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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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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2
    KBS를 보니 광주 민주화 운동이 생각이 난다. (3)
  2. 2008.12.07
    현직기자와 블로거기자의 한판 승부 (8)
[##_article_rep_desc_##]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그 당시 모든 언론들은 짜고 고스톱을 치듯이 입을 다물고 있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언론조작에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땐 전통의 총칼이 무서웠다 칩시다.
이번 KBS 제야의 종 타종 생방송의 방송 왜곡 조작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을까요?  기사보기
그들이 하는 변명은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시위 현장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위 현장을 중계 방송하는 프로가 아니기에 시위 현장은 실수로 약 2초간 방영 나간것 이후로 화면에서 볼 수 없었으며, 시위 함성은 기타 박수소리로 대체 한 것입니다.
자다가도 일어나 웃을 일입니다.
한국의 공영방송임을 자청하는 KBS가 유치한 변을 늘어 놓으며, 왜곡보도한 것은 한편의 저질 개그 방송을 보는 듯 합니다.

2008년 8월 11일 KBS 정연주 사장의 해임 제청권에 MB는 서명을 하였습니다.
오마이 뉴스기사의 한 구절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이정춘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언론의 기능이 워치도그, 감시견 역할을 해야 하는데 지금 정부가 언론을 팻도그, 바로 애완견을 만들겠단 거 아니냐"며, "감시기능을 해야 하는 개의 역할을 애완견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때부터 KBS는 MB의 충실한 애완견으로서의 노릇을 맹세한 듯 합니다.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은 이렇듯 제 갈길을 벗어나 긿을 잃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그런 행보를 보면서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들을 보며 확실한 대안 미디어로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특히 [몽구&미디어스]MBC 파업현장의 생방송 중계 는 어떠한 언론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보도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한나라당 7대 악법 저지 언론 노조 총파업이란 타이틀을 걸고 특별 기획물을 연일 쏟아 내고 있습니다.


배너 출처 : [몽구&미디어스]

이러한 것은 블로거뉴스 기자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전 대안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현직 기자이면서 블로거뉴스 기자로 활동하는 분들의 활동도 아주 두드러 집니다.
특종 좀 터트렸으면 좋겠다는 한겨례 허재현 기자는 종각 현장에서 오후 6시부터 새벽 한시가 넘어설때까지 종각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지속적으로 블로거뉴스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기사보기 [종각 현장] 초대받지 못한 시민들…해직교사 연행 수난
이것 역시 다음 블로거뉴스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소식을 전해 들었을 수 있을까요?
현재 한국의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의 언론 재갈 물리기가 초읽기에 들어간 이때에 올바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해줄 진짜배기 언론인들은 블로거기자들입니다.
전 한국의 어떠한 언론 매체들보다 블로거기자들의 발품을 팔아 실시간으로 보내는 뉴스를 더욱 신뢰할 것입니다.

언제나 한국의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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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흥미진진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요? 바로 2008 블로거 기자상 선정 현장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미디어 다음
올해 들어서 다음 블로거뉴스에 현직 기자들이 영입이 되면서 찬반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짧은 견해로는 현직 기자들이 블로거뉴스에 참여를 하게 된다면 다음 블로거뉴스가 한층 성숙되어지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견도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만 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 분들의 참여로 인해서 강한 동기유발이 된 블로거기자들의 취재 열기가 더욱 뜨거워 졌으며, 질 또한 많이 향상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올해 블로거뉴스 기자상엔 각 분야별로 후보를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바뀐 것이 눈에 뜨이며, 기자상도 축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대단히 심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시사분야...
이럴때 쓰이는 말이' 용호상박'

▲ 이미지 출처 : 미디어 다음

시사 분야에 후보로 올라온 분들을 보면 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의 파워 블로거임을 누구든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주 흥미로운 상황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바로 현직기자 신분의 블로거기자와 일반 블로거기자와의 한판 승부입니다.
하지만 누가 현직기자이며 누가 일반 블로거인지 정확하게 몰랐습니다만 오늘 독설닷컴에 들어가 글을 읽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박정호 기자의 양을 쫓는 모험’ ‘고재열의 독설닷컴’ ‘노태운기자의 발가는대로’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정진탄기자, WELCOME! The Open Blog and it’ 다섯 곳이 기자블로그다. 나머지 4곳도 2곳은 연관이 있다. ‘미디어토씨’는 기자 출신인 시사평론가 김종배씨가 운영하는 블로그고 ‘박형준의 창천항로’의 운영자 박형준씨는 최근 <말>지 기자가 되었다. 순수한 블로그는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과 ‘미디어몽구’ 두 곳...   출처 : 독설닷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직 기자 블로거기자와  그리고 일반 블로거기자의 불꽃 튀는 경쟁.
어떻게 보면 일반 블로거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쟁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반 블로거는 마음이라도 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문가와의 경쟁에서 떨어지면 '그럴 줄 알았어'하며 쉽게 정리가 되겠지만 아마추어와의 경쟁에서 패한 프로라면 심적 고충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세상은 참 공정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되었건 다음 블로거뉴스에 현직 기자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블로고스피어의 세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진 듯 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전문직의 블로거들이 참여하여 바람직한 대안미디어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
2008년 블로거 기자상 를 선출하는데 있어서 신성한 한표 행사하러 갑시다.^^

 2008 블로거 기자상 투표하러 가기 ☜클릭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 분이 이슈 부문 최고의 블로거기자라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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