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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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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일 간 매끼 토마토 하나만 먹으며 7Kg 감량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거 같아요.   삼일간 토마토 금식으로 7kg 감량

이건 체질의 문제인 듯 합니다.

제가 젊었을 때 체중 줄이는 것은 문제 없었어요.

조금만 먹지 않아도 체중이 줄곤 했거든요.

그 체질이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40일간 저녁을 먹지 않으며 7Kg 감량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금식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은 제 아내가 40일간 아침 금식을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

그리고 최자실 목사님의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란 책을 읽으면서부터 금식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 졌습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기독교 서적을 읽으며 금식에 대한 유익함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 듯 저도 모르게 40일 금식을 해 보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금식에 대한 마음이 생긴 것은 제 마음보다는 어떤 이끌림이었으며, 그 끌림에 충실하게 대응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천주교인 이었을 때는 금식에 대해서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금요일에 고기를 먹지 않는 정도는 가끔 지키려고 애는 썼지만 매번 실패했던 기억은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 저의 신앙생활은 정말 바닥이었습니다.

바누아투 일출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음에 매일 매일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마흔일곱이 되어서 금식을 생각해 보게 된 것은 신앙생활을 다시 하게 되면서부터 였습니다.

믿음이 거의 메말라 있던 제게 김현수 목사님의 많은 도움으로 신앙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된 것이, 앞으로 올바른 신앙인이 되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를고민하게 되었고, 그 고민을 금식기도로 해결해 보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찾아 보았지만 금식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가장 힘든 끼금식을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한끼를 먹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를 하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정한 규칙은 점심을 먹은 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물만 마시자 였습니다.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항상 밤 9시나 10시되면 라면을 먹던지 야식을 먹던 제가 야식까지 참아야 하는 고통을 40일간 지속시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금식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바른 신앙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궁금증은 참으로 강했습니다.
그러나 금식 기도 몇 일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란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금식 기도 후 사사로운 마음이 잠간 들어 물질과 관련된 것으로 기도해 보기도 했었습니다만 이건 아닌 거 같은 생각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해 달란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금식 39일만에 정말 해답이 제게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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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정확하게 알기엔 조금 부족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금식 40일만에 정확한 답을 받았습니다.

정말 무릎을 탁 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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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확한 말씀을 듣는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명확한 진리를 40일간 저녁을 굶어 가면서 찾았다니 참으로 제 자신 한심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기도 덕분으로 전 제 아내를 다시 사랑하며, 존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올바른 신앙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이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첫 번째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딸과 아들을 더욱더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으며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잘 되었을 때 좀더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오프라인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 한 것이 너무도 많아 저의 모든 자아를 많이 누른 후에 이웃의 범위를 넓혀야 겠습니다.

무조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으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교제를 나눈다는 것은 아직 제겐 위선적인 행동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 가정에 최대한 충실하자, 정말로 사랑하고 잘 지키자그럼 자연스럽게 이웃의 범위가 넓혀 질 것이며,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도 자연스럽게 주어질 것이다란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가족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사랑속에 어떻게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평소에 읽지 않던 책도 읽으며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도 또 한가지 제게 덤으로 주어진 은혜는 뱃살 감소입니다.

처음 금식 시작할 때 분명 77Kg 정도 였습니다.

금식 끝나고 40일만에 체중 다시 재보니 70Kg에서 약간 모자라 더군요.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을 제대로 먹었을 때 그 행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로 저녁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첫 번째 금식 기도에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받았기에 금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것이 삼일 회개 금식 기도로 이어졌으며, 40일간 아침 금식기도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식은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에 아주 좋고, 자신이 원하는 것도 이루어지기에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언제 저의 금식 마라톤이 끝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금식을 밥 먹듯이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을 말릴 수 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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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마라.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휠씬 소중하지 않느냐?

하늘에 있는 새를 보아라.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마태복음 6:26-27



몇개월간 방치되었던 제 집 정원의 꽃입니다.
물 주지도 않았고 잡초 뽑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화초는 저를 비웃는 듯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느냐?  들에 피는 백합 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백합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마태복음 6:28

요새 모든 것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득 집 안의 정원을 둘러보며 관리하지 않던 꽃이 아름답게 피운 것을 보며 위 성경 구절이 떠 올랐습니다.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
마태복음 6:33-34

아버지의 나라와 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이 덤으로 주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의를 구하러 힘차게 떠나봅니다.
물론 덤에 눈이 어두워 의를 구하면 안되겠지요.^^
어찌되었건 모든 걱정을 확실하게 날려 버립니다.
걱정한들 해결되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전 근심, 걱정 하나님께 맏기고 열심히 살려 합니다.

여러분들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늘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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