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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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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26
    한번 신고 뛰니 밑창 떨어진 프로스펙스 (6)
  2. 2014.06.13
    LG G3 지옥에서 천국으로 향하다... (2)
  3. 2014.06.10
    G3 화산 촬영은 미친 도전이었다!
  4. 2014.06.03
    아내의 빈자리 (3)
  5. 2014.05.31
    헬기에서 'LG 전자 G3'로 찍은 바다
  6. 2014.05.30
    LG 전자 G3 바누아투 헬기 타다 1-1
  7. 2014.05.29
    "LG G3 바누아투 헬기타다 1"
  8. 2014.05.28
    출시 전 G3를 찍어본 바누아투 블로거
  9. 2014.05.28
    헬기에서 찍은 환상적인 바누아투 바다
  10. 2014.05.28
    세계 최초 LG 'G3'를 사용한 오지 블로거 - 완전 대박 (3)
  11. 2014.03.11
    바누아투 강력 태풍 지나는 중 - 내일 휴교령 (2)
  12. 2014.03.04
    바누아투에 휠체어 가져다 주실 분을 찾습니다. (2)
  13. 2014.03.01
    에라콜 아일랜드 (2)
  14. 2014.02.06
    바누아투 서퍼들
  15. 2014.02.04
    수중 우체국 해변
  16. 2013.12.21
    세찬 파도를 가르며 나르는 카이트서퍼 (2)
  17. 2013.12.17
    오지에서도 안녕하지 못한 이유
  18. 2013.12.02
    바누아투에 유학 홈스테이 생기다.
  19. 2013.10.19
    휄체어 해결 되었습니다.
  20. 2013.09.30
    휄체어를 기증 받았습니다만...

학교에서 크로스 컨트리를 한다고 하여 헌 운동화는 버리고 한국에서 사온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신겨서 학교에 보냈습니다.

아내가 한국에 갔을때 이왕이면 한국거 사자고 하여 나이키 사지 않고 프로스펙스를 샀었죠.

 

 이것이 프로스펙스 새 운동화입니다. 날렵하고 가볍고 좋습니다.

 

 그러나3km 크로스 컨트리를 마치고 집에 와서 운동화  밑창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양쪽이 다 벌어졌네요.

 

 

새로 사서 한번 신고 달리니 밑창이 벌어졌다면 런닝화에 문제가 있네요.

여기에선 어디가서 수리도 못하고 본드로 대충 붙여서 신어야 겠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제품을 사야 겠군요.

어느 운동화가 가볍고 튼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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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상황을 모두 이겨내고, 드디어 활화산을 탈출하여, 바누아투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렐레파 아일랜드로 향합니다.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 고운 백사장, 조용한 섬, 아름다운 물고기들과 거북이, 낚시등, 뭐 하나 나무랄 곳이 없는 천혜의 섬입니다.

어려움을 겪은 후의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걱정을 뒤로하고 렐레파 선착장으로 갑니다.


렐레파 아일랜드로 가기전에 들렀던 '와우바', 이곳에서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와우바는 싱싱하고 아주 큰 크레이 피시라고 하는 랍스터와 코코넛 크랩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요.

만일 이곳에 오실 일이 있어서 식사를 하게 된다면, 조심하셔야 할 것이, 싱싱하지 않은 것과 아주 작은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주문하기 전에 랍스터와 코코넛 크랩을 보여 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그냥 믿고 시켰다간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답니다......

아뭏튼 이곳에 도착했을때, 날씨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배르 타고 들어가는데, 온통 아름다운 풍광뿐입니다.

제 솜씨가 좋지 못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찍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멋진 요트를 타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관광객들 보기 참 좋더군요.


이곳 저곳 사진 찍느라 정신 없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모두 놀랄뿐입니다.


드디어 렐레파 아일랜드에 도착하였습니다.


드론 장비도 보이고요,

박정원 작가님께서 거북이를 찍고 계신 모습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박정원 작가님이 G3로 찍은 거북이의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LG G3 원본 사진



위 거북이 두 장의 사진 역시 G3로 찍은 것이고요 미션 임파서블 실행자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렐레파 아일랜드 해변입니다.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모자처럼 보이는 섬 이름 역시 '모자 섬'입니다.


다양한 모습들의 코랄들도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오크트리와 열매


제가 G3로 찍어 본 사진인데요, 사진 기능 정말 강추입니다.


박정원 작가님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멀리서 좀 소란 스런 분위기에 뭔가 가보았습니다.


G3광고 촬영차 출연하였던 거북양입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출연료로 맛있는 생선을 잔뜩 먹였습니다.


거북군 역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거북양, 거북군을 보내며 아쉬워 하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바닷속에 들어가니 신나게 헤엄치며 집으로 돌아 갑니다.


우리들도 철수합니다. 드론 촬영감독님과 박정원 작가님.

촬영을 했던 아이들도 집으로 돌아갑니다.

대부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워윅 르라군 리조트에서 만찬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험난한 여정이기도 했습니다만 즐거운 시간들 역시 많았습니다.

이런 힘든 과정 끝에 나온 'LG전자 G3'광고 최고이고요, G3 사진과 동영상 기능 사용해 보니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출시 되기 전인 몇 일 동안 G3를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고 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에선 살 수가 없지요.

산다고 해도 제겐 너무 비싸서 살 수 없고요.

몇 일 고민하다가 스마트폰 대신 방수 방진 기능이 좋은 소니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을 샀습니다.

소니 디자인이야 누구도 따를 수 없죠.

그러나 이 태블릿 사진 기능은 G3와 비교 자체가 안되더군요.

이래저래 찍어 보아도 실망 실망 뿐입니다.

비교가 되지 않는 게임을 하고 앉아서 G3 광고 촬영 후기 렐레파 아일랜드편을 올려 봅니다.

친구에게 돈이 부족해 태블릿 샀다고 하니, 친구는 태블릿이 비싸서 스마트폰 쓰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과 바누아투 사는 차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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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화산 촬영을 온다고 하여, 바누아투  촬영 허가증 발급을 도와 드리는 것으로 G3팀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여타 방송국에서도 간혹 오는 일이니까, 이번에도 마찬가지려니 했죠.

그러나 들여오는 장비와 인원이 생각보다 아주 많았습니다.

알고보니 LG전자 G3 신형폰 광고 촬영을 온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이라고 하지만 험하기로 유명한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듯 싶었습니다.

? 화산이지?

여기에 대해서  "LG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할 수 있는 영역을 과감하게 뛰어넘는 프로젝트들을 원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용암이 펄펄 끓는 화산을 찍는다고? 고품격의 카메라로도 찍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지요.

아뭏튼 지상 35km, 영하 40, 그리고 영상 1,200도를 모두 촬영한 미션 임파서블 실행자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촬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신 분인데요, 그분과 G3팀으로부터 받은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대부분 G3로 찍은 것입니다. 일부 몇장은 스캇과 박정원 작가님의 사진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큼지막하게 보실 수도 있구요.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이 크기, 생각보다 어마하게 큽니다. 이 사진은 스캇 facebook에서 빌려 왔습니다.

붉은색 원안이 촬영 캠프이니, 대충 화산 분화구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분화구에 서있습니다.

'화산재와 아황산가스와 구름이 한장에 표현된 사진입니다.' - 미션 임파서블 실행자.


드론 촬영 감독님이 번지 점프? 준비 하는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 봅니다.

언듯 보면 번지 점프 준비하는 것처럼 밧줄을 엮고 있습니다만 수직할강 준비하는 중입니다.


밧줄 내리는 곳에서 쳐다보면 아래와 같은 분화구가 보입니다. 

거의 수직입니다.

500여미터 된다고 하는데요, 번지점프장에 올라가도 오금이 저린데, 500미터 아래의 시뻘건 용암을 쳐다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용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정말로 아래에서 내려 오라고 손짓하는 착각이 들어 뛰어 내리고픈 충동이 살짝 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위와 같은 사진을 찍을 때도 밧줄을 등에 단단하게 고정을 하고 '찰칵!!!'

그렇지 않으면 밑으로 낙하...

미친 모험이었기에, 그리고 세월호 참사가 얼마전에 벌어졌기에, 안전을 최고로 생각하며 촬영을 하였기에 어쩌면 위험했지만 더욱 안전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에게 'G3'들고 저리로 내려가서 용암을 찍으라고 한다면 가겠습니까?


여기 정상이 아닌 두 사람이 있네요. 화산, 재난 촬영 전문가 제프님과 박정원 작가님...

물론 이 두분을 찍기 위해 안전요원들, 방송 촬영팀들 여러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죠.

사실 저 두분들보다 곁에서 안전을 책임진 분들, 촬영을 돕는 분들이 더욱 위험하고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전 포트 빌라에서 'G3' 관계자분들의 안전 운전을 책임지고 있었기에, 위험한 상황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뭏튼 저 두분은 저 한가닥의 밧줄을 의지하여 내려 갑니다.

완전 목숨 걸고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들은 이야기 적는 것보다 '미션 임파서블 실행자'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던 어려웠던 상황 설명을 들어 보시죠.


미션 임파서블 실행자 "엠브림 화산의 날씨는 정말 예측불허인데, 제가 가장 7일을 정상에 체류 했는데, 아마 일주일 있었으면 정신줄 놓을 같더군요-ㅋ"

목숨 걸고 촬영을 했고, 촬영 포인트B가 정상에서 수직으로 밧줄을 타고 100m 이상 하강해야 하는데, 그 분은 왠만한 위험한 촬영들 다 하시는 분인데, 더 아래 쪽인 포인트 A는 죽어도 못 내려 간다고..위에서 돌들이 그냥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위의 돌들이 암브림 화산에 있는 바위덩어리들인데요. 돌들이 머리 위에서 90도 각도 위에서 떨어진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헬멧 위에 떨어지면 괜찮을지 몰라도 어깨나 팔 부위에 떨어진다면...그냥 부러지는 거죠.

실제 위혐적이었던 사항들은 '필라'라고 불리는 용암 성분 가시와 아황산 가스, 유황이 섞인 산성비, 그리고 엄청난 폭우와 강풍등입니다.

특히 벼랑끝 에지에 돌풍이 몰아치는데, 잘못하면 바로 떨어집니다. (급질문 - 필라가 무엇인가요? -미션 임파서블 실행자님이 급히 사진을 찾아서 보내 주셨는데요, 위 바위 이미지 중 첫번째 사진입니다.)


붉은색 원안의 거미줄 처럼 쳐져 있는 것이 '필라'

위 사진에 보시면 가시 같은 게 보시실 겁니다. 아주 가느다란 바늘 같은거, 이게 돌 성분인데, 사람들 피부를 찌릅니다. 뺄려고 하면 부서지구요,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암석이 강풍에 날려 가시 형태로 흩어져 있습니다. 저도 몇 번 찔렸구요." - 미션 임파서블 실행자.


-이런 돌들이 굴러 떨어져 맞는 다면 그야 말로 대형사고죠...다행이도 그런 사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 블루팡고


정말 위험 천만한 상황하에서 'G3'를 들고 100미터 아래까지 내려가 부글부글 끓는 용암 사진을 찍습니다.

이 사진으로 봐선 실감이 안 나시죠?

그 위에서 찍은 영상을 보시면 정말 실감날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 세장은 전체 촬영을 3분 정도로 편집하여 올린 영상 중 몇 장면인데, 너무 실감이 나서 캡쳐를 했습니다.


제프님과 작가님과 용암과의 거리는 약 400미터 정도일 것입니다.

지옥의 문 앞에서 와 있는 기분이겠죠? 영상으로 보면 입 벌어집니다.

화질 대박이고요...


용암이 바로 코 앞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박정원 작가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요, 100미터 아랫까지 내려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상이 너무 좋지 않아서 더 아래로는 내려 갈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언젠간 제일 아랫부분까지 가보고 싶다는 군요.


이 영상을 G3로 찍었다고 하니,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G3'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짧은 영상 한번 보시죠....완전 대박 영상입니다.




저녁 때가 되면 용암에서 분출 되는 가스와 구름이 섞여서 이렇게 핑크빗이 돈다고 합니다. 정말 뛰어 내리고픈 충동이 들겠죠?


조그만 용암 분출구 앞에서 작가님과 제프가 열심히 이야기 합니다.

아주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G3팀 관계자도 정상에 갔다가 기상 악화로 인해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정상에서 비박을 했다고 합니다.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스캇이 제공한 저녁거리라고 합니다.




"기상악화 화산 정상에서 하루 비박했으나 너무나 아름다운 화산 야경을 본 것과 베이스 캠프 내에서 스캇이 만들어준.. 연어가 들어간 빵과 부침개 중간 정도의 국적불명의 저녁이 너무 맛있었다는 것 
정상에서 무지개를 본 것, 화산 정상은 기상이 하루에도 열두번도 바뀌고 화산비가 온다는 것, 그 무엇보다 화산의 카리스마와 장엄함.. 빨려들어갈 것 같은 장면 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볼케이노 홍'님



화산 정상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상이 악화되어 산 중턱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일럿이 가상을 계속 체크하고 있습니다.


바닥이 온통 화산재입니다.

정상에서 본 암브림 화산은 참 장관이라고 합니다.


대형 프로젝트 다운 캠프. 바람에 세서 깃발이 다 헤지고 있군요.


이렇게 비가 오고,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G3 촬영이 진행된 것이죠.


잠시 날씨가 좋아지자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 다른 모습들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모험 속에서 'G3로 찍은 영상'은 탄생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상입니다. 1080p hd 급으로 실행해 보세요. 실감납니다.




위 사진 설명 중에 조그마한 용암 분출구란 표현 농담인거 아시죠?^^


지금까지 이야기는 미션임파서블 한욱님과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을 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한욱님이고, 박정원 작가님께서 찍어 주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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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대상포진 때문에 한국에 급히 갔습니다.

아주 중병은 아니지만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대상포진이 있으신 분은 아시지요? 얼마나 통증이 심한지..

잠을 자다가 제가 뒤척거려 아내를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내는 '아야야' 비명을 지릅니다.

개인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 처방을 받아 몇 일 약을 먹어 보지만 큰 차도는 없고요, 약만 일주일치가 10만원 정도드니, 이러다가 약값으로 비행기 값 다 날리겠다란 생각이 들어,몇 일 지켜보다가 이 기회에 종합검진 받자는 마음으로 한국행을 결심했습니다.

바누아투에 살면서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지만 가장 큰 불편함은 병원입니다.

간단한 치료는 이곳에서도 문제 없습니다만 정밀검사 요구하는 병이나 기타 대상포진등은 바누아투에서는 전혀 손 댈 수가 없슶니다.

많이 아프면 어쩔 수 없이 한국에 가야 합니다.

몇 일 뒤면 바누아투의 국립병원 정도 되는 병원이 신축을 하여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일본이 지어주는데, 건물 안에 장비는 지원을 해 주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의료 수준이 너무도 열악한 바누아투입니다.


신축중인 바누아투 Port Vila Centre Hospital

아뭏튼 아내가 한국에 가고, 저와 아들, 딸이 남아 있습니다.

당장 문제는 먹거리네요.

제가 엉망진창 요리사로 요리엔 좀 일가견?이 있지만만, 아내가 하던 일들을 해야 하니 보통 큰 일이 아니네요.

그리고 큰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작은 냉장고로 인해 김치도 조금씩 해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도 문제.

 아내가 해 놓고 간 김치가 벌써 떨어져서 아침부터 김치 거리를 장만하러 시장에 갔습니다.

그동안 뽀뽀 김치만 해 먹다가 질려서 중국배추 김치를 해 먹었는데,오늘 가보니 그런대로 먹을 만한 무우가 나와 설렁탕 집 깎두기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 곰탕 끓이고, 깍두기 담구고,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아내의 일이 얼마나 고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바누아투 무우는 총각무 처럼 작습니다. 네개 짜리 한 묶음이 200바투 네 단을 샀고요, 쪽파 처럼 생긴 조그만 파 한단이 100바투, 큼지막한 생각 한 덩이 100바투.

오늘 이 것으로 설렁탕집 깎두기를 만들고 파 송송 썰어 넣은 푸욱 곤 곰탕국을 만들어 먹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 메뉴로 일주일간 먹을 듯...


파 엮은 것을 보면, 야자 열매 잎을 가늘게 잘라 묶었는데요, 바누아투 사람들의 생활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간단한 작업부터 시작 합니다. 파 송송 썰어넣고, 뿌리는 잘라서 심을 것입니다.

자란 파는 라면 먹을 때 넣으면 최고지요. 그런데 뿌리를 너무 바투 자른것 같다는...


어제 갈비살과 정갱이 살을 사다가 푸욱 삶고 있는 중입니다. 기름이 많아 한번 삶아 식혀서 굳게 굳은 기름을 완전히 걷어내면 단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갈비살과 정갱이 살 1.5kg을 샀는데, 만삼천원들었습니다.



뼈가 있는 부위를 좋아하는 딸에겐 갈비를 넣고, 살을 좋아하는 아들은 살만, 전 고기라면 다 좋아하는 터라 큰일꾼 큰대접으로...

이젠 설렁탕집 깎두기 시작합니다. 레시피는 '김진옥 요리가 좋다' 님 블로그를 참조했습니다.



굵은 소금이 없어서 가는 소금으로 재놓고, 깍두기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우유가 없어서 빼놓고 했더니 너무 빡빡하게 되었네요. 물을 넣을까 하다가 그냥 패스...



파 썰어 놓은 것과 깨끗하게 씻은 무우를 혼합하고 고추가루로 색을 냅니다. 레시피 대로는 잘 합니다. 양을 엉망진창으로 해서 문제지요. 그리고 장을 넣고 써억써억 버무립니다.



아빠의 엉망진창 요리사의 설렁탕집 깎두기 완성...뭐, 그런대로 보기도 괜찮고 맛은 상상하시고요...


잔뜩 만들어 놓고 나니 든든합니다. 

이 정도면 우리 셋이 한 달 정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아내 올때까지 한 번만 더 담그면 되겠다.^^

오늘 18,000원 들여서 이 정도 먹거리 준비해 놓았으면 최고죠?

그나저나 냉장고가 적어서 어디다 보관하나 걱정도 됩니다....

아뭏튼 마무리를 잘해야 하니 마지막 레시피까지 꼼꼼하게 살핍니다.

그런데...


이미지 캡쳐  '김진옥 요리가 좋다' 님 블로그

헐, 금방 물러지니 많이 담지 말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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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쉬운 것은 G3가 바누아투에 머문 날들이 최악의 조건이었다는 것입니다.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았고요, 헬기도 몇 차례씩 연착이 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G3 사진 기능을 테스트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정말 협조를 해 주지 않네요.

날씨가 흐리거나 구름이 끼어 있는 날 남태평양 바다는 그냥 시커먼 바다일 뿐이거든요.


하늘이 파랗더라도 구름이 저렇게 많으면 바다 색은 죽습니다.

암브림 가는 길은 이처럼 구름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다행이 오는 날 날씨가 좀 좋아져서 몇 장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조그마한 헬기를 타고 바다를 찍었는데, 선명하게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큰 헬기는 모르겠지만 조그마한 헬기는 흔들림이 많아서 수전증 걸린 사람처럼 사진 찍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바다 색감을 잘 살려 내네요.


헬기 안에서 남태평양 바다 섬을 찍은 G3






이 사진들은 G3팀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월요일엔 G3로 찍은 암브림 화산 정상에서의 멋진 사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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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가 전 세계에서 출시도 되기 전에 바누아투 땅을 밣았습니다.

블로거 세계 최초로 G3를 만져보고 촬영도 해 보는 대박 행운을 가졌답니다. - 세계 최초 엄청 좋아하는 일인.

운 좋게도 G3 광고 촬영 도우미 기사로 선정된 것 역시 기막힌 행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살아 숨쉬는 지구의 심장을 G3로 촬영하고자 바누아투를 결정한 것입니다.

암브림 화산은 타나 화산과 달라서 굉장히 척박한 곳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타나섬 야수르 화산인데요, 야수르 화산은 거의 정상까지 4륜 구동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차량으로 리조트로 돌아 가서 쉬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와서 촬영할 수도 있고, 시내에 나가서 먹거리도 장만할 수 있는 비교적 여유가 있지요.


그러나 암브림 화산은 다릅니다. 사진만 비교해도 완전 다르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도 타나 화산보다도 더 심하고, 유황 배출도 더 심한 듯 합니다.

저기 헬기로 가서 비박을 시작하면 잠시 내려와서 쉬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촬영 마칠때까지 그냥 대기입니다...

그런 곳에서 G3가 잘 적응을 할 것인가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헬기를 타고 암브림 화산에 도착하여, 척박한 환경속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촬영하는 장면들을 기사화하고, 돌아오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비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바다를 보며 멋지게 비행을 하고 간 암브림은 천국에서 바로 지옥으로 간 것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사진 출처 Scott Behrnes님 페이스북

암브림 화산 정상 부근에 헬기를 세워 놓고 비박한다는 것, 어쩌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헬기 조종사나 촬영팀들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특히 유황가스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기에 마스크나 방독면이 없으면 숨쉬기 조차 힘든 상황도 많았다고 합니다. 헬기의 잔 부속들은 유황 가스로 부식화가 빨리 진행되고, 카메라나 드론등에 달라 붙은 유황성분의 분진들이 그들을 엄청 괴롭혔습니다.

잠시 기사화 하려고 갔던 IT 동아 기자님이나 G3 담당자님들 역시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잠시 반 나절 정도 확인하고 돌아오려 했고, 혹시나 비박하게 되면 기사화 자료를 정리해야 되니 보험 차원에서 노트북 하나 달랑 들고 갔는데, 날씨로 인하여 비박이라니....씻을 물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저런 곳에서 준비도 없이 어떻게 비박을 했는지는 각자 상상에 맡깁니다.


사진출처 사월정원

드론 촬영 감독님과 플랜어스 대표님이 텐트에서 비박하는 장면입니다.

셋트장에서 촬영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사진출처 사월정원

G3의 주인공 박정원 작가님...

사진으로 보기엔 너무나 멋지고 휼륭해 보입니다.

목숨 걸고 암브림 화산 촬영한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지켜 보는 우리들은 참 멋지고 좋습니다. 

오늘 이어질 이야기는 내일로 연기합니다.

인터넷이 느린 관계로 사진 작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내일 사진 점검하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암브림에서의 사진들을 더 많이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방문해 보세요. 

한욱님 페이스북 Bradley Ambrose 페이스Scott Behrnes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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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 많은 나라 중에서 LG전자 G3는 바누아투를 광고 촬영지로 결정했습니다.

행복한 나라여서요? 신형폰과 잘 어울릴거 같아서일까요?

일단 G3가 바누아투 헬기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부터 시작합니다.

IT 동아 안소영 기자님도 함께 했는데요, 바누아투 도착부터 호되게 신고식을 치루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짐 가방이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럴경우 바누아투는 빨라야 하루, 아님 삼사일 뒤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악천후로 인해 헬기가 이륙하지 못하고, 짐은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일찍 바누아투 헬기장으로 출발합니다.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헬기장으로 가면서 '혹시 모를 비박을 대비해서 노트북을 챙겼어요'란 대화를 기자님과 G3 개발 연구원님이 나누었습니다. 이 말이 씨가 된것이었을까요?

헬기장에 도착하니 장난감 같은 헬기가 놓여져 있습니다.

바누아투에 있는 유일한 헬기 두대 중 한대입니다.

날씨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구름이 많고,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일정이 너무 빠듯하여 무리를 하는 듯 합니다.

브랜드액티베이션 팀 홍승룡 차장님은 볼케이노를 상징하는 붉은 색 점퍼를 입으셨는데, 뷹은 색 점퍼가 G3 대박 기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또한 본인을 '볼케이노 홍'이라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헬기 탑승전 단체 사진, 선글라스 낀 분이 이날 조종을 합니다. 좌측에서 두번째가 민영기 연구원님, 볼케이노 홍님, 파일럿, G3 촬영팀?^^, IT 동아 안소영 기자님

헬기 조종간인데요, 단순함에 놀랐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교육입니다.

 

세월호 사건 발생 후 몇 일이 되지 않아 평상시보다도 더 긴장이 된 듯 합니다.

구명조끼인데요, 비상발생시 바다에 빠지게 되면 조끼를 착용하고, 붉은 색 고리를 잡아 당기면 공기가 들어가 바다에 빠지지 않습니다.

표정이 더욱 찹착해 집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그 긴장김이...


 

조종사가 직접 조끼를 단단하게 입혀 줍니다.

 

영어를 제일 잘 하는 분이 앞에 타야 한다고 하여, 볼케이노 홍님이 앞에 탑승합니다. 비상 사태 시에 정확한 통역을 위하여...

 

기자님은 기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만 긴장,긴장, 긴장...

 

이 모습을 G3로 열심히 담으시는 맘 좋은 차장님...

 

출발하기 전에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합니다.


 

드디어 이륙을 합니다.

헬기가 뜨는 순간, 얼마나 바람이 센지 몸이 뒤로 젖혀 지더라고요.

헬기가 적어 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볼키이노 홍'님 여유있게 손도 흔들어 줍니다.

 

기자님은 제가 사진 찍는 것을 찍으시는 듯 합니다. 소영 기자님 사진 찍은거 보내 주세요....

구름이 많아 걱정입니다만...

바누아투 헬기 주유 모습입니다...^^


 

 맘씨 좋은 차장님도 헬기를 타고 G3로 바누아투 바다를 찍으러 출발합니다.

내일은 G3로 찍은 환상적인 바누아투 바다를 보여 드립니다. 기대하세요.

 

 아뭏튼 볼케이노 홍님, 연구원님, 기자를 태운 헬기는 이와 같은 아름다움 바누아투 바다를 보며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아름다운 바다는 어디가고, 황량하기 그지 없는 곳으로 갑니다. 저런 곳에 헬기가 착륙을 할 수 있을까요?

 

 산 정상에선 쉴 새 없이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지구가 숨을 쉬고 있는 현장인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입니다.

 

 저 너머로 시뻘건 용암이 쉴새 없이 숨을 토하고 있겠지요.

 

 완전 인상 좋은 동네 아저씨 같은 붉은 색 티셔츠를 입은 제프님, 모습 과는 달리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용암이 펄펄 끓은 곳에 최근접하여 촬영을 합니다.

 

 저 아래 시뻘건 것이 암브림 화산 중심입니다. 완전 지옥을 연상시킵니다.

G3가 이 장면을 찍으러 머나먼 바누아투까지 날아 온 것입니다.

 G3가 잡은 화산 장면을 잠시 보시죠...

이날 이들은 악천후로 인하여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 후의 사진과 이야기는 내일 이어지겠습니다..

 

암브림 화산에서의 사진은 민영기 연구원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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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G3폰이 출시 되기도 전에 바누아투에 도착했습니다.

G3를 가져 오신 분들의 안전한 운전을 담당 하게 되어서, G3를 만져 보기도 하고 찍어 보기도 하는 기막힌 행운을 가졌습니다.

자세하게 살펴볼 여유가 없어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저는 G3의 사진 기능만 여러모로 살펴 보았습니다.

소니 알파 100을 쓰던 저는 스마트폰의 사진 기능이야 뭐, 그냥 그렇지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G3의 사진 기능을 접하고는 그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니 알파 100 이 G3 앞에선 좀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소니 알파가 G3의 색감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더라고요.

나름 무지하게 애쓰며, G3보다 잘 찍어야지 하고 무지 셔터를 눌러 대었는데요, 안되더라고요.

아뭏튼 G3가 바누아투에 와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촬영 기간에 흐린 날도 많았고, 비도 많아서 사진 찍기 많이 힘들었는데, 간혹 햇빛이 비추면 바로 차에서 내려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곳은 바누아투 에톤 비치라는 곳인데, 날이 흐려서 바다 색이 좀 좋지 않았습니다. 

배를 타고 다니면서도 찍고요.


좀 특이하고,


아름다운 곳이 있으면 인증샷을 날립니다.

G3로 찍은 이구아나...색감 정말 끝내 줍니다. 이 사진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폰카가 폰카가 아니네....


볼케이노 홍님이 찍은 바누아투 꽃인데, 이 역시 색감 잘 잡아 줍니다.


전 흰색과 금색 두 종류를 보고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좌우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엔 익숙지 않았는데, 몇 번 조작해 보니 금방 익숙해 지네요.


G3로 촬영한 사진을 소니 알파 100으로 찍은 것입니다. 

이 두장의 사진은 특수조작 하지 않았고, 오토 기능으로 찍은 것입니다. 사진 작가가 찍은 것도 아니죠. 누구나가 쉽게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최고의 사진을 찍는 방법이 아래 영상에 잘 나와 있습니다. 사진 잘 찍고 싶으시면 보세요.

 

플래너스 대표님

아뭏튼 여러분들이사진 찍고 확인하고, 찍고 확인하고, 감탄하고...

뒷 배경이 제 집이라는...


이 사진은 G3로 제가 찍어 본 것입니다. 나무 색감이 정말로 그대로 살아나더군요.


G3 광고 영상에 주인공으로 나오신 박정원 작가님이 찍어서 보내 준 사진인데요, 제 집 해먹입니다.


이건 소니 알파 100으로 제가 찍은 사진이고요. 같은 장소인데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다는..ㅠㅠ


G3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 응모해 보세요. - 이 영상은 바누아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저기여~~ 바누아투에서도 체험단 신청 가능한가요?

블루팡오와 함께 한 바누아투에서의 'G3'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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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몰랐습니다.

평상시 다채로운 바닷 색으로  마음을 빼앗긴 적은 늘 있었지만, 헬기에서 찍은 사진은 처음이거든요.

그리고 일반 사진기가 아닌 LG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아름답게 잘 나왔네요.

헬기가 4인승이어서 진동도 심할 터인데, 사진 나온 것을 보면 폰카로 찍은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모든 사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헬기를 타고 바누아투 바다를 찍은 것입니다.


헬기 내부 인증샷입니다.


아름다운 바누아투 바다 즐감하세요.


헬기 창으로 폰이 보이네요.


더 선명히 보이는 LG 폰...


바누아투 산도 바다도 아름답습니다.


헬기에서 본 무지개



우측편에 헬기 계기판이 보입니다.


위 사진은 LG G3 개발에 참여하신 민혁기 연구원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바누아투에서 몇 일간 제 차로 이곳 저곳을 다닌 인연이 있는 관계로 사진 올리는 것을 허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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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LG 전자 'G3' 세계 최초 출시?...절대 아닙니다.

우여곡절 끝에 LG G3가 바누아투에 왔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요?

그건 나중에..ㅎㅎ

아뭏튼 LG G3...이거 완전 대박입니다.

오지에 사는 사람에게 모든 스마트폰이 다 그렇게 좋아 보이는 거 아니냐고 하시겠죠?

'너 프로모션 받은 거 아니냐?' 라고도 묻고 싶겠죠?

바누아투에 사는 사람에게 누가 프로모션 하겠는지요.

그것도 출시 전에...

아뭏튼 인증샷을 올리고는 싶지만 아직 올릴 수가 없습니다.

“LG G3는 3종…골드, 타이탄그레이, 실버”

이곳에 가 보시면 보도자료 사진이 유출되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미지가 잘 나와 있습니다만 이것과 똑같은지에 대해선 아직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정확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폰 기능 완전 대박이라는 사실...

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니 폰 기능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요.

말로 설명 드릴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블루팡오는 일주일 전에 LG3를 직접 보았고요, 빌려서 빌려서ㅠㅠ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정말 완전 대박...

직접 사진을 보여 드려야 증명이 되겠지요?

몇 일 동안 사진 찍은 것 많고요, LG G3 이미지 사진도 여러 장 찍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은 무지 많이 엄청나게 많이 찍었습니다.

조만간, , 어떻게, LG G3가 바누아투에 유출이 되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LG G3 바누아투 헬기타다 1" 이 여러분들 앞에 공개가 됩니다.

앞으로 LG G3 이야기가 7편에서 길어지면 10편 정도로 블루팡오넷에 올려질 것입니다.

오랜 기간 블루팡오가 블로깅을 쉬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LG G3와 함께 기지개를 켜렵니다. 

붉은색 원안에 LG G3가 들려져 있습니다. 분명 LG G3가 바누아투 헬기를 탔습니다..개봉박두....

LG G3가 찍은 사진이 보고 싶으신가요? 그럼 아래 추천 버튼을 망설이지 말고 눌러 주세요...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눈과 마음이 즐겁도록 LG  G3로 찍은 바누아투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물론 동영상도 올려 드릴 것입니다...^^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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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강한 태풍이 지나가는 군요. 내일 휴교령이 내려진 것을 보니 보통 태풍이 아니군요.

삼년전인가 정말 큰 태풍이 지나갈때 밤새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바누아투에10여년 사는 동안 좀 겁이 나는 태풍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그래도 바누아투는 큰 건물이나 구조물이 없고, 건물도 거의 단층형이 많아서 피해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현재도 태풍경보 엘로우를 발령하고 있는데요, 오늘 밤이 최대 고비인 듯 합니다. 지금 바누아투는 저녁 7시 20분인데, 지척을 분간하기 힘들고요, 바람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외국인들은 집을 잘 지어서 큰 문제 없지만 현지인들, 특히 숲 속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나 양철집을 짓고 사는 집엔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태풍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호주 정부에서는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바누아투 주재 하이커미션을 통해 경보를 알려 주고, 각 여행지 및 숙박업소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호주인들 안전에 대해 정보를 주더군요.

호주의 자국민 보호 시스템이 부럽습니다.


출처 : 바누아투 기상 서비스

현재 태풍이 바누아투 정 중앙을 지나가고 있군요. 아래가 뉴질랜드고 좌측이 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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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바누아투에 가져다 주시겠다고 한 분이 연락이 되지 않네요.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중풍에 걸려 오랜 세월 누워만 계시는 바누아투 어르신.꼭 휠체어가 배달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에 어느 선교사님께서 휠체어 한대를 기증해 주셨는데, 운송비가 비싸서 부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바누아투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 중에 가져다 주실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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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산 위에 올라가서 보던 에라콜 아일랜드.

지금은 볼 수 없다.

그 지역 땅이 다 팔렸기 때문에...

이젠 사진으로만 아름다운 모습을 본다.

물론 집에서 보면 에라콜 아일랜드가 보이지만, 눈 앞에서 보면 너무도 평범하다.

산위에서 보아야 제 멋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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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 근처에 팡오 서핑 포인트가 있습니다.

젊은 외국인 서퍼들이 많이 찾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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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대형 유람선이 수직적인 증가세를 세우며, 바누아투로 입국을 하는데요, 유람선 관광객들이 여지없이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수중 우체국입니다.



참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스노클링, 산호초 관광, 스쿠버, 휴양등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전에 가셔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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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태풍이 지나가는지 바람이 세차게 몰아 칩니다.

덕분에 한 여름인 바누아투는 시원하니 참 좋습니다.

늘 그렇듯이 세찬 바람이 불면 바람과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바다로 나옵니다.

오늘은 카이트 서퍼들 모습이 보여 담아 봅니다.


카이트 서프입니다. 한국에선 지금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만 바누아투에선 자주 보는 스포츠입니다. 바람이 자주 부는 곳이어서 쾌적의 장소입니다.


파도와 연을 보니 아주 심한 바람 세기는 아닙니다만 서퍼들에겐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간혹 바다에 빠지긴 하지만 워낙 바람 세기가 좋으니 금방 물 속에서 솟구쳐 나오더군요.


구경만 해도 참 시원하니 좋습니다.


멀리 해변을 거니는 관광객도 보이고요, 카이트 서퍼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피드를 즐깁니다.


여유있게 한손으로 연을 조종을 합니다.


넘 여유를 부렸는지 바다위에서 엉덩방아를...ㅋㅋ


완전 빠졌군요. 연을 놓을 수 없으니 위험하진 않습니다.


한 명이 아니고 두명이 즐기고 있습니다.


참으로 멋진 장면입니다. 이 두 사람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한 사람이 급하게 몰고 옵니다.


너무 가까이 오지 말라고 소리치는 듯 합니다.


쌍둥이처럼 사이좋게 질주를 합니다.


뒤에 보이는 프라이빗 방갈로는 에라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완전 비밀보장 구역입니다.저 방갈로 근처엔 손님 이외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앞 바닷가에선 프라이빗 보장이 좀 불가능합니다. 서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게 즐깁니다.


저 정도의 바람을 받으면 스피드가 상당히 나올거 같군요. 보는데도 짜릿함을 느낍니다.


참 멋집니다...



순식간에 180도 방향을 바꿉니다. 오던 길로 다시 방향을 틀어 질주합니다.


바람 부는 방향은 한 곳인데, 전후좌우 변화무쌍하게 바람을 가르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점프도 시도를 합니다.


잠시이지만 연에 매달려 공중에 떠 있는 기분 어떨까요?


반대편 서퍼도 점프를 합니다.


와우~~~


모처럼 바닷가에서 서퍼들의 신나는 묘기를 실컷 구경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에 상쾌해 짐을 느낍니다.


Kitesurfing Package Deals 이것이 카이트 서퍼 장비입니다.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닌데 서퍼들의 묘기를 보니 참 대단하군요. 이미지 출처  power kitesuef shop (이거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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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 오지 나라에 정착한지도 어언 10년이 흘렀습니다.

이곳에 정착하기까지 한국을 그리워할 틈도 여유도 별로 없이 살아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을 바라보며 제일 기쁨으로 다가왔던 소식은 주로 스포츠 였습니다. 

김연아 선수, 손흥민 선수, 이상화 선수, 류현진 선수등 한국 선수들이 출중한 기량으로 인터넷을 달굴 땐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늘 마음 한 켠에 무거운 소식들이 나를 짓누르곤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땐 한국의 서민들에게 희망이 될거야란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만 완전히 기대는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까 많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늘 마음으로 서민과 소외받는 계층까지 늘 보듬을 수 있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당선이 되었고, 제가 응원했던 분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당선 되셨으니 정말 잘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보는 소식은 늘 우울한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국정원 및 국가 기관의 선거 개입 사태를 지켜보며 한숨 짓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건 아닌데...이건 아닌데...

그러나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군요.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말이지요.

국정원 선거 개입 이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픈 사건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 강정 마을 사건과 밀양 송전탑 건설 문제가 참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제주도 해군 기지를 왜 건설하는지 잘 모르고, 왜 마을 주민들이 반대를 하는지도 잘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보면 이건 아닌거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기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설령 무모하게 집회를 한다 하더라도, 연약한 신부님이나 수녀님, 그리고 어르신들을 막 대하는 모습에 화가 나더군요.

오죽 하면 유엔 인권 특별 보고관이 제주 강정 마을 현지 조사를 한답니까?

어떻게 자유 민주 국가인 대한민국에 인권 탄압 실태를 조사하러 오는 겁니까? (UN 인권 특별보고관 4일 제주강정마을 현지조사-기사참조)

밀양 송전탑 건설 문제는 또 어떠 합니까?

왜 순박한 어르신들이 자살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가끔, 아~  한국이 왜 이렇게 무섭게 변해 가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 선량한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 넣는 걸까????????

그리고 학교 폭력 및 입시 및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여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기사를 보면서도 정말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걱정 없이 뛰놀며 친구와 우정을 쌓아 갈 나이에 자살을 선택해야만 하는 그들의 상황, 한국 사회를 보다 못해, 자신도 안녕하지 못하다며 어린 학생까지 일인 시위 나서고 있는 슬픈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동안 이상하리 만큼 숨죽이고 있던 대학생으로 시작된 '안녕들 하십니까' 열풍에 대학생들이 한국의 희망이다란 생각에 위안을 얻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며, 늘 한국을 그리워 하는 이로서 정말로 '안녕들 하십니까'에 참여를 해 보며, 이 글을 쓰고 나면 나도 종북 딱지가 붙겠군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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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homestay)는 외국의 유학생이 그 나라의 일반 가정에서 체류하며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것을 말한다. (위키백과)

10여년전에 바누아투 교민은 지인의 아이를 바누아투에 데려와서 영어를 시킨 적이 가끔은 있었습니다만 사업적으로 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홈스테이를 시작한 가정이 있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바누아투에 오신 지는 약 4년 남짓 한데, 자동차 무역, 식당, 미용실등을 열심히 운영하시는 S 사장님이 주인공입니다.

벌써 몇명의 학생이 다녀 갔다고 합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왔던 학생도 있었고요, 불어를 배우러 온 학생도 있었습니다. 

 바누아투 하우림 홈스테이 캡쳐

홈스테이 홈페이지에 가보니 벌써 다녀간 학생 관련 글이 있어서 캡쳐를 했습니다.

지난번 저희 홈 스테이 학생의 어머니가 방문 하셔서 승마도 즐기시고 영어 선생님 , 발리댄싱 선생님의 가족으로 부터 저녘 식사에

초대받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아래 머리를 묶어주는 발리댄스 선생님은 리자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학생은 1년 6개월의 홈 스테이 생활을, 12월 마지막 학기를 마침과 동시에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12월 5일 어머님이 재 방문함)

물론 영어 구사 및 사운드(영어 문장을 듣고 받아 적는 시험)는 최상으로 어머님이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학생 방 1

 

 학생방 2

 

 신사장 사모님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내 보다 아주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정리가 약간 미흡하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집 안에 조그마한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엔 쉽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홈스테이 거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집은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각 방에 에어컨이 있어서 무더위 문제 없을거 같고요.

바누아투에서 영어, 불어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좋긴합니다만 학생들의 열의에 따라 성과가 달라 질 수 있단 것 아시지요?

바누아투 홈스테이 관심있으신 분들은 바누아투 하우림 홈스테이 블로그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VANUATU > 교민 동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누아투에 유학 홈스테이 생기다.  (0)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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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바누아투를 방문한 분이 참사랑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누아투 의료 현실에 대해서 물어 보길래, 주변을 돌아보며 어렵게 사는 동네 분들과 중풍병이 걸려도 휠체어가 없어서 그냥 누워만 계신 분을 보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한국의 선교사님께서 휠체어를 제공해 주신다고 했지만 택배비가 비싸서 휠체어를 가지고 올 수 없는 안타까움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 택배비를 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선하신 분을 보내 주셔서 중풍병 때문에 고생하는 어르신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에 휠체어를 바투아투로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무사히 휠체어가 바누아투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리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이 분에게 휠체어가 전달되는 날 소식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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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에 중풍병으로 쓸어진 바누아투에 사는 현지 어르신에게 휠체어가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2013/09/17 - [행복한 삶/희망모금] - 오지에 사는 중풍병자 노인에게 휠체어가 필요한 이유

어제 밤에 한국에 계신 선교사님으로부터 휠체어를 기증 하시겠다는 연락을 받았

습니다.

휠체어 뿐만이 아닌 기타 필요한 복지 물품도 원하면 주신 다고 하셨습니다.

선교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한국에서 바누아투로 가지고 오면 되는데,휠체어는 많이 무겁기에 택배로 보내면 

엄청 비싸거든요.

바누아투 카페 회원님께서 내년 바누아투에 이사 오실때 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올 해 안에 휠체어를 기증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올 해에 바누아투에 오실 분 중에 휠체어 및 기타 물품을 가지고 와 주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휠체어와 복지 물품이 바누아투에 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NOA ALBERT(73)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는데, 그중 둘째가 신학생입니다. 세명은 아직 10대여서,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운 집안입니다.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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