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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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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3
    결국 MB 3,000억원 비행기 타는 군. (4)
  2. 2008.09.02
    오늘은 바누아투 총선 (16)
  3. 2008.04.12
    대통령이 폭탄주를 돌리는 나라...대한민국ㅠㅠ (10)
  4. 2007.12.17
    바누아투에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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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근시안적인 한나라당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1,000억여원이면 대통령 전용기를 비교적 손쉽게 마련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에서는 이를 반대하여 대통령 전용기 사업을 논의 조차 붙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때 반대하지만 않았어도 지금 쯤 저렴한 가격에 현 대통령과 자신들이 타고 다닐 수 있었을텐데,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사들과 속 좁은 양반들께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있군요.
그 당시 반대 논리는 경제가 힘들어서였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경제가 어떻습니까?
그러한 상황인데 어떻게 어떠한 논리로 대통령 전용기 사업을 전체 회의를 통과 시켰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전체회의에 참석한 분들 경제 상황은 청신호여서 국민 대다수가 경제가 어려워 아우성 거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현 대통령의 위세가 너무 강하니 도저히 반대표를 던질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기사에도 '쪽방촌에서 어떻게 겨울을 나나 하는 기사'로 눈물이 겨울 지경인데, 나라를 운영하는 분들은 3,000억원이나 하는 예산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통과 시켰다는 데엔 정말로 울화통이 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달전부터 신문지상에선 이를 두고 여론이 가만히 보고 있을지 두고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사보기)
결론은 국민들의 반대가 심하지 않았군요.
아마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현재 대통령 전용기가 낡았으니 3,000억원이라도 들여서 교체를 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헙니다.

서민들은 배와 등가죽이 키스하도록 허리띠를 열심히 졸라 멜테니, 대통령께선 화려한 전용기를 타시고 열심히 해외에 나가서 국위선양 하십쇼란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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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누아투 선거일입니다.

이곳도 선거일은 공휴일이지요.

한달전부터 법정 선거 운동 기간이 시작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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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입후보자 포스터입니다.

선거포스터가 어느곳이든지 다 붙어 있습니다.

법적인 제재 조항이 없는 듯 하고요, 돈 많은 후보자들은 많은 알바들을 모집하여 대규모 선거운동도 하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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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후보는 상당한 재력가로 보입니다.

많은 선거운동원들을 대동하며 각지로 다니며 한표 호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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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호기심 어린 눈동자로 무슨 연설을 하는지 잘 경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총선 투표일을 맞이 하여 투표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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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경이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기위해 줄 지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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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무 많아 도로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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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방법을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 놓았습니다.

투표장에 들어가려니 군인과 경찰이 입구쪽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기자라 이야기 하니 선거 사무실 가서 아이디 카드를 발급 받아야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선거 사무실을 찾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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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누아투 선거 정부 부처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각 벽면에 선거 하는 방법, 선거의 중요성, 선거를 하기 위한 증명서 발급의 중요성등을

강조한 만화들이 가득 그려져 있어서 한참 동안 만화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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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선거는 아주 중요하다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이디를 발급 받으려면 보스가 와야 하는데 보스가 외출 중이고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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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분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고 잠시 시간을 내서 투표장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했습

니다.

기념 사진 한장 찍고 딱 5분 저와 같이 있기로 하고 투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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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장에 들어가니 선거 감시 위원단이 약 30여명이 있는 듯 합니다. 모두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애 쓰고 있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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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은 자기 차례가 되면 투표용지를 받고, 한국과 같은 도장을 찍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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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커튼 속에 들어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찍은 후 이렇게 투표함에 넣습니다.

이번 총선에선 바누아투 국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당이 다수당이 되어 정말 국민을 사랑하는 수상이 탄생이

되고,  서민들을 보듬어 주는 그런 훌륭한 정치인들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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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의 블루팡오는 정치하고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정치글을 잘 쓰지 못한다.

얼마전  노전대통령에 대한 나의 짧막한 견해를 올렸다가 무한질타를 맞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글을 내린

기억도 있다.

그중 기억 나는 댓글은 '그냥 행복 소식이나 전해 주세요, 그래야 계속 블로그를 찾을 겁니다.'

이러한 댓글이 너무 무서워서 글을 바로 내린 것이다.


블루팡오는 사진과 글을 짧막하게 곁들여 행복 소식을 전하는 바누아투 행복 전파상 주인이다.

그런데 전파상 주인장도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겠다는 기사를 접했다.

오늘 한국의 기사를 돌아 보던 중 폭탄주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무언가 살펴 보았다.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도부·선대위 관계자들과의 만찬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기사를 한번 보자.



이 대통령은 분위기가 흥겨워지자 직접 맥주에 국산 양주를 섞은 ‘폭탄주’를 네 잔 만들어 옆 자

리의 ...  마셨다고 한다.                             원문 : 조인스뉴스



이해가 가지 않는다. 폭탄주라...



다음 문장도 한번 본다.


“폭탄주만 1인당 다섯 잔은 넘게 마신 것 같다”며 “여러 차례 청와대에 가봤지만 경호 요원들

이 당황할 정도로 자유롭게 식사한 건 처음”     원문 : 조인스뉴스



한국의 음주문화가 말이 많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

폭탄주 문화는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이젠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산 양주로 폭탄주를 돌려 마시는 시대가 되었다.

내일부터 국산 양주로 만드는 폭탄주가 큰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대한민국 국산양주 폭탄주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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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후보 중 서민을 잘 보듬어 줄 수 있는 후보는 과연 누구일까?

전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은 가진 자 들에 의해서 돌아가는 나라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은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맨들 소용이 없습니다. 더욱 격차만 벌어질 뿐이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2000년 2월에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이러한 말을 남긴 기억이 납니다. “아궁이에 불을 때면 아랫목이 먼저 따뜻해지고 점차 웃목까지 따뜻해 지듯이 서민층에게도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출처 국정 홍보처  

전 이 말을 듣고 한참을 생각 해야만 했습니다.

어찌 되었건 그 이야기가 나온 뒤로 서민들의 사정이 얼마나 좋아 졌나요? 그 뒤로 대통령이 여러 번 바뀌었어도 서민 경제가 좋아 졌나요?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서민들은 항상 생활고에 찌들리는 삶을 살아 가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서민들의 잘못일까요?

 

이젠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든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는 서민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하지만 서민을 진실로 돌본 대통령은 과연 몇이나 됩니까?

 

제가 나름대로 이번 대선 후보 중 서민들을 가장 잘 돌봐줄 수 있는 후보를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정책들이 많았습니다만 모두 2% 부족하였습니다.

여러 기사를 접하고 각 후보의 정책 등을 둘러보던 중, 문국현 후보의 특이한 이력이 몇가지 눈에 띄었습니다.

첫번째, 문국현 후보는 IMF 당시 자사 직원을 단 한 명도 해고 시키지 않고 회사를 성공적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선 두말하면 잔소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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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목 : '문국현은 누구인가?' 원 저작자를 아시는 분은 주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문국현 후보 자료 조사중 다운을 받아 놓았습니다만 출처를 적어 놓지 않았습니다. 댓글로 출처를 남겨 주시면 그 출처를 명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이 회사 가치 경영 중 최고의 덕목으로 꼽는 부분이 ‘가정의 행복’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우스운 가치라고 보일 수도 있습니다.

큰 기업의 경영 덕목 최우선이 가정의 행복이라니….

하지만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에 나가는 아빠나 엄마는 최상의 능력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 되겠지요.

아주 단순한 진리를 적용시켜, 회사를 성장 시키는 원동력으로 만드는 능력, 문국현 후보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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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힘들고 어려운 회사의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 제가 가장 감동 받은 부분입니다. 판공비와 접대비가 없는 기업, 들어 보셨나요? 과연 이것이 우리나라 현실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하지만 문국현 후보는 많은 반대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한 신념 하나로 직원들에게 ‘유흥, 학연, 지연’을 배제하고‘전문성으로 승부’를 내자 라고 강조를 하며 회사를 이끌었고, 결국엔 접대비와 판공비를 완전히 근절 시키고 전문성으로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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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문국현 후보의 환경관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이 문구는 아주 낮이 익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 문구가 문국현 후보의 환경관을 확실하게 대변해 준다고 봅니다.이러한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쓰레기 시멘트로 몸살을 앓는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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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치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 말과 공약,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전 투표도 할 수 없는 곳인 바누아투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뭔 후보 지지를 하느냐고요?

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누아투 사람들처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로 대통령을 잘 선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서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다시 한번 프로 정치인들의 사탕발림 공약에 넘어가  똑 같은 생활을 반복 하시겠습니끼? 이젠 그러한 고통 속에서 벗어 나고 싶지 않습니까?

 

제가 행복지수 일위인 바누아투에 살아보니, 행복한 삶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란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문국현 후보를 대톨령으로 선출하시기만 한다면, 분명 그 분 임기 내에 대한민국을 행복 지수 일위 국민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만 행복지수 일위 나라에 살며 가족의 행복을 뼈속 깊이 느끼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든 분들과 함께 행복지수 일위인 나라에서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12월 19일 기호 6번 문국현 잊지 마십시요.

 

저의 문국현 후보의 지지 선언이 단순 무식하여 믿음이 가시지 않는 분들은 아래 글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의 800만 서민을 고통속에서 벗어나게할 비책이 있습니다.

문국현 800만 서민을 위한 민생회복 계획

 

대힌민국을 푸르게 푸르게...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제 주변에서 문국현 후보 지지를 철회하신 분들이 몇 되시는 군요. 어떠한 말로도 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문국현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훗날을 기약하자고요? 100년 후 말인가요?

복잡하게 생각지 마시고요, 기호 6번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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