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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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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31
    바누아투 헬기 해양 구조 중
  2. 2014.05.29
    "LG G3 바누아투 헬기타다 1"

갑자기 지붕 위로 아주 요란하게 헬기 소리가 들립니다.

바누아투 관광 헬기 소리가 아닌데...

더군다나 바누아투 정부 헬기는 없는거 같은데, 뭐지?




웬 군용 헬기가 지나갑니다.

아마도 호주에서 파견 나온 헬기 같네요.

몇 일 전에 포트빌라 앞 바닷가에 호주 군함 위에 헬기 한 대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헬기 인 듯 합니다.



집 앞 바닷가로 가서 밧줄을 길게 내립니다.


사람이 올라 오네요. 군복을 입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훈련인 듯 합니다.



11년을 살며 이런 광경은 처음봅니다.






오랫만에 동네 사람들 좋은 구경거리를 만나 모두 나와 촬영하고 있네요.

타블렛, 스마트폰, 디카등을 들고 촬영합니다...

바누아투 풍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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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 많은 나라 중에서 LG전자 G3는 바누아투를 광고 촬영지로 결정했습니다.

행복한 나라여서요? 신형폰과 잘 어울릴거 같아서일까요?

일단 G3가 바누아투 헬기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부터 시작합니다.

IT 동아 안소영 기자님도 함께 했는데요, 바누아투 도착부터 호되게 신고식을 치루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짐 가방이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럴경우 바누아투는 빨라야 하루, 아님 삼사일 뒤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악천후로 인해 헬기가 이륙하지 못하고, 짐은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일찍 바누아투 헬기장으로 출발합니다.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헬기장으로 가면서 '혹시 모를 비박을 대비해서 노트북을 챙겼어요'란 대화를 기자님과 G3 개발 연구원님이 나누었습니다. 이 말이 씨가 된것이었을까요?

헬기장에 도착하니 장난감 같은 헬기가 놓여져 있습니다.

바누아투에 있는 유일한 헬기 두대 중 한대입니다.

날씨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구름이 많고,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일정이 너무 빠듯하여 무리를 하는 듯 합니다.

브랜드액티베이션 팀 홍승룡 차장님은 볼케이노를 상징하는 붉은 색 점퍼를 입으셨는데, 뷹은 색 점퍼가 G3 대박 기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또한 본인을 '볼케이노 홍'이라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헬기 탑승전 단체 사진, 선글라스 낀 분이 이날 조종을 합니다. 좌측에서 두번째가 민영기 연구원님, 볼케이노 홍님, 파일럿, G3 촬영팀?^^, IT 동아 안소영 기자님

헬기 조종간인데요, 단순함에 놀랐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교육입니다.

 

세월호 사건 발생 후 몇 일이 되지 않아 평상시보다도 더 긴장이 된 듯 합니다.

구명조끼인데요, 비상발생시 바다에 빠지게 되면 조끼를 착용하고, 붉은 색 고리를 잡아 당기면 공기가 들어가 바다에 빠지지 않습니다.

표정이 더욱 찹착해 집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그 긴장김이...


 

조종사가 직접 조끼를 단단하게 입혀 줍니다.

 

영어를 제일 잘 하는 분이 앞에 타야 한다고 하여, 볼케이노 홍님이 앞에 탑승합니다. 비상 사태 시에 정확한 통역을 위하여...

 

기자님은 기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만 긴장,긴장, 긴장...

 

이 모습을 G3로 열심히 담으시는 맘 좋은 차장님...

 

출발하기 전에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합니다.


 

드디어 이륙을 합니다.

헬기가 뜨는 순간, 얼마나 바람이 센지 몸이 뒤로 젖혀 지더라고요.

헬기가 적어 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볼키이노 홍'님 여유있게 손도 흔들어 줍니다.

 

기자님은 제가 사진 찍는 것을 찍으시는 듯 합니다. 소영 기자님 사진 찍은거 보내 주세요....

구름이 많아 걱정입니다만...

바누아투 헬기 주유 모습입니다...^^


 

 맘씨 좋은 차장님도 헬기를 타고 G3로 바누아투 바다를 찍으러 출발합니다.

내일은 G3로 찍은 환상적인 바누아투 바다를 보여 드립니다. 기대하세요.

 

 아뭏튼 볼케이노 홍님, 연구원님, 기자를 태운 헬기는 이와 같은 아름다움 바누아투 바다를 보며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아름다운 바다는 어디가고, 황량하기 그지 없는 곳으로 갑니다. 저런 곳에 헬기가 착륙을 할 수 있을까요?

 

 산 정상에선 쉴 새 없이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지구가 숨을 쉬고 있는 현장인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입니다.

 

 저 너머로 시뻘건 용암이 쉴새 없이 숨을 토하고 있겠지요.

 

 완전 인상 좋은 동네 아저씨 같은 붉은 색 티셔츠를 입은 제프님, 모습 과는 달리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용암이 펄펄 끓은 곳에 최근접하여 촬영을 합니다.

 

 저 아래 시뻘건 것이 암브림 화산 중심입니다. 완전 지옥을 연상시킵니다.

G3가 이 장면을 찍으러 머나먼 바누아투까지 날아 온 것입니다.

 G3가 잡은 화산 장면을 잠시 보시죠...

이날 이들은 악천후로 인하여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 후의 사진과 이야기는 내일 이어지겠습니다..

 

암브림 화산에서의 사진은 민영기 연구원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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