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2,415,658
  • Today : 270  | Yesterday : 448

Bluepango motel

In Port Vila

Read all Bluepango motel reviews

Powered by: HostelBookers


Free Translatio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09.01.08
    열대과일이 만나 만들어낸 환상의 맛! (32)
  2. 2008.11.09
    언제나 정겨운 재래시장 (11)
  3. 2008.08.09
    붉은색 바나나 보신 적 있으세요? (5)
  4. 2008.05.31
    쌍둥이 바나나 보셨나요? (15)
  5. 2008.03.31
    뒷 마당에 있는 무공해 바나나 따 먹기.^^ (28)
어제 재래시장에 나가 망고, 아이스크림 과일, 패션푸르츠, 바나나를 샀습니다.
블루팡오 가족은 좀 전에 망고 여러개를 순식간에 해 치우고, 마눌님이 열대과일 화채를 만든다고 부산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건 망고...
좀 전에 게눈 감추듯 먹어 버렸지요.
정말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잘 익으니 섬유질이 씹히지도 않고 이 사이에 끼지도 않으니 너무 좋군요.^^

자! 이 망고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스크림 열매(크로셜)를 잘 손질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잘 익어 손으로 껍질을 벗겨 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일이 잘라내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커먼 씨들을 발라 냅니다.
이 아이스크림 과일 역시 섬유질이 많아서 약간 질기답니다.
하지만 이에 낄 정도는 아니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저 열매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바나나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잘라서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망고가 좀 부족한 듯 하여 망고 몇개를 더 잘라 넣었답니다.

다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 패션 푸르츠.
이 과일은 맛 뿐만이 아니고 꽃도 정말 예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 전에  제 마당 뒤에 피어 있는 패션푸르츠 꽃을 찍은 것입니다.
저 꽃이 지면서 안에 열매가 연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색 원 안에서 패션푸르츠가 커가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한달 뒤면 제 뒷뜰에서도 맛있는 패션프루츠를 먹을 수 있겠죠?
패션프루츠는 덩굴과에 속하고요 아주 빠른 속도로 번식한답니다.
그 덩굴이 코코넛 나무를 온통 휘감고 있군요.
뒤에 보이는 것은 바나나 나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없으니 재래시장에 나가 사온 저 패션프루츠, 한개에 이백원 정도 하는데 뒤에 있는 봉지는 1,000원 정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천원어치.
가격 아주 착하지요?^^
바누아투에 살며 적응하다보니 이젠 싸고 좋은 과일들이 눈에 잘 들어와 검소하고 맛있게 먹어대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징그럽다고요?
맞아요.
전 처음에 개구리알 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 맛에 반하고 말았답니다.
저 맛은 오렌지이며 씨가 오도독 씹히는 맛도 끝내 주지요.
잘 익지 않은 것은 너무 시어서 먹지 못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00원어치의 패션프루츠를 모두 모았습니다.
제법 양이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망고, 아이스크림 열매, 바나나 위에 쏟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통이 제법 큰 데 많이 찼습니다.
저 과일 모두 합쳐서 4,000원 가량됩니다.
정말 저렴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한공기 한공기 정성 스럽게 담아서 손님들에게도 나누어 주고요, 저희 가족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여러분 몫이예요.

맛이 어떠냐고요?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만 새콤 달콤 시큼 쌉쏘롬한 맛이 기막힙니다.
비타민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겠지요?
내일 아침 거뜬하게 일어날 수 있을거 같네요. 하하하....^^

그런데 마눌님이 화채를 먹다말고 부산을 떱니다.
화채가 많이 남았다며 정아, 우석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뜰한 마눌님은 조그마한 것 하나 버리지 않고 모아둡니다.
이러한 그릇들이 아이들 아이스크림 용기로는 최고로 좋답니다.
이렇게 만들어 냉동실로 넣고 하루 뒤, 아이들이 알아서 하나씩 꺼내 먹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천연과일 화채와 천연과일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는데 들어간 비용은 5,000원이 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아이스크림을 저 정도 사먹으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겠지요?
이 천연 아이스크림은 아이들 건강에도 최고로 좋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엄마 아빠가 조금만 신경 쓰면 검소한 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 건강에도 좋은 먹거리가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마눌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여름철에 자주 만들어 주는 천연 아이스크림입니다.
역시 과일은 망고와 아이스크림 열매, 바나나, 그리고 레몬이 들어갔습니다.
이 아이스크림은 믹서로 잘 갈아서 만들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가끔 아이들이 좋아하는 쵸코 가루도 뿌려 주면 애들 너무 좋아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활용 용기에 가득 가득 담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냉동고로 직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뒤 잘 얼은 천연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아가 하나 꺼내 맛있게 먹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석이는 힘이 좋으니 얼은 천연 아이스크림을 잘도 먹는군요.
이렇게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이 부모의 최대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32
[##_article_rep_desc_##]
야채나 과일을 살때는 재래시장을 이용합니다.
일반 슈퍼보다 재래시장 가격이 착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래시장은 항상 활기 넘치고 사람 냄새가 나며 재미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바누아투 포트빌라의 재래시장 풍경입니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지요.


이른 아침부터 각종 야채와 과일을  차에 가득싣고 재래시장을 나옵니다.


누구의 시선도 의식지 않고 열심히 코코넛을 까고 있습니다.




좀 흉칙하게 생긴 과일입니다.
과일 같지 않다고요?
이곳 사람들은 빵열매라고 합니다.
저 열매를 찌면 정말 식빵 맛이 나죠.
바누아투는 빵도 나무에서 열린답니다.^^


요새는 양배추철이어서 양배추가 아주 많이 나옵니다.


바누아투에선 무 농사가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아주 가끔씩 나오는 무.
제 손보다 작은 미니 무입니다.


가지 농사는 아주 잘 됩니다.


자몽철이 아닌데도 자몽이 나왔네요.


아직 여름도 아닌데 수박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조각 내서도 팝니다.
허연것이 맛없게 보이지요?
그런데 보기보단 당도가 높아 맛있습니다.



이건 크로셜
일명 아이스크림 열매.
바누아투엔 아이스크림도 나무에 열립니다.^^


익지 않은 바나나를 사다가 집에 놓아두면 누렇게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럼 누런것부터 따먹지요.
어떤땐 정신없이 익어버려 미쳐 다 따먹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조그만 코코넛 열매, 머릿부분을 손쉽게 따서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좀 특별한 코코넛이지요.


바누아투 담배. 좀 독특한데요, 저것을 조금씩 잘라 종이에 말아 피우더군요.


바누아투엔 양계장이 하나 밖에 없어요.
거기에서 나오는 계란은 대부분 슈퍼나 도매로 납품을 하는데, 이젠 계란이 재래시장에서도 나오네요.
누군가 닭을 기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판에 700바투 하네요.


나벨(정확하게 기억 나지 않음)이라고 하는 나무 열매입니다.


생긴건 이렇게 생겼지요.


저 열매를 반으로 가르면 그 안의 씨가 나옵니다.


그것을 어느 할머니가 잘 엮고 계십니다.


머드크랩, 멸종 위기라고 하는데요, 아주 가끔 이렇게 재래시장에 나오는 군요.
이것보다 좀 더 커야 기막힌 맛을 보실 수 있답니다.


콩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저걸 어떻게 해 먹어야지요?^^


바누아투에서 제일 흔한 파파야.
이곳 사람들은 잘 먹지 않습니다.
사시사철 나오는 아주 흔한 과일이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부추도 잘 되고요.


고추 농사도 아주 잘 됩니다.


파인애플 역시 잘 됩니다.


저 허연것이 고무마, 속살은 주홍색입니다.
빛깔도 예쁘고 맛도 좋답니다.


재래시장 안쪽의 조그마한 공터에 놓인 야채들


생강과 오이 농사도 아주 잘 됩니다.


아직 물자가 모자르기에 장작을 패서 사용합니다.


앗! 손 도끼든 아줌마의 강력한 눈 포스 ^^


하하하...
이거 재미있어요.
별별 약이 다 있어요.
헤어크트리트머트부터 보톡스 기능이 있는 오일까지요.
여기 있는 거 골고루 먹는다면 불로장생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한 가족이 망고를 먹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가가 잠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팔꿈치 밑에 있는 것은 부엌칼입니다.
세상에나~~~
여기 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칼을 손에 쥐고 산답니다.
어렸을때부터 칼 질 연습을 시키는 건가? ^^


꽃 파는 할머니.
이름도 모르는 각종 꽃을 전시해 놓고 팔 생각은 하지 않으시고, 꾸벅꾸벅 조시네요.^^



바누아투에 피어나는 꽃들입니다.


돗자리도 팔고 있습니다.


코코넛 묘목이 아닌 코코넛 열매를 판매하기 위야여 가져 나온 겁니다.
저 코코넛은 나이가 좀 든겁니다.
코코넛 열매 속에 코코넛 물이 잔뜩 들어 있다가 좀더 성장하게 되면 그 열매 물이 고체가 되면서 아주 맛있는 과자처럼 되지요.이름하여 '나바라' 라고 합니다.


왼쪽의 굵은 바나나는 구워서 먹는 용이랍니다.^^

가끔 재래시장에 이렇게 나가서 들러보면 한국의 시골장터가 생각이나며 시장 보는내내 즐겁답니다.

'VANUATU > 2008 일 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간헐천이 아닌 간헐파  (1) 2008.11.15
천체망원경과 디카가 만나면...  (40) 2008.11.13
언제나 정겨운 재래시장  (11) 2008.11.09
삼일간 참치회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22) 2008.11.06
이 꽃 이름이 무얼까?  (1) 2008.11.05
참치 대풍이요...  (13) 2008.11.03
Trackback : 0 And Comment 11

[##_article_rep_desc_##]
어제 재래시장에 갔었습니다.

이것저것 장을 보는데, 순간 붉은색의 바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럴수가~~~

어떻게 바나나색이 붉을 수가 있지?

여러분 이런 색의 바나나 보신적 있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 0 And Comment 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쌍둥이 바나나, 보신적 있으세요?

전 태어나서 이런 바나나는 처음이네요.

바누아투에선 더블바나나라고 부릅니다.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매우 궁금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바나나 두개가 나란히 누워 있네요. 정말 쌍둥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것도 아닌거 갖고 여러 각도로 찍어 보았습니다. ^^

과연 맛은 어떨까?

아주 궁금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껍질 속에 저렇듯 가지런하게 들어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입 먹었습니다.

.
.
.

일반 바나나와 맛은 똑같습니다. 하하하...

오늘 신기한 바나나를 보게 되어 여러분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어 올렸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rackback : 0 And Comment 15
제 뒷마당에 바나나가 몇달전에 열렸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잘 익나 기다리고 있었지요.

오늘 정아 학교 끝나고 들어가는데 바나나가 축 늘어져 있고, 몇개는 누렇게 익었더군요.

'정아야 책가방 얼른 갖다 놓고 바나나 따먹자!!!' '네, 아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뒷 마당에 있는 바나나 나무입니다. 바나나가 어디에 있을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나나가 무거워서 땅에 곤두박질 쳐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익은 누런것도 있고, 익지 않은 퍼런것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아가 부시 나이프를 들고 달려와 자기가 딴다고 합니다. 어디 한번 내리쳐봐라...^^

아직도 익지 않은 바나나를 왜 따냐고요?

바누아투는 아직 익지 않은 것을 따다가 집에 갖다 놓고 먹습니다.

물론 익는대로 따 먹는 답니다.

따 놓았는데 익느냐고요?

그렇습니다. 누렇게 변해지면 따 먹습니다.

한번에 다 익으버리면 금방 썩어 버리기에 바나나도 사람 먹기 좋으라고 하루에 몇개씩만 누렇게 익는 답니다.

그럼 하루 하루 익은 것이 눈에 보이고, 그것을 지나다니며 하나하나 다 먹습니다.

이것이 바누아투 스타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칼에 내리쳐서 바나나 한덩이를 땋습니다.

정아 엄청 행복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 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뭐여?  맛있는 거다냐?^^  파란건 다 익은 담에 따 먹는 거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익은 것 세개 따서 손님 드리고 나머지 익은 것 몇개 따서 가족들 하나씩 먹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바로 딴 바나나 맛있어 보이나요?

이건 100% 무공해 바나나입니다.

바누아투엔 농약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먹습니다.

바나나 껍질에 붙어 있는 것까지 갉아 먹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그랬습니다.

그땐 바나나 아주 귀했거든요.

소풍갈때 바나나 가지고 가면 최고 인기였지요.

그땐 돈이 있는 집안만 바나나 먹을 수 있던 호랑이 담배 피던때 입니다.
 
그 시절 아시나요?  하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입 먹어 보았습니다.

음~~~ 너무 맛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 블루팡오가 재배?한 바나나 한개 드세요. 행복 만땅입니다.^^



지금 바스코가 마뇩 캐자고 합니다.

마뇩이 뭐냐고요? 몇일 후 마뇩 농사 보고 올리겠습니다.

역시 무공해 마뇩입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28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