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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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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2
    일본 강진으로 남태평양 바누아투에도 대피령 (2)
  2. 2011.03.05
    바누아투 관광 안내소 보수
  3. 2011.02.20
    바누아투에 강력한 태풍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4. 2010.11.06
    Vanuatu makes Lonely Planet’s “Top 10 countries in the world for 2011”list
  5. 2010.08.11
    바누아투 강진 - 피해 상황 (2)
  6. 2010.07.29
    바누아투는 지금 축제 중... (1)
  7. 2010.07.29
    바누아투 군인의 소총이 바뀌었나? (1)
  8. 2010.06.17
    바누아투에 한국 식당, 태국식당, 태국마사지 업소가 생겼습니다. (2)
  9. 2010.06.16
    바누아투 태풍 영향권에 진입 (3)
  10. 2010.06.11
    바누아투 대양 국제 수영 대회 (1)
  11. 2010.06.10
    바누아투에서 쓰레기 줍던 선교사님 아프리카로 가시다 (2)
  12. 2010.05.28
    바누아투 강진에도 두렵지 않은 이유? (2)
  13. 2010.03.13
    바누아투, 큰 태풍 영향권 진입 (2)
  14. 2010.03.11
    바누아투 기아 자동차 대리점 오픈 (7)
  15. 2010.03.05
    바누아투 6.4 강진 발생 - 피해 규모는? (20)
  16. 2010.03.04
    바누아투에서 쓰레기 줍는 한국인 (28)
  17. 2010.02.28
    바누아투 쓰나미 피해 없었습니다. (4)
  18. 2010.02.19
    한국장로교와 바누아투 장로교 파트너쉽 체결
  19. 2010.02.18
    10개의 바다 10개의 신화 - 바누아투 (5)
  20. 2010.02.15
    바누아투에 개통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어제 일본 강진이 일어난 후 직후 한국 지인으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워낙 큰 지진이어서 바누아투까지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을 하란 정보였습니다.

작년 칠래 지진 때에 바누아투에도 쓰나미가 밀려 온다고 대피 방송이 나와서 수시간 동안 높은 곳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낮 시간대여서 그런대로 대피를 하는 것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쓰나미는 새벽 1 ~ 1 30분에 바누아투로 밀려 올 것이란 경보가 저녁때부터 전해져 오고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사는 저로선 좀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먼곳에서 바누아투까지 해일이 밀려 온다는 것

은 믿기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작년 칠레 쓰나미도 해프닝으로 끝났고요.

교민들에게서 피해야 하지 않겠냐며 전화를 계속하시니 불안한 생각도 들더군요.

연신 쓰니마 경보 사이트에 들어가봐도 그리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밤 10시가 되자 인근 조그마한 섬은 모두 대피 했다는 라디오 방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닷가 지역 주민들도 대피를 해야 한다며 대피 경보가 발령이 되었습니다.

숙박업을 하고 있는 저로선 신중해야만 합니다.

벨기에, 일본, 러시아, 프랑스, 남미에서 온 손님들을 모두 대피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12시가 좀 넘어가는 시점에서 손님들도 불안한지 사무실에 모두 모여서 의논을 하더군요.

결국 대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목사님께 연락을 하여 한국인 선교센터로 잠시 대피 하기로 했습니다.

부랴부랴 간단한 짐들만 챙기고 차에 올라 탔습니다.
전 전기와 수도 가스를 잠그느라 시간이 지체가 되었는데요, 막상 집을 비우고, 전기 수도를 모두 끊으니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더군요.

약간 혼란스러운 마음도 들고요.
손님들은 약간의 긴장감이 있긴 했지만 오지 나라에서 맞는 쓰나미 대피가 은근 흥미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생각에 손님을 위하여 간식대용으로 뻥튀기도 준비해 갔습니다.

새벽 한시가 되어 바누아투로 쓰나미가 밀려 오고 있다는 연속적인 라디오 아나운서 목소리만 들립니다. 그리고 노래들….

드디어 솔로몬과 파푸아뉴기니를 통과 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피해 소식은 없었습니다.

약 새벽 두시경엔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섬인 산토섬에 쓰나미가 지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쓰나미 파도 높이는 40cm라고 하였습니다.

그 정도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생각하고 다시 숙소로 갈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만약이라는 것이 있으니 완전하게 경보가 해제 되면 들어가자 란 생각에 계속 라디오에 귀를 고정 시켰습니다.

처음엔 손님들이 재미있게 삼삼오오 모여서 웃고 떠들더니 새벽 두시가 지나고 세시가 지나도록 해제가 되지 않으니 책상위에서 또 시멘트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더군요.

쓰나미 속도가 참 빠르다고 했는데

여하간 라디오 방송에서 계속 똑 같은 이야기만 하니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것 같아 새벽 2 30분경에 바누아투 경찰서에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경찰에서는 해일 관련 기관 전화번호를 알려 주더군요.

전화를 해 보니 큰 피해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높은 곳에서 경보가 해제 될 때까지 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언제쯤 끝날 것 같느냐는 질문엔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이 예상되니 좀만 더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새벽 3 40분경에 포트빌라에 쓰나미가 완전히 지나갔으며 안전하다는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났습니다.

손님들을 깨워서 모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전기를 다시 올리고, 수도도 다시 틀고, 가스도 모두 복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니 새벽 4시가 넘더군요.

각 나라의 손님들은 모두 고맙다며 숙소로 들어가 잠을 청했습니다.

아마도 바닷가에 사는 바누아투 사람들도 저와 같이 한잠도 못잔 하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피해가 없었던 것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일본 강진에 사망한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지진과 이번 일본 강진과 쓰나미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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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가 관광객을 더 유치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호주, 뉴질랜드, 뉴칼래도니아, 중국등 바누아투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
바누아투 관광지엔 큰 변화는 없지만 각 숙박업소는 늘어나는 관광객을 맞이 하고자 작년부터 객실을 증축하는 등 많은 공사들이 있어 왔습니다
.
아무래도 바누아투란 나라가 워낙 알려 지지 않았기 때문에 관광지로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다른 나라보다 많기도 한 나라입니다
.
앞으로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하기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더욱 큰 노력을 해야 하는데... 잘 하리라 믿습니다
.
아래 이미지는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보내 온 이미지입니다.



약 삼주전부터 시내에 위치한 안내 센터를 수리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완공 된다는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안내소만 변할 것이 아니라 관광지를 더욱 개발을 해야 할 것입니다
.
바누아투는 개발이 안된 휴양지가 아니라 개발도 잘 되있고, 휴양도 할 수 있는 좋은 아름다운 나라란 이미지를 잘 가꾸고 개발을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Discover What Matters VANUATU

이 글에 나온 모든 이미지는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캡쳐했습니다.


바누아투 여행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아래 사이트에 가 보시면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 관광청 (Vanuatu Tourism Office) - http://vanuatu.travel/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최빈국입니다.

자연이 환상적이다라곤 하지만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아서 특급호텔로만 다니던 한국 관광문화 마인드를 가지고 오셨다간 큰 낭패를 당할 수 았습니다.

바누아투는 관광 목적보다는 새롭고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휴양차 한번 가본다라는 마음자세가 필요합니다.


뒤늦게 소식을 올립니다.

바누아투 포트빌라가 있는 에파테 섬 일주도로가 완공 되었습니다.

모처럼 다녀 보았는데요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전엔 한 바퀴 돌려면 반나절 이상을 소모해야 했는데, 이젠 두어 시간이면 시원하게 다 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람쐬는 목적이 아니고 관광이 목적이라면, 주변 백사장에서도 놀고 원주민 마을도 돌아보고, 관광지도 돌아보면 7시간 정도는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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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큰 태풍이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 섬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주 큰 태풍이 지나가서 피해가 좀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리 큰 건 아니지만 바람이 몹시 세차군요.

위 이미지에 태풍 이동 경로가 날자와 시간으로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포트빌라로 향해 오고 있고요, 내일 새벽이 큰 고비일거 같습니다.
오늘 바누아투 전  비행기 국내선은 취소가 되었고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에어바누아투 비행기 고장으로 인하여 삼일전부터 각 섬과 바누아투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관광객들이 묶이는 바람에 혼잡함이 말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이번 태풍에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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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추가소식입니다...
어제 밤엔 그런대로 견딜만 했습니다.
저번처럼 무섭거나 그렇진 않았고요, 그러나 시내쪽 바람이 세서 나무가지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조금 있었고요, 원주님 집 지붕이 날라가는 등 피해소식도 있었습니다.

오후 6시경 : 태풍이 포트빌라에서 상당히 벗어 났는데도, 세찬 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가 질 무렵엔 한쪽 하늘은 파랗고, 한쪽 하늘은 검고, 한쪽 하늘엔 무지개가 결려 있는 신기한 하늘이 연출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국제항공기 결항이 많았고요, 국내선 역시 90% 취소 되었습니다.
아마도 내일부터 정상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국가 공휴일어서  시내가 마비된 듯 했습니다.

현재 오후 7시 50분경인데요, 바람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파도 소리도 좀 죽었고요.
정말 내일이면 환한 하늘이 보일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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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globaltravelnews.com.au November 2, 2010:  

Vanuatu has been ranked sixth on the Lonely Planet’s list of the Top Ten Countries 2011 in the eagerly-awaited annual publication titled Best in Travel 2011, announced today.

Lonely Planet’s Asia-Pacific travel editor Shawn Low says that Vanuatu made the list for its unrivalled authentic cultural experiences. “Best in Travel 2011 is all about providing a year’s worth of inspiration to take travellers out of the ordinary and into some unforgettable experiences. 

Vanuatu really delivers when it comes to interesting things to do.” Authentic cultural and nature based experiences propelled Vanuatu into the top 10 list, with Vanuatu’s strong living traditions, festivals, active volcanoes, ‘thunderous waterfalls’ and ‘remote villages’ highlighted as part of the appeal.

 Vanuatu Tourism Office general manager Annie Niatu says the announcement shows that Vanuatu is so much more than a relaxing island destination.

 “The Lonely Planet recognition gets to the core of what Vanuatu can offer visitors, a unique and authentic experience and as Lonely Planet states a ‘mystic vibe’ that comes from culture and traditions that are still very much alive.”

 “Travellers are often drawn to Vanuatu by a vision of white sandy beaches and with 83 idyllic islands, Vanuatu has its fair share of waterfront but there are also really inspiring cultural experiences that are relatively untapped,” said Annie.

“Some lucky travellers  are starting to realise that Vanuatu is much more than just a beautiful beachside destination. There is a huge amount to do here, abseil down waterfalls, sand board on volcanos, see traditions of an ancient culture, take a jungle trek and so much more. ”

A new campaign recently launched by Vanuatu Tourism communicates this exact appeal, taking a deliberate move away from traditional images of picture perfect white sandy beaches and focusing on soft adventure and authentic imagery to differentiate the country from its South Pacific Neighbours.

Best in Travel’s recommendations are drawn from hundreds of ideas submitted by Lonely Planet’s staff, authors and community of travellers, bloggers and tweeters. Their suggestions are then refined by a panel of Lonely Planet’s in-house experts.

출처 : 바누아투 관광청 (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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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USGS

어제 바누아투에 7.5 강진이 있었습니다.
그전에 강도 8지진때 보다도 훨씬 컸습니다.
집이 흔들리는 것이 보였고요,
수영장이 전후 좌우로 요동을 치며 물을 쏟아 냈습니다.

아내와 정아 우석이가 방안에 있다가 밖으로 뛰어 나왔고요, 공사하던 인부들도 놀라서 뛰어 나왔습니다.
방안에 있던 손님들도 모두 놀라 나왔습니다.


오늘 시내에 다니며 혹 피해가 있는 지역이 있나 보았는데요, 두군데 외엔 특별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영상 한번 보세요.

 

이번 지진은 포트빌라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났기 때문에 요동이 아주 컸지만 피해가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제 지진 발생하고 전기가 잠시 나갔다가 들어왔고요, 인터넷은 종일 불통이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지진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의 피해정도는 어느 공사장의 인부 다리가 부러졌다고 하며, 형광등이 떨어져 아이 머리가 다쳤다는 소식이 이번 지진 피해 소식 입니다.
쓰나미가 걱정되긴 했습니다만 오늘 뉴스를 보니 약 25cm의 쓰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외의 지진 피해 소식은 없습니다.

이번 지진은 아주 큰 것이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이런 큰 지진에 피해가 미미했다는 것에 대해서 역시 바누아투는 안전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겁이 나긴 했지만 말이죠.)
여러분들께선 지진이 자주 나는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하루에도 살인 사건이나 강도 사건, 납치등이 수십 차례씩 일어나는 다른 나라 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적어도 바누아투는 그런 사건에 대해선 안전지대이니까요.
그래서 세상이 공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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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바누아투 독립 30주년입니다.
예년에 비해서 축제기간이 많이 짧아 졌지만 30주년을 맞아서 곳곳에 특별행사가 펼쳐지는 등 시내가 소란스럽고 복잡합니다.

여기는 바누아투 ANZ은행인데요, 나름 분위기를 냈군요.

은행안에서 눈에 확 띠는 옷을 발견했습니다.
여기 한국 같어~~~^^

은행 밖에는 무슨 띠를 엮어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내 4km를 연결하는 행사인데 정확하게 어떤 이벤트인지는 모르겠네요. 바누아투 초중고 학생들이 집합되어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랜져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 대통령이 외국에 다녀오면 마포 대교 앞으로 집합되어져 태극기를 열심히 흔들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새로운 헤어스타일 발견..,ㅎㅎ
요새 바누아투 사람들의 패션 감각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답니다.
멋쟁이들이 많아 졌어요.

만국기가 온 시내를 뒤 덥고 있는데요, 온통 바누아투 국기입니다.

이곳은 국회의사당 공원인데요, 올해 특별히 이곳을 축제장으로 꾸몄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축제로 인해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될 지경입니다.
아마 지금도 신나게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

이 일대를 통제하고 있는 바누아투 경찰들...

저는 내일 12:00시에 바누아투 30주년 독립 기념  행사장에 VIP 자격으로 초대가 되어 대통령 관저에 갑니다.
다녀와서 어떤 행사였는지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이미지는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보내온 것인데, 독립기념일 축제 기간동안 좌회전 금지 구역 사진을 보내 왔네요.
재래 시장 일대인데요, 늘 재래 시장으로 드나드는 차량으로 혼잡했는데, 몇 일간 좌회전을 금지 시켰군요.
신축적인 교통법규를 보더라도 바누아투가 잘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독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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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누아투는 축제 분위기 입니다.
올해가 바누아투 독립 30주년이며 내일이 그 날이기 때문입니다.
온 시내가 들떠있고요, 군경도 내일의 행사를 대비하여 많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군인의 모습이 제 눈에 띠었습니다.

특별한 것이 없는 평범한 바누아투 군인입니다.
그런데 소총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바누아투 군인은 M1 소총 같은 구식을 쓰고 있었거든요.

그 소총이 신기해 보여서 얼떨결에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진짜 총인지 행사용 가짜 총인지는 잘 구분이 안되네요.


사진을 찍고 있으니 이소룡 같은 포즈를 짓고 있는 군인이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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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식당과 태국 식당, 그리고 타이 마사지가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 지은 The Vila Mall 이라는 건물인데요, 바누아투에서 알아주는 아주 잘 지은 건물 중 하나입니다.

월세도 엄청 비싼 건물입니다.
아뭏튼 그곳에 K&T 레스토랑(한국 타이 레스토랑), 타이 마사지를 개업했습니다. 사장은 한국분입니다.
위 사진 가운데 환하게 처리한 곳이  식당과 마시지 업소입니다.
위치도 제일 좋네요.
저 건물에 20개의 룸이 있는데, 85%가 입점 완료되었습니다.
완공된지 세달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선방했군요.

빌라몰 뒤편을 찍어 보았는데요, 뒤편 주차장 마무리 공사중입니다. 건물 아주 깔끔하고 정말 튼튼합니다.

이 건물 총 책임자는 역시 중국인이고요, 츄스토아 사장인데,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상보다 임대수요가 좋아서 방 7개를 추가로 짓는다고 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그 현장입니다.

오늘 개업 기념으로 쌀 국수 시식을 해 보았는데요, 베트남 쌀국수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나머지 식사는 여유가 되는대로 먹어보고 리뷰를 올려 보겠습니다.
특히 태국 마사지를 한번 받아 보고 싶군요.
가격도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바누아투 마사지 중에서 제일 쌉니다.

싸다고 대충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태국 전문 마사지사를 두명이나 데려온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 일반 마사지 가격의 50% 정도 싼거 같군요.
많은 이들이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태국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다고요.
저도 언젠간 받아보고 이곳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말에도 한국식당 하나가 더 오픈 한다는 소식이 들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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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부터 흐리기 시작하며 바람이 불었습니다.
후덥지근 했고요.
태풍이 오려니 했는데, 어제 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합니다.
밤에 비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아침에도 역시 비바람이 계속되는 군요.
쉽게 지나가지 않을 같은 기세군요.
삼일 정도 예상해 봅니다.
사진과 영상은 시간 전에 찍은 것입니다.
지금은 바람이 세졌네요.




현재 위 영상보다 바람과 비가 세배 이상 세졌습니다.
이번 태풍은 제법 클거 같네요.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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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바누아투 시내 앞바다에선 국제 대양 수영(The Vanuatu Ocean Swim) 대회가 열립니다.
세계 각지에서 젊은이, 어르신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가를 합니다.
올해는 6월 12일에 개막을 합니다.
오늘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건장한 아마추어 수영선수들이 모여서 연습하는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선수들이 단체로 보트를 타고 시내 바닷가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출처 : pacific swims

위 사진의 섬은 포트빌라 시내 앞 이리리키섬입니다. 저 곳을 한바퀴(3.2km)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프 코스(1.5km)도 보이는 군요.
예전에 제일 어린 선수가 8세, 연세가 많으신 분이 72세 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을 다녀 오는 비교적 간단한 코스입니다.

젊은 선수들이 입수 준비를 합니다.

벌써 많은 선수들이 힘차게 수영을 하고 있군요.

여러분도 참가를 원하신다면 내년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에 찍은 영상입니다. 따끈한 바누아투 생생영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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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만 되면 자신이 가르치는 간호학교 학생들과 바누아투 거리로 나가 쓰레기를 줍던 이근욱 선교사님 부부.
바누아투에 오신 지 어느덧 4개월이 되었습니다.
애초에 안식년 중 절반인 6개월을 바누아투 간호학교에서 봉사를 하려고 오셨었습니다.
그런데 비자 만료로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바누아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누아투 이민청 직원들 법 준수하는 것은 좋지만 바누아투를 위하여 무료로 의료봉사를 하는 선교사님에게 까지 정확하게 비자법을 적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바누아투 법을 준수해야 하니 더 이상 연장 비자에 관하여 따지지 않고 그냥 순종하며 바누아투를 떠났습니다.
다음 선교지는 아프리카 말라위입니다.
말라위에서는 언제까지 선교하실 예정이시냐고 물었습니다.
이근욱 선교사님 왈 : "아마도 평생을...."
바누아투 정부에서는 이런 분을 애써서 붙잡고 자신들 국민을 위해서 더 노력좀 해달라고 하며 표창도 해 주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 생각만 해 보았습니다.

떠나시는 날 공항에 나갔습니다. 벌써 수속을 밟고 계시더군요.
좀 슬프더군요.
그리 많은 시간 교제하지 않았지만 이 분들을 보며 늘 '사랑'이란 단어가 떠올랐었습니다.

학생들 한명 한명을 사랑으로 꼭 껴안아 주며 진한 이별을 하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바누아투 간호학교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시기 전에 이근욱 선교사님과 몇마디 나누었습니다.

 
제가 말라위로 가지 않는 이상 이근욱 선교사님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근욱 선교사님 부부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도 사랑으로 선교활동 하실 것을 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처음 이근욱 선교사님을 인터뷰했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다시한번 그 모습을 보며 참으로 아름다운 선교사님이시다란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고 정말 아름답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대장 노릇을 하신 것이 아닌 진정 그들을 섬기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말라위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위쪽에 있습니다.

지도출처 : 구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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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주변국의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 경보가 발생하여 대피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땐 바누아투 온 주민들이 상당히 두려워 했습니다.
오래전에 큰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칠레 강진으로 인해 다시한번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지만 바누아투에까지 미치지 않았고요, 그간 크고 작은 지진이 바누아투에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그중 진도 5 이상의 강진이 세차례 정도 있었습니다만 바누아투에 사는 저희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거짓말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진도 5나 7정도면 건물이 상당히 흔들릴텐데....'
그러나 정말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바누아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새벽에 발생한 7.2의 강진도 수도인 포트빌라에서 400여 Km 이상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기에 잘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earthquake.usgs.gov

위 이미지는 전 세계 지진 상황을 한곳에서 알아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 받아 왔습니다.
진도 7은 Very strong라고 적혀 있군요.
그러나 이미지를 보시다 시피 진앙지는 제가 있는 제가 있는 포트빌라(첫번째 이미지 아래쪽에 PORT-VILA라고 적혀 있는 곳이 제가 사는 곳)에서 북쪽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저 정도의 거리라면 느꼈을 법도 하지만 새벽 4시여서 전 전혀 느끼지 못했을 것일 수도 있고요, 그 시간에 제 아내는 일어나 있었는데, 아내 역시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먼 해상에서 오는 강진은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요.
이런 상황이니 진도 5의 지진이 오면 '이 정도 지진이야 뭐...'라고 대충 지나가는거 같아요.

설령 가벼운 경보가 오더라도 그냥저냥 지나가다보니 바누아투에서의 강진이라고 하는 정도의 느낌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강진 불감증에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결코 좋지만은 아닌 증상입니다.
어찌되었건 바누아투에서의 이번 강진도 별 느낌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국제 뉴스란엔 우측 날개 뉴스에 굵은 글씨로 나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뉴스


이러한 뉴스 덕분에 한국에 계시는 친인척분들의 안부 전화가 왔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통화를 할 수가 있어서 좋았고요, 블로그에도 걱정스런 댓글을 달아 주신분들도 계셨습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번 강진도 무사히 지나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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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모처럼 큰 싸이클론(태풍)이 왔습니다.
오늘로서 사일째로 접어드는데요, 이틀전 밤과 어제 오후, 그리고 오늘 새벽에 참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바람도 세차게 불고요.
그러나 인명피해나 침수 피해로 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시내의 침수 지역 만 침수가 되고 있고요 나머지 지역은 침수 피해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상습 침수 지역이라고 해봐야 도로의 하수 시설이 막혀 물 빠져 나갈 곳이 없어서 물이 차는 정도입니다.
물이 차는 정도이긴 하지만 승용차는 우회 도로를 택하여 돌아갈 정도 였습니다.
어제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사진기를 지참하지 않아 이곳에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오늘 시내 나가 보고 또 침수가 되었다면 찍어 보아야 겠습니다.
그러나 비가 그치면 금방 물이 빠져서, 침수된 현장 사진 찍기가 쉽지 않군요.

저희 집 역시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지만 물이 너무 잘 빠져서 문제 없습니다.

아뭏튼 바누아투에 큰 태풍이 몰아 치고 있습니다.
피해 없이 지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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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의 한숨과 눈물 

2. 사이판으로 관광가지 맙시다. 

3. 사이판 총격 사건 피해자 모임 및 동맹 블로거 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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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누아투에 기아 자동차 대리점이 오픈을 하였습니다.
그리 길지 않는 기간에 공사를 하느라 분주했던 모습들을 거리를 다니며 보았습니다.
이제 바누아투에 새로운 명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누아투에 일본의 모든 자동차 회사가 들어 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현대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 둘 뿐입니다.
두 한국차 대리점이 일본차들 중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바누아투에서 기아 자동차 대리점 런칭 파티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시설이 뛰어난데 대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본차 전시장보다도 훨씬 크고 좋았습니다.
괜히 기분 좋더군요.

어제부터 바누아투 인근에 태풍이 지나가고 있어 심한 바람과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바누아투 대리점 대표님께서 비 때문에 초청한 분들이 많이 오지 못하겠다며 걱정을 하고 계셨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기아 자동차 주변이 아주 혼잡했습니다.

정부 고위직을 비롯해서 호주, 뉴질랜드 하이커미션, ANZ, 웨스트팩 은행, 브레드 은행의 고위직들이 대거 참석하셨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최고로 시설 좋은 기아자동차 대리점 전시장입니다.

런칭 파티 시간 내내 흥겹게 노래를 불러준 밴드, 아주 잘 부르더군요.

아름다운 미소로 손님들에게 와인을 공급해 주고 있는 바누아투 미인들 ^^
전 술을 끊은 관계로 한 잔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_ . _

섀보래 및 기아자동차 대리점 사장님이신 홍종국님(현 한인회장)이 런칭파티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고위 공무원인데요, 직책과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내부 시설이 아주 깔끔하지요?

런칭파티 시종일관 음식을 제공해준 요리사들..
전 사진을 찍은 관계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있던 저 국수 같은것 정말 맛있었어요.
그 와중에 두그릇을 후딱 해 치웠습니다. 특히 굴이 들어간 겉조리 환상이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최고로 시설 좋은 기아 자동차 대리점 전시장입니다.

고객을 위한 장소.

야간에도 항상 환하게 비추어질 기아 자동차 대리점.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임이 분명하며,
바누아투에서 최고의 자동차 대리점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기아 자동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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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현지 시간으로 2010년 3월 5일 새벽 1시 2분 30초 경에 6.4의 강진이 일어 났습니다.
아래 지도의 별표는 바누아투 해상 지진 진앙지를 표시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USGS

오늘 한국에서 무사하냐는 안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와 카페에도 무사한지 안부를 물어 오셨습니다.

카페 회원님들의 안부 글


갑자기 왜 그러느냐고 전 물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어제 밤에 강진이 일어났다며 다음 메인에 속보가 실렸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서만도 세계 도처에 강진이 많이 난터라 모두들 걱정이 되셨나 봅니다.
전 좀 민망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어제 제가 밤 12시 경에 잤습니다.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에 진도 6이 넘는 지진이 왔다면 일어났을 법도 한데, 제가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올 1월에 진도 5가 넘는 지진이 왔을 때는 집이 몹시 흔들려 잠을 깼을 정도 였습니다.
2010/01/25  바누아투 지진 5.4, 자는데 집이 흔들려 깼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진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다면 동네 사람들이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국가 공휴일입니다.
그러나 제 직원들은 출근했고요, 다른 직원은 친척이 죽었다며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직원들 입에서 지진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렇담 바누아투는 피해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바누아투 소문이 무섭게 빠르거든요.
이른바 '코코넛 통신'이라고 합니다.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신문보다도 빠르게 퍼져 나가는 나라입니다.
아뭏튼 바누아투의 에파테섬, 그리고 제가 사는 포트빌라에는 전혀 피해가 없었습니다.
아니 피해라기 보다도 지진이 왔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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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신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아래 글들을 한번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판으로 관광가지 맙시다. 
싸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의 한숨과 눈물...

여행중 불의의
총격을 당하여 평생 하반신 불구로 살아가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채 말입니다.
그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모임 카페에 오셔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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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길거리에 한국분이 현지인들을 데리고 쓰레기 줍고 있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바누아투에서 공공근로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매주 수요일마다 한국분이 현지인들과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 분을 직접 만나보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쓰레기 줍는 분은 이근욱 선교사님입니다.
소아과 전문의이시기에 의료선교사라고 불리웁니다.
일반적으인 상식으론 납득이 가지 않아요.
소아과 전문의라면 한국에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직업인데, 모든 것을 접고 중국 오지 마을 이나 바누아투, 그리고 아프리카등 오지로 장기적으로 의료 선교를 다니니 말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영상 인터뷰에 나와 있습니다.

쓰레기를 같이 줍고 다니는 분들은 바누아투 간호학교 학생들입니다. 하늘색 셔츠는 사모님이시고요.
선교사님은 간호학교에 교수로 계십니다.

학생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계시지요. 옆에선 사모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올 2월 22일 바누아투 간호학교 개학식 모습입니다.
바누아투 최초의 간호학교는 역시 한국인 김욕환 목사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2월 28일엔 선교사님 생신이셨습니다.
가족도 없이 바누아투 한인교회에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했었답니다.
이근욱 의료 선교사님과 사모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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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칠레에 진도 8.8의 거대한 지진이 강타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이티에 이어서 또 한번의 대 재앙이 덮치고 있습니다..
수년간 이런 대재앙이 지구를 계속 휩쓸고 지나가고 있군요. 왜 일까요?
오늘 뉴스를 보니 아이티 지진보다 1,000배나 강력한 규모라 하더군요.

강도'아이티'의 1,000배… 300명이상 사망

바누아투에도 오늘 오전 6시부터 쓰나미 일차 경보가 있었습니다.
오후 8시 30분경엔 바누아투에 쓰나미가 오니 시내 앞 바닷가에 사는 주민들은 2미터 이상 높은 곳으로 대피하란 경보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속보는 바누아투 무선 전화국인 디지셀에서 문자 메세지로 보내지고 있었습니다.
작년 쓰나미 때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이었으며, 이번에도 쓰나미는 없었고, 오는 도중에 완전 소멸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칠레 및 인접 국가에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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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도 급작스럽게 달려가서 사진을 찍느라 오늘 행사에 대한 내용을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여깁니다.
한국의 장로교와 바누아투의 장로교가 오늘 파트너 쉽을 체결한 현장 사진을 올립니다.
조인식은 바누아투 Paton Memorial Church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통령도 참석하셨군요.


부득이하게 행사 중간에 나와 서명하는 사진은 없습니다.
시간되는대로 동영상 편집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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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걸어서세계로' PD님이 바누아투에 오셔서 바누아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가셨습니다.

이미지 출처 : KBS

제가 로드메니져가 되어서 조금 도와 드렸습니다.
덕분에 인터뷰도 하게 되었는데요, 편집될 가능성이 많아 화면에 비춰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에 촬영을 다녀가신 분은 설상환PD님 이신데요, 완전 프로시더군요.
혼자 오셔서 모든 것을 감당하셨고요, 일정에 많이 차질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담아 내지 못했던 것을 많이 담아가셨습니다.
특히 식인 마을에 가셔서 대추장 만나고 그 마을 사람들과 즐거웠던?#$% 아니 좀 살벌했던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그동안 여러분들이 접해 보지 못한 새로운 바누아투 이야기가 될 듯 합니다.
어쩜 이 PD님은 그 부족 아가씨와 결혼을 해서 바누아투에서 영영 살았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하하...^^
지혜롭게 잘 빠져 나오셨더군요. 그 이야기가 방송에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걸어서 세계로'는 그동안 바누아투 관련 방영물들 중 중복되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새롭고 재미있는 내용이 더 많을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 KBS
타나섬 용암분출 장면을 찍으려고 가이드가 말려도 무작정 들어가셔셔 촬영도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일본의 NHK 촬영팀이 죽었던 장소입니다.
큰 폭발이 있었고, 후폭풍인지 돌풍인지에 쓰러져서 의식을 잃기도 해서 화산 가이드가 급히 대피시키기도 하는 불상사 아닌 불상사도 있었습니다.
그 덕에 이번 화산 폭발 장면은 아주 멋있을 것입니다.
특히 식인종 마을 탐방 이야기는 특종중의 특종이며 최초일듯 합니다.
전기가 없어서 카메라 밧데리를 충전 시키지 못하여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다 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컸다는데, 아뭏튼 저도 내용이 무지 기대가 됩니다.
이곳에선 생방송으로 보기가 힘들지만 저화질 방송보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꼭 보아야 겠습니다.
흥미진진한 바누아투 이야기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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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에 모바일 인터넷이 개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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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군요.
이년전 디지셀이란 휴대폰 전문 다국적 기업이 바누아투에 핸드폰 사업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엄청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바누아투 전국에 기지국을 세우며 아주 깊은 오지 아니면 대부분 무선 전화로 통화할 수 있는 망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바누아투에선 휴대폰이 일반화가 된지 오래입니다.
집은 못살고 허름해도 핸드폰은  갖고 있으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서도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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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지요. 바누아투 약 70%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 바누아투 휴대폰 시장에 도전한 디지셀이란 업체가 무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들은 전기가 없으면 태양열 충전지를 지급하여 휴대폰을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공격적인 마케팅인데요, 이 마케팅이 바누아투인들에게 바로 먹혀 들었습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전 지역을 카바할 정도로 송신탑을 각 섬에 세웠습니다.
디지셀에선 벌써 휴대폰 사업에서 흑자 전환되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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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세를 몰아 바누아투 전국 지역 송신탑에 인터넷 시스템까지 장착을 하여 모바일 인터넷 및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을 하여 속도에선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듯 합니다.
자사 홈페이지에도 아직 무선 인터넷에 대한 홍보를 업로드 하지 못했네요.
아뭏튼 바누아투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디지셀 홈페이지 <<<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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