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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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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24
    시민을 짐짝 취급하는 경찰 간부 (2)
  2. 2014.05.19
    세월호 촛불 집회 - 청와대로 가면 안되는 이유 (2)
  3. 2009.02.08
    시민에게 욕설, 폭력 휘두른 전경 이해할 수 있다 ㅠㅠ (2)
  4. 2008.09.01
    '독도는 일본땅이다. ' (10)

경찰을 해양 경찰로 보직 변경 시킨다면 세월호 같은 참사가 날 일이 없을 것 같다.

지난 17일 안국동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행진때, 시민이 제보했다는 영상인데, 오늘 아침에야 보며,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해 본다.

확성기에서 나오는 명령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경찰들...

확성기에 대고 명령하는 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명령대로 잘 따르는 경찰을 해경으로 보내자.

아~~ 해경이 해체되니, 그런 참사가 일어나면 구조하는 조직으로 보낸다면 한명의 사망자, 실종자도 없을 것이다.


위 영상에 시민들을 짐짝 다루듯이 다루며, 심지어 명령어 역시 '자, 실어'

영상을 보시고, 대한민국의 경찰이 일반 시민을 어떻게 다루는지 꼭 보시길...

일반 시민이 아니라 불법 시위대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영상을 보시면 이 시위는 불법 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경찰 명령권자가 경찰들에게 몇 번씩이나 '실어'라고 명령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짐짝이란 말인가?

아님 그런 명령권자들은 시민들을 짐짝 취급해도 된단 말인가? 그런 법 조항이라도 있는가?


명령이 잘 전달이 안되어서 그런지 격한 감정으로 연행을 독려한다.


어느 시민이 경찰에 끌려 가며, 자진해산 하는 중이라 항변한다.


그러나 듣는체 마는체, 끝까지 연행한다.


이번엔 여성분이 여경에 의해서 연행되고 있다.

여성분은 그냥 걸어가겠다며 팔을 놓으라고 소리친다. 

몇번이나, 그러나 여경 역시 들은체 만체..계속 끌고 간다.

급기야 지원 병력을 요청한다.


지원을 요청한 여경은 오지 않고, 남자 경찰 수명이 우루루 몰려 오며, 둘러싸 둘러싸 하면서 여성 한명을 남자 경찰 여러명이 둘러싼다..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여성이 무슨 자폭 테러범이라도 된단 말인가? 여성 한명에게 웬 경찰들이 떼로 덤비는가...


 열댓명..여성 한명을....할말을 잃는다...


이번엔 좀 양순한 목소리로 해산요청...


그런데 한쪽에선 일반 시민을 전후좌우 셀 수 없이 많은 경찰들이 둘러 막고 있다.


해산 명령을 내리면서 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보기에 저 시민들은 엄청 큰 죄를 지은거 같다.


누가 공공질서를 해치고 있는가?

물론 경찰들은 시위대 때문에 부득이 하게....



세월호와 같이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데, 침묵?

그저 퍼 나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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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촛불집회, 3만명 참가..참사이후 최대규모의 집회

 시위대가 청와대로 향하다가 경찰에 연행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간간히 시위 성격을 띤 분들이 청와대로 향하고 있어서 걱정을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저는 경찰들에게 부탁을 하고 싶네요.

청와대로 향하는 시민들을 다치지 않게 열심히 잘 막아 달라고요.

만일 경찰들이 분노한 미개 시민들을 막지 못한다면 더 큰일 날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잘 막아 달라고 간곡히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전 쿠데타 부대로 낙인이 찍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없애 버린 수방사 30경비단 출신입니다.

30단에서 30개월 꽉 채워 만기 제대 했고요, 예비군 훈련도 꽉 채워 다 받고, 바누아투로 이주한 멍청하고 미개한 국민 중 한 사람 입니다.

아뭏튼 전두환 전 대통령도 30단 단장 출신이고요,  노태우 전 대통령도 그곳 단장 출신이고요, 아마도 장세동씨도 그곳 단장 출신일 것입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었죠. 없어진 것이 다행일 정도입니다.

그 부대에서 30개월간 충정훈련이란 것을 빡시게 받았습니다

충정훈련은 아마도 폭동진압이라고도 불려질 것입니다.

폭도들이 청와대로 진입할 시에 우리 30단은 그 폭도들을 막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도 있습니다. 물론 전쟁시에 청와대 진입로를 막아야 하는 임무 역시 수행을 합니다.

그런데 충정훈련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82년에서 87년 사이에 군 생활을 했는데, 무장을 하고 폭동진압 대기 한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지금은 30단이 없어졌으니 군사기밀은 아니겠지요? 만일 군사 기밀 유출이라면 말씀해 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시면 수방사의 충정훈련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경찰들이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서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을 열어 주었을 때는 아마도 다른 군부대에서 청와대를 지키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명령에 의하여 출동을 할 것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부대가 출동하겠지요

어쩜 518사태와 같은 일도...끔찍한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절대로 그런 일이 재연되선 안되겠습니다.

충정훈련중인 수방사 군인들...

이미지 출처 33경비단 전우회 카페

제발 선량한 시민들이 위와 같은 군인들과 맞닥뜨리지 않게 경찰 여러분 잘 막아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들도 명령을 받고 일을 하는 것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가능한 자기 감정 잘 조절하여 시민들을 다치게 않게 보호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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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스북에 미디어 몽구님께서 올려 주신 영상을 붙입니다.



학생들이 외칩니다. "우리가 국민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질질 끌려 가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진정 지금의 대한민국 모습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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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전 전경도 의경 출신도 아닌 현역병 30개월 만기 제대한 사람입니다.
1984년부터 1987년까지 한국 최대의 격변기랄 수 있는 시절에 전 전통을 경비하는 근위부대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그 시절 저는 두번의 최대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한번은 전쟁의 위기 였으며, 한번은 시민 폭동(제 군 근무 중 표현)이었습니다.

전쟁의 위기는 다름아닌 1985년 2월 25일 미그 19기를 몰고 이웅평 대위가 월남한 사건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웅평 대위가 몰고 귀순한 믹 19기

사진 출처 : 곰PD의 전쟁 이야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청와대 비상벨이 울리고, 각 부대의 군인들은 자신의 전쟁 발생시 지켜야할 진지로 5분내에 출동을 합니다.
청와대 비상벨이 울리면 자신의 소총을 들고 실탄을 상황실에서 지급을 받아 전 1초소라는 제 근무지의 제일 정상으로 뛰어 올라 갔습니다.
그곳엔 M60이라는 가공할 성능의 기관총도 거취 되어 있던 곳 이었습니다.
다른 초소엔 발칸포 및 오리콘 포라는 아주 강력한 화기들도 있었습니다.

제 발 아래로 광화문 대로 가 훤히 보입니다.
그곳을 바라보며 다짐합니다.
우리가 서울을 지켜 낼 것이다.
그동안 군에서 훈련했던 모든 것으로 너희를 박샐낼 것이다... 뭐, 그런 사기가 충만했었지요.
결국 전쟁 상황은 아니었다는 것으로 종료되어 큰 한숨을 몰아 내쉬는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두번째의 위기는 전쟁 상황이 아닌 서울 시민의 폭동?이었습니다.
어떠한 사건인지는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 합니다.
단지 저희는 지휘관의 명령으로 폭동진압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갖추고 부대내에서 광화문 지역으로 투입 초읽기에 들어 갔었습니다.
그 당시에 출동 명령만 떨어졌다면 5분내에 서울 시민들에게 달려 나갈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전 그 당시 청와대 인근에서 발생한 시위를 폭동으로 간주 했었으며 그들을 우리가 진압을 해야 한다는 기본 훈련을 철저하게 받았었습니다.
저의 군 생활 중 전쟁 대비 훈련 역시 철저하게 받았지만 아울러 폭동 진압 훈련 역시 빡세게 받았습니다.
전경보다도 더 혹독하고, 철저하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와 제 동료들 심정이 어떠했는지 아시는지요.
꼭 양심선언 하는 기분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너희들(시위자들) 때문에 우리들이 이렇게 X 고생을 한다, 잡히면 가만두지 않겠다.(지금 생각해 보면 전 생각이 너무 모자랐습니다.)
정말 악다구니가 바쳐 있는 상태였습니다.
만일 그 당시 우리 부대원들이 출동했었다면 정말 큰 불상사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다행이도 이 역시 대기하다가 철수 하고 말았습니다.

작년 소고기 파동 당시 뉴스를 접했을때 광화문에 컨테이너를 쌓아 놓고 촛불 집회 참가자를 통제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전 바누아투에서 그 사진을 보며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저 컨테이너 잘 쌓아 놓았다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만일 시위자들이 광화문을 거쳐서 청와대로 들어섰다면 아마도 저희 부대원 같이 철저하게 훈련 받은 군 부대 요원들이 투입 되었을 것이며, 악에 바쳐 있는 군 요원들이 시민들을 어떻게 다루었을까 생각해보면... 그러했다면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가 오지 않았을까 하는 소름 끼치도록 아찔했었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각설하고, 어쩜 지금 용산 참사 추모 대회의 시민들을 봉쇄하기 위하여 투입된 전경도 그때 저의 심경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 전경의 눈엔 자신보다 연배로 보이던 말던 크게 개의치 않을 정도의 극심한 감정의 혼란 속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현재 누구의 잘못을 가리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경의 어머니가 전경의 위치 였다면, 전경이 시위대의 위치에 있었다면 우리 모두는 자기 자리에서 비슷한 행동을 했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만 단지 이러한 우리의 현실이 개탄 스러울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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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지금 이 글을 쓰며 우토로 마을 문제에 느꼈던 그 심정이 고스란히 재연되는 듯 하다.

그때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남아공의 심샛별님에게서 처음 들었던 뼈아픈 우리의 역사 우토로 마을...

아직도 대한민국이 일본에 귀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다.

그리고 많이 슬펐다.

이 머나먼 남태평양 오지의 나라 바누아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이 더 슬펐다.

하지만 나름대로 우토로 마을을 국제적으로 이슈화 시키기 위하여 바누아투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관광객들에게

우토로 마을 알리기 인터뷰를 시도했던 기억이 난다. 큰 성과는 없었지만 말이다.

올해 들어 독도 문제가 아주 크게 이슈화가 되었었다.

그땐 난 아무것도 못했다.

고작 카페 회원들에게 독도 스크랩 해주십사 요청한 것 외엔...

무언가 하고 싶었지만 여력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사물 바누아투패를 창단하면서 이것과 연계를 시켜서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고 외국인들에게 알릴

방법이 없을까 많은 나날 고민을 했다.

나름대로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이 있지만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뭐라고 딱히 말씀 드릴 순 없다.

그런데 오늘 다음 뉴스를 보던 중 '일본 방위백서, 4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표기' 이런 제목의 문구가 내 뒷머리

를 강하게 때렸다.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또 명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이 막강한 자위대가 수호하는 영토와 관련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또 명기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 미디어 다음
일본 자위대 참 잘하고 있다.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국민들이 보기엔 말이다.

지금 우리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을까?

일본 자위대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4년째 못 박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독도를 경찰이 수호한다.

대한민국 경찰이 세계 5위의 군사대국 자위대를 상대할 수 있을까?

안봐도 비디오이다. (경찰이 독도를 수호해야만 하는 이유 알고 싶은 분은 이곳으로 들어가 보길...)

이건 뭐하자는 말인가?

이건 더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는 듯 하다.


Daum 측에선 진즉부터 24시간 독도 현지 생중계를 하며, 독도 희망 모금액 일부 일억 오천만원을  

서경덕씨에게 전달
하기도 했다.


정부는 모든 역사적 문제 해결을 민간에게 위임한 듯 하다.

나름대로 엄청난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배움이 짧은 블루팡오 정부의 깊은 뜻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젠 나도 뭔가 해야할 것 같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외국인도 자신의 사비를 들여가며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는 자료를 엄청나게 수집하고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있

다. http://geocities.com/mlovmo/

이 홈페이지를 얼마전에 방문해 보고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외국인도 이렇게 역사를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인 난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넋 놓고 있었다.

다시한번 힘을 내어 바누아투 사람들과 바누아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또한 관광객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라는 것을 알릴 것이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십여년 이상을 불러보지도 않았던 가사가 그냥 막 튀어 나온다.

이 노래를 바누아투에서 힘차게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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