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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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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8
    이제서야 진짜 행복을 찾았습니다. (4)
  2. 2009.01.31
    강아지 분양합니다. (17)
  3. 2008.08.30
    짜부난 우리 강아지... (14)

 그동안 참으로 먼 길을 돌아 왔습니다.
바누아투 오게 된 것도 아내의 강압에 의한 도장이냐 가정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불가피?^^하게, 또는 좋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저의 세월은 참으로 어리석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동안 바누아투에서 행복 찾기라는 타이틀을 걸고 애써서 행복을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말이지요. 

아내에게 이렇게 해 주면 좋아하겠지, 애들에게 이렇게 해 주면 좋아하겠지....그럼 행복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며 남편으로써 무진 애 쓰긴 했는데요, 이건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더군요.

제가 아무리 해도 아내는 만족할 줄 몰랐어요.
이것이 제가 가진 가장 큰 불만이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정말 어렵고 화나고 짜증나고 힘들었어요.
그것이 부부싸움으로 이어지고..

저의 생각은 이러했어요.
블루팡오가 아내에게 하는 말 - '이정도 해 주면 되지 않은건가? 정말 남편을 슈퍼맨으로 착각하는거 아냐?'

이런 어리석은 생각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이제서야 환하게 깨닫습니다.
정말 전 너무도 어리석게 살았습니다.

요 근래 들어서 이것이 진짜 행복이구나, 절감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이제서야 진짜 행복을 찾았습니다.
마치 신혼 생활을 하는거 같아요.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조금만 더 지켜 보세요.
궁금증을 풀어 드릴께요.
행복한 가정 만들기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억지로 행복 만드는 과정속에서 지금의 우리 가족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정아 학년 아이들이예요. 정말 순수하고 행복해 보이지요?^^

우리집 일하시는 아주머니 '에루'예요. 그 아들들이고요.
얼마전에 첼리가 또 7마리를 낳았어요.
그중 6마리를 모두 에루 가족에게 주었습니다.
가지고 가서 동네사람에게 나누어 준다고 해요.
근심 걱정 없는 미소들... 참 행복해 보이지요?
요새 제 가족도 저렇습니다.^^

여러분 제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모두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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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고양이 세마리에 이어서 이번엔 강아지 일곱마리가 태어 났습니다.
고양이 분양은 이미 끝났고요, 강아지 분양에 들어갑니다.
빨리 신청해 주세요.
무료입니다.^^
아마도  한달뒤면 가져 가셔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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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애비가 희눔인데 자식들은 검고 누런게 태어낳는지...
어미는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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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강아지라고 제목을 정하려다 낚시다라는 질책이 나올거 같아 짜부났다는 말로 제목을 고쳤습니다. ^^

블루팡오 개(犬)인 찰리가 얼마전에  새끼 일곱마리를 낳았어요.

이번이 세번째 출산인데요, 첫번째 다섯마리, 두번째도 다섯마리, 세번째엔 일곱마리를 낳았습니다.

정말 튼튼한 블루팡오의 집 지킴이입니다.

블루팡오 지킴이 챌리의 강아지들이 얼마나 식성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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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사진, 낚시성 제목을 쓰려다 만....

배가 저렇게 축 쳐지다니, 정말 짜부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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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면 매일 이 지경이 됩니다.

이런걸 난리 부루스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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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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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뼈를 먹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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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엄마 밥그릇을 독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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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는 애기들에게 자기 밥그릇을 양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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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맥슨과 그 친구들은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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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수영장 청소를, 우석이는 열심히 물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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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이고 나서 강아지 한마리씩 깨끗하게 목욕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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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여? 

바누아투 변견의 후손답게 귀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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