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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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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2.28
    생일 파티에 간 정아 (15)
[##_article_rep_desc_##]
몇일 전 지인께서 정아 우석이에게 맛난 것을 사준다고 TSANG 중국 식당에 갔었습니다.
정아 우석이는 항상 좋아 하는 것만 시켜 먹지요.
환타와 사이다, 볶음밥, 닭국수, 탕수육.
이것만 시켰더니 오랫만에 머드크랩(진흙게)을 먹어보자며 쥔장을 불러 머드크랩이 좋은지 물어 봅니다.
머드크랩은 바누아투 특산물입니다. 코코넛 크랩, 랍스터와 더불어 고급 요리로 분류가 됩니다.

쥔장을 따라기니 냉동고에서 신선하게 보관된 냉동 머드크랩을 보여 줍니다. 저 두마리를 먹을 것입니다.
쥔장의 특별 배려로 두마리에 4,000바투. 정말 싸게 해 주었습니다.

머드크랩을 고르고 나오는데 다른 한 켠에선 통돼지 바베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냄새...
머드크랩보다 저것이 더 당기는 군요.
직원이 번갈아 가면서 굽고 있는데요, 저 돼지 한마리에 11만바투. 주문제작이랍니다.
언젠간 저것을 한번 시식해 보리라...^^

음식이 나오기전 정아가 예쁘게 식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건 우석이가 제일 좋아하는 닭국수, 아주 단백하니 먹을 만 합니다.

이건 정아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탕수육, 소고기 탕수육 보다 비싸답니다.

요것이 오늘의 주 메뉴, 머드크랩입니다.

프로모션 받은 ST10으로 틈틈이 사진 찍고 있는 우석이, 사진 찍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마도 아빠를 닮은 듯.

살집이 정말 좋군요.

크기도 크고요.

정아가 큰 게 다리 하나 잡고 맛있게 먹고 있네요.
참으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머드크랩을 조리한 양념맛도 일품이더군요.

저 게등짝지에 밥 말아 먹으면 끝내 주겠지요?
그러나 저 등짝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머드크랩을 모두 먹고 나면 일하는 분이 내다 주는 레몬물.
4년전 저는 크랩을 먹고 나면 입이 텁텁하니 마시라고 주는 건가보다 하고 마셨던 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저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손 씻는 물입니다.
레몬이 비린내를 가셔 준다고 하네요.
이 날 지인덕에 우리 가족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 대접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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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오늘 정아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었다며 아주 기뻐했습니다.
파티 장소는 바누아투에서 아주 근사하기로 소문난 르메르디앙 리조트입니다.

좌측 위에 보이는 정자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하여 오전에 정아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주 예쁘고 근사하게 생일 파티장을 꾸며 놓았더군요.

정아와 생일 파티의 주인공입니다.

파티장에서 내려다 본 경관입니다.

조금 더 아랫쪽엔 더 멋진 곳이 펼쳐 집니다.

리조트내의 수영장, 오늘 정아와 그 친구들은 이 곳에서 즐거운 수영놀이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신나게 놀고 있겠지요?

정아를 내려다 주고 오는 길에 재래시장에 들렀습니다.
재래 시장에서 바라 본 바닷가.

요새는 아보카도가 제 철입니다.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요, 가격은 아직 저렴한 편이 아니군요.

모처럼 커다란 머드크랩이 나와 있군요. 이 정도는 되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집게 크기가 상당하지요?
게 부위 중 저 곳에 가장 많은 살이 들어있고, 맛도 기막히지요.^^

오늘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아주 더운 여름 날씨네요.
하지만 지금은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30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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