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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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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2
    바누아투 작은 올림픽 폐막식 거행 (12)
  2. 2008.08.12
    바누아투에선 박태환 200m 금메달 인줄 알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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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의 국제 학교에서 이주간의 올림픽 게임을 마치고 오늘 폐막식을 치뤘습니다.

모든 수업을 빼고 올림픽 게임을 하지 않고요, 체육시간에 각종 재미있는 게임으로 올림픽을 흉내내면서 즐겁게

체육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오늘 폐막식을 하면서 마라톤도 하였고, 마라톤 금 은 동메달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폐막식이었지요.

동영상과 사진으로 재미있었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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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직전 열심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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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뭔가 응원의 구호를 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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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폐막식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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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막식 관중인데, 인원이 좀 작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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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폐막식엔 중학생들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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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바누아투로 전학온 아주 예쁜 지은이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나와 한국의 미를 한껏 과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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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끝내며 그 동안 경기를 총 결산하여 메달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동메달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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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동메달이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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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도 많은 축하를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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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은메달을 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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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들은 금메달입니다. 너무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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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금메달입니다. 한번 깨물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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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라톤입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폐막식에서도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태극기를 등에 달고 열심히 질주하는 한국 학생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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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나라 선수가 일위를 할까요?

궁금하신 분은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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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5학년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퍼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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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를 내리고 있습니다.

역시 제 아들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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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간 바누아투 국제학교를 밝혀준 성화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들 아쉬움의 탄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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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누아투 국제학교 성화 소화는 물로 끄는 군요. 대단합니다. 이런 올림픽은 여러분들 처음 보실 겁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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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아이가 2012년에 개최될 나라에 성화를 전달해 주고 올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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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태극기와 한복을 입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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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교장 선생님께서 기념촬영을 해주고 계십니다.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바누아투의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올림픽 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이벤트를 마련

했고요, 학교 체육 시간에 올림픽 게임 명목으로 많은 게임을 하며, 아이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남겨주었답니다.

분명 바누아투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겐 큰 축복일 것입니다.

 
이주전에 있었던 국제학교의 개막식도 다시보시지요. ^^


마지막으로 한국 마라톤의 자존심 이봉주 선수의 금메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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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 올림픽을 실시간으로  본 다는 것은 내겐 불가능한 일이다.

시간이 날때마다 인터넷으로 다음 사이트에 들어가서 문자 중계를 보는 것이 고작이다.

오늘 바누아투 시간으로 한 시경에 박태환 선수의 200m 결승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땐 아이들 픽업과 바쁜 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그래서 박태환 선수의 방송을 인터넷으로라도 접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무언가 사려고 중국 상점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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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앞 TV에서 무언가 나오고 있었다.

분명 올림픽 게임이었다.

바누아투 중국 상점에서 올림픽 게임을 보네...애궁 부럽다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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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며 지금쯤 박태환 선수 경기 시간일텐데...

어떻게 되었을까?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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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앗!  박태환 선수가 첫번째....

그럼 금메달?  순간 심장이 멋는것 같았다.

어제 난 박태환 선수가 펠프스와 벤터케이를 절대 이길 수 없을거 라고 단정을 지었었다.

그런데 지금 저 장면은 무어란 말인가...

순간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분명 금메달이라고 믿었다. 그냥 장면만 보고....

그래서 중국인 보고 저거 한국인 금메달 맞지?  소리 소리 질렀다....

그러나 바로 뒷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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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색이 금색이 아니네....

뭔가 이상하네...

그때 중국인 사장이 금메달 아니라고 한마디 해 준다...

그럼 저건 은메달이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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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고 박태환 선수가 은메달이란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

난 카메라를 들이대고 연속적으로 셔터를 눌러댔기에 메달 색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았었다.

단지 박태환 선수가 처음 눈에 들어와 금메달인가보다 하고 환호를 지른 것이었다.

순간이었지만 너무 기뻤었다.

그리고 은메달이라는 것을 2초뒤에 알고 실망하지도 않았다.

금메달 선수가 펠프스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박태환 선수 은메달도 정말 정말 잘한 것이라 생각한다.

금메달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은메달도 더 없이 좋은 성적이라 생각한다.

난 그 중국 상점에서 겅중겅중 뛰었다.

중국사장이 그렇게 좋으냐고 묻는다.

너 같으면 안좋아 하겠냐? 했더니 자기도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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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랑스런 박태환 선수...

이렇게 순간적으로 박태환 선수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본 난 너무 행복했었다.

다음은 1500m 이다.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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