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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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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30
    고래가 나타났습니다.
  2. 2017.07.25
    아름다운 집 앞 일출 - 타임랩스
  3. 2017.01.10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 동영상 (4)
  4. 2017.01.07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5. 2016.09.07
    포트 빌라 도시 개발 프로젝트
  6. 2016.08.02
    바누아투 뉴스레터 2016년 7월 (1)
  7. 2016.07.23
    바누아투 행복지수 4위, 한국은?
  8. 2016.02.23
    작년과 같은 크기의 싸이클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9. 2015.11.25
    바누아투 '국회 해산'
  10. 2015.11.02
    바누아투 넘버2 xx 상점 전소
  11. 2015.10.19
    바누아투 초유의 부패 정치인 구속 (1)
  12. 2015.09.01
    또 떠오른 붉은 달...
  13. 2015.03.30
    바누아투에 초강력 태풍에 이어 쓰나미 경보
  14. 2015.03.29
    빠르게 복구 되는 바누아투-포트빌라 (9)
  15. 2015.03.07
    바누아투 첫 음식 백화점 문을 닫다.
  16. 2015.02.23
    속보 -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 용암 분출 (2)
  17. 2015.01.27
    바누아투를 삼킬 듯한 차이나머니
  18. 2014.10.09
    바누아투의 '붉은 달'
  19. 2014.08.22
    대통령 표창 받는 바누아투 한인회장
  20. 2014.07.26
    한번 신고 뛰니 밑창 떨어진 프로스펙스 (6)




집 앞으로 가끔 돌고래가 오긴 했고, 아주 먼 바다에서 고래가 뛰 노는 것을 보긴 했는데,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고래 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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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찍고 싶었던 집 앞 타임랩스입니다.
몇 번의 실패 끝에 괜찮은 일출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는 G3.
내년부터 제가 운영하는 블루팡오 모텔이 블루팡오 게스트하우스로 이름이 바뀌어 집니다.
그 기념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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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처럼 나지 않아 많은 것을 올리지 못합니다.
차량 운전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촬영도 여의치 않고요.^^
하지만 바누아투 어린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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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도시 개발이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에 있습니다.


뉴스래터 캡쳐 이미지뉴스래터 캡쳐 이미지


Newsletter 6_5th Sept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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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포트빌라에 몇 가지 공사로 시내가 약간 혼잡스럽고요, 관련된 내용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파일은 영문입니다.






Newsletter 5_29July16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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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planetindex.org 이곳에서 발표한 나라별 행복 순위입니다.


바누아투는 4위




위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세계 지도가 펼쳐집니다.

각국에 마우스를 올려 클릭하시면 지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140개 국가 중 4위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은 80위네요.


바누아투에 오면 모두 행복해 지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닙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이죠.


한국에 사는 사람들의 평균 지수가 80위이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지수는 모두 다르겠죠.

바누아투도 같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에서의 행복 지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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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큰 피해를 입혔던 작년의 싸이클론 팸도 일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몇 일전부터 작년 태풍 크기와 비슷한 놈이 피지로부터 바누아투로 다가온단 소식에 좀 긴장이 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바누아투 근처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포트빌라엔 피해가 없었는데, 타나섬 아랫쪽 섬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부디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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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국회 해산'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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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화재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요, 오늘 아침엔 밤새 불타버린 상점 하나를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다친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빠른 복구가 되기를요.


John Mark Halakua님의 사진.
John Mark Halakua님의 사진.

사진 출처 : John Mark Halak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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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누아투 국정은 그야말로 폭풍정국입니다.

몇 일전에 부패한 국회의원들은 바누아투 대통령이 외유를 틈타 자가 사면을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아래 기사 참조)

바누아투 부패 국회의원 14 자가 사면 후폭풍대통령 부재  의장이 서명

뉴시스

【웰링턴(뉴질랜드)=AP/뉴시스】차의영 기자 =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부패 국회의원 14명이 유죄 확정  스스로를 사면하는 초유의 정치 대란이 ...


바누아투 대통령은 명예직이어서 힘이 없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대통령이 입국한 뒤로 부패 정치인들이 현직 판사들을 치려다가 발각이 되어, 대통령의 직권으로 변호사 2명을 포함하여 14명 전원 구속시키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석 신청도 거부하였다고 하니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누아투 대통령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바누아투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생긴 것입니다.

바누아투 건국(몇년 되진 않았지만)이래 최초로 부패 정치인이 구속된 것입니다.

그러나 끝이 아닙니다. 아마도 마지막 공판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2일인데요, 그때 형량이 정해지면 바로 구속되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 반대의 결과도 나올 수 있고요.

근래 바누아투에 facebook이 큰 유행이 되어서, 코코넛통신으로 불리던 발빠른 소문이 facebook을 통해 더 빠르게 소식이 전해 지고 있고요, 시민들이 많이 흥분되어 있는 상태여서, 열흘 전 쯤 폭동을 우려하여 모든 상점을 폐쇄 하라는 권고도 내려져, 싸이클론 팸 이후로 대부분 상점들이 문을 닫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만일, 한국에서 대통령이 외유한 틈을 타서 친박의 정치인들이 자가 사면을 시켰다면 우리 대통령님께선 어떻게 하셨을까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성완종 리스트에 올려진 정치인들은 구속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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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은 개기월식 때나 뜨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달은 어쩐 일인지 개기월식 때와 같은 붉은 달이 뜨네요.

작년과 올해 들어서 이곳 바누아투에서 두 번이나 붉은 달을 보게 되었는데, 오늘은 개기월식도 아닌 날에 붉은 달을 보게 되니 웬지 모를 찜찜함...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에 의한 산란 때문인데, 태양에서 나온 빛 중 파장이 짧은 푸른 빛이 산란되고 결과적으로 파장이 긴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한다. 그와 동시에 월식이 일어날 때 달의 위상이 이지러지는 방법은 보통 초승달이나 상현달과는 다른 모양이다위키백과 

  

아래 올린 사진은 30여분 전에 찍었는데, 사진 크기만 줄였을 뿐 포샵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좀 더 붉게 나온 것을 제외하곤 정말 붉은 달입니다.

그 전엔 붉은 달인가 보다 했는데, 붉은 달이 뜬 후에 각종 재앙이 닥친다는 것은 이곳에서 싸이클론 팸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후에야 사실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 해 928일에 슈퍼문 개기월식 소식도 있는데, 걱정이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슈퍼문에 붉은 달이면 재난도 슈퍼재난이 오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슈퍼문 개기월식 기사보기 클릭 







연속해서 네 번의 붉은 달이 뜨는 것에 대해서 종말과 혼돈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그 중에 흥미로운 영상이 있어서 하나 올립니다.




============

붉은 달과 상관이 없는 영상 하나 더 올립니다.

오늘 다이빙벨 해외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왔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못 보시겠지만 해외에선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모든 분들이 꼭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보신 다면 세월호 지겹다 잊자 그만둬라...라고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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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 49분경(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에서 7.6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메일을 VHRA로 부터 받았습니다.


PRELIMINARY EARTHQUAKE PARAMETERS
---------------------------------

 * MAGNITUDE      7.6
 * ORIGIN TIME    2349 UTC MAR 29 2015
 * COORDINATES    4.7 SOUTH  152.7 EAST
 * DEPTH          33 KM / 20 MILES
 * LOCATION       NEW IRELAND REGION  PAPUA NEW GUINEA


이어서 트위터에 보니 1인 미디어 한상진님으로부터 쓰나미 경보 리트윗이 떴습니다.



이미지 출처 :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


잘 모르겠지만 바누아투에 새벽 3시경에 쓰나미가 지나간 듯 합니다.

아주 약했는가 봅니다.

아뭏튼 이번 쓰나미는 어떤 경보도 없었습니다.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입니다만 초강력 태풍에 이어 쓰나미까지 찾아온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은 거의 탈진 상태라...

그저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바누아투 교민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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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싸이클론이 휩쓸고 지나간지 벌써 16일째입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신 없는 날들이었습니다.

약 13일을 전기와 인터넷, 전화도 없이 살았습니다.

온 천지가 암흑이었습니다.

그간 다 젖은 빨래며, 청소며 엄청난 일에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전기가 있으면 세탁기를 돌리면 되겠지만 전기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고, 방마다 침대와 시트등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니 손빨래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약 5일간은 종일 손빨래만 했습니다.

손빨래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세탁기 존재가 새삼 감사하더군요.

세탁기 없던 시절에 어머니가 이렇게 힘든 손빨래를 하셨구나란 생각도 들고....

이번에 정아와 우석이도 종일 함께 일을 거들었습니다.

빨래하고, 정원에 쓰러지 나무더미들 제거하고....

그렇게 해도 해도 끝이 나지 않네요.

직원 집도 다 날아가 출근도 하지 못하고, 동네 사람 와서 일하라고 하니 인건비를 세배나 더 달라고 하니, 할 수도 없고...

결국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족이 함께 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

두어 번 동네 꼬마들이 와서 도와 줍니다.


우리 집 앞 마당...많이 정리했는데도,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먹거리가 없으니 집에 달려 있는 코코넛을 얻어 먹을 요량으로 매일 찾아 옵니다.

매일 집에 찾아와 코코넛을 달라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지역이 에라콜, 지금은 여름이고 우기여서 더욱더 푸른 모습이어야 하는데, 강력 태풍 하나로 잎사귀가 다 날아가 저렇게 황량하게 변했습니다.


전기 없었을 때 가장 좋았던 것은 저녁 시간 촛불 앞에서 가족이 함께 저녁 먹으며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즐거웠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누아투 포트빌라의 거리 복구는 거의 완료가 되었습니다.

복구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놀랄 따름입니다.

예전에 전혀 보지 못한 그런 속도입니다.

아마도 외국에서 원조가 많이 들어와 각종 장비들을 총동원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딜가나 중장비들이 바삐 음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지다. 덕분에 차가 많이 막히네요.


여기저기 복구가 한창입니다.


포트빌라 시내 진입로입니다. 역시 황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다만 아름답습니다.



온통 전기톱 돌아가는 소리가 진동을 합니다. 저희 집만 도끼로 작업을...



이렇게 중장비를 동원하여, 저번 주에 대부분 포트빌라 시내의 거리는 완전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웬만한 동네의 전기도 대부분 공급되었습니다.

전기와 전화 복구 순서도 잘 사는 동네 우선이더군요.

어느 나라나 못사는 사람은 늘 후순위....


주변엔 다 들어오는 전기가 우리 길 진입로 동네만 들어오지 않더군요.

너무 한다 싶어 전기 회사에 가서 두번 따졌습니다.

다음 주에나 가능할 것 같다고 하더니 두 번째 따진 그날 오후에 바로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형광등이 켜지니, 어? 이게 뭐지?#@$

갑자기 전기가 들어 온 것에 대해서는 빨리 적응이 안되더군요.^^

13일 만에 우리 집에 전기와 전화, 인터넷이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평상시에 몰랐던 고마움을 너무 절실하게 깨닫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전기가 들어온지 삼일이 되었지만 우리 집은 그래도 캄캄합니다.

사업 재개되기 전까진 아껴야 하기에...

바누아투에 와서 허리띠 한번 풀어본 적이 없는데, 또 졸라야 하는 현실...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들 생각하면 힘들어 할 수가 없네요.

늘 세월호 소식을 접하며, 유족들 생각에 가슴 한켠이 아직도 먹먹하기만 합니다.

속히 모든 진실이 밝혀져서 유족들의 억울함이 풀어졌으면 좋겠고, 유가족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노트북, 스마트폰, 후레쉬 충전과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이삼일에 한 번씩 공항 근처에 있는 이정훈 선교사님 댁을 방문해야 만 했습니다.

귀찮을 법도 한데, 늘 웃으면서 언제든지 오셔도 괜찮다며 위로 해 주시고, 반겨 주시고, 꼭 따끈한 커피 대접해 주시고, 무엇을 더 줄 것이 있을까 고민하던 선교사님 부부,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 분들에게 양초와 약품, 커피등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제 사업장 복구가 끝나면 멋지게 바비큐 파티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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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쯤 된거 같네요.

어느 중국인 투자자가 시내 한복판 3층 건물 통채로 음식점을 만들었습니다.





바누아투 첫 음식 백화점인 GO4 FOOD, 시내 뒷 편 출입구


뒷편 출입구 쪽에 특수 정화조 3개를 새로 설치하는 큰 공사도 진행되었었죠.

바로 앞이 바닷가여서 특수 정화조를 묻는 듯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했던 GO4FOOD



이렇게 거리에도 입간판을 세워 놓고 열심히 홍보활동도 했습니다.



일층 식당 내부입니다.




지나가다 사먹을 수 있게, 외부에 창을 내었습니다.



바깥 창쪽에 커다랗게 메뉴를 붙여 놓았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음식점은 얼마전에 문을 닫고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누아투 특산물 위주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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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오늘 자 일면 톱 뉴스입니다.

바누아투엔 활화산이 두개 있습니다.

타나 섬과 암브림 섬입니다.

타나 섬은 삼사분 간격으로 요란한 소리와 함께 분출을 하는 그야 말로 엄청난 활화산이고요, 암브림 화산은 부글부글 끓기만 하는 그런 지구의 심장을 보는 것 같은 그런 활화산입니다.

타나 화산은 정글의 법칙에서도 나왔고요, 암브림 화산은 G3 신제품 광고 촬영지로 아주 유명해 졌습니다.


암브림 화산 G3 관련 글 - G3 화산 촬영은 미친 도전이었다!



사진은 G3 광고 캡쳐 사진입니다.

위 사진이 암브림 화산 평상시 모습입니다. 

용암 분출이 없고, 지나친 화산재 분출이 없었기에 화산까지 내려가는 모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누아투의 암브림 섬 위치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포트빌라와는 비행기 거리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




위 신문은 바누아투 일간지에 실린 사진으로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굉장한 화산 연기가 분출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은 경고 레벨 3이 발령이 되었는데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이번 화산 분출은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암브림 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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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는 오래 전부터 중국 정부 차원의 투자가 상당했습니다.

수년전엔 중국인 투자자에게 바누아투 영주권을 발급해 주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많은 수의 중국인들이 바누아투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공사는 중국 자본으로 짓고 있는 바누아투 국제 컨벤션 센터이고요, 공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큰 공사는 바누아투에서 가장 폐쇄적이란 타나 아일랜드에 도로 포장 공사인데, 역시 중국 자본입니다.

활화산으로 유명한 타나섬은 절대 중국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이었습니다.

타나 커뮤니티에서 중국인들을 배척했는데요, 중국 돈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네요.

타나 섬 도로 포장 공사를 해 준다고 하니, 그 단단한 빗장을 풀어 버렸습니다.

몇 몇의 타나 지식인들은 훗날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분명 댓가를 지불해야 할 텐데...


포트빌라 시내엔 올림픽 호텔이 비지니스 클래스 호텔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올림픽 호텔 간판이 남아 있긴 합니다.




벽면엔 바누아투 국제 여행사 간판이 걸렸는데, 중국 글씨인 것을 보니, 중국인을 상대로 하는 여행사 같습니다.



바누아투 부동산엔 벌써 중국인 에이젼시가 취업해 있고요, 바누아투 부동산에 중국 글씨의 부동산 설명서가 비치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정부 관공서에도 중국 글씨가 심심치 않게 보이고요.

시내엔 ANZ BANK 홍보 글씨를 중국어로 큼지막하게  붙여 놓고 있으며, 중국인들 상점 간판엔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하고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넘버 3'라고 하는 동네에 중국 건설이 들어 왔습니다.







중국 건설의 이름을 달아 놓긴 했는데, 이곳에서 중국 건설이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중국 건설' 이란 회사가 바누아투 건설업에 투자를 하는 것인진 아직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약 3주전에 런칭을 했습니다.



이 영상은 차 타고 가다가 찍어서 많이 흔들립니다만 바누아투는 차이나 머니가 밀려 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바누아투 도로엔 한국차 천지인데, 거리엔 중국인 건물로 도배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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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첫 번째 붉은 달 월식은 달이 왜 이리 뻘개?’ 그렇게 지나가 버렸고, 이번엔 사람들이 월식을 본다며 마당에 나와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길레, 이번엔 찍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사진기를 들고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삼각대가 모두 삭아서 겨우 나뭇대기로 바쳐 가며 두어시간 이상을 하늘을 쳐다보며 열심히 셔터를 눌렀지만, 온통 흔들리고, 실려고 모자라 좋은 사진은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흔지 않은 붉은 달 월식이라 올려 봅니다.

 

 

이 은하수 사진은 Julian Firth씨가 찍어 준 사진입니다. 집 앞 바닷가에 보이는 에라콜 아일랜드 리조트 전경인데요,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그 사진에 어제 찍은 월식 사진들을 덧 입혔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모아 합성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좀 신비롭게 나왔네요. 어떻게 이렇께 찍혔는지는 모릅니다.^^

 

 

 

 

 

 

 

 

 

 

 

여기에서 찍었습니다. 제가 사는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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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파푸아뉴기니 한국 대사님이 바누아투에 두달 전에 오셔서 한인회 모임을 주선 하시고, 한인회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처음 있는 일이네요.

지금은 교민 수가 많이 줄어서 전체가 50여명도 채 안되는 듯 합니다.

참석지 않은 분들도 계셔서 조촐한 식사 모임이 되었고요,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성춘 대사님이 인사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한인회장님에 대통령 표창을 전달하고 악수

 

뱃지도 달아 주시네요.

 

그리고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이건 몇 일전 815 광복절 기념 행사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엔 더 적은 인원이 참석했네요.

 

대한민국 홍보 영상도 보고요.

 

국민의례도 했습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도 하고, 애국가도 부르고요....오지에 나와 있지만 한국인이란 것엔 변함이 없습니다.

 

 

한인회장님 말씀

 

 

 

 

 

 

 

 

맛깔스러운 음식이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한인회장 사모님이 준비 하시는 굴젓이 듬뿍 들어간 김치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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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크로스 컨트리를 한다고 하여 헌 운동화는 버리고 한국에서 사온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신겨서 학교에 보냈습니다.

아내가 한국에 갔을때 이왕이면 한국거 사자고 하여 나이키 사지 않고 프로스펙스를 샀었죠.

 

 이것이 프로스펙스 새 운동화입니다. 날렵하고 가볍고 좋습니다.

 

 그러나3km 크로스 컨트리를 마치고 집에 와서 운동화  밑창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양쪽이 다 벌어졌네요.

 

 

새로 사서 한번 신고 달리니 밑창이 벌어졌다면 런닝화에 문제가 있네요.

여기에선 어디가서 수리도 못하고 본드로 대충 붙여서 신어야 겠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제품을 사야 겠군요.

어느 운동화가 가볍고 튼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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