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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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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8
    바누아투에서 독도알리기 무한 도전은 계속된다. (9)
  2. 2008.12.04
    30개월 대 27개월 그리고 군 가산점 (8)
  3. 2008.11.20
    태권도-바누아투 신병 훈련 과목 채택되다. (22)
  4. 2008.10.22
    남아있는 다음캐쉬로 반크를 도웁시다. (2)
  5. 2008.09.01
    '독도는 일본땅이다. ' (10)
  6. 2008.08.19
    울릉도는 있고 독도는 없다. (8)
  7. 2008.08.13
    한국 축구 버려야 할때... (31)
  8. 2008.07.05
    바누아투 항공과 대한항공 기내식 비교 (17)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 사물놀이를 통하여 독도 알리기 무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엔 사물 바누아투의 여섯번째 공연이 있었습니다.
저희 사물 바누아투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독도 알리기 국기를 걸어 놓고, 바누아투 사람들과 외국인에게 열심히 사물놀이 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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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소는 바누아투 수도인 포트빌라 중심가에 위치한 해변 공원의 공연장입니다.
그날 태권도 시합이 있어서 축하 공연차 사물공연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독도는 한국땅임을 알리는 국기가 눈이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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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길가다 멈춰서서 공연을 관람하며 사진을 찍고 확인도 하고 있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의 디카 보급율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거의 갖고 있고, 이젠 디카도 대중화가 되어 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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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오동국악사에서 사물바누아투에 지원을 해준 징틀로 열심히 징을 치고 있는 바스코입니다.
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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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장구를 치고 있는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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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아주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대한민국 전도 국기입니다.
이것은 독도 유인화도화 국민 운동 본부의 김해일님께서 제작 보내 주신 것입니다.
다음에 카페까지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입해서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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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자세로 열심히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바누아투의 태권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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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는 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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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저쪽에서 많은 분들이 자유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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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외국인 가족도 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끝까지 봐 주셨습니다.
박수도 많이 쳐 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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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오신 노부부께서도 끝까지 공연을 관람해 주셨습니다.
저 두분 아주 대단하신 분입니다.
20여년전 은퇴를 한 뒤 모든 재산 정리를 하고 자동차 한대만 구입하여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중인분들이랍니다.
조만간 저 두분의 이야기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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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돌리기가 많이 아쉬운듯 합니다.^^

바누아투에서 독도 알리기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사물바누아투 만세...
대한민국 독도 만만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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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전 87년 2월에 30개월 꽉 채우고 군 제대를 하였습니다.
일반병으로 들어가서 일반하사 교육을 받고 분대장 노릇을 하다 제대를 하였지요.
전 군생활에 대해서 크게 후회해 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도 멋진 생활을 했기 때문이지요.(그렇다고 편하게 생활하진 않았습니다.^^)
그런 멋진 생활을 하면서도 좀 불편할 때가 있곤 했습니다.
누군 30개월 군 생활해야 하고, 누군 27개월만에 제대해야 하는 상황...
어린 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요?
오래전엔 대학 다니며 문무대라는 교련 교육(5일에서 7일가량?)을 받으면 군 생활중 삼개월이나 이개월을 군생활에서 제해 주는 그런 멋진 제도가 있었답니다.
아마도 지금은 없어졌겠지요...
전 유도대학이라는 학력인정 대학을 다녔기에 문무대를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27개월째에도 열심히 군생활을 할때 4년제 대학 다니던 동기생, 그리고 후배 장병들이 숱하게 먼저 제대하는 것을 지켜 보아야만 했습니다.
그 기분 여러분들 아시는지요.
기분 정말로 더럽습니다.
그 더러운 기분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만, 한번도 이 제도에 대해서 불만을 갖진 않았습니다.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련 교육을 좀 받았고,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한 자들에게 빨리 제대를 시켜 공부를 좀 더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런 것을 욕하며 지X하던 후배 병사는 제게 좀 맞았지요.^^
전 그 병사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꼬우면 공부하지 그랬어, 이 자슥아.
나도 임마 공부 안해서 30개월 꽉 채워야 하는데, 나보다 더 안 한 눔이 무슨 투정이냐?'

별 상관이 없을 법한 이야기지만 좀 비교해 볼만한 거리가 있어 이야기 하나 더 합니다.
이곳 바누아투에 미국 평화 자원 봉사단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바누아투에 자원봉사를 지원을 하여 이년 꼬박 봉사를 하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확살한 경력 인정과 아주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봉사를 원하여 그 길을 선택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겠지만 일부는 그 혜택을 얻으려 미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고 있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그런 단체와 비슷한 곳이 한국에는 한국 국제 협력단(코이카)이 있습니다.
이 단체는 이년간의 봉사후 그 봉사 경력은 전혀 인정이 되지 않으며 국가와의 계약 기간은 봉사 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끝난다고 하네요.  확인해 보기 : 국제협력단 운영 허점투성이…처우도 열악해
이런 상황이라면 결과는 뻔하겠지요.
뭐 쓰잘데기 소리한다고 말씀하시겠지만, 고된 노력 후의 결과가 전혀 없다고 한다면 누가 그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할까요? 물론 자신이 원해서 갔을 경우는 좀 상황이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일반 장병들 중에서 자신이 원해서 군대 간 청년들이 얼마나 될까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 많은 장병들이 억지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군대에 있을 당시엔 대부분의 병사들은 대충 시간만 때우다가 제대하자, 그냥 중간만 하자, 군 생활 잘 해 봐야 손해만 본다.군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간다등 시간 때우기 식으로 군 생활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일, 많이 자도 졸렵고, 많이 먹어도 배 부르고, 많이 껴입어도 추운 곳이 군대, 왜 이럴까?
이건 분명 자기가 원해서 온 곳이 아니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정말로 대충 때우다가 제대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군 생활 대충했다간 쥐어 터지기 일쑤이고, 얼차례 엄청 받기 때문에 그저 맞기 싫어서, 체벌 받기 싫어서, 그러다보니 그런대로 군 생활 적응을 하며 제대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이 글과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 바누아투 최정예 요원, -글과 관련 없는 사진임-


현재 군 가산제도를 없애자고 침튀기도록 말씀하시는 분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은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 맞지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정부차원에서 그에 합당한 댓가를 주어야 하지 않나요?
군인들에게 월급 주지 않냐고요?
전 이등병때 받은 월급이 300원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올랐겠지만, 그건 합당한 댓가가 아니지요.
세상에 어느 나라가 남자들은 무조건 군대에 와야해...하고 이삼년간 실컷 부려먹고 난 뒤 뻥 차버린답니까?
-대한민국의 특수사항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 아님을 아시지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무조건 군대를 다녀와야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고, 평등이란 말로 치장을 하며 혜택 받을 생각은 하지도 말아라 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논리란 말인가요?
전 군에 다녀와서 어떠한 혜택 받은 조차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군 가산점은 반듯이 유지되어야 하며, 아니 유지 되는 선이 아니고 아주 많이 상향 조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군인 평가제도 도입을 하여 군생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 정병들에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랬을때 군인들이 군생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하겠지요.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군인이 더 최정예 요원으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군 가산점을 없애야 한다는 백치같은 주장은 접고, 이년간 나라를 위해서 헌신한 청년들을 위하여 국가가 무엇을 더 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머리 맞대고 논의 합시다.

그리고 자기 밥그릇 챙기려 남의 것을 버리려 하는 치사한 논쟁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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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한국의 태권도가 일본의 가라데를 물리치고 바누아투 신병 군사 훈련 과정에 포함되었습니다.
일본의 가라데는 바누아투에 아주 오래전부터 보급이 되었고요, 태권도는 2003년도부터 바누아투에 태권도를 보급(윤치관 관장)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태권도는 바누아투 신병 훈련 교육 과목에 포함될 정도로 성공적인 정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역할을 윤치관 관장이 맏고 있었습니다.

바누아투가 독립한지 24년여가 흘렀지만 독립한 당시 군인들로 그 명맥만 유지되어 오다가 이번에 처음 신병을 모병하고 군사 훈련을 마쳤답니다.
그 첫 신병 훈련에 태권도가 일익을 담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실로 감격스럽습니다.
2008년 11월 14일에 바누아투 첫 신병 훈련 퇴소식이 있었는데요, 그 현장을 직접 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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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신병 퇴소식 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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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군 총사령관 ㅡ Mr Willie Vira

바누아투 군 총수께서 신병 퇴소식 행사 중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 Willie Vira (Commander V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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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경찰 총독 Mr Patu Lui Navoko


이어서 경찰 총독께서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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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어지는 축사 행렬.
이 분은 바누아투 내무부 장관께서 축사, 원래 대통령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급작스럽게 호주로 출국을 하게 되어 내무부 장관에 대신해서 축사를 낭독하고 있습니다. 
군 총수와 경찰 총수가 도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분의 지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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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께 받들어~~~총~~~
빵빠라 빵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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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바누아투를 음직이는 고위 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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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한국의 태권도를 보급하고 계시는 윤치관 관장을 비롯하여 한국의 태권도 관계자들이 배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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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랑스러운 태권도 도복을 입고 있는 태권도 사범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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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독립 후 최초의 신병들의 모습 입니다.
이 사진은 세계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입니다.
바누아투 신병 퇴소식에 해외 기자가 저(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밖에 없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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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은 가족들과 기타 장병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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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중에 여군도 보입니다.
이번 신병에 여군 두명도 포함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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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도있고 멋진 내무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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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신병 퇴소식을 디카로 열심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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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군악대장, 아주 인자한 동네 아저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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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퇴소식 마지막 축사를 목사님께서 기도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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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신병들의  총기 다루는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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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들어 총 자세입니다. 오른 발을 왼발 뒤에 위치하는 모습이 한국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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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차렷 자세...
아래 턱을 바짝 당기고, 눈에 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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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퇴소식 행사가 끝나고 신병 시상식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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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해군 제독입니다.
바누아투에 해군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바누아투 해군은 육군에 소속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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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 베레모를 쓴 헌병은 UN에서 파견된 헌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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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관 관장님과 바누아투 육군 대위, 그리고 태권도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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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장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총기 해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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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정렬....
한국에서 발이 보이지 않게 음직여야 하는데 여긴 좀 느리더군요.
군기도 바누아투 타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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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을 뽑아 허리 춤에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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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내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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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신병 훈련 퇴소식이 끝난 후 베레모를 힘차게 던지고 있습니다.
한 신병은 너무 멀리 베레모를 던졌더군요.
너무 멀리 던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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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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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병 부모들과 관계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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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들과 함께 앉아 계시는 윤치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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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육군임을 인정하는 서류에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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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들에게 수여될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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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들 와이프와 친구들이 디카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바누아투에도 디카가 많이 보급이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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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받고 좋아하는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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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시범을 보이기 전에 신병들의 합창이 있었는데요, 군인이라기 보단 기막힌 화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놀래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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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마지막에 태권도 시범을 보였습니다.
90도의 인사 모습이 낮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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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지르며 우렁찬 함성으로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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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시범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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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 시범도 보여 주고 있고요,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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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의  품새 시범

이렇게 해서 바누아투 신병 퇴소식과 시상식을 모두 마쳤는데요, 무엇보다도 바누아투 신병 훈련에 태권도가 기본 과목으로 채택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기쁘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태권도가 바누아투 국기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누아투 태권도 만세
대한민국 태권도 만만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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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대한민국 정부는 얼만큼 국민들을 우롱해야 속이 시원할까요?
작년 우토로 돕기를 할때부터 알아보았지만 독도 문제 역시 마찬가지네요.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야 마지못해 음직이는 너무 약한 대한민국 정부.
일본이 그렇게 무서운 걸까요?
아님 일본에게 무슨 큰 약점을 잡힌걸까요?

요새 한국 소식을 접하면 저 역시도 한숨만 나오는데, 한국 알리기에 역점을 두어온 반크 예산 삭감 소식은 정말로 저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군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러던차에 함께걸음님이 발의한 아고라 청원 글을 보고 숨통이 트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네티즌들이 이끌어 가고 있구나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함께걸음'님이 발의한 모금 청원은 2009년 예산 전액 삭감당한 반크를 살립시다

정부가 한푼의 예산을 줄 수 없다고 하자 함께걸음님께서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 발의를 하였고, 오늘부터 반크를 살리기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목표금액은 천만원입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목표금액의 94%가 모금이 되었답니다.
역시 네티즌들 대단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사정이 어느때보다도 더 어려운 현실인데, 나라살리기엔 자신의 지갑 여는 것을 아까워 하지 않는 군요.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알기나 하고 있을까요?

제가 직접 모금에 참여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남아 있는 다음 캐쉬로 반크를 돕는 길이지요.
여러분들도 혹시 다음 캐쉬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반크 살리는데 동참해 주시겠어요?
모두 아시겠지만 다음 캐쉬로 반크를 돕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고라 모금 청원 사이트(아래 클릭)로 이동하세요.
 2009년 예산 전액 삭감당한 반크를 살립시다

그럼 아래와 같은 이미지의 페이지가 열릴것입니다.

제가 이미지를 준비할땐 91% 였는데 현재 95%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인터넷이 느려 그만큼 이미지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고요, 한국의 네티즌들의 십시일반이 무섭도록 대단하단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를 한번 살펴보시고 직접모금 참여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다음캐쉬가 없으신 분들은 응원댓글 참여를 누르시고 응원댓글 한줄만 달아도 다음 아고라측에서 100원을 지원해 주니 다음캐쉬도 하시고 응원댓글도 참여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제 다음캐쉬가 이만여원이 남아있습니다.
결제방법 선택에서 다음캐쉬를 체크해 주시고 2단계의 직접입력 난에서 자신의 남아있는 캐쉬를 쓰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뜻한 메세지도 남겨 주시고요.


벌써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지금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모금액이 많고 적고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금 청원 발의 첫날에 모금 금액이 100% 걷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전 오늘 100% 초과 달성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11월 11일이 마감일이니 100%가 아니라 1000% 초과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반크 만만세~~~
대한민국 네티즌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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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지금 이 글을 쓰며 우토로 마을 문제에 느꼈던 그 심정이 고스란히 재연되는 듯 하다.

그때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남아공의 심샛별님에게서 처음 들었던 뼈아픈 우리의 역사 우토로 마을...

아직도 대한민국이 일본에 귀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다.

그리고 많이 슬펐다.

이 머나먼 남태평양 오지의 나라 바누아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이 더 슬펐다.

하지만 나름대로 우토로 마을을 국제적으로 이슈화 시키기 위하여 바누아투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관광객들에게

우토로 마을 알리기 인터뷰를 시도했던 기억이 난다. 큰 성과는 없었지만 말이다.

올해 들어 독도 문제가 아주 크게 이슈화가 되었었다.

그땐 난 아무것도 못했다.

고작 카페 회원들에게 독도 스크랩 해주십사 요청한 것 외엔...

무언가 하고 싶었지만 여력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사물 바누아투패를 창단하면서 이것과 연계를 시켜서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고 외국인들에게 알릴

방법이 없을까 많은 나날 고민을 했다.

나름대로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이 있지만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뭐라고 딱히 말씀 드릴 순 없다.

그런데 오늘 다음 뉴스를 보던 중 '일본 방위백서, 4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표기' 이런 제목의 문구가 내 뒷머리

를 강하게 때렸다.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또 명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이 막강한 자위대가 수호하는 영토와 관련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또 명기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 미디어 다음
일본 자위대 참 잘하고 있다.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국민들이 보기엔 말이다.

지금 우리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을까?

일본 자위대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4년째 못 박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독도를 경찰이 수호한다.

대한민국 경찰이 세계 5위의 군사대국 자위대를 상대할 수 있을까?

안봐도 비디오이다. (경찰이 독도를 수호해야만 하는 이유 알고 싶은 분은 이곳으로 들어가 보길...)

이건 뭐하자는 말인가?

이건 더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는 듯 하다.


Daum 측에선 진즉부터 24시간 독도 현지 생중계를 하며, 독도 희망 모금액 일부 일억 오천만원을  

서경덕씨에게 전달
하기도 했다.


정부는 모든 역사적 문제 해결을 민간에게 위임한 듯 하다.

나름대로 엄청난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배움이 짧은 블루팡오 정부의 깊은 뜻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젠 나도 뭔가 해야할 것 같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외국인도 자신의 사비를 들여가며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는 자료를 엄청나게 수집하고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있

다. http://geocities.com/mlovmo/

이 홈페이지를 얼마전에 방문해 보고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외국인도 이렇게 역사를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인 난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넋 놓고 있었다.

다시한번 힘을 내어 바누아투 사람들과 바누아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또한 관광객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라는 것을 알릴 것이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십여년 이상을 불러보지도 않았던 가사가 그냥 막 튀어 나온다.

이 노래를 바누아투에서 힘차게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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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어제  중국에 사시는 한국 교포께서이 이런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카페 스킨에 울릉도는 있고 독도는 없으니 독도를 넣어 달라'

얼마전에 Daum에서 독도 광고 후원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었습니다.

독도 관련 글과 독도 스킨을 각 블로그 및 스킨을 입히면 대신 1,000원을 기부해 주는 이벤트.

모두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이벤트에 저도 참여를 했었습니다.

독도 카페  스킨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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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페에 위 스킨을 입힌지 상당한 기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어제 중국에 계시는 제 카페 회원께서 뒤 늦게 이런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

어떻게 문제 제기를 하셨는지 그 내용을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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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읽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 자그마한 스킨 위에 모든 것을 나오게 할 수도 없고, 단지 독도를 강조하기 위하여 만들었는데 무슨

문제라도 될까?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 갔지요.

그런데 몇몇의 회원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댓글을 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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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댓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카페 스킨을 보니, 울릉도는 없고 독도는 있다라는 말을 그냥 흘려 들을 것이 아

닌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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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는 것이지만 그냥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전도를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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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출처 : 대한민국 문화 지도 소구리 닷컴

이 전도를 보니 정말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그래서 다음 스킨 카페 담당자에게 문의를 한 후 스킨을 약간 수정을 해 볼까 하다가 이런것이 저작권에 위배

되지는 않겠지 하고, 허접하게 제 카페 스킨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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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좀 크게 표시를 했고요, 제주도 위치가 좀 어설픔니다만 그래도 상징적으로나마 크게 표시를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문제 제기는 없을 듯 합니다.

막상 이렇게 지도를 변형해 놓고 보니 그럴듯 하군요.

다음 카페 스킨 담당자님, 이렇게 수정을 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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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 재미삼아 스킨 변형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 내었습니다.  모두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미국인 로브모라는 분이 한국 사람들 보다 더 독도는 한국땅이란 사실을 개인 사이트를 만들어 엄청스레 홍보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브모씨의 개인 홈페이지 주소는 http://geocities.com/mlovmo/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로브모씨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독도에 관련된 자료가 얼마나 많은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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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그 분의 개인 홈페이지 방명록 이미지인데요, 바탕화면에 대한민국 지도가 온통 널려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지도엔 울릉도, 독도, 제주도가 모두 표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분의 홈페이지를 둘로 보시고 방명록에 가셔서 감사의 인사 한마디라도 남기시는

것은 어떻겠는지요.

로브로씨 사이트 방명록 바로 가기 클릭

그리고 방명록엔 독도가 어느나라에 속하는 것이 더 좋은지 쓰는 공란도 있으니 알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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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참가한 모든 종목의 선수들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종목의 선수들이 출전을 했던가.

그 중 얼마나 많은 종목과 선수들이 언론에 노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가.

인기 종목, 비인기 종목 명확하게 가려진 우리의 현실.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은 얼마나 가슴앓이를 하며 운동을 할까?

우린 그 심정을 모른다.

하지만 인기종목의 선수들은 그 반대일 것이다.

많은 메스컴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때론 자신의 위치를 망각할 때가 많은 듯 하다.

그 중 가장 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이 축구가 아닌 듯 싶다.

대한민국 국민들 참으로 축구를 좋아한다.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평소 축구에 관심이 없어도 국가대표 대항전이나 아시안 게임, 올림픽, 월드컵이 되면 모두들 축구의 광팬이 되다
시피 한다.


바누아투에서 한국 축구에 대하여 어떠한 평가를 내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저 축구를 좋아하는 한명으로서 한국의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에게 바라고 싶다.

특히 박성화 감독님, 너무 말이 앞서지 않으셨는지.

많은 종목중에서도 바누아투에선 축구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바누아투인들이 축구를 좋아하고 그들도 한국의 축구실력을 인정하는 터라 이번에 한국이 메달을 딸 수 있는지

종종 물어본다.

그럼 난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박성화 감독님은 말씀 하셨다.

이번에 8강 진출에 자신이 있다고....그리고 이탈리아와 카메룬에 맞설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굳이 어느 신문의 링크를 걸지 않아도 다 아시는 사실일 것이다.

많은 분들이 박성화 감독의 말을 믿고 싶었을 것이다.

그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가?

하지만 모두 말은 하지 않았어도 불안은 했을 것이다.

'음~ 김칫국물부터 드시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도 감히 이야기 하지 못했다.

왜? 말이 씨가 될까봐....

하지만 말이 씨가 된 것이 아니고 생각도 씨가 되었다.

지금에 와서야 무슨 말을 하랴...

난 바누아투에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욕 먹을 각오하고 쓴다.

대한민국 축구를 비인기 종목으로 만들자라고...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뼈저리게 맛보여 주자고...

현재 한국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얼마나 피눈물 나게 연습을 했으며, 또한  선전을 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

는지 알려 주고 싶다.

아니 알려주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냥 그들이 몸소 느끼도록 해주자....

대한민국의 축구인들은 자신들의 현 주소를 모르고 있는 듯 하여 안타깝다.

몇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8간 진입에 자신한다는 그 오만방자함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반성해 보기를 바란다.


지금 왜  히딩크가 생각이 나는가?

그는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 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저 목이 마르다라고 표현 했을뿐...

겸손 속에 엄청난 자신감, 그리고 핑계와 합리화 보단 뼈를 깍는 노력...우리에겐 이러한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축구를 외면할 순 없지만 정신 차릴때까진 외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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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한국에 다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바누아투 항공을 타고 시드니에 가서 하루를 묶고, 대한항공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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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바누아투 항공, 최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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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블루 항공사인데 저가입니다.

그래서 이 비행기를 타고 가면 기내의 음식들은 따로 계산을 해 드셔야 한답니다.

결국 비슷한 요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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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다녀오라며 많은 바누아투 사람들이 손 흔들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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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 날개, 전 세계 비행기 중 가장 예쁜 날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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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의 기내식입니다.

소고기와 닭고기가 있었는데요, 닭고기 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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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연하고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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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맛을 샐러드,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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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하루를 머물렀던 호텔.

택시 요금은 약 14달러(14,000원 가량), 숙박 요금은 89불(89,000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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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침대 위에 싱글 이층 침대가 되었있고요, 세면대, 티브, 냉난방 기기가 있습니다.

티브이 보려면 따로 계산을 해야 하기에 못 보았습니다.

냉장고나 취사 시설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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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실은 같이 있고, 좀 좁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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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좌우측에 멕도날드와 KFC가 나란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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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하나를 사가지고와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사진과 달리 너무 허접하네요. 약 4,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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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항에 가기 위하여 택시 예약을 했고요, 새벽 5시 30분에 정확하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으로 나를 태워갈 비행기이네요.

5개월만의 방문인데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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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한항공의 기내식입니다.

바누아투 항공사와 비교해서 크게 다를바는 없었습니다.

단지 수저 포크등이 쇠로 되어 있다느 것 외엔요.

맛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바누아투 것이 좀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양...

대한항공 기내식 담당자분~~~

양좀 늘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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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내식입니다.

역시 양이 너무 적어요.

왕복 비행기 값이 호주 달러로 1,880불(1,885,935원)을 주고 탄 비행기인데 양은 왜 이리 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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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는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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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한항공 비행기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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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13분전입니다.

왜 이리 가슴이 떨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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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숨 한번 힘차게 들여 마셔 봅니다.

대한민국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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