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2,379,416
  • Today : 94  | Yesterday : 311

Bluepango motel

In Port Vila

Read all Bluepango motel reviews

Powered by: HostelBookers


Free Translatio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15.09.08
    우토로 ‘새로운 마을만들기’를 향한 경과보고와 감사의 인사 (6)
  2. 2015.09.05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 되었나요? (10)
  3. 2008.12.08
    바누아투에서 독도알리기 무한 도전은 계속된다. (9)
  4. 2008.11.28
    오지에서도 한국의 멋 빛났다. (26)
  5. 2008.11.27
    내일 사물 바누아투 공연이 엄청 기대됩니다. (4)
  6. 2008.11.07
    동영상 퍼가기 (4)
  7. 2008.09.19
    독도는 우리땅 영어 가사 및 국기 (6)
  8. 2008.09.07
    바누아투의 무한도전 '독도는 우리땅' (30)

수년간 우토로 마을 소식에 목이 말라 있었는데, 무한도전 덕분에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어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20111월에 30억 지원이 안 되었단 소식을 마지막으로 우토로 마을 관련된 기사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수시로 검색을 해 보았지만 헛수고 였지요.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기사를 몇 개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우토로 마을 기금 조성에 공을 세웠던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는 어떠한 일인지 문을 닫은 듯 합니다. 이유는 아직 모르겠고요, ‘지구촌 연대 동포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우토로 새로운 마을만들기를 향한 경과보고와 감사의 인사


2012320

일반재단법인 우토로민간기금재단

대표이사 김교일

먼저 우토로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토로주민은 1989, 토지소유자인 부동산회사의 건물수거토지명도소송 제기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판의 피고가 되었고, 그 결과 2000년에는 주민전원 패소판결을 받아 건물을 스스로 해체하고, 정든 토지에서 나가라고 하는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 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완력으로 강제집행이라는 너무나도 불합리한 판결을 눈 앞에 한 주민들은 할 말을 잃었으며, 어떻게든 계속 살아갈 방법을 지원자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지원자들은 판결의 부당성을 UN에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1UN 기관은 일본정부에 주민 구제를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국내 사법결정이라는 커다란 벽을 깨부수기에는 주민들이나 재일동포 지원자, 일본시민만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2004, 저희들은 지원자들과 함께 한국으로 가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한국에서 우토로를 지원하는 운동’(우토로국제대책회의)가 조직되고, ‘우토로를 살리자는 민간모금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한국시민들의 모금 활동과 여론은 한국정부마저 움직여 200712월에는 한국 국회에서 ’30억원 지원금예산이 가결되었습니다.

한국정부의 움직임으로 일본의 행정 기관도 드디어 무거운 발걸음을 떼어 200712, 국토교통성교토부우지시가 우토로지구주거환경개선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였습니다.

재일동포와 일본시민들도 모금활동을 벌여 한국과 일본의 민간 모금 12000만엔(이 중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6,000만엔)을 바탕으로 이를 관리 운용할 일반재단법인 우토로민간기금재단’(이하 민간기금재단’)이 설립되었으며, 또한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일반재단법인 우토로재단’(이하 우토로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2010527, ‘민간기금재단은 토지소유자로부터 우토로지구 동측 830(2,740)을 매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201123일에는 우토로재단도 우토로지구 내 토지 1,150(4,000)를 매입하였습니다.

우토로 주민은 재판 개시부터 20년 이상의 시간을 지내고서야 겨우 우리들의 토지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시민의 여론과 모금의 힘, 그리고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지원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토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토로주민들은 한국의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업을 미루고 모금활동에 전념한 동포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한국) 정부에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청원하러 갔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우토로를 알고 싶다, 응원하고 싶다며 멀리 한국에서 찾아와 준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모습도 기억 속에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이러한 헌신적인 동포들의 마음을 앞으로 우토로의 <새로운 마을만들기>에 살아 숨 쉬게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제 겨우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에 서 있을 뿐입니다. 일본 행정의 주거환경정비사업은 지금부터입니다. 종래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택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령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시설도 필요합니다. 우토로에서 재일조선인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직 과제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원해주신 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림과 동시에 앞으로도 우토로주민을 지지해주시고, 우토로의 <새로운 마을만들기>에도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민, 재일동포, 행정의 힘을 합친 우토로의 마을은 분명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지구촌 동포 연대



위 사진은 전남 영광에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 사진입니다. (안타깝게 성지 송학 중학교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네요. 아이들 학교를 졸업했겠지요. 이 아이들 소식이 궁금하군요.^^)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했는데, 위 학생들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들의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우토로 마을까지 방문하여 성금을 하였답니다.


2007/11/07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자, 많은 분들이 보셨고, 특히 학부모님들이 뒤늦게 이 글을 보고 자신들이 아이들보기에 부끄럽다며 한국을 출국하기전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하여 성금을 전달한 아주 훈훈한 일도 있었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의한 결과인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먼 듯 합니다.

다시한번 우토로 마을 돕기 운동이 펼쳐질지는 미지수 이지만 끝까지 우토로 마을을 기억하며,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6

수년전에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으며 글을 썼었습니다.

그 덕분으로 다음 블로거 기자상까지 받았습니다.

그 당시 몇 명의 블로거들이 모여 우토로 마을을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였었으며, 성금 운동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우토로 돕기 공동 대표직에 있었던 나경원 의원에게 질문을 여러차례 보내며, 논쟁을 벌였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 보좌관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한다고 하여, 꼬리를 내리고 만 일인 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많은 블로거들이 모여서 우토로 돕는데 이슈를 만들었고, 그 결과 요지부동이었던 청와대가 음직여서 우토로에 3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블로거들의 선방으로 받아내고 말았습니다.

그땐 참 기뻤습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나도 우토로 마을에 30억이 송금되었다는 기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91월경에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하여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 재외 동포 재단 담당자에 연락을 하여 이런 저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허탈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환율문제 때문에 송금이 지체가 된다더니, 나중엔 말이 바뀌더군요.

아래 내용은 200919일에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니다.

 

송금이 되더라도 거기에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

세부적인 그런거 뭐라고 말씀 드릴 수 없고, 올해 예산이 들어와서 수시 배정 받았다.

엔화가 1400할때 일이다.송금이 저희가 뭐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 빨리 해 드리고 싶어서 해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거에 대해서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다.

 

송금이 되더라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인데 대상이 없다니요.

그리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송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송금하는 것이 라니요.

그럼 기획재정부에다 또 알아봐야 하는 겁니까? 우토로 마을 언제 송금 가능 하냐고요?

하지만 전화 통화에서 분명 환율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이 되면 지급이 된다고 하셨었고요, 재차 전화 통화에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말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사항이 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 다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명확하게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2009년 1월 19일


그 뒤로도 지속적으로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더 이상 알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토로 국제...오래 되어서 기억도 나지 않네요. 우토로 돕는 국제 단체가 있었는데, 그 단체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연락을 해도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그동안 이메일을 주고 받았던 분도 말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더 알아보고 싶었지만 오지에 사는 저로선 더 이상 우토로 관련 정보를 얻을 길이 없더군요.

연락되는 분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론에서도 더 이상 우토로에 관심을 갖지 않았고요.

그런데 지금 이 시간 다음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우토로 마을이 올라와 있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무슨 일로 우토로 마을이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었을까 하고 말이죠.

 






캡쳐를 하려고 보니 순위가 2위로 떨어졌네요.

아뭏튼 무한도전이 우토로 마을에 갔다는 내용으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입했군요.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여러가지 기사들이 올라와 있네요.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을 위한 돕기가 활발했었고, 많은 국민 성금도 보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고, 정부 지원금 30억이 우토로 마을에 지원이 되었다면 하수도 정도야 새로 만들었지 않겠는지요.

아직도 하수도 시설이 없다는 기사엔 참으로 허탈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민간 성금 수억원이 지원되었는데, 하수도 시설도 하지 못하고, 그 지원금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가 속은거 아니야?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많은 단체와 개인이 성금을 내고 보냈는데, 아직도 하수도 시설이 아직도 설치되어지지 않았고, 2년 후엔 마을이 없어진다니.....헐~~~

그 돈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알아볼 방법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수년간 많은 블로거들이 밤잡을 설쳐가며 노력했던 땀방울들이 허사였더니 또한 허탈합니다.

그간 우토로 마을에 보내진 성금과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한 30억 책정 이후로 일을 조사 해 보고 싶습니다만 여기에선 어떻게 해 볼 수가 없군요.

그 전에 활약했던 블로거들이 우토로 돕기 지원금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밝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 위 글을 쓰고 난 뒤에 우토로 땅을 매입 했다는 기사 링크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기사 댓글 달아 주신 분 감사합니다.

한겨례의 '우토로를 잊지 마세요' 이 기사에 보면 2011년에 우토로 재단 법인(한국 정부 지원금을 관리 하는 법인)에서 매매계약을 채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토로 민간 기금 재단이 832평을 매매계약 체결했네요.

총 우토로 마을의 3분의 1 크기 가량이랍니다.

이렇다고 하면 우토로는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만....

여전히 문제가 많긴 하군요.


20091월에 '우토로 마을에 30억 아직 지원 되지 않았다.' 

이 글을 쓰고 난 뒤에 이런 비밀댓글이 달렸었습니다.


블루팡고님우토로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소송건은 거의 일단락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재 문제는 외교부가 우토로주민을 배제하고 외교부가 주축이 되어 우토로지역 외의 다른 사람들과 우토로의 미래를 쥐락펴락하려는 계획을 확정한 것 같습니다

외교부는 잘 아시는바처럼 우토로 지원을 반대해왔었지요

지원에 대한 반대 뿐 아니라 이후 자세는 수시로 바뀌고 우토로동포들의 목소리는 전혀 수렴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토로동포와 상의도 없이 외교부는 외교부와 그들이 꽂는 인물들을 내세워서 우토로 땅을 요리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우토로의 역사와 우토로동포들의 지금까지의 투쟁의 결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토로는 우토로 동포들에 의해서 우토로 역사를 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끝까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리며...


우토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여기에 큰 함정이 있었군요.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돈이 전달되는 경로로 모금 운동을 해야 할 것을...참으로 후회스럽네요.

아이티 지진이 났을때, 적십자사가 큰 성금(9,678,410,940원)을 모금하여,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도왔다고 하는데, 이 중 대부분은 피해자들에게 가지 않고, 엄한 봉사자들 지원하는데 썼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는군요..........


"우토로는 우토로 동포들에 의해서 우토로 역사를 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 희망



2007/11/26  -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2007/11/26 -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2007/11/25  - 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2007/11/25  - 청소년 택견패 우토로 다녀오다.


2007/11/25  - 나경원 국회의원, 정동영 후보의 우토로 동참 활동 보고


2007/11/25  - 추석맞이 바누아투 한인도 우토로 돕기 동참


2007/11/07  -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 우 토 로 2007.09.10 07:01


2007/11/05  - 우토로에 6천만엔 송금-YTN은 재탕 보도.


2007/11/07 - [우토로]나경원 국회의원님 안녕하세요? | 우 토 로 2007.09.14 08:09


2007/10/08  - 브라질 쌈바 청년 우토로 동참


2007/10/24  - 우토로 마을 철거 소식 전해 드립니다.


2007/10/07 - 아름다운 호주 아가씨도 동참 합니다.


2007/10/06  - 영국인이 한•일 정부에 쓴소리 하다.


2007/10/05 -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2007/10/05 - 현재 우토로 마을은 폭풍 전야와 같은 살벌한 분위기


우토로 마을 인터뷰 동영상 모음 - 외국인 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10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 사물놀이를 통하여 독도 알리기 무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엔 사물 바누아투의 여섯번째 공연이 있었습니다.
저희 사물 바누아투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독도 알리기 국기를 걸어 놓고, 바누아투 사람들과 외국인에게 열심히 사물놀이 공연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 장소는 바누아투 수도인 포트빌라 중심가에 위치한 해변 공원의 공연장입니다.
그날 태권도 시합이 있어서 축하 공연차 사물공연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독도는 한국땅임을 알리는 국기가 눈이  잘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이들이 길가다 멈춰서서 공연을 관람하며 사진을 찍고 확인도 하고 있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의 디카 보급율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거의 갖고 있고, 이젠 디카도 대중화가 되어 가고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전의 오동국악사에서 사물바누아투에 지원을 해준 징틀로 열심히 징을 치고 있는 바스코입니다.
멋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중하게 장구를 치고 있는 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도가 아주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대한민국 전도 국기입니다.
이것은 독도 유인화도화 국민 운동 본부의 김해일님께서 제작 보내 주신 것입니다.
다음에 카페까지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입해서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렷 자세로 열심히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바누아투의 태권도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꼬마는 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 저쪽에서 많은 분들이 자유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가던 외국인 가족도 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끝까지 봐 주셨습니다.
박수도 많이 쳐 주셨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위스에서 오신 노부부께서도 끝까지 공연을 관람해 주셨습니다.
저 두분 아주 대단하신 분입니다.
20여년전 은퇴를 한 뒤 모든 재산 정리를 하고 자동차 한대만 구입하여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중인분들이랍니다.
조만간 저 두분의 이야기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걸음 돌리기가 많이 아쉬운듯 합니다.^^

바누아투에서 독도 알리기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사물바누아투 만세...
대한민국 독도 만만쉐에에에~~~~~~~~~

신고
Trackback : 1 And Comment 9
[##_article_rep_desc_##]

너무도 기대를 하였던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의 사물놀이 다섯번째 공연.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약 15개국 학생들이 있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7학년까지만 관람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저희 사물바누아투가 복장을 갖추고 악기를 들고 학교에 들어가니 학교 선생님께서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도 공연 관람을 해도 좋으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희야 반대할 이유가 없었지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사물바누아투가 바누아투 국제학교로 들어 섰습니다.

우리 사물바누아투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한국의 동해 알리기와 독도는 대한민국땅 알리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연할때는 한국전도가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저 국기는 한국의 독도유인화 운동본부에서 기증을 해 주셨지요.

매주 금요일은 학부모들을 모셔놓고 어셈블리(종례비슷한 행사)를 합니다.
이 어셈블리에서는 학생들이 일주일간 닦은 기량을 학부모들에게 선보이기도 하며 상장을 받기도 한답니다.
그 자리에 우리 사물바누아투가 초정이 되어 공연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국제학교에서 어셈블리를 할 동안 우리는 밖으로 나가 간단하게 입장단으로 가락을 맞추어 봅니다.

드디어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됩니다.
아주 공손하게 한국 스타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유치원 아이들도 보고 있고요,

저학년들도 관람합니다.

드디어 힘차게 점고를 두드리며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합니다.
이때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허리를 곧추세우며, 굉장한 관심을 갖고 우리를 주시하는 모습들이 정말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법 많은 관객들입니다. 아마도 200여명은 되었으리라 봅니다.

저 뒤쪽에 인부들이 공사는 하지 않고 사물놀이 구경을 하고 있군요.^^


이 자리가 제겐 정말로 흐뭇하고 감동적이며 가슴이 벅찼었습니다.
사물바누아투패 모두 저와 같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공연 역시도 관객들이 전후좌우에서 자유스럽게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나게 주거니 받거니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두명의 북잽이가 힘차게 북을 들어 올리며 큰 소리를 울리자....


모든 분들이 보내주는 환호와 박수소리...
감동이었습니다.ㅠㅠ

공연이 끝난 후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다고 하더군요.^^

▲ 공연을 끝내고 사물바누아투가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좌로부터 징잽이 바스코, 장구잽이 좁, 상쇠 이협, 북 및 짝쇠 임현철, 북잽이 맥슨


사물바누아투가 창단 5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중간에 어려운 고비도 있었습니다만 팀원들의 결속력으로 슬기롭게 헤쳐나왔고요, 오늘 국제학교에서 공연까지 치루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만 우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바누아투 곳곳을 누비며 한국의 신명나는 소리와 동해표기,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자랑스럽게 알리며 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사물바누아투의 목표중 하나가 이삼년내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사물 놀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전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꿈은 이루어지니까요.
사물바누아투의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바라겠습니다.

다음주 공연 안내
12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바누아투 포트빌라 시내 한 가운데에 있는 해변 공연에서 태권도 대회가 있습니다. 태권도 대회 전에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참석을 하지 못하셔도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26
[##_article_rep_desc_##]
내일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사물 바누아투의 사물놀이 공연(11월 28일 오후 한시)이 있습니다.
그 국제학교에는 최소 15개국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각국 대사관 자녀들도 포함이 되어 있으며 학부모들도 참관을 합니다.

사물놀이 공연을 할때 한국 전도가 그려져 있는 독도 국기를 걸어 놓고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한국 지도이며, 동해이고, 자그마한 섬이 독도이다라고 설명을 해 줄 것입니다.

사물바누아투의 독도 알리기 무한도전 계속됩니다. ^^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4
[##_article_rep_desc_##]
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라온 동영상 퍼가기 기능을 모르시는 분이 있어서 간단버젼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다음에서 올라온 어떠한 동영상이든 위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우측 아래에 퍼가기를 눌러보세요.
만일 퍼가기 누르기가 되지 않는 다면 쥔장이 막아 놓은 것이니 불펌 생각 마시기 바랍니다.


퍼가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어느 사이트에  동영상을 올린 것인지 확인 후 체크를 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기능으로 복사하기를 클릭합니다.
이젠 복사가 되었습니다.
그럼 본인이 올리려고 하는 게시판에 글쓰기를 누릅니다.


대부분의 게시판에 html 소스보기 기능이 있습니다. 그곳에 체크를 해 주세요.



그리고 자판의 ctrl과 v 버튼을 동시에 눌러 주시면 위와 같은 영어가 좌르륵 펼쳐집니다.
저거 읽으려고 생각지 마세요.
그냥 글 다 써졌으니 확인 버튼만 누르시면 동영상이 게시판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동영상에 설명을 넣으시려 한다면 html 소스보기를 다시 클릭해서 체크 버튼을 없애 주시면 저 영문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동영상이 보일 것입니다.
그럼 동영상 위나 아래에 남기고 싶은 글을 남긴 후 글쓰기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어찌되었건 위 과정을 그대로 따라 하시면 아래와 같이 동영상이 보일 것입니다.
잘 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쉬운 것이지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분들에겐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리라 믿습니다. ^^
이왕 오셨으니 아래 동영상 한번 보시지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덧붙임] 2009년 1월 10일
동영상 퍼가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댓글 달아 주신 분이 계세요.
아마도 동영상 올린 후 글 저장할때 비공개로 해서 퍼가기가 막혀 있을거라 봅니다.

자신이 올린 동영상 퍼가기 기능을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간단합니다. 조 위에 있는 동영상 수정을 눌러 주세요.


이렇게 화면이 바뀌고요, 퍼가기 설정 중 허용 누르신 후 아래에 있는 수정을 누르시면 퍼가기가 될 것입니다. ^^
도움이 되셨는지요...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4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 '독도는 우리땅' 무한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얼마전에 바누아투 뮤직 비디오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우리말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쳐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독도는 우리땅을 영문으로 가사를 바꿔 보았습니다.


80 kilometers away on the east-south from Woolreungdo/ There is a lonely isle for sea birds/ Whoever says it’s theirs, Dokdo is our land. / Nammyeondodong 1, Woolreungeun Kyungsanbukdo/ East longitude 132, North 37 degrees, average temperature 12 degrees, rainfall 1300, Dokdo is our land // Cuttlefish, squid, cod, haddock, turtle, salmon eggs, Sea bird eggs, Waiting room for women divers/ 170 thousand square meter, a spring, a crater, Dokdo is our land//  

In the 13th year of King Jijeung, /Woosankuk, Island country/ on the 3rd line of page 50 in the geography book of Sejong/ Hawaii is American, Daemado is Japanese, but Dokdo is our land// Right after the Russia-Japan war, it is really awkward to claim Dokdo has no owner /Leesabu, a Shilla general, derides under the ground. Dokdo is our land.



위 영문 가사는 '바누아투에서 행복 찾기 카페'의  권종훈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노래를 불러도 쉽게 불러지지 않네요.
어쩔 수 없이 '사물 바누아투'의 북잽이 임현철님께서 음률에 맞게 개사를 해 주셨으며 악볻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만일 이 악보와 노래에 저작권이 있어서 문제가 된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바로 삭제토록하겠으며 연락처 남겨 주세요. 저작권에 침해 없이 영어 노래를 부르고 허접한 비디오 제작하여 이곳에 올리고 싶습니다. 악보를 클릭하면 가사 내용을 정확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래가 아주 부드러워졌지만 조금더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 '독도는 우리땅' 영어로 노래 불러 보신분이 계시거나 좀더 확실한 영어 가사를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을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고 포스팅을 할때 아래와 같은 국기 지원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 글을 보시고 "독도 유인도화 국민운동본부" 김해일님께서 제작 지원 약속을 해 주셨고요, 오늘 그 국기가 완성되었다고 사물 바누아투 후원 회장님을 통해서 사진이 전달 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위 국기는 이번달 말경에 한국에서 바누아투 오시는 분에 의해서 전달 되어질 예정입니다.
그럼 저희 사물 바누아투는 이 국기를 당당하게 걸어 놓고 바누아투인들과 외국인들에게 세계 최고의 사물놀이와 세계 최고의 노래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바누아투에서 영어 및 비슬라머(바누아투 언어)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바누아투에서는 사물 바누아투패가 독도는 한국땅임을 바누아투인과 바누아투를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6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무한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바누아투는 자연적인 혜택을 제외하곤 무엇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바누아투에서도 대한민국 독도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을 많이 하였었지요.
고심 끝에 사물 바누아투를 떠올리게 되었고, 사물 바누아투를 통하여 한국의 음악과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하자라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일환으로 바누아투 인간극장편에 가수?로 출연을 하였던 맥슨과 바스코에게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물론 독도에 관련된 설명을 해 주었지요.
바누아투도 한국처럼 오랜 기간 식민지 생활을 해 왔기에 같은 아픔을 간직한 나라입니다.
특히 세계 2차 대전때 일본과 미국의 엄청난 전쟁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부모님에게 아주 생생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백사장엔 시체와 검붉은 피로 가득 뒤덮였다는 이야기도 보모님으로 부터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의 슬픈 역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주니 많은 공감을 하더군요. 아주 잘 통하였습니다.
먼저 맥슨과 바스코에게 기본적인 우리 역사와 독도에 대하여 알려 주고 독도 노래를 가르첬습니다. (독도노래
지도 반주는 사물 바누아투 일원인 임현철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그럼 아주 재미있는 그들의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그들의 한국 발음에 놀라셨나요?
임현철님이 많은 시간 공들여 가르친 결과 이고요, 그들 또한 언어에 탁월한 소질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떤 말은 거의 완벽하게 억양과 발음을 해서 우리도 많이 놀랐답니다.
이렇게 우린 바누아투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젠 독도는 우리땅 가사를 영어와 비슬라마로 번역을 할 것입니다.
바누아투인은 물론이고 바누아투에 거주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자랑스럽게 알릴 예정입니다.
이 문제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음을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엄청난 자본을 바탕으로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국제적으로 떼거지를 쓰겠지요.
우리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부는 정부대로 우린 우리대로...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몇가지 소품이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국기를 제작해 주실 분이 계시면 댓글 바랍니다.
저희 사물 바누아투가 공연 할때 이러한 국기를 달고 공연을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희들이 바누아투에서 독도 알리는데에 지원을 해 주실 분이 계시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국기를 걸어놓고 공연을 다닌다면 아주 훌륭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바누아투인들을 위주로 공연을 다니지만 조만간 외국인에게도 보여줄 공연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앞으로 사물 바누아투가 바누아투에서 독도를 알리는 일을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 1 And Comment 3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