 갈 준비를 합니다. 수업이 오전 7시 30분이어서 학교에 6시 30분까지 가야 합니다.

자기 반 학생들을 배정받아 서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그늘가에서도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난 유아반 ㅜㅜ

이 아이를 어디로 보내나?^^

자! 나를 따라 오거래이~~~

서로 이름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성대 측에서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음료수를 마신 아이 중 대다수가 콜라나 사이다를 생전 처음 마신거라 하네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기념사진 한장 찰칵...

숙소로 돌아와 코리안페스티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권무인가요?

아마도 격파 연습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물놀이 연습중인데 동네 아이들이 많이 와서 구경을 합니다.

아름다운 부채춤이군요.


내일은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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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준비 끝에 한성대학교에서 선발되고 선발된 최정예 자원 봉사단이 바누아투에 도착하였습니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왜 바누아투까지 왔을까요?
롱스토리입니다만
짧게 요약하면 한성 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외국의 어려운 나라의 학생들을 찾아가서, 그 나라의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고, 건축 및 기타 그들이 필요한 곳에 노력 봉사도 하고, 부채춤, 사물놀이 공연, 태권도 시범등 멋지게 프로그램화하여 한국인 축제를 합니다.
작년엔 네팔을 포함한 두 나라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두팀이 합쳐서 바누아투에만 왔습니다.
총 인원 43명입니다.
두 달여전에 교무처장님과 차장님이 바누아투를 답사하며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가셨고요, 현지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선 제가 조금 돕기로 하였습니다.

(한성대 교무처장님과 차장님이 바누아투 현지 답사 중 정부 공무원과 협의를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사진입니다.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고 했는데, 한달전에 정부가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모든 협의 사항은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ㅠㅠ)

특히 이번 봉사기간엔 바누아투 에스날 프랑스 학교 유치원 건물도 무상 수리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봉사단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현지 건축가들과 함께 유치원 건물을 세울 것입니다.
예산에도 없던 것이었는데요, 유치원이 너무 낡았다는 소식을 접한 총장님께서 사비 500만원과 한성대학교측에서 더 출연하여 유치원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이 바누아투 에스날 프랑스 학교 유치원입니다. 정말 많이 낡았군요.

유치원 뒤로 돌아가 보니~~~

유치원 내부입니다. 그런데 한쪽 구석 천장에....

구멍도 있군요. 비올땐 저곳에서 빗물이 마구들어와 수업에 지장이 많다고 합니다.

위 건물을 돌아보시고, 처장님이 유치원 하나 지어주어야 겠다며 총장님과 의논을 하신 모양입니다.
몇 일 지나지 않아 유치원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에스날 프랑스 학교측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엔 저 유치원뿐이 아니라 각 학년 교실 모두가 저렇습니다.
모두 지어준다면 좋겠는데...
다 지어달라기엔 너무 염치가 없고요.
혹시 이 건물을 보시고, 이와 같이 형편없는 다른 건물도 지어주어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드신 분이 계시면 한성대학교 교무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교사 관사도 저 건물과 비슷하더군요.
한국의 학교선생님들과 한국의 학생들은 이곳과 비교를 하면 정말 행복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 학교 이름은 '에스날 프랑스학교' 바누아투 공립학교 입니다. 초등학교는 무상교육입니다.
중학교는 학기별(일년 삼학기) 5,000바투(한화 약 55,000원)인데요, 이 비용도 내지를 못한 학생이 약 15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수업을 알리는 종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은 교장실입니다. 학교에서 하나밖에 없는 사무실이며 유일하게 전기가 들어오는 곳입니다. 학생 교실은 전기 들어오지 않습니다.


교장 선생님 대행 수석 선생님인데 아주 친절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위니 선생님'입니다.



교실은 0점입니다만 주변 환경은 10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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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약 두시간 전에 한성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이 바누아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역시 정부가 바뀌어 사전에 약속 되었던 세관 통과 협조도 물거품이 되버려 봉사단이 도착하기 전에 바누아투 공항 세관들과 협의를 통해 물건 통과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약속을 받아냈고요, 나름대로 수월하게 통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관련 세금도 2,000바투 밖에 내지 않아서 정말 감사했고요, 최근에 한국인들이 바누아투에 입국할때 김치 같은 음식물도 빼앗기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이번엔 김치를 포함해서 어떤 것도 압수 당하지 않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43명의 봉사단이 좁은 공항을 접수하고 밖으로 빠져 나왔을땐, 좀 우왕좌왕...
그러나 행사 진행자인 차장님이 모두 정열하라고 하자....

이렇게 바로 정열을 하더군요.
이것을 보고 훈련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오직 한 학생이 튑니다.^^

그 와중에 승리의 'V'
초상권 사용 승인을 받기 전이라 다른 분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요.^^



트릭위의 검은색 티셔츠가 우리의 '보스코'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합심을 하여 일을 잘 하더군요.
비록 짐 싣는 모습을 본 것이었지만, 이들이 일하는 모습에서 이번 행사가 아주 특별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이 불편할것 같다며, 남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층침대를 분해하여 여학생들 방에 옮겨 주고 있습니다.
멋진 남학생들입니다.

모든 짐을 옮기고요, 야식으로 컵 라면 하나씩을 먹고 있습니다.
아마 뉴칼레도니아를 떠날때 저녁을 드시지 못했을 것입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바누아투는 약 한 시간 거리여서 비행기안에서 아마 음료만 제공 되었을 것입니다.
한창 먹을 나이인데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앞으로 10일간 한성대학교의 자원봉사단을 따라 다니며 그들의 모습을 이곳에 올려 볼까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특별히 보고 싶은 학생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그 학생 사진을 대문짝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 조금전에 초상권 같은건 없으니 마음껏 사진 올려도 좋단 허락을 받았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신나게 소식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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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세찬 비와 함께 보냈습니다.

바누아투의 크리스마스는 차분함과 광란이 겹쳐지는 듯 합니다.
정신 못 차리고 몇 일 밤을 지새우며 술과 카바와 노래로 크리스마스를 지내는 부류들과 교회에서 혹은 가족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경배하는 신앙인들과  성탄절이라  휴일이니까 쉬는 날이어서 몇 일 잘 쉰다는 그런 마음으로 지내는 사람들..........

오늘 크리스마스는 정말 날이 좋았습니다. 겨울이 아닌 여름 나라에 크리스마스가 무척 궁금하시죠?^^
좀 무덥긴 했지만 비 오는 것보다는 훨씬 낳았습니다.
오전에 코리안 미션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렸고요, 예배 중에 너무도 감동적인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의 짧은 말로는 설명이 불가능하군요.

 
(위 영상의 출처를 몰라 표기 못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내리겠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찡했고요, 저도 모르는 새에 두눈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전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밝혀지고, 그리스도께 찬양을 하며, 서로에게 겨눈 총부리를 내려 놓고 모두 한자리에 모인 적군들...
예수님의 사랑만이 이루어낼 수 있는 기적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내가 치루고 있는 전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전쟁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종식시킬 수 있을까?
 
오늘 바누아투의 일몰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누리고 사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과 행복이 늘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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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삶을 살아오신 선교사님이 바누아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바누아투를 포함해서 네 나라에서 선교를 하셨으며, 이제 다섯번째 선교지를 향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박성호 선교사님과 홍미숙 선교사님이신데, 그동안 그분들이 선교하시면서 겪었던 일들을 읽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분은 선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제게 선교의 씨앗을 뿌려 주시기도 했습니다.

얼마만큼 제 안에서 열매를 맺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선교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뭏튼 박성호 선교사님의 선교지에서의 에피소드를 잠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러시아에서의 에피소드
 지혜(선교사님 딸)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동네 숲속에서 십여 명의 젊은 놈들이 저를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담배를 요구했지만 주머니에는 학생증만 있어서 담배가 없다고 하자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고 순간 쓰러졌습니다. 그들은 나를 흔들었지만 죽은 체하자 주머니를 뒤지고 한참 후 사라졌습니다.

 한밤중에 도둑이 부엌 환기통으로 들어왔었습니다. 나와 지혜는 아내와 떨어져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아내는 인기척을 느끼고 큰 소리로 기도를 하자 도둑은 놀래서 다시 환기통을 통해 달아났다고 외치며 놀라서 뛰쳐나와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경찰이 총을 들고 찾아 왔고 부엌 바닥에는 도둑놈이 남기고 간 커다란 신발자국이 여기저기 찍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모스크바는 치안이 매우 불안했고 저에게는 매우 공포스러운 커다란 도시였습니다.

하루는 자정이 다되어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급히 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불러 세웠습니다. 자신들은 사복경찰인데 며칠 전 자동차 도난사고가 났었는데 혹시 알고 있느냐면서 검문을 하겠다고 합니다. 팔을 벌리자 위아래 주머니를 뒤지고 가방을 뒤지더니 검사가 끝났으니 돌아가도 좋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예감이 이상해서 주머니와 가방을 살펴보니 녹음기와 돈이 사라졌습니다.

두번째 선교지 가나에서의 에피소드
 적도 아래 서부아프리카 가나는 그 더위가 얼마나 심한지 머릿속이 마치 계란의 노른자가 삶아 지는 것 같았습니다. 일 년에 두세 차례 말라리아를 앓고 나면 온몸이 탈진이 됩니다.

삼년이 지난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빨리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전주예수병원 검사결과 대장암 말기, 남은시간 3,4개월. 아내는 수술 후 십 개월을 함께 지내주고 주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병원 복도에 혼자 우두커니 멍하니 서있는데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미국 훈련 후 우린 카스피 해 서쪽 구소련이었던 아제르바이잔으로 보내졌습니다. (세번째)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교를 다시 부활시키고 있었고 목사들은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선교도 저항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침례교회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사역자를 발굴하여 훈련시킨 결과 전임사역자와 지도자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감시와 수사망을 피해 다니며 지방에도 새소식반이 열리고 캠프가 진행되었고 여러 명의 전임 사역자가 세워져서 우린 떠나왔습니다.

네번째 선교지 바누아투
섬나라의 미래도 역시 어린이들에게 있다고 판단하고 교회를 순회하며 교회학교선생님들의 교육의 중요성과 어린이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목말라 있었는지 사십 명에 가까운 선생님들이 몰려왔습니다. 복사기 프린터가 가동이 되자 교재가 만들어 지고 찬양가사와 함께 구원찬송가 씨디가 구워지고 시각자료가 살아있는 색깔을 뿜어내고 장소가 정해지고 음향장치가 설치되고 스크린이 세워지고 프로젝터가 켜졌습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 어린이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임사역자와 지도자가 세워졌습니다. 장차 각 섬마을 마다 새소식반이 열립니다. 봉사자가 헌신을 합니다. 이제 사랑하는 아내와 저는 또 주님이 주시는 새힘으로 사랑의 날개를 넓게 펴고 생명의 말씀을 가득 업고 2011년 새해 아침에 더 큰 땅 파푸아뉴기니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날아갈 것입니다. 아멘.  - 박성호 선교사


특히 두번째 선교지 가나에서 아내의 병이 중해 한국으로 급히 귀국한 후 사랑하는 아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낼 수 밖에 없던 상황은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ㅠㅠ

빈손으로 바누아투에 오셨다가 빈국 바누아투에서 선교의 어려움을 겪으며 동생에게 수천만원을 빌리며 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시작했으며, 그렇게 마련했던 많은 장비들과 교제들을  주변분들에게 모두 무료로 나누어 주시고, 파푸아뉴기니로 떠날 채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적지 않은 돈을 들여 마련한 모든 물품들을 주변에 필요한 분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     자신에게 필요한 컴퓨터 하나 달랑 들고 파푸아뉴기니로 가신다는 모습에 진정한 선교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그 선교사님에게 '처음과 나중'이란 제목의 메일을 받았는데요, 그간 바누아투에서의 선교를 마무리하며 보낸 것입니다.


영광 

지난 한주간

유치부 교사 세미나를 섬긴 결과

23명의 교사들이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작은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아버지 마음으로 섬기도록 빌어주십시요.

바누아투 사역을

은혜롭게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로 나눔으로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목사 좐막 과 엄연진 선교사 그리고 훈련받은 교사들이

바누아투 어린이사역을 충성되게 섬기도록 빌어주십시요.

다음 선교지

파푸아뉴기니(PNG) 입국 준비를 위해

필요한 훈련과 준비를 위해 빌어주십시요.

딸 지혜가 가을 학기를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혜의 영적 육적 물적 필요가 미리미리 공급되도록 빌어주십시요

좋은 건강과 성령의 충만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책망받을 일이 없이 증인의 사명 감당하도록 빌어주십시요

저희는 12 26일 바누아투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 준비 후 PNG 로 떠납니다

충성!

섬기는 종

박성호 홍미숙 드림

Ezra & Misook


다음 사역지로 옮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파푸아뉴기니가 좀 험악한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박성호 선교사님과 홍미숙 선교사님의 건강한 사역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호 선교사님을 후원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박성호 선교사님께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 후원 메일 주소 : ezranmisoo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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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타켈루 교회에 가보았습니다.
몇달 전에 뉴질랜드 건축 선교팀이 오셔서 단기간에 천장과 전기 작업, 페인트를 훌륭하게 마무리 해 주고 가셨습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후로 박태수 목사님이 오셔서 마타켈루 교회를 돌아보시고, 이번엔 타일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해 주고 가셨습니다.
오늘 마타켈루 교회 바닥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교회 뒷문을 통하여 들어가 보니 바닥이 모두 깔려 있는 듯이 보입니다.

한쪽 구석엔 남아 있는 타일이 보였습니다.


앞쪽에 가보니 아직 타일 공사를 완공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타일 시멘트가 부족했는 듯 합니다.


실내 유리창은 모두 달았네요.

하루 속히 마타켈루 교회가 완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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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globaltravelnews.com.au November 2, 2010:  

Vanuatu has been ranked sixth on the Lonely Planet’s list of the Top Ten Countries 2011 in the eagerly-awaited annual publication titled Best in Travel 2011, announced today.

Lonely Planet’s Asia-Pacific travel editor Shawn Low says that Vanuatu made the list for its unrivalled authentic cultural experiences. “Best in Travel 2011 is all about providing a year’s worth of inspiration to take travellers out of the ordinary and into some unforgettable experiences. 

Vanuatu really delivers when it comes to interesting things to do.” Authentic cultural and nature based experiences propelled Vanuatu into the top 10 list, with Vanuatu’s strong living traditions, festivals, active volcanoes, ‘thunderous waterfalls’ and ‘remote villages’ highlighted as part of the appeal.

 Vanuatu Tourism Office general manager Annie Niatu says the announcement shows that Vanuatu is so much more than a relaxing island destination.

 “The Lonely Planet recognition gets to the core of what Vanuatu can offer visitors, a unique and authentic experience and as Lonely Planet states a ‘mystic vibe’ that comes from culture and traditions that are still very much alive.”

 “Travellers are often drawn to Vanuatu by a vision of white sandy beaches and with 83 idyllic islands, Vanuatu has its fair share of waterfront but there are also really inspiring cultural experiences that are relatively untapped,” said Annie.

“Some lucky travellers  are starting to realise that Vanuatu is much more than just a beautiful beachside destination. There is a huge amount to do here, abseil down waterfalls, sand board on volcanos, see traditions of an ancient culture, take a jungle trek and so much more. ”

A new campaign recently launched by Vanuatu Tourism communicates this exact appeal, taking a deliberate move away from traditional images of picture perfect white sandy beaches and focusing on soft adventure and authentic imagery to differentiate the country from its South Pacific Neighbours.

Best in Travel’s recommendations are drawn from hundreds of ideas submitted by Lonely Planet’s staff, authors and community of travellers, bloggers and tweeters. Their suggestions are then refined by a panel of Lonely Planet’s in-house experts.

출처 : 바누아투 관광청 (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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