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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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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7
    오랫만에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4)
  2. 2009.03.25
    한 여름에 털모자를 쓴 사람들 (12)
  3. 2009.03.03
    바누아투 무지개 (14)
  4. 2009.02.28
    생일 파티에 간 정아 (15)
  5. 2009.02.24
    바누아투에 시원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13)
  6. 2009.02.23
    한 여름의 무더위는 지나간 듯 합니다. (4)
  7. 2009.02.15
    또 하나의 작은 꿈 (23)
  8. 2009.02.09
    행복한 일주일이 되시기를... (5)
  9. 2009.02.08
    20여일 만에 햇빛을 보다 (6)
  10. 2009.01.27
    Vanuatu 두번의 아니 세번의 정전 - 오늘의 날씨 (4)
  11. 2009.01.01
    2009년 바누아투 신년 일출 무산 (25)
  12. 2008.12.22
    12월 넷째 주 날씨 (12)
  13. 2008.12.21
    세찬 소나기와 함께 정전이 두번이나 되었습니다. (5)
  14. 2008.12.20
    비 오는 날엔 빈대떡과 막걸리가 생각 나나? (14)
  15. 2008.12.17
    반은 맑고, 반은 흐리고... (2)
  16. 2008.12.16
    후덥지근하고 흐린 날
  17. 2008.12.13
    여름이 오고 있는거 맞네요. (7)
  18. 2008.12.12
    오늘의 날씨
  19. 2008.12.11
    올 해 첫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았습니다. (7)
  20. 2008.12.10
    제 집 뒤로 펼쳐진 아름다운 노을 (9)
일주일 정도 된 듯 합니다.
비오고 먹구름이 잔뜩 낀 지루한 날들이었지요.
그나마 시원해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우석이 방학 기간에 사진기 들고 다니며 사진 찍으러 다니자고 약속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니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우석이와 함께 나섰습니다.
아래 사진은 출사 나가기 전 집 앞 바닷가를 찍은 것입니다.

바닷물도 너무 깨끗하고요...
블루팡오 수영장과 하늘도 너무 깨끗하고 파랗습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우석이와 기분좋게 동네 산 위에도 올라가고 르라군 리조트에 가서 멋진 사진 찍어 왔답니다.

오늘  아들과 함께한 시간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요새 컴이 너무 말썽이어서 글쓰기와 사진 동영상 올리기 최악입니다.
이 사진 올리고 글 쓰는데도 네시간이나 걸렸고요, 첼리 동영상 올리는 것은 어제 오후부터 작업했는데, 오늘 오전에나 겨우 올릴 수 있었고, 그나마 편집은 오후나 되었지요....
지금 새 컴퓨터 한국에서 하나 장만 중인데, 잘 안되네요.
조립을 해서 사려고 하는데 조합하기가 쉽지 않군요.
어찌되었던 우석이와 두번째로 출사 나간 사진은 내일 중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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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만남과 이별이 늘 공존하는 곳.
공항이죠!
이별은 슬프지만 그리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바누아투 공항에도 드문드문 비행기들이 이착륙을 합니다.
떠나는이와 남는이의 심정 어떨까요?

멀리서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또 한대의 비행기가 공항을 향하여 들어 오고 있습니다.

공항 맞은편에 무엇이 들어서려는지 열심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곳곳이 개발 붐이 인듯 합니다.
빈 땅만 있으면 뭔가를 지으려는 듯...
자연을 무분별하게 훼손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어찌되었건 아빠를 기다리는 소년은 애가 탑니다.

드디어 바누아투에 도착

디카로 형제를 찍으려 준비하고...

인력으로 음직이는 바누아투 공항 계단, 볼만합니다. ^^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한번에 결합 성공.

뒷 문 역시 마찬가지지요.

또 다른 이별을 준비하는 듯 하루 편히 쉰 조종사가 임무 교대를 위해 비행기에 다가 섭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내립니다.

한 참 뒤 바누아투 사람들이 트랩을 내려옵니다.
뭔가 좀 이상하죠?
관광객들은 반팔에 반바지...
바누아투인들은 겨울복장입니다.
바누아투는 현재 여름입니다.
한달전에 여름이 다 간듯 시원했었지만 20여일동안 푹푹 찌고 있습니다.
기본이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지요.
오늘 역시 30도가 넘는 듯한 날씨...
그런데 바누아투 사람들은두툼한 잠바에 모자, 완전 겨울 복장입니다.

뒷문에서도 내리는 사람 복장도 여름이 아닌 겨울
너희들 덥지 않니?

...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느끼셨을 것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 대부분이 겨울 복장이고 또한 모두 새 옷, 새 가방, 새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아마도 이들은 뉴질랜드 농장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하고 돌아오는 이들일 것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중동에서 오일 달러를 벌어 오듯이 이들은 농장 달러를 벌어 드려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의 몸 치장에 큰 돈을 쓴 듯 합니다.
곧 겨울이 다가오니 겨울 복장을 잔뜩 준비했습니다.
물론 비행기 화물칸에는 가족을 위한 선물이 가득하겠지요?
그리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열심히 모아서 버스를 산다고 합니다.
부지런한 버스 기사는 한달에 300만원이 넘는 돈을 버니 당연한 선택이라고 여겨 집니다.

어찌되었건 무지 덥군....에!!효~~

그러게 우리처럼 반바지라도 입지 말야 ^^
그들은 정말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이들도 정말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들과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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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완전 여름 날씨입니다.
하지만 간간이 소나기가 내려 주고 있긴 합니다.
밤에는 가끔 무섭게 내리기도 하고요.
오늘 흐리기도 하고 아주 더운 날씨 였으며, 오후엔 소나기가 내린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 소나기를 맞으며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셔서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바누아투 청정 소고기와 바누아투 소세지. 닭날개 및 닭다리 준비했어요.
장소는 제 집 바닷가 휴게소.
그런데 앞 동네에 아주 커다란 반 무지개가 우릴 보며 방긋 웃고 있네요.
그 무지개를 보며 맛있는 바베큐를 먹었답니다.

그전엔 쌍무지개가 자주 걸렸는데, 요샌 쌍무지개를 볼 수가 없네요.

부족한 가운데 이렇게 구워 먹었습니다. 예쁜 무지개를 보면서요...

저희만 먹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현재 시간 오후 8시 24분, 날씨는 좀 흐렸고요, 더위는 가셨습니다.
현재 기온 27도.
이상 바누아투 블루팡오 기상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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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오늘 정아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었다며 아주 기뻐했습니다.
파티 장소는 바누아투에서 아주 근사하기로 소문난 르메르디앙 리조트입니다.

좌측 위에 보이는 정자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하여 오전에 정아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주 예쁘고 근사하게 생일 파티장을 꾸며 놓았더군요.

정아와 생일 파티의 주인공입니다.

파티장에서 내려다 본 경관입니다.

조금 더 아랫쪽엔 더 멋진 곳이 펼쳐 집니다.

리조트내의 수영장, 오늘 정아와 그 친구들은 이 곳에서 즐거운 수영놀이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신나게 놀고 있겠지요?

정아를 내려다 주고 오는 길에 재래시장에 들렀습니다.
재래 시장에서 바라 본 바닷가.

요새는 아보카도가 제 철입니다.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요, 가격은 아직 저렴한 편이 아니군요.

모처럼 커다란 머드크랩이 나와 있군요. 이 정도는 되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집게 크기가 상당하지요?
게 부위 중 저 곳에 가장 많은 살이 들어있고, 맛도 기막히지요.^^

오늘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아주 더운 여름 날씨네요.
하지만 지금은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30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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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오늘 아침부터 먼 하늘에서 검은 먹구름이 밀려 왔습니다.

아침 나절에 멀리서 다가 오는 비구름

어제는 이런 날씨였는데 말이예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네 친구들은 고기 잡으러 바다로 향합니다.
물속에 있는 친구가 '칼'

원주민들은 뱃속에 물을 열심히 퍼 내고 있고요, 한 켠에선 산호초를 볼 수 있는 배를 타고 바닷밑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 이런 날씨에서 바닷밑을 보았다면 환상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집 앞 바닷까지 보트가 지나갑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그들의 마음속은 쾌청.

'현재 바누아투는 오후 7시 43분,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요, 온도는 영상 26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바누아투 날씨가 매일 쾌청한 날씨이고, 매일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었더라면 비치빛의 바다도 그리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때론 이렇게 흐리기도 하고 비가 오기도하여 바다가 이쁘지 않을때도 있어, 날씨가 좋을땐 더욱 아름다움을 느끼는 듯 합니다.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듯 때론 험한 날도 있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여러분들에겐 항상 아름다운 날들만 계속 되기를요...^^

---------------------

2월 25일 날씨 아주 좋습니다.
비 구름이 곳곳에 있긴 하지만 대부분 푸른 하늘...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아침 8시 48분 바누아투 현재 온도 29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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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날씨
구름이 많았고, 가끔 스콜성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밤엔 번개 천둥이 쳤지요. 심하진 않았습니다.
그리 오래 치진 않았지만 인터넷 모뎀이 탈까봐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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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날씨
오늘 역시 기막힌 날씨네요.
약간 덥습니다만 그런대로 견딜만 하군요.
오전 11시 현재 온도 3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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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올 한해 여름은 아주 큰 더위가 없이 지나가는 듯 합니다.
물론 올 해 초 무더위가 있긴 했지만 이어지는 장마에 큰 무더위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예전의 바누아투 날씨는 지금도 많이 무덥고 습한 날씨일텐데, 어찌된 영문인지 시원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주니 큰 더위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꽤 오랜 기간 장마비가 기승을 부리더니 다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 5일째 이렇게 눈부신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는 에라콜 아일랜드의 바닷빛이 너무 예쁨니다.
현재 오후 2시 30분을 넘어가고 있는데 영상 31도입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니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날씨입니다.
이젠 여름이 다 갔단 생각이 듭니다.
한 여름이었다면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도 푹푹 찌는 날일텐데, 푹 찌는 날씨는 근래 없군요.

어제 저녁 시내 교민 집에서 멋진 하늘 한 컷


아침 저녁으론 그야말로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아주 선선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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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엔 참으로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 나무 이름이 뭔가요?
꼭 고사리 나무 같기도 하고요...

언젠간 바누아투 방방곡곡을 다니며 저런 희귀한 나무와 동물, 곤충, 조류들을 사진에 담고 싶습니다.

요새 바누아투 날씨 참으로 요상 스럽네요.
하루에도 몇 차례씩 맑았다 흐혔다, 비가 오기도 합니다.
지금 이곳은 밤 9시 38분인데, 번개와 천둥소리가 멀리서 요란합니다.
잠시 뒤에 비가 많이 올 듯 합니다. 지금 온도는 28도인데 덥지 않고 시원합니다.

전 아직 몸살 기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요, 정아 엄마도 어제부터 몸살 때문에 고생하고 있네요.
여름철에 걸린 몸살, 이거 참 거시기하군요.^^
그리고 지은맘님 미역국 정말 잘 먹었습니다.
입맛이 없어서 무얼 먹어도 돌 씹는거 같았는데, 미역국은 환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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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의 날씨도 참 좋네요.
아침 온도가 27도.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낮엔 좀 덥긴 하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월요일...
힘차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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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무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바누아투는 한국의 겨울철이 여름이라 무더위가 시작되면 많이 덥지요.
하지만 기후가 많이 변해서 지난 삼년간 여름철 무더위는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해 초 약 일주일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4년전 극심한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나 걱정이 되었었지요.
하지만 그 일주일이 지난 뒤 장마가 시작되면서 날씨는 곧바로 시원해 졌습니다.
단지, 흐린 날이 20여일 계속되고 비가 줄기차게 왔습니다.
밤에는 거의 매일 온 듯 싶습니다.
바누아투 날씨 중 좋은 점이 밤새 비가 내려도 낮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올 해 들어서 이런 날씨가 계속 되어 졌는데요, 하지만 낮에도 비가 내린 날이 많았고, 구름낀 날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큰 더위가 없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 블루팡오네 전경


오늘 오전에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날씨 좋았지요.
오랫만에 해를 보니 기분도 좋았고요, 또 잔디 깍고 덩굴 정리하다가 말벌에게 두방 물렸습니다만 두번째 물리는 거라 아픔이 덜 하더라고요.^^

어찌 되었건 오늘 날씨 너무 좋았고요, 밤엔 거의 둥근 달이 환하게 떠서 더욱 좋았습니다.
남태평양에 반사된 달 빛을 보며 저녁을 먹었는데요,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기온은 27도인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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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 천지가 어두워졌습니다.
우석이가 무섭다 합니다.
정아와 마눌님이 촛불을 킨다고 부산을 떱니다.
약 20여분 뒤에 불이 들어 옵니다.
안심하는 우석이...
정아는 벌써 불이 들어 왔네, 뭔가 아쉬움.
모두 방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다시한번 정전.....
======
위에까지 쓰다가 또 정전...
한 시간 뒤에 전기가 다시 들어 왔는데...
======
이번엔 윈도우 창이 에러로 닫히고...
=======
애효~~ 정말 너무 하는겨....ㅠㅠ
오늘따라 왜 이런다냐...
최근 몇 년간 이리 자주 정전 된 적이 없었는데, 오늘 무슨 날인가 보네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더위 뿐만이 아니고 습하기까지 했습니다.
몇년만에 무더위가 찾아오는군 하며 내심 걱정도 되었습니다.
바누아투 더울땐 정말 한 더위하거든요.
제가 5년전 첫 여름날때 혀 길게 빼고 헥헥거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 더웠는데, 그 뒤 여름부터는 그런대로 견딜만 했지요.
그런데 이번 여름이 그 전조를 보이기 시작했었죠.
그러나 몇 일전 큰 소나기가 지나간 뒤로 여름이 벌써 가 버린 듯 합니다.
지금은 아주 시원하고요, 저녁 아침엔 선선해서 이불을 덥고 잘 정도랍니다.
물론 날이 흐리고 간혹 비가오는 영향도 있긴 합니다만 큰 더위가 없으니 너무 좋습니다.
=========
또 다운....
할말 없음이야...

*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다.
세시간 동안 쓴 글이 이게 다 입니다.
세시간 동안 세번의 정전, 네번의 다운...
아무리 참을성 좋은 블루팡오라지만 더 이상 쓰지 못하겠습니다.
야식이나 간단히 먹고 자야 겠습니다.
현재 시간 00시 20분 온도는 영상 25도.

이런 상황이니 댓글 다는 것도 어렵고 다른 분 방문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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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2009년 1월 1일 00시에 바누아투 폭죽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바누아투 새해 첫 일출을 촬영 시도를 했습니다.
눈 뜨지 마자 날씨를 보니 많이 흐려서 새해 일출을 어렵겠구나 판단을 하고 잠이나 더자려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몇 장 담으려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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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새벽 5시경 바누아투 동녘 하늘입니다.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은 무리였고요, 혹시나 저 사이로 붉은 태양이 솟구쳐 오지 않을까 하는 갸냘픈 희망하나 가지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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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아 기다리다 다리가 아퍼 해머에 누워 태양이 보이기만 기다렸지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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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하늘의 남태평양 바다와 하늘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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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 사진 찍던 중 조금 멋진 사진...
제가 보기엔 멋진 카이저 수염을 한 할아버지 모습 같군요.^^

일출 사진 포기하고 수영장 청소를 하고 있는데, 그제서야 해가 구름을 뚫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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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누아투 2009년 새해 첫 일출 모습입니다.
많은 먹구를을 뚫고 나온 희망의 첫 태양...
바누아투의 기축년 첫 날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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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소가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움~~~~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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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누아투는 많이 흐렸습니다.
흐린 가운데 대형 크루즈와 와서 시내가 외국인들로 꽉 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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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빌라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유람선

위  사진은 오전에 찍은 것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예요.
어제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가 한참을 내렸는데, 오늘은 기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오전엔 26도 정도로 시원한 날씨였지만 점점 온도가 올라가네요, 현재 오후 12시 25분 28도입니다.
앞으로 바누아투 날씨는 매주 한번씩 이렇게 올리고 매일의 날씨는 이곳에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사진도 첨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나가세요.

날씨 업데이트

12월 23일
새벽 1시 04분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립니다.
기온은 26도입니다.
아마도 이 시간에 바누아투에서 블로깅하는 사람  저 혼자일거란 생각을...^^

12월 24일
흐렸다 개었다, 더웠다 시원했다, 비 내렸다 그쳤다...좀 오락가락한 날씨였어요.
25도에서 30도 사이

12월 25일
요새 날씨가 비슷합니다.
오락가락해요.
덕분에 시원한 날씨가 됩니다.
바누아투 날씨는 전통적으로 밤에 비오고 낮엔 잘 오지 않는데, 요새 그런 날씨입니다.
간혹 낮에도 비가 오긴 합니다.
역시 25도에서 30도 사이입니다.

12월 26일, 27일
26일은 날씨가 흐렸고요,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27일은 구름이 많이 걷혔으며 햇빛이 많이 따가워 졌습니다.
그리 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26도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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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오전엔 아주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날씨는 구름이 많았고, 간간이 비가 흩뿌리기도 했습니다.
새벽부터 공항에 다녀왔는데, 공항쪽엔 비가 많이 오더군요.
제 집쪽엔 비가 약했고요.
오후에 공항에 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순식간에 공항을 휩싸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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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공항의 세찬 비오는 광경

오는 길엔 천둥과 번개가 쳐서 놀라기도 했네요.
집에 와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정전이 되었다며 애들이 깨웁니다.
올해 들어서 별로 정전이 많지 않았는데, 아마 번개 영행이 있는 듯 합니다.
두꺼비집 가보니 문제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전기국 문제일거라 생각했지요.
그렇게 두어번 들락거리더니 이내 안정을 찾았습니다.
올해초인가? 번개 때문에 제 비싼 모뎀이 망가져 오늘도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도 무선 모뎀은 씽씽 잘 달리고 있네요.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 비가 많이 와서 모든 것이 깨끗해 졌습니다.
무더위가 한층 꺽여서 다행입니다만 비가 물러가면 다시 더위가 올것 같군요.

한국은 많이 춥다죠?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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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남태평양의 바누아투는 몇 일 간의 무더위가 좀 가신 듯 합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아침 나절엔 햇볕이 강했지만 아주 시원하고, 반은 맑고 반은 흐리고 그러네요.^^
웬지 우울했던 블루팡오...
여러분들은 우울하거나 괜스리 기분이 꿀꿀할땐 무엇을 하시나요?
전 좋아하는 일을 찾아 잠시 즐깁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한결 좋아지지요.
저의 자그마한 연못이지만 요새 연못에 피어난 수련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늘 아침엔 네송이나 피었네요, 다른쪽 작은 연못엔 한송이 피었고요.

이렇게 고울수가요...
마음이 편해짐을 느낌니다.
비록 땀은 삐질삐질 흘리지만 말입니다.^^

뒷쪽의 수련꽃은 수줍은 듯 숨어 있습니다.

꽃 몽오리가 네개나 힘차게 솓아 있습니다.
앞으로 삼개월 정도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연꽃 사진을 찍으며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그리고 하늘을 쳐다 봅니다.
그렇게 맑던 하늘이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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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경 동북쪽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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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동남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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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서쪽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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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진 몇장 찍고 정리 하는 중 시원한 빗줄기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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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시간여 이렇게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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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목이 말랐던 야자수도 좋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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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빗물통도 행복해 하고....

저도 행복해지려 하는 순간 지금 비가 그쳤네요.^^
아침에 아름다운 수련꽃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시원한 빗줄기에 우울한 기분 씻겨 내려가고...
그런데 오늘은 빈대떡에 막걸리가 생각 나지 않습니다.
현재 기온 29도, 시원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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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약간 후덥지근한 날씨로 시작합니다.
현재 32도고요, 맑은 하늘 건너편엔 흐린 하늘도 부분적으로 보입니다. 현재시간 오전 9시 27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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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여름과 같은 무더운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은 흐리고 상당히 후덥지근 합니다.
작은 빗줄기가 두어번 지나갔고요, 시원한 소나기가 몇 시간 동안 내려 주었으면 하는 그런 날입니다.
오후 한시 십사분 현재 31도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신 곳 날씨는 어떤가요?

▲ 현재 바누아투 서쪽 하늘

▲ 바누아투 현재 동쪽 하늘




바누아투 시간 현재 오후 4시, 하늘이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큰 폭풍오는 그런 예보는 없습니다.
그저 실시간 날씨를 전해 주고파서리...^^

아주 조금 비가 내리긴 했지만 땅이 축축해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후덥지근하군요. 온도는 31도 변동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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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여서 참으로 좋습니다만 오전 9시 넘어가면서 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어제 한두차례 소나기가 지나가서 좀 시원해지긴 했습니다만 뜨거운 태양은 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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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닐씨는 기막힙니다.
푸른 하늘처럼 모든 분들 마음도 이렇게 푸르렀으면...

현재 온도 31도...현재 시간 오전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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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엔 아주 선선하니 좋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더워짐을 느낍니다.
현재 시간 오전 8시 55분.
날씨는 이루말할데 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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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서쪽 방향으론 구름한 점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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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해먹에 누워 책을 읽는다면 세상 천국이 따로 없지요.
바닷가는 바람이 잘 부니 더위 걱정도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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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데도 30도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막 수영장 청소를 마치고 왔는데,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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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아버지 어쩌죠? ^^

그나저나 오늘 좀 덥겠네요.
여기 오전 8시 40분인데, 벌써부터 온도계 눈금이 30을 가르키고 있네요.
지금 한국은 추위가 좀 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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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제 집뒤에 아주 멋진 노을이 그림처럼 보여지고 있네요.
제 손엔 벌써 카메라가 들려져 있고요, 노을이 끝날때까지 몇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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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이 동북 방향이어서 바닷가 쪽으로는 그리 멋진 노을이 펼쳐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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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 뒤쪽으로 이동하면서 조금씩 멋진 노을이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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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서쪽 하늘입니다.
뒤에 있는 야자수가 멋진 배경으로 늘어서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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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시작되며 불과 10분만에 이 아름다운 광경은 사라져 버립니다.
지금 한국을 몹시 춥겠지요?
여긴 지금 해가 떨어졌지만 이젠 한국은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겠네요.
하늘 한번 쳐다보시고 혹 이렇게 멋진 노을이 펼쳐지는지 창밖을 보는 여유를 갖기 바랍니다.
지금 바누아투는 27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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