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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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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22
    오지에서도 노란리본 운동 동참
  2. 2009.06.25
    500원이 없어서 죽는 어린이들... (19)
  3. 2009.06.10
    반 나절 만에 이루어진 또 하나의 기적 (10)
  4. 2008.01.02
    [2008년 가상 뉴스] 네티즌들이 이루어낸 기적 (7)
  5. 2007.12.30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48)
  6. 2007.11.26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참담한 심정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잠시라도 시간만 나며 구조 소식이 있나 기적을 바래보지만 아직도 입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단, 한가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적을 바랄뿐입니다.

저작권이 없는 디자인이라고 하니 페이스북, 트위터, 카톡등 다실 수 있는 모든 곳에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생존자가 있기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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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상엔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몇 일전 이 아이 사진을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너무 잔인한 사진 같아 큰 사진으로 올리지 못하여 이렇게 축소하여 넣었습니다.
이 아이가 왜 이리 말랐는지 아시는지요?
너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어서 저리 말랐을까요?
아니랍니다.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없어 저리도 흉할 정도로 야위었습니다.
'까짓거 기생충 약 먹으면 되지 뭐!'라고 가볍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 부모에게는 기생충 약을 사 먹일 돈이 전혀 없습니다.
돈도 없을 뿐더라 이 나라엔 기생충을 보급해 줄 만한 능력이 전혀 없답니다.
그 나라는 탄자니아랍니다.
탄자니아는 하루 1,200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전 국민의 반이 넘을 정도로 최빈국 중의 최빈국입니다.
그래서 아기 사망률도 69,28명이나 되며, 이는 우리나라의 13배 이상이나 유아 사망율이 아주 높은 나라입니다.(자료 참고 : 굿네이버스)
그 중 기생추으로 감염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아주 많다고 합니다.
탄자니아의 최대 오지에 속하는 므완자 지역의 어린이 6만명이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 죽어갈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다친 상태에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곪아 갑니다. 
그리고 이런 흙탕물 속에서 뛰어 놀거나
돼지들의 배설물 속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이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기생충에 감염이 됩니다.
므완자 지역의 물은 90%이상이 기생충에 오염 되어 있습니다.
기생충은 오염된 물에 피부가 접촉되었을때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지속적인 실혈로 빈혈이 발생하거나 혈액에 들어간 충란이
간 조직에 침투하여 간경변을 유발하는 등의 증상으로 인해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자료 제공 : 굿네이버스
다리의 조그마한 상처에 세균이 침투되어 소외열대질환이라도 생긴다면 저렇게 코끼리 다리처럼 변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번지기까지 합니다. 
더 이상 글을 쓰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이 어린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시 않으시겠는지요.
큰 돈도 아니고 단돈 500원입니다.
어쩜 지금 내 주머니와 지갑을 털어서 잔돈을 모아보면500원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는 돈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린들은 그 500원이 없어서 죽어가는 군요.
저 역시 살림이 좋지 않아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만 두 어린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한없이 밝게 웃으며 뛰놀아야 할 나이에 저렇게 고통스럽게 울며 삶의 희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작은 500원으로 그들에게 웃음을 찾게 해 주세요!

덧붙임 : 간혹 어떤 분들께서는 우리나라에도 굶주려 허덕이는 아이들도 많은데 꼭 이렇게 외국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겠느냐? 그 돈을 우리 결식아동들에게 혜택을 주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한국전쟁 이후 이 어린이들처럼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은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 유엔에서는 각국의 원조를 받아 한국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 역시 60년대에 초등시절을 보내며 원조로 받은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빵과 의료품들이 지원이 되지 않았다면 어쩜 우린 이 자리에 없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린 그런 어려운 시절을 벗어났습니다.
물론 현재 경제상황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500원 정도로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은 충분히 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음 아고라 모금청워에서는 이 아이를 돕는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목표액은 천만원이고요, 아직 11일이나 남았지만 갈길이 머네요.
모금청원에서 밝힌 내역을 잠시 가져왔습니다.

▷ 희망목표액 : 1000만원
▷ 목표근거 : 500원(기생충약 1회 복용) × 1회 × 연 20,000명
▷ 후원단체 및 문의 : 굿네이버스 김재학 대리 Tel)02-6717-4017, pillar@gni.kr
▷ 모금효과 : 탄자니아 므완자 지역 아동의 질병치료
▷ 모금집행기간 : 2009년 7월26일~7월31일(추후 현지보건소를 통한 투약)
* 하이픈 블로그를 통해 집행내용을 공유합니다.(http://blog.daum.net/hyphen/)

이 글을 마치면 전 두 어린이를 살리러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 가서 1,000원을 기부할 생각입니다.
빨리 모금을 해야 겠다 하시면 아래 이미지를 눌러 참여해 주세요.
응원의 댓글만 참여하셔도 다음에서 100원을 대신 기부를 해 주니 두가지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직접 모금 청원 사이트로 가셔서 참여하실 분은 모금청원  클릭 클릭해서 참여해 주세요.

 (클릭직접모금 참여 응원댓글 참여 클릭)

블로거 여러분들께서는 위젯을 달아 주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위젯소스는 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더요.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네티즌들이 보게 되고 우린 또 한번의 작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눌러 주셔도 추천 가능합니다.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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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광고를 내기 위하여 다음 모금 청원에서 모금을 시작한 적이 있었습니다.
금액은 3,000만원이었지요.
처음 시작할땐 모두들 과연 3,000만원의 금액이 모일까 였지만, 모금 운동이 시작되고 단, 4시간만에 목표 금액 달성이라는 작은 기적이 이루어진 것을 우린 기억합니다. (노대통령과 네티즌이 만든 4시간의 기적)
오늘 또 이와 유사한 작은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뼈가 분필처럼 부러지는 병을 앓고 있는 정현이의 다음 모금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굿네이버스측에 연락을 하여 정현이에 관련된 자료를 넘겨 받았고, 다음 뷰에 글을 올린 것이 오늘 오후 1시경이었지요.
정현이의 목표 모금액은 5,400,000원이었고, 모금 시작한지 10일동안 약 63%인 3,432,050원이 모금 되었습니다.


두아이의 아빠인 전 정현이 소식을 접하고 제 블로그에 정현이 돕는 후원광고 배너를 우측에 달면서 참으로 가슴이 많이 시렸고, 또 정현이를 도와 달란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아파 어찌할 줄을 몰랐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전 기도를 하였습니다.
정현이를 도와 달란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 목표 금액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세요란 기도를요.
일을 모두 마치고 컴을 켜고 블로그를 보니 아! 달성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메인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음뷰 편집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정현이에게 큰 희망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기적같이 다음 메인에 정현이 소식이 걸려 있었습니다.
글을 올리고 근 한시간 동안 글 추천수와 방문자를 체크하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저조했어요.
그래도 잘 될거야란 생각을 하고 컴을 끄고 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메인에 걸렸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럼 목표 달성이 오늘 되었을까?
10일동안 63% 정도 모금 되었는데 반나절만에 37% 가 모금이 될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엔 확실하게 되었을거야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들이 작은 기적을 또 한번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정현이는 일년동안 돈 걱정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가족국에서 댓글로 정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아 정말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저희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 따스아리 (보건복지가족국 블로그)

분명 더 좋은 소식으로 우리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따스아리님 기쁜 소식 네티즌들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이제 정현이는 확실한 치료를 받으며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우리 다시한번 기적을 만들어 보시지 않겠어요?
정현이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오늘 보여준 우리들의 정성 가득한 마음으로 정현이의 완쾌를 기원한다면  정현이가 친구들과 함께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이와 같은 아이들이 너무 많대요.
이런 아동들에게 정기후원 하실 분들이 계시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후원 계좌 : 굿네이버스 정기 후원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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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과 일개월여만에 2억여원이라는 거금이 마련되어 20여년간 우토로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투쟁을 해온 일본 우토로 마을 동포들에게 큰 행복 소식을 전했습니다.

일본의 우토로 마을은 이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징용 당한 동포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60여년간 살아온 일본내 한인 마을입니다.

우토로 마을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에서 제공한 영상을 가져 왔습니다.

                       

                                                  동영상 출처 : http://armaon.com/

            


그 우토로 마을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강제 철거 명령이 떨어졌고, 그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20여년간 마을 사람들은 소송에 매달려야만 했습니다.

급기야 2004년 강제 철거 명령이 떨어졌고, 이 사실을 알게된 국회의원, 연예인, 언론인들이 모여 돕고자 발벗고 나섰지만 잠시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8월, 어느 네티즌으로 시작된 우토로 마을을 살려보자는 운동이 서서히 번지기 시작 하였고, 형평성을 따지며 우토로 마을에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던 정부의 입장을 네티즌들의 강한 반발로 2007년 11월 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위원회의 예산안심의위원회가 개최되어 외교통상부의 2008년 예산안이 수정 가결되었습니다.  기사보기 : 우토로 문제 해결 청신호

하지만 이러한 정부의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2억여원이라는 돈이 부족하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이 다시 발벗고 나서 Daum에  우토로 마을을 돕자는 제안을 지속적으로 하였고, 그 결과 Daum측에서는 우토로 마을 돕기 공익 광고(2007년 12월 27일)를 만들어 우토로 마을을 지원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에서 제공하는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이미지


이와 때를 같이하여,  Daum 아고라 모금 청원에 우토로 마을 돕기 청원을 제안을 하였고, 그 제안이 받아 들여져, 5,000만원이라는 한정적인 금액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통과가 되어 우토로 마을 모금 운동이 한달간 활발하게  전개 되기 시작 했습니다.

모금 운동은 두가지로 전개가 되어졌었습니다.

일반적인 현금 모금과 응원 댓글 하나당 100원(다음이 ucc 기부금 100원 지급)이 그것이었습니다.

기적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모금 청원 시작되자마자 몇시간이 되지 않아 5십여만원이 모여졌습니다.

적게는 9원부터 많게는 2백만원이라는 거금을 네티즌들이 내 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응원 댓글도 500여명이 순식간에 들어와 댓글을 남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모아진 돈과 응원 댓글로 인한 수익이 한달만에 2억 천만원이란 거금이 마련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기적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우토로 마을 살리기 전 국민 운동을 펼쳤을때 5년간 5억원을 모금하는데 그쳤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순식간에 모금 운동이 펼쳐져서 불가능 할것만 같았던 2억원 모금이 된것입니다.

4대 일간지를 비롯한 각 언론 매체에서는 온라인 상에서의 새로운 시민 운동 탄생 이라는 제목 하에 앞 다투어 탑 메인을 장식하며 보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우토로 마을을 살리는데 나름대로 애를 썼던 7개월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외국인들에게 우토로 마을을 알리고자 인터뷰 릴레이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 인터뷰를 모아 보았습니다.


 

 

 

 

 비록 네번의 인터뷰를 하고 말았지만, 이 인터뷰를 하기 위하여 정말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이러한 작운 노력과 많은 네티즌들의 더 커다란 노력들이 60여년간 남의 땅에서 불안하게 살아온 우리 동포들에게 기적을 안겨 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이제 우토로 마을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토로 마을엔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합작하여 일본내 '대한민국 평화의 마을'을 건립한다고 합니다.

정말 기적과도 같은 소식들이 새해부터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린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엔 이러한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이 기적은 여러분들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보람 있는 일에 동참을 바랍니다.

우토로 마을 응원 댓글로 우토로 마을 돕기 동참
   바로 가기 클릭

다음 애드클릭스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달기  이곳에 들어가셔서 워크온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신 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쪽의 적용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단계부터는 아주 쉽게 자기 블로그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다실 수 있습니다.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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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 제작 love lamp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하여 블로거들의 노력들이 생각납니다.

그로인해 많은 분들께서 너무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모금에 동참해 달라는 것은 너무도 죄송스럽고 염치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우토로 마을을 이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내년까지 2억원이라는 돈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토로 마을이 진정 그들의 마을로 남을 것입니다.

2억원의 돈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몇년 동안 모금한 돈이 5억원인데, 사개월 남짓한 기간내에 2억원을 모금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오늘 탱굴님이 그 방법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한번 보실까요?


특히 매력적인 건 응원 댓글인데요.

댓글 1개당 100원을 다음이 기부한다고 하니 댓글 10만 개면 당장 1000만 원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우토로 관련해서 수천, 수만 개의 글과 그 10배, 100배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는 것을 보면 거액의 성금을 모으는 일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우토로 살리기 배너를 달거나 후원 계좌번호를 알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그 자리에서 네티즌의 '지갑'을 열지 않고도 우토로를 도울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입니까.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 방법을 많이 알릴 수 있느냐인 데요. 예전에 수많은 블로거분들이 보였던 관심 일부만 다시 모아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상단에 혹은 블로그 포스팅에 모금청원 동참하기를 붙이는 방법으로 말이지요.

파워 블로거 1,000명이 100명의 응원 댓글을 받는다면 하루에 천만 원의 성금이 모인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2008년 2월까지 충분히 2억원을 모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더군다나 애드클릭스 워크온까지 더한다면 말이죠.^^     탱굴님

마지막에 말씀하신 애드클릭스 워크온이란 것은요, 우리들이 공익광고 붙이듯이 블로그에 넣기만 하면 그 수익금이 고스란히 우토로 마을 모금에 기탁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들아가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610064

여러분 어떻습니까?

하루에 한번씩 댓글 달기, 그리고 다음 애드클릭스 워크온 우토로 공익 광고 달기...

이렇게 하면 2억원 만들기 의외로 쉽게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한 이슈화에 동참을 하면서 우토로 마을 기사를 쓰고 특종상만 네번을 수상했었습니다. 두번은 일반 특종상 20만원, 두번은 감사합니다 특종상 60만원이었습니다.

그 수상 금액을 우토로 마을 돕기에 쓰겠다고 약속을 했고요, 20만원은 우토로 마을 알리는데 나름대로 썼고요, 나머지 '감사합니다' 특종 상금중 30만원이 제세 공과금 제외하고 234,000원이 몇일전에 입금이 되었답니다.

그 금액을 조금전에 아고라 모금 청원 성금에 기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234,000원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착하였고요...


 그 금액 전부를 후원했습니다.


오늘 하루만에 53만원이란 거금이 모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지금 다시 확인해 보니 벌서 70만원이 넘어갔습니다.

아직 홍보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하루만에 70만원이 넘어갔다는 것은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

이 70만원이 넘는 금액은 댓글 응원과 직접 후원 금액이 합쳐진 것인데요, 댓글 응원은 29분이 참여 하셨어요. 아주 저조 한데요. 성금 후원하실때 응원 댓글도 같이 남겨 주신다면 100원이라고 하더라고 티클 모아 태산이라고 하듯이 금방 큰 돈이 되리라 믿습니다.

현금 모금이나 댓글 응원에 동참해 주신분들은 트랙백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블로거들의 힘을 다시한번 보여 줍시다.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덧붙임 ---

성금을 많이 해 주셔서 눈물 나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응원의 댓글은  아주 적네요.

화면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댓글 남겨서 UCC 기부하기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나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모금을 하셨다라도요 응원의 댓글을 꼭 달아 주세요. 댓글 하나에 100원씩입니

다만 그것이 아주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모금  응원 댓글 달기 및 성금 모금하기 바로 가기 클릭

동영상 출처 : http://arma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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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클릭스 워크온

8개월 갓난아가의 죽음의 진실은?  갓난 아가의 충격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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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은 현재 어떠한 분위기일까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20여년간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인내해야만 했으며, 얼마나 힘겨운 싸움을 했었을까요. 겪어보지 않은 우리로서는 가늠하기 힘들것입니다.
2007년 11월 5일에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우토로 토지 매입 지원금 30억 원을 의결,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관심이 있었던 블로거들에게는 축제의 날이나 마찬가지 였을 것이며 그동안 우토로 마을과 동거동락을 해오던 국제우토로 대책회의 직원들에게도 생애 가장 기뿐 소식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제 우토로 대책회의 직원분들이 얼마전에 일본을 가셨다는 정보를 듣고 인터뷰를 요청하혔습니다. 다행이도 일본에 계신 이은영 간사님과 연락이 되어 인터뷰를 했습니다.

블루팡오 : 안녕하세요? 이은영 간사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영 : KIN 지구촌동포연대 이은영 간사입니다. 유창한(??) 일본어 덕에 우토로 일을 많이 하
고 있습니다.^^  (블루팡오 : 약간 잘난척 하시는 간사님.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국제 대회 직원분들...

알마님 티스토리에서 살짝 가져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우토로 대책 회의 방문기

블루팡오 : 이번에 우토로 마을에 가시게 된 것은 어떠한 업무 때문인가요?


이은영 : 2004년부터 <재외동포NGO대회>라는 것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주의 역사적인 배경은 각기 다르지만 해외 각지에서 이주민으로서 노동자로서 살아오면서 스스로의 권리를 찾으려고 애써왔던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의 이야기를 ‘우리’의 이야기로만들어 해결해 가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했던 것을 역사의 현장에서 재외동포의 역사를 이야기를 해야 할 때라는 판단으로 인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이 조선학교, 한국학원, 민족학급, 히가시쿠조 등 재일동포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들이었는데, 우토로 마을 방문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에 가보시니 마을 주민들 반응은 어떤지요, 한국 정부에서 30억 지원 결정이 난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이은영 : 신문과 방송을 통해 모든 분들이 소식을 접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손을 붙잡으시며 ‘정말 잘 됐다’ ‘정말 수고 많았다’하며 고맙다는 말을 계

속하셨습니다.


블루팡오 :  차후 우토로 마을 매입은 어떤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 지게 되는 건지요.


이은영 : 서일본 식산 측에 계약금 6,000만엔을 지불했으며, 이후 2008년까지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면 토지매입절차는 끝이납니다. 이후, 3,200평밖에 되지 않지만 그 부분의 소유권이주민측으로 넘어오게 되면 일본 행정(우지시)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들어가야 합니다(예전부터 우지시는 ‘토지소유권이 주민들에게 있어야만 마을 정비 사업을 할 수 있다’말을 계속 해왔습니다).

마을만들기, 마을 정비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 마을을 꾸미기 위해서 실태조사, 측량 등 많은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을 건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토로 마을의 역사, 60년간의 재일동포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 남길 수 있는 ‘역사기념관’ 건립이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 일부만 매입하기로 했었는데요, 매입 하는 땅에 살지 않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그분들은 이주비용도 필요 할 텐데요, 어떠한 대책이 있습니까?


이은영 : 전 주민이 우토로 마을에 거주하게 됩니다. 항상 함께한다는 공동체 정신으로 지금까지버텨 오셨으니까요.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하시는 말씀을 한국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은영 : 김교일 회장님께서 우토로에서 있었던 세미나에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회장님도, 통역하시는 분도,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교일우토로주민회장

“한국정부 지원 해결되면서 아무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했던 우토로 문제는 기적니다. 아버지 어머니들이 조국 빼앗긴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에게 조국이 있습니다. 토지문제가 해결된 후에도 우토로에는 일본 행정과 싸워온 마을만들기사업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역사기념관 건설을 비롯해 역사보존사업도 다시금 마음다잡고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우토로의 한국사람들에게 아까운 세금 쓰지 말라고 하는항의전화가 우지시에 많이 걸려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국이 있는 한 무서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진출처 : 박승화 기자


블루팡오 : 그동안 우토로 국제 대책회의의 직원분들이 남몰래 흘린 눈물이 굉장히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토로 마을 주민들보다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정부의 잦은 말바꿈, 국민들의 무관심등을 겪으면서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여기까지

오시게 되셨는지요.


이은영 :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우토로 주민 분들이 한국에 오신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주민분들이 결코적은 연세가 아니시고 회장님은 다리도 많이 불편하십니다. 그런데도 젊은 저희에게피곤하지 않냐, 고맙다..는 말만 하십니다.

외교부의 기막힌 모습들이 있긴 했지만 주민분들이 저희 손을 꼭 잡고 계셔서..놓을래야 놓을 수도 없었습니다. 대책회의 사무국장님들께서 말로 표현은 안 하시지만, 그분들을 지탱해줬던 힘, 그리고 저희 간사들을 지탱했던 힘들은 주민분들의 그 힘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은영 간사님과 메일 인터뷰가 끝났고요, 우토로 마을엔 현재 얼마의 금액이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얼마전 정진경간사님이 알마님에게 보내준 메일 내용에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토로 대책회의 정진경 간사님이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출처 : 알마님티스토리

"우토로에서 기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오늘 도쿄에 사는 1세 노인 30명이 4천만엔을 모아, 우토로 마을만들기 협의회 계좌로 입금하였다고 합니다.익명을 조건으로 기부했고, 그래서 민간모금으로 앞으로 2억원 정도만 더 모으면 될 듯합니다. 이제 진짜 끝이 보입니다."  

이제 2억원만 더 성금이 걷힌다면 우토로 마을 주민분들은 대대손손 우토로에서 소중한 조국의 존재를 느끼며 살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전 김홍기님이 제안한 평화박물관 건립의 필요성 이야기가 이제 현실로 다가 온다고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벅차 오름을 느낌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네티즌들은 일본의 우지시가 우토로로 마을 주민들에게 약속을 잘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우지시는 ‘토지소유권이 주민들에게 있어야만 마을 정비 사업을 할 수 있다’는말을 계속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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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 [우토로] - 꼭 봐야할 우토로 마당극 공연


                          제공 : '극단 갯돌'  (위 포스터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당극 산강이 
          일본의 강제동원 마을 우토로 사람들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
           2007년 11월 25일 오후 5시, 목포 문화 예술 회관 공연동
                     공연 문의 243-9786  011-64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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