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2,454,152
  • Today : 141  | Yesterday : 15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09.02.10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개학 (17)
  2. 2009.02.06
    바누아투 국제학교 개학 (2)
  3. 2009.02.01
    엉망진창 요리사 아빠가 만든 퓨젼(?) 찐호떡과 오븐호떡 ^^ (11)
  4. 2009.01.24
    바누아투 학교 개학 맞이 문구 세일 (4)
  5. 2009.01.22
    피지 홍수 피해에 도움의 손길을... (6)
저번주엔 국제학교가 개학을 했습니다.
우석이는 열심히 6학년에 잘 다니고 있고요...
오늘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가 개학을 했답니다.
새로운 학년에 설레인다는 정아가 예쁘기만 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저 역시 이제 완전한 개학을 했네요.
하루 네번의 아이들 통학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도시락을 싸주고 학교에 보내고, 오후 1시 30분에 학교가 파하면 데리고 옵니다.
하지만 프랑스 학교는 도시락 지참을 하지 않고 집에 와서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침 6시 50분경에 정아와 우석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정아는 오전 11시 30분에 집으로 데려와서 점심을 먹이고 오후 1시에 학교에 다시 내려 줍니다.
그리고 우석이 학교로 곧장 가서 우석이를 픽업하고요, 정아가 오후 3시 30분에 학교가 파하니 그때 또 정아를 데리러 가야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네번을 아이들 통학 시켜하 합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는 정아가 수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정아 학교 가는 날을 표시해 둔 타임 스케쥴입니다.
검은색을 방학이나 국가공휴일을 표시한 것이고, 빈 공간은 토,일요일과 학교 자제적으로 가지 않는 날을 표기한 것입니다.
하루 6시간 수업입니다.
공부는 국제학교보다 많이 시키긴 합니다만 노는 날이 정말 많답니다.
한국 학생들이 보면 부러워할 듯 해요.^^


올 해 정아가 올 A 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 보겠습니다. ^^
학년이 올라 갈 수록 프랑스어 과목이 어려워지니 정아가 약간 힘들어 하네요.
힘내거라 정아야!
아빠가 열심히 태워다 주마....^^
Trackback : 0 And Comment 17
2009년  2월 2일 첫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석이가 드디어  6학년이 되었답니다.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는 다음주에 개학입니다.

방학 기간 중에 아이들 학교까지 데려다 주지 않아서 나름 편했는데, 또 픽업 전쟁이 시작되네요.^^
하루에 네번이나 애들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 합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강도 높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석이가 일년 동안 공부할 6학년 교실이랍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2
[##_article_rep_desc_##]
다음주 화요일은 바누아투 국제학교 개학일입니다.
길고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학교에 가는 날입니다.
이곳 학교는 방학 숙제가 없으니 특별하게 학교에 과제물을 준비한다 어쩐다 수선 떨지는 않습니다.
저 어렸을땐 개학 몇 일 앞두고 방학 숙제하느라 난리법석을 쳤던 기억이 나는군요.^^
여기 부모는 아이들 도시락 걱정과 간식 걱정을 해야 합니다.
저희는 도시락을 간단 김밥으로 해결하고 간식은 일일히 사 줄수도 없고해서, 호떡을 다량으로 만들어 간식을 싸주자라고 정아 엄마와 말을 맞추고 아이들과 호떡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호떡가루가 좀 남아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반죽은 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반죽하고 난 뒤 약 30분 뒤 정도면 저렇게 잘 부풀어 오릅니다.
호떡 만들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거 은근하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식용유를 만져야 하니 좀 거시기 합니다.
얼마전에 만두국 끓여 먹으면서 다음엔 찐만두를 해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호떡 만들기 좀 거시기 하니 그냥 찐만두 같은 찐호떡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니 모두 대찬성입니다.
그래서 오늘 엉망진창 요리사가 퓨젼 찐호떡과 오븐호떡을 선 보일까 합니다.

찐호떡 빗기엔 반죽이 너무 물어서 밀가루를 더 넣고 다시 반죽했습니다.

찐호떡 모양은 호떡과 똑같이 만들지 않고 만두 모양으로 빗습니다.^^
나름대로 정아도 잘 만드네요.

찜통이 없어서 일반 솥에 대충 무늬만 내고 찔 준비합니다.
저 천은 무슨 용도였는지 아시나요?
우석이 정아 기저귀였답니다.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찜용으로 썼습니다.^^
정아 엄마가 엄청 검소해서리 왠만한건 하나도 버리지 않는 답니다.
지금 우리 집 수건은 우석이 정아 기저귀를 깨끗하게 빨아서 쓰고 있답니다.
근검 절약 ...하하하....^^

찜통에 들어간 것은 찐호떡, 이렇게 오븐에 들어가는 것은 오븐 호떡이 되겠습니다. ^^

찜통 속의 만두는 잘 익어 가고 있습니다.

오븐을 180도로 맞추어 놓은 후 20분 뒤에 꺼냈습니다.
위쪽은 노릇노릇 잘 익었는데, 아랫쪽은 그냥 그렇습니다.

요건 오븐 호떡입니다.
반으로 나누니 안에서 호떡 설탕이 줄줄 흘러 나옵니다.
맛을 봅니다.
정말 단백하니 고소하고 맛있네요.

윗쪽에 있는 호떡이 찐호떡입니다. 이걸 호떨이라고 부르니 참 그러네요.^^

찐호떡은 촉촉하니 아주 좋군요.

그냥 이렇게 잘라서 양념을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 퓨전? 호떡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맛을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먹는 일반 호떡은 거의 기름으로 튀기는 수준이기에 먹을때 손에 묻거나 옷에 묻기도 하는 등 먹기가 좀 불편하며, 아무래도 기름으로 튀기니 건강상 별로 겠지요.
하지만 오늘 엉망진창 요리사가 새로 선보인 찐호떡 맛은 예전에 제가 즐겨 먹었던 술떡 비슷한 맛에 달콤한 호떡 설탕이 녹아 들어가 기막힌 맛을 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촉촉하고 깔끔하니 먹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븐호떡은 먹기가 제일 깔끔했습니다.
밀가루가 적당하게 굳어서 손이 전혀 찝찝하지 않았고요, 구수한 과자에 맛있는 호떡 설탕이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면 제대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Trackback : 0 And Comment 11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 국제학교와 프랑스학교의 지루한 여름방학이 끝나 가고 있습니다.
때를 맞추어 바누아투 슈퍼 문구점의 학용품 세일이 있군요.
어떤 품목 얼마에 파는지 잠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단골집, 오버마쉐.
제법 깔끔한 슈퍼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 세일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바누아투에 와서 정아 우석이 학용품 한번도 사주지 않았답니다.
5년전 한국에서 사온 것을 쓰고 있습니다.
무지하게 사왔다고요?
아닙니다.
조금 사왔는데요, 학교에서 필요한 학용품 및 모든 준비물등은 국제학교와 프랑스 학교에서 모두 준비해주니 아이들 학용품 살 일이 없더라고요...

Trackback : 0 And Comment 4
[##_article_rep_desc_##]
바로 옆 나라 피지에서 큰 홍수 피해로 8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소식을 오늘에서야 접했습니다.
오늘 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시내의 ANZ 은행을 갔습니다.
대기표를 끊고 있는데 여러 사람이 웅성 거리며 무언가를 보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지 홍수 피해 상황을 간단하게 스크랩을 한 후 옆에 기부 깡통을 놓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정말 도시가 물에 잠겼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디에 있는 디지셀 사무실 인근 지역도 온통 물난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 시내 역시 물에 잠기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시내기 이렇듯 물에 잠기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푼돈이긴 하지만 동전 몇개를 넣었습니다.

이번 홍수는 2009년 1월 9일부터 집중적으로 피지를 강타한 듯 합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초까지 바누아투는 이상 기온과 같은 습한 무더위가 계속 되었었지요.
이번 더위는 좀 심하군 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이러다가 큰 비 한번 오겠군 했는데, 그때부터 바누아투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월은 우기이니 그저 장마려니 했지요.
비가 계속 내리니 날씨는 덥지 않고 시원해서 견딜만했습니다.
간혹 바가지로 쏟아 붓는 듯한 비가 서너차례 오긴 했습니다만 그리 큰 비는 아니였고, 집중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도로가 곳곳이 약간 물에 잠기긴 하나 몇 시간 뒤면 다시 물이 빠지는 그런 일반적인 현상 외엔 매 같은 날씨 였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피지에 큰 태풍이 지나가고 있었던 듯 하며 바누아투는 살짝 비켜 간 듯합니다.

현재 피지는 아직도 홍수 피해 복구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1월 19일이 피지 학교 개학일인데 피지 교육부에선 1월 26일로 개학을 연기했다고 합니다.
홍수 피해 지역 학교의 파손이 심하고 다소 안전한 지역도 학교가 대피소로 되어 있기에 개학 연기는 불가피 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피지 한인회 )
아무쪼록 이번 큰 홍수피해가 빨리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6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