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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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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9
    바누아투 지진 -집이 흔들의자였다
  2. 2010.08.11
    바누아투 강진 - 피해 상황 (2)
  3. 2010.05.28
    바누아투 강진에도 두렵지 않은 이유? (2)
  4. 2010.03.05
    바누아투 6.4 강진 발생 - 피해 규모는? (20)
  5. 2010.02.28
    바누아투 쓰나미 피해 없었습니다. (4)

오늘 새벽 6시 30분경에, 뭔가 흔들거리는 것이 느껴져서 천장에 달린 팬을 보니 팬도 흔들거리고, 지붕에 달아 놓은 것이 흔들리더군요.

그래서 지진이구나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최근에 강진이 여러차례 있었는데, 그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고요.

바누아투 지진은 일상화가 되어 있어서 아주 큰 것이 아니면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earthquaketrack.com/r/vanuatu/recent



지진이 일어난 것을 보면 포트빌라가 있는 에파테섬 한참 윗쪽에서 일어났군요.

진도 7이면 상당히 큰 지진인데, 해일에 대한 어떤 경고도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파푸아뉴기니에 있는 대사관에서 안부 전화가 왔었다고 선교사님이 전해 주더군요.

제가 있는 에파테섬엔 피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요, 진도 7의 진원지 섬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피해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earthquaketrack.com/r/vanuatu/recent



근래 세계 여러나라에서 지진 피해 소식이 많이 전해져 오는데, 덩달아 바누아투도 지진에 대해서 민감하게 소식이 전해지네요.

바누아투는 작년에만 309차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저번 달에는 45번이나 지진이 있었구요.

바누아투 지진은 불의 고리대에 속해 있어서 많은 것이지, 앞으로 큰 재앙이 닥치기 위한 전조로 최근에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이런한 보도들이 괜한 공포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바누아투 지진은 전에도 많았고,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을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오늘 다음에서도 검색어 순위에 등록이 되어 있는데, 기사 제목들이 대단합니다.

근래에 있던 여러차례 지진은 느끼지도 못할 정도였고, 한국에서 연락이 와서 바누아투에 지진이 있었구나를 알았을 정도였습니다.

2010년에 큰 지진이 있었고, 그땐 정말 무서웠는데, 오늘것과 최근의 여러차례의 지진은 전혀 피해도 없었습니다.

바누아투는 평온한데, 외부에서 더 걱정이 대단한듯 합니다.

그리고 바누아투 안전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2010/08/11 - [VANUATU/2010 뉘우스] - 바누아투 강진 - 피해 상황



오늘 새벽에 흔들의자처럼 흔들리는 집에 있다가 수영장의 물의 흔들거려서 나가 찍어 보았습니다.



수영장 모터를 돌리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수영장의 물이 약간 흔들리는 것이 보이시죠?

바누아투에 있는 사람들도 수영장 물 흔들림 정도로 천천히 흔들림을 감지했습니다.

아뭏튼 강진이어도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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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USGS

어제 바누아투에 7.5 강진이 있었습니다.
그전에 강도 8지진때 보다도 훨씬 컸습니다.
집이 흔들리는 것이 보였고요,
수영장이 전후 좌우로 요동을 치며 물을 쏟아 냈습니다.

아내와 정아 우석이가 방안에 있다가 밖으로 뛰어 나왔고요, 공사하던 인부들도 놀라서 뛰어 나왔습니다.
방안에 있던 손님들도 모두 놀라 나왔습니다.


오늘 시내에 다니며 혹 피해가 있는 지역이 있나 보았는데요, 두군데 외엔 특별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영상 한번 보세요.

 

이번 지진은 포트빌라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났기 때문에 요동이 아주 컸지만 피해가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제 지진 발생하고 전기가 잠시 나갔다가 들어왔고요, 인터넷은 종일 불통이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지진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의 피해정도는 어느 공사장의 인부 다리가 부러졌다고 하며, 형광등이 떨어져 아이 머리가 다쳤다는 소식이 이번 지진 피해 소식 입니다.
쓰나미가 걱정되긴 했습니다만 오늘 뉴스를 보니 약 25cm의 쓰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외의 지진 피해 소식은 없습니다.

이번 지진은 아주 큰 것이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이런 큰 지진에 피해가 미미했다는 것에 대해서 역시 바누아투는 안전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겁이 나긴 했지만 말이죠.)
여러분들께선 지진이 자주 나는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하루에도 살인 사건이나 강도 사건, 납치등이 수십 차례씩 일어나는 다른 나라 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적어도 바누아투는 그런 사건에 대해선 안전지대이니까요.
그래서 세상이 공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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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주변국의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 경보가 발생하여 대피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땐 바누아투 온 주민들이 상당히 두려워 했습니다.
오래전에 큰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칠레 강진으로 인해 다시한번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지만 바누아투에까지 미치지 않았고요, 그간 크고 작은 지진이 바누아투에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그중 진도 5 이상의 강진이 세차례 정도 있었습니다만 바누아투에 사는 저희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거짓말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진도 5나 7정도면 건물이 상당히 흔들릴텐데....'
그러나 정말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바누아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새벽에 발생한 7.2의 강진도 수도인 포트빌라에서 400여 Km 이상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기에 잘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earthquake.usgs.gov

위 이미지는 전 세계 지진 상황을 한곳에서 알아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 받아 왔습니다.
진도 7은 Very strong라고 적혀 있군요.
그러나 이미지를 보시다 시피 진앙지는 제가 있는 제가 있는 포트빌라(첫번째 이미지 아래쪽에 PORT-VILA라고 적혀 있는 곳이 제가 사는 곳)에서 북쪽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저 정도의 거리라면 느꼈을 법도 하지만 새벽 4시여서 전 전혀 느끼지 못했을 것일 수도 있고요, 그 시간에 제 아내는 일어나 있었는데, 아내 역시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먼 해상에서 오는 강진은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요.
이런 상황이니 진도 5의 지진이 오면 '이 정도 지진이야 뭐...'라고 대충 지나가는거 같아요.

설령 가벼운 경보가 오더라도 그냥저냥 지나가다보니 바누아투에서의 강진이라고 하는 정도의 느낌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강진 불감증에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결코 좋지만은 아닌 증상입니다.
어찌되었건 바누아투에서의 이번 강진도 별 느낌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국제 뉴스란엔 우측 날개 뉴스에 굵은 글씨로 나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뉴스


이러한 뉴스 덕분에 한국에 계시는 친인척분들의 안부 전화가 왔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통화를 할 수가 있어서 좋았고요, 블로그에도 걱정스런 댓글을 달아 주신분들도 계셨습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번 강진도 무사히 지나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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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현지 시간으로 2010년 3월 5일 새벽 1시 2분 30초 경에 6.4의 강진이 일어 났습니다.
아래 지도의 별표는 바누아투 해상 지진 진앙지를 표시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USGS

오늘 한국에서 무사하냐는 안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와 카페에도 무사한지 안부를 물어 오셨습니다.

카페 회원님들의 안부 글


갑자기 왜 그러느냐고 전 물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어제 밤에 강진이 일어났다며 다음 메인에 속보가 실렸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서만도 세계 도처에 강진이 많이 난터라 모두들 걱정이 되셨나 봅니다.
전 좀 민망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어제 제가 밤 12시 경에 잤습니다.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에 진도 6이 넘는 지진이 왔다면 일어났을 법도 한데, 제가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올 1월에 진도 5가 넘는 지진이 왔을 때는 집이 몹시 흔들려 잠을 깼을 정도 였습니다.
2010/01/25  바누아투 지진 5.4, 자는데 집이 흔들려 깼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진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다면 동네 사람들이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국가 공휴일입니다.
그러나 제 직원들은 출근했고요, 다른 직원은 친척이 죽었다며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직원들 입에서 지진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렇담 바누아투는 피해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바누아투 소문이 무섭게 빠르거든요.
이른바 '코코넛 통신'이라고 합니다.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신문보다도 빠르게 퍼져 나가는 나라입니다.
아뭏튼 바누아투의 에파테섬, 그리고 제가 사는 포트빌라에는 전혀 피해가 없었습니다.
아니 피해라기 보다도 지진이 왔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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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신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아래 글들을 한번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판으로 관광가지 맙시다. 
싸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의 한숨과 눈물...

여행중 불의의
총격을 당하여 평생 하반신 불구로 살아가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채 말입니다.
그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모임 카페에 오셔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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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칠레에 진도 8.8의 거대한 지진이 강타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이티에 이어서 또 한번의 대 재앙이 덮치고 있습니다..
수년간 이런 대재앙이 지구를 계속 휩쓸고 지나가고 있군요. 왜 일까요?
오늘 뉴스를 보니 아이티 지진보다 1,000배나 강력한 규모라 하더군요.

강도'아이티'의 1,000배… 300명이상 사망

바누아투에도 오늘 오전 6시부터 쓰나미 일차 경보가 있었습니다.
오후 8시 30분경엔 바누아투에 쓰나미가 오니 시내 앞 바닷가에 사는 주민들은 2미터 이상 높은 곳으로 대피하란 경보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속보는 바누아투 무선 전화국인 디지셀에서 문자 메세지로 보내지고 있었습니다.
작년 쓰나미 때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이었으며, 이번에도 쓰나미는 없었고, 오는 도중에 완전 소멸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칠레 및 인접 국가에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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