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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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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9
    산소호흡기로 겨우 숨쉬는 9세 어린이, 너무 가여워요... (9)

초등학교 3학년인 마로(9세)는 산소호흡기에 의지한채 실낫 같은 호흡으로 겨우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
마로는 6년동안이나 몸이 심하게 뒤틀리는 경련병을 안고서도 학교에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닌 착실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마로는 발달장애 1급 아동이며 뇌병변장애 때문에 9살이지만 한살 애기의 지능으로 살아오고 있었고요.
그런 마로가 두달전에 갑작스런 발작으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안타까워 하는 마로의 어머니

현재 마로는 병원에서 많은 기계들과 산소 호습기에 의지 한채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니다.
이제 아홉살인데...ㅠㅠ
저런 장비들을 달고 치료를 받으려면 치료비가 상상을 초월할텐데하는 걱정부터 앞섭니다.
마로의 부모님이 많이 힘드시겠단 생각도 불현듯 듭니다.
그러나 마로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 후 마로의 어머니는 새벽부터 밤 늦도록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학비와 치료비를 대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마로가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기에 어느정도 일을 하면서 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마로가 중환자실에 병원에 입원한 뒤로 부터는 마로의 간호 문제로 어떠한 일도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마로는 두달간 병원비 800만원이나 지출을 하였습니다. 이는 치료비가 일주일에 무려 100만원이나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휴~우~~~ 한숨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로의 투병 모습

이제 우리 도움의 손길이 없다면 마로는 다시는 학교로 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십시일반응로 마로의 치료비를 도와 준다면 마로에게 큰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행이도 마로의 치료가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로의 척수 신경이 살아나기 시작해서 얼마 전부터는 허벅지 자극에 반응하고 있다고 해요.
마로에게 현재 필요한건 조금만 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료비입니다.
현재 마로의 병원비는 굿네이버스에서 정기후원금과 일시후원금으로 나누어 활발하게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상엔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마로에게 조그마한 정성을 나누어서 마로에게 새 생명의 길을 열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정기후원으로 마로 돕기  클릭
일시후원으로 마로 돕기 클릭
 
마로 돕기에 대하여 더 문의 하실 내용이나 기타 다른 방향으로 돕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전화 : 굿네이버스 02-6717-4000

그리고 제가 다음 아고라 청원에 마고 병원비 마련 청원을 올렸습니다.
이 모금이 진행 되기 위해서는 500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아래 링크로 가셔서 꼭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고 병원비 청원 서명하러 가기 클릭

이미지 및 자료 출처 - 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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