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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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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2
    바누아투 유류값 인하 (2)
  2. 2008.08.10
    바누아투 유류값 폭등 - 충격 (5)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 유류값이 인상된지   50여일 만에 다시 인하가 되었습니다.
올 8월 10일에 휘발류 가격 175바투(1,870원), 디젤 가격 182바투(1,945원)로 크게 폭등했었습니다.
2008/08/10  바누아투 유류값 폭등 - 충격
오늘 인하폭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만 서민들에게 유류값 인하 소식은 단비와 같은 기쁜 소식입니다.
휘발유와 경유가 각 5바투(64원)씩 인하가 되었습니다.


오늘 경유를 5,000바투 넣었는데 좀전보다 양이 넉넉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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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두차례 유류값 인상이 있었습니다.

6월 5일경 휘발류 168바투(1,820원), 디젤 166바투(1,779원-그 당시 환율, 현재 1,795원)으로 인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 1일경엔 디젤값만 166바투(1,779원)에서 172바투(1,838원)로 디젤만 전격 인상.

그땐 디젤 가격만 왜 올리나?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바누아투 독립기념 축제로 인하여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오늘 휘발류 가격 175바투(1,870원), 디젤 가격 182바투(1,945원)로 크게 폭등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디젤 가격을 올리려니 문제가 생길것을 대비하여 완충작용을 쓰려 한듯 ,먼저 인상 조치한 후 대폭 가격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얄팍한 상술을 쓴다고 소비자들이 충격이 덜 할까요?

오늘 바누아투 버스 운전기사들과 공공 운송 트럭 기사들이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삼삼오오 모여 많은 이야기들

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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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공공 운송 수단 트럭이 짐과 인부들을 싣고 가는 모습 : 거리에 따라서 2만원에서 7만원 가량을 받는다.
이런 공공 운송 차랑들이 바누아투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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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버스 : 바누아투 버스는 45인승이 없다. 대부분 12인승이나 15인승 승합차를 버스로 사용한다. 이 역시
모두 디젤 차량이다.


바누아투 현지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버스와 콜밴과 같은 운송 수단으로 디젤 차량을 아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큰 폭으로 가격을 올린다면 이들의 생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렇게 되면 운송비용은 당연히 오르게 될것이며, 이것이 바누아투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주말을 기해서 전격 인상을 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내일 월요일이 되면 어쩜 기사들이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다고 판단 됩니다.

3년전에도 급작스럽게 올려 많은 기사들과 일반인들이 데모를 하여 다시 가격을 내리는 해프닝이 있었기 때문

이지요.


지금은 국제 유가가 내리고 있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한번 올라간 유류값은 내려가지 않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바누아투의 유류 가격을 어떻게 될지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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