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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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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3
    일제 고급차 오지에 대거 진출 (8)
  2. 2008.01.14
    한국차 바누아투 곧 점령한다.[특집기획]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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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불가사의한 일들이 여럿 됩니다.
그 중에 고급 일본자동차의 바누아투 진출 러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하여 고급 차종은 현재 불황에 허덕이고 있으며 일본의 큐브 같은 경차가 대세임을 알 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바누아투는 그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누아투는 최빈국가에 속하며 인구 22만명 가량이 80여개의 섬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몇개의 큰 섬을 제외하곤 전기 수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섬입니다.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 섬에는 6만명이 거주하고 그 중 4만이 포트빌라에 집중되어 있지요.
그런 바누아투에 일본 자동차 대리점이 대부분 들어와 있다면 믿겠는지요.
일본 자동차 회사는 토요타, 혼다, 닛산, 미쯔비시, 마즈다, 이스즈, 스바루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오지 중의 오지 바누아투에 몇개의 일본 자동차 회사가 들어와 있는지 보겠습니다.

바누아투에서 가장 유명한 토요타 전문 매장, 아스코 모터스라고 상호를 붙이고 오랜 기간 바누아투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아마 자동차 대리점 단일 규모로서는 바누아투에서 제일 클 것입니다.

이렇게 짜임새 있게 정비 공장도 갖추고 있고요,

부속만 파는 전문 매장도 따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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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 회사 역시 제가 바누아투에 오기 전부터 자리잡고 있는 회사입니다.
바누아투에서 제법 유명하지요.
많은 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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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이곳 역시 오래 되었지만 규모는 좀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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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08년 초에 저렇게 빈 대지에 차를 전시해 놓고 팔고 있습니다.
처음엔 서너대로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상당히 많은 차를 갖다 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법 판매가 잘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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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작년에 생긴 곳인데요, 아직 준비 중인지 간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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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루 차량을 전시 해 놓은 것을 보니 스바루 자동차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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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엔 부속도 팔고 있었는데요, 닛산 부속도 팔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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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의 이스즈가 2008년 10월경에 런칭을 하였습니다.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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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와 트럭등 중장비도 취급하고 있으며 바누아투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하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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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대리점들은 이렇게 큰 정비소가 꼭 구비 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생긴 마즈다.
이곳은 시내와 좀 떨어진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 자동차 8개 회사 중 여섯곳이 바누아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하지만 미쓰비시의 파제로 차량은 바누아투에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미쯔비시 역시 어떠한 통로로든 바누아투에 판매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자동차의 90%가 바누아투에 진출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바누아투에서의 한국의 신차는 어떨까요?

현대자동차.
오로지 이 한군데,현대 자동차만이 일본 자동차 틈바구니에 끼어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이곳 사장은 안타깝게도 한국인이 아닙니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 신차 판매처가 있지만 미국의 새보레 간판을 붙이고 한국차와 같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 차종 자동차 회사는 현대 이 한곳 뿐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트럭과 승용차가 많이 진열되어 있지만 이곳 역시 시내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위치 경쟁력 부분에선 대부분 시내에 위치한 일본 자동차에 밀리고 있습니다.
바누아투에선 현대자동차가 많은 일본차 회사와 힘겹게 판매 전쟁을 치루고 있는데, 한국의 현대 자동차 노조가 또 파업 결의를 했다고 하니 제 집 찰리가 제가 묻더군요. 현재 한국 경제가 IMF보다 더 좋지 않다며? 그런데도 파업을 해? 바누아투에만 불가사의 있는게 아니라 한국 현대차 노조에도 불가사의가 있구먼....아직 먹고 살만 한가벼...(찰리는 바누아투 변견)

그럼 현재 일본 자동차가 바누아투에 얼마나 판매가 되었을까요?
바누아투엔 어떤 기록도 찾아 볼 수 없기에 길에 있는 자동차를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내 한 가운데에 센터 포인트라는 슈퍼 마켓이 있습니다.


이곳에 주차 되어 있는 자동차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1월 22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총 17대가 주차 되어 있습니다.
차 회사별로 닛산1, 스즈키2,  새보래1 토요타5, 미쯔비시 1, 현대 3, 다이하츠1, 기아1, 포드1
이 주차장엔 일제가가 10대 한국차가 4대, 마국차가 두대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보면 한국차는 투산만이 고급 차종에 속하고 나머지는 중저가 및 경차 였으며 일본차 대부분은 고급차종이었습니다.

차는 일제인데 금호타이어가 달려 있는 차도 보입니다.
금호 한국 제품 맞나요?


바누아투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는 차량입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유용하게 쓰이지요.
4륜 구동에 더블캡에 짐칸이 있는 차종.
이 차종외에 쌍룡 스포츠가 대세를 이루었지만 현재는 쌍용 스포츠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쌍룡자동차를 판매하던 창업주(중국인)가 2년전에 별세한 뒤 부터는 바누아투에 쌍용이 빛을 잃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쌍용과 같은 위치라 할 수 있겠네요.
위의 사진이 현재 바누아투의 차량 현 주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급 일제 차량이 상당히 많이 다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가끔 볼 수 있었던 일제 고급 승합 버스가 이젠 바누아투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새 제 카메라가 상태가 좋지않아 가끔 사진이 저렇게 나옵니다. 양해해 주세요.^^


그전엔 대우덤프가 대세를 이루었지만 이젠 일제 차량과 현대 덤프도 눈에 띠게 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누아투 일주도로가 생긴다는 말이 나오기 부터 일본 차량들이 대거 바누아투에 몰리기 시작했는데요, 드디어 바누아투 일주도로가 작년에 공사 시작이 되면서 일본 자동차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 바누아투에 투자 하진 않으리라 봅니다.
분명 무언가 있을 듯 한데, 제 눈엔 그 무엇이 아직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일본 자동차 진출과 함께 시내 주변의 빈 땅들이 건물로 하나씩 하나씩 채워지고 있는 모습을 볼때 바누아투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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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년전 바누아투에 첫발을 내딛었을때 한국차가 보이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때는 가장 많이 보

였던 차는 바누아투 버스(15인승 승합차를 버스라고 부름) 현대차 그레이스가 종종 보였고요, 티코 택시, 갤로

퍼, 다마스등이 보였습니다만 아주 많다라고 여겨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시내에 운영중인 버스 70%는 한국차입니다. 바누아투 버스 운전사

들은 그레이스를 최고로 알기 때문에 그레이스가 가장 많고요, 하지만 그레이스가 단종되고 한국에서도 구할 수

없게 되자 지금은 스타렉스를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택시 운전사들은 누비라를 선호합니다.

일반인들은 처음엔 갤로퍼를 많이 구매를 하다가 지금은 무쏘 스포츠를 사고 있으며, 그 선호도가 점차 중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한국차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가격이 아주 싸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은 버스 중고차가 이

곳에서 천구백만원에서 이천이백만원을 호가하니 결코 싼것이 아닙니다만 일본차들 최소 삼천만원 이상이 되니

한국차가 당연히 싸다고 느낄 수밖에 없고요, 승용차는 1,20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니 아주 싸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국차량 부속품이 워낙 조달이 잘되고 어디서든지 구입이 가능하기에 한국차를 아주 좋아 한답니다.


그럼 영상으로 한국 차량이 바누아투에 얼마나 다니고 있는지 저와 같이 바누아투로 떠나 보겠습니다.






이렇게 한국차가 많이 바누아투에 수입이 되었는데요, 바누아투를 확실하게 점령하기 위해선 대비책이 더 마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가격이 엄청 저렴한 중국차들에 대한 대비책인데요, 중국 신차는 한국 중고차 가격보다 싸게 거래가 됩니

다.

하지만 아직 부품이나 성능이 워낙 떨어지기에 한국차와는 경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수년내로 그 격차는 확

실하게 줄어든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차가 바누아투에 진출하여 더욱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려면, 중고차인 경우 확실한 정비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정비를 잘 했다고 하더라도 20일이나 뜨거운 태양을 받고 남태평양을 건너오기에 생각지 못한 잔 고장이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객에게 가장 큰 불만이며,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해주어야 하기에 사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 대비책만 확실하게 갖추어지고, 지금보다 더 원활하게 부속 공급과 가격이 더 낮춰진다고

하면 중국차가 밀려 온다고 해도 한국차는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신차인 경우엔 일본차와 경쟁이 어려운데요, 이곳에선 고급 승용차 시장 90%를 일본차가 점령하고 있습

니다. 그만큼 일본차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며 돈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일제를 탄답니다.


한국에도 좋은 차가 많이 나오지만 아직 일본차와 경쟁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 바누아투에서도 입증되니 아쉬

울 따름입니다.


한국에서도 일제 차량을 앞지르기 위해선 좀더 고급스러운  기술 개발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다시한번 한국 차량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바누아투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면 조그마한 국제 공항 청사 보이며 이층에서는 환영객들이 나와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입국장에 들어서면 바누아투 전통 밴드인 스트링밴드의 멋진 하모니를 들으며 수속을 밟습니다.


 



 

공항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여행사 버스 차량들인데요, 모두 한국차입니다. 바누아투 입국 첫걸

음이 아주 가벼워지게 됩니다.


 


 

공항 택시 운전수들인데요, 택시 50%를 한국차가 이고요, 택시 운전사들이 이야기 한국차는 기름이 적게 먹고,

가격이 싸고, 성능이 우수하며, 부품 공급도 잘되고, 부품이 아주 싸기에 한국차를 좋아하며 바누아투 사람들은
 
이런 한국차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공항 주차장에는 이렇게 한국 렌트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내 진입하기 전부터 한국 차량 전시장이 보이기 시작하니 이곳이 바누아투인가라는 착각마저 든답니다. ^ ^


 



 



 

자동차 렌트카 사무실 주차장인데요, 차량 18대중 95% 한국차 입니다.


 



 

시내 곳곳에 한국차 주차 시켜 놓은 것 눈에 잘 띄는 것은 당연합니다.


 



 

요새는 무쏘 스포츠를 아주 선호합니다. 바누아투 사람들도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이 차량을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 중고차 전문 매장인데요, 여긴 한국 군용차량도 보입니다. 저번에 포트빌라 시내 영상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예전 군용 지프도 다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판매를 하고요, 하지만 문제는 차량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채 들어와서 정비해주는라 애를 많이 먹는다고 하며, 좀 헐은 차가 많아 판매에 애로 사

항이 많다고 합니다.


만일 차량 상태가 좋다고 하면 바누아투 도로 사정에 딱 맞는 차이기에 많은 판매를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시내에는 한국차가 아주 많이 다니지요.


 



 

이곳은 중국인이 하는 자동차 매장인데요, 주로 무쏘 스포츠를 판매합니다. 일년에 30대에서 60를 판매한다고 하

는데 15년간 판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저 무쏘 스포츠는 저곳에서 삼천백오십만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판매 직원과 간단하게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주변에 도로 공사를 너무 시끄럽게 하여 제대로 인터뷰를 하지 못하

였습니다. 이 분도 택시 운전사와 거의 같은 말을 하더군요.


 

 남태평양 지역은 도로가 모두 한국과 반대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만 한국과 똑같은데요, 그래서

한국차가 비교적 쉽게 바누아투를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바누아투의 차량 매매 하시는 모든 분들이 좀더

경쟁력을 갖추어서 중형차 시장에서도 일본차를 물리치고 바누아투에 온통 한국 차량으로 뒤덥히도록 애써 주시

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만세, 바누아투 만세, 한국차 만만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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