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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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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5
    바누아투 항공과 대한항공 기내식 비교 (17)
  2. 2008.02.01
    와! 한국 음식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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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한국에 다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바누아투 항공을 타고 시드니에 가서 하루를 묶고, 대한항공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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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바누아투 항공, 최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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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블루 항공사인데 저가입니다.

그래서 이 비행기를 타고 가면 기내의 음식들은 따로 계산을 해 드셔야 한답니다.

결국 비슷한 요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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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다녀오라며 많은 바누아투 사람들이 손 흔들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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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 날개, 전 세계 비행기 중 가장 예쁜 날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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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의 기내식입니다.

소고기와 닭고기가 있었는데요, 닭고기 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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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연하고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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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맛을 샐러드,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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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하루를 머물렀던 호텔.

택시 요금은 약 14달러(14,000원 가량), 숙박 요금은 89불(89,000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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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침대 위에 싱글 이층 침대가 되었있고요, 세면대, 티브, 냉난방 기기가 있습니다.

티브이 보려면 따로 계산을 해야 하기에 못 보았습니다.

냉장고나 취사 시설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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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실은 같이 있고, 좀 좁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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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좌우측에 멕도날드와 KFC가 나란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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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하나를 사가지고와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사진과 달리 너무 허접하네요. 약 4,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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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항에 가기 위하여 택시 예약을 했고요, 새벽 5시 30분에 정확하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으로 나를 태워갈 비행기이네요.

5개월만의 방문인데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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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한항공의 기내식입니다.

바누아투 항공사와 비교해서 크게 다를바는 없었습니다.

단지 수저 포크등이 쇠로 되어 있다느 것 외엔요.

맛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바누아투 것이 좀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양...

대한항공 기내식 담당자분~~~

양좀 늘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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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내식입니다.

역시 양이 너무 적어요.

왕복 비행기 값이 호주 달러로 1,880불(1,885,935원)을 주고 탄 비행기인데 양은 왜 이리 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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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는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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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한항공 비행기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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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13분전입니다.

왜 이리 가슴이 떨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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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숨 한번 힘차게 들여 마셔 봅니다.

대한민국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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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 가족은 바누아투에서 호주 브리즈번으로 날아갔습니다.

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이지요.

저와 제 아내는 한국에 자주 다녀 온 편이었지만 제 아이들은 이번 한국행은 삼년사개월만입니다.

정아는 맛있는 과일을 많이 먹고 싶다고 했으며 우석이는 눈사람을 만드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한국에 가기전 호주 브리즈번에서 이박삼일을 머물러야 했습니다.

블루팡오 촌 가족은 드넓은 브리즈번으로의 여행에 상당히 들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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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 가족, 저만 없네요.^ ^



제 아내와 정아, 그리고 우석이입니다. 전 사진을 찍어주는 관계로....

뒤에 보이는 비행기는 버진블루하는 저렴한 항공사 비행기입니다.

저렴해도 왕복 50만원이네요.

아침 일찍 출발했기에 기내식이 나옵니다.

여긴 기내식이 주문형이네요.



전 치즈샌드위치를 시켜 먹었고,



제 아내는 리츠크래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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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는 라면을....

일본 라면 같은데 좀 밍밍하지만 애들이 먹기엔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것은 기내식을 사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비행기, 에어바누아투 경우 비행기값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퍼시픽블루는 가격이 좀 저렴하다는 이유로

사먹어야 하는 군요.ㅠ ㅠ




오랫만에 큰 도시로 나온 정아




 우석이는 바깥 풍경 보느라 정신 없습니다.




정아는 아주 즐거워합니다.




숙박 장소로 가는 도중에 아주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풍경이 보기 좋았습니다.




바누아투에도 저런 집을 짓고 우리 가족이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네요. ^ ^



이곳이 블루팡오 가족이 이박삼일간 머무를 브리즈번의 지인 집입니다.

너무 예쁘지요? ^ ^

저흰 이박삼일동안 이 집에서 너무도 즐겁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이곳 사모님께서 저녁을 차려 주셨는데 감격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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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한국음식이다~~~~




꿈에 그리던 김치....

정말 맛있네요, 총각김치 배추김치 갓김치.....

뽀뽀김치만 먹던 제 가족에겐 우와~~~~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릅니다.





제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된장국,

저흰 두부도 없고, 호박도 없어서 그저 뽀뽀에 양파만 넣어서 된장국을 먹었었는데....

제 아들 너무 맛있다며 음료수 마시듯이 들고 마십니다.





무엇을 하려고 숫불을 피우고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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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꿈에 그리던 삼겹살에 쐬주.....움화화화화화.....




상추에 깻잎에,,,,, 우아아아아아~~~~




이거 파 무침까정....으흐흐흐흐흐,,





고추장에 기름장, 고추...^ ^

이거 제가 좋아하는 것이 한상 가득입니다.




이건 또 뭔고....

아주 연한 갈비살이네요....으으으으으...




드디어 삽겹살이 불위로.....

와아~~~ 냄새 우후후후후.....





이렇게 싸서 한입 가득...

그리고 쐬주 한잔..캬아~~~~

갑자기 동네 친구 칼한테 쬐금 미안한 생각이....

한국 갔다가 오면 꼭 쐬주 한병 달라고 했는데 ^ ^



 

갈비살도 이렇게 푸짐하게 싸서 한입 가득

그리고 쐬주한잔.....


이렇게 블루팡오와 그 가족은 도시 첫 번째 도시 나들이를 푸짐한 한국 식단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야 이런 음식 흔하게 드시겠지만 제 가족은 바누아투에선 거의 먹기 힘든 음식들이랍니다.

여러분들 우리 가족과 비교하니 행복 하시지요? ^ ^


다음편은 77층 빌딩을 20여초만에 올라가는 Q빌딩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완천 촌뜨기 서울 상경입니다. ^ ^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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