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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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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3
    재미있는 바누아투 전통춤 (1)
  2. 2009.05.11
    바누아투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12)
  3. 2009.05.05
    바누아투 국제학교에 두부장수? (2)
  4. 2009.03.23
    오지에서 만난 아름다운 한국 청년 (18)
  5. 2008.10.05
    바누아투 전통 카누 대회 (17)
  6. 2008.08.22
    바누아투 작은 올림픽 폐막식 거행 (12)
  7. 2008.05.05
    성냥없이 2분여 만에 불붙이는 바누아투 원주민 (22)
  8. 2008.04.23
    평화로운 바누아투는 500년전의 추장 작품이다. (34)
  9. 2008.02.19
    남자 레게 머리 땋는 것 보실래요? (21)
  10. 2008.01.28
    조기유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
  11. 2008.01.15
    바누아투 전통 문화를 배우는 아이들 (28)
  12. 2008.01.01
    2008년 새해 첫 공식 일정 - 설겆이 (34)
  13. 2007.11.24
    오지에서 봉사하는 한국 여성 (1)
  14. 2007.11.24
    연을 달고 하늘을 치솟는 써퍼들의 묘기 (1)
  15. 2007.11.22
    맨땅에 헤딩 하는 번지 점프
  16. 2007.11.22
    누드로 노래 부르는 밴드


'행복의 섬, 바누아투'의 전통 춤을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바누아투의 펜테코스트라고 하는 조그마한 섬이 있습니다.
그 섬은 번지점프라고 잘 알려져 있는 원조 번지점프(Land diving)를 창안한 창의력이 우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들의 전통 춤 중의 하나인 BILAGE 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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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전통 악기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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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100km 이상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한 곳 정도 되는데요, 바로 아래 영상에 담겨져 있는 곳입니다.
이 길을 달리노라면 가슴속이 뻥 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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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 수업 끝나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입니다.
예전 한국 두부장수를 연상 시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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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PD가 되는 것이 꿈인 청년,
한국이 불황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할때 그는 과감하게 학교를 휴학하고 비디오 카메라와 배낭하나 달랑 메고 전 세계 유랑할 것을 결심.
물론 그는 세계 여행 목적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다.
미래의 휼륭한 PD가 되기 위한 경험 습득 및 행복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제작이 그 목적이다.

'행복'은 과연 어디에서 얻어 지는 것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하여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그는 행복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한국의 국가수입과 삶의 만족도의 차이가 그 어느나라보다도 크다는 걸 목격한 뒤로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시작했고요.
많은 것들을 가졌음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들. 전쟁세대였던 할아버지 세대와, 전후세대로서 이 나라를 일으키시는데 인생을 바치신 아버지 세대, 그리고 그분들로 부터 배운것은 물론 훌륭하지만, 이제 행복해지는 방법에도 눈을 떠야할 시점이 아닌가 싶어서 그 흐름을 만드는 사람들 중 한명이 되고자 이렇게 직접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미국에서 2008년 3월부터 준비한 이 프로젝트는 2008년 11월 부터 촬영이 시작되어, 미국에서 3개월간 하버드대학과 코넬대학등의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마쳤고, 현재는 직접 국가들을 방문하는 중입니다.

이제 26살의 이 청년은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어린 나이지만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고 홀로 유랑하며 다큐를 제작하는 모습을 보면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겠다.
전병주 - 그는 참으로 아름다운 청년이다.
그가 바누아투에 왔다.
9일간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중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간단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전 병주 학생, 먼 훗날 한국 최고의 PD가 되는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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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매년 바누아투에서는 커다란 빅세일을 합니다.
바누아투의 각 업체에서 자사 상품을 홍보도 하며 세일도 하는 '빅팔라 세일'을 하는 것이지요.
그 기간에 맟추어 다양한 행사를 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누아투 전통 카누 대회입니다.
남성부, 여성부, 이인카누 대회가 개최되었는데요, 그 재미있는 현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젖고 있습니다.
위의 자그마한 카누가 바누아투 전통 카누인데요, 저것으로 예전엔 남태평양을 횡단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바누아투 군인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며 환호를 합니다.


외국인도 재미있게 관람을 합니다.


현대식 보트와 바누아투 전통의 보트가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


저렇게 멋진 바다에서 카누 한번 타고 싶으시지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응원을 받은 최고령자입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일까요?


여성부 카누 시합도 있었는데요, 흥미진진했었습니다.


경기를 끝내고 너무 힘이들어 누워버렸네요.


뒤 따라온 선수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나? 아직도 힘이 넘치는 듯 합니다.


노란색의 카누가 이뻐 보입니다.


엄청 힘이 좋았던 선수입니다.


경기 끝낸 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노를 젖고 있네요.


마지막 남성 이인조 경기입니다. 카누에 들어간 바닷물을 퍼내고 있지요.^^


Line up.^^


이 선수는 너무 욕심이 앞섰나 봅니다. 첫 전복 사고를 냈습니다.^^ 물론 다치지는 않았고요.


멋진 그림입니다.

오랫만에 바누아투 빅세일 현장에서 새롭고 많은 물건들을 구경하고 재미있는 카누 구경도 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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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의 국제 학교에서 이주간의 올림픽 게임을 마치고 오늘 폐막식을 치뤘습니다.

모든 수업을 빼고 올림픽 게임을 하지 않고요, 체육시간에 각종 재미있는 게임으로 올림픽을 흉내내면서 즐겁게

체육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오늘 폐막식을 하면서 마라톤도 하였고, 마라톤 금 은 동메달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폐막식이었지요.

동영상과 사진으로 재미있었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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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직전 열심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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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뭔가 응원의 구호를 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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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폐막식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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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막식 관중인데, 인원이 좀 작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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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폐막식엔 중학생들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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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바누아투로 전학온 아주 예쁜 지은이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나와 한국의 미를 한껏 과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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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끝내며 그 동안 경기를 총 결산하여 메달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동메달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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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동메달이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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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도 많은 축하를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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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은메달을 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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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들은 금메달입니다. 너무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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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금메달입니다. 한번 깨물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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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라톤입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폐막식에서도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태극기를 등에 달고 열심히 질주하는 한국 학생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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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나라 선수가 일위를 할까요?

궁금하신 분은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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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5학년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퍼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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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를 내리고 있습니다.

역시 제 아들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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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간 바누아투 국제학교를 밝혀준 성화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들 아쉬움의 탄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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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누아투 국제학교 성화 소화는 물로 끄는 군요. 대단합니다. 이런 올림픽은 여러분들 처음 보실 겁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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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아이가 2012년에 개최될 나라에 성화를 전달해 주고 올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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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태극기와 한복을 입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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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교장 선생님께서 기념촬영을 해주고 계십니다.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바누아투의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올림픽 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이벤트를 마련

했고요, 학교 체육 시간에 올림픽 게임 명목으로 많은 게임을 하며, 아이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남겨주었답니다.

분명 바누아투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겐 큰 축복일 것입니다.

 
이주전에 있었던 국제학교의 개막식도 다시보시지요. ^^


마지막으로 한국 마라톤의 자존심 이봉주 선수의 금메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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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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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가 남태평양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가 된 것은 500년전의 로이마타 추장이 있었기 때문이란 사실을

접했습니다.

바누아투 역사가 500년 이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그 당시의 추장이 각 부족들을 통합

하여 평화의 만찬을 열어 현재의 평화롭고 친절한 바누아투 사람들이 되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러한 사실은 미국인 자원 봉사자 Ted Miller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를 만나 보았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동영상에 자막을 넣지 못한점 양해 바라고요, 이 영상을 번역하고 편집하는 기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작년에 인터뷰  한 것을 이제서야 편집을 마치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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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도와 주신 민정선양과 미국인 자원봉사자 Ted Miller

영어 공부하는 셈 치고 영상을 보시고, 아래의 인터뷰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Q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Ted Miller입니다. 저는 바누아투 에파테섬에서 근무하고 있는 Peace Corps 봉사자입니다.


Q : Peace Corps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 지원동기는 개발도상국가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현재의 보조 정책보다 현지 인원들의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Q : 지금 근무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 바누아투 근무는 2년은 이미 마친 상태이고 올해로써 3년째를 접어 들고 있습니다. 2년간 중요한 세가지 국가 문화 유산 보호를 위해 근무해 왔습니다.

바누아투의 가장 영향력이 많았고 존경을 받고 있는 추장 Roi Mata와 관련있는 프로젝트들 이었지요.

이중 두 프로젝트는 두 마을의 주민들에게 그들 문화와 유산 보호에 대해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하에 있는 80여개 World Heritage List에 포함시키는 것도 중요 업무였습니다.


Q : 프로젝트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A : 유네스코에 아직 상장 되지는 않았습니다. 2008년 1,2월 경 유네스코가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올해 초 테드를 만나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올 7월로 등록 여부가 미뤄졌다고 합니다.) 두 부락은 현재까지 각각의 관리 계획과 여행 계획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로써 계속적인 수입을 얻어 문화적 Tour를 계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호주나 일본, 피지, 뉴질랜드, 미국이나 그 이외의 국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Q : 그럼 저쪽으로 이동하여 사진과 함께 프로젝트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A : Roi Mata와 관련된 세곳의 유적지는 Mamgaas, Fels cave,와 Eraoka(Hot Island)입니다. 세곳 모두 로이마타 추장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것이 Mangaas에 있는 Nambanga(Banyan)나무로써 에파테 섬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이 지도가 이 세곳 유적지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 드릴 것입니다. Mangaas는 에파세섬내에 위치해 있고 Fels cave는 Lelepa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Eratoka 섬은 그 세 번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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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as에 있는 Nambanga(Banyan)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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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as가 문화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로이마타 추장의 부락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추장은 500여년전 에파테섬 근방의 호전적 분위기의 여러 부락을 ‘평화만찬’으로써 통합
시켰습니다. 에파테섬의 모든 부락들을 초대하여 Naamawate(Peace feast)를 열었고 이후에 에파테섬은 지금까지 내전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유적지는 이곳에 보이는데요, 이는 Fels Cave의 동굴벽화의 일부입니다. 레레파섬의  Fels 동굴은 로이마타 추장이 마지막 숨을 거둔 곳입니다. 부락 주민들이 죽음에 임박한 로이마타 추장을 이 동굴에 운반하여 그의 영혼이 후생을 저승에서 계속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합니다.

지금 보시는 이 벽화는 600여년전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같은 동굴내에 3천년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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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s Cave의 동굴벽화의 일부

                                               
그만큼 이 동굴이 바누아투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보존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 유적지는 국가적으로 국제적으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Erataka, 즉 Hat Island입니다. 로이마타가 묻힌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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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로이마타와 함께 매장된 커플입니다. 또 다른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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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추장 로이마타입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리가 보시는 바와 같이 약간 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 밑에 여성이 묻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54구의 유골이 발굴 되었습니다. 이 규모의 단체 매장으로써는 남태평양에서 유일하게 발굴된 곳입니다. 모든 유골들은 사진에서 처럼 쌍쌍이며 지금 현재 추측으로는 이 모든 부부들의 각각의 부족들을 대표하는게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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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종류의 부족들로는 코코넛, 문어, 얌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부부들은 생매장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54구의유골중 유일하게 한 여인만은 살아있을때 매장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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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로이마타의 발치에 누워있습니다. 두팔이 몸에 묶여져 있고 다리도 묶여 있으며 머리의 위치가 생매장 된 것처럼 피하려는 위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이 세곳 유적지들입니다.

로이마타의 부락이었던 Manngas, 숨을 거둔 Fels Dave, 그리고 그의 무덤인Eratoka입니다.

Manngaas는 로이마타 추장 이후에 추장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거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Hat Island도 추장이 묻힌 3,400년 이후엔 거주자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세곳에 대한 유적지와 World Heritage 등록에 관련된 설명을 간단히 했습니다.

World Heritage Site로 채택될 가능성은 좋습니다. 세계 다른 30여개국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그중 뉴질랜드가 가장 큰 후원자입니다.
결정은 내년에 되겠지만 저희 Cultural Center 측에서는 상장될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국내적으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직 말씀 않드렸지만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두 마을 주민들에게 중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 두마을에는 여러 투자가들에게서 개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호텔과 리조트등을 짓

기 위해서지요.  매일 그 압력은 더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 유적지들이 하루빨리 World Heritage Site로 지정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지속

적으로 수익을 보장하고 역사와 문화적 유적을 보호 하는게 시급합니다.



블루팡오: 위의 사진중에 유리에 반사되어 찍혀진 것은 바누아투 컬쳐 센터에서 찍은 것이며, 그외의 사
진은 Ted Miller씨가 근무중에 틈틈이 찍어 놓은 것을 제게 제공해 준 것입니다.
위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신 분들은 바누아투의 역사적 문화적 사실들에 놀랐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부의 개발압력에 맞서 미국인 자원봉사자들의 피나는 노력들이 돋보입니다.
현재다국적 기업 부동산 업체들이  바누아투에 들어와 땅을 무작위로 구매를 하고, 관광지 개발에 박차
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바누아투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을 개발할 것이 아니라, 바누아투의 세계적 유적지를 보호하는데 후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뷰에 기꺼이 응해주신 Ted Miller씨께 감사를 드리며, 인터뷰와 번역 작업을 도와 주신 민정선님께
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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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성 머리 땋는 것(신기한 머리 땋기)을 보여 드렸는데요, 이번엔 남자 레게 머리 땋는 모습을 보

여드리겠습니다.


작년 인간 극장 촬영시에 목격한 것을 지나치지 않고 담았답니다.


이 분은 정말 꼼꼼하고 예쁘게 땋네요. ^ ^




완성된 머리를 사진으로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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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게 땋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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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도 아주 가지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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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끝 부분을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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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엮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냥 비비꼬아 놓은 듯 합니다.

아마 머리카락 특성상 엮지 않아도 풀리지 않아 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레게머리 끝마무리를 어떻게 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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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을 위하여 조기 교육을 시키려는 목적으로 제 부부의 모든 것을 걸고 바누아투 이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가정의 행복을 찾아야 하는 큰 이유도 있었습니다만  아이들 조기 영어 교육과 한국의 입시 위주 교육의 불만으로 인한 이민도 큰 이유중 하나였고, 좀더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면 아이들 사교육비 감당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전 바누아투에 이민 온지 삼년 조금 지난 시점에서 제 아이들을 돌아보면 참으로 잘 선택했다는 것에 대하여 안도를 합니다.

영어와 불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여가는 과정이나 창의력 위주의 교육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교육 시스템이어서 아이의 전인교육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들의 미래를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면 분명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으며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과의 경쟁에선 반듯이 우위에 설 수 있을 거란 자만감도 있습니다.

지금 호주의 브리즈번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호주 브리즈번 도움교육정보센터 원장님으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의 한국과 같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철저하게 교육을 받아 세계적인 대학에 입학한 경우와 브리즈번에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유스럽게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을 비교해 보면 시드니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뒤쳐진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바누아투에서 한국에 볼일이 있어 브리즈번을 경유하게 되었습니다. 브리즈번에 한국인 대상으로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유학원이 있나 하고 시내 한국 식품점등을 돌아다니며 수소문한 결과 단 한국데 있었으며 브리즈번 교민들로부터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학원이어서 제가 직접 유학원을 찾아가 그곳 원장님과 직원들을 통하여 호주로의 조기 유학에 관한 인터뷰를 어렵게 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을 동영상으로 인터뷰를 할 생각이었지만 영상 인터뷰에는 자신이 없다고 하시며 ^ ^ 서면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고, 도움교육정보센터의 실장과 상담원과는 동영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도움교육정보센터 원장이신 고 장원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Bluepango :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블루팡오라고 합니다. 제가 평소에 조기유학에 관심이 많아 원장님과 직원들로부터 조기유학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원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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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고 장원

고 장 원 :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도움 교육 정보 센터 원장 고 장원입니다.

10년전에 호주로 이민을 와서 브리스번에서 저와 와이프 사내 아이들 둘(6학년, 8학년)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약 10년 전에 한국에서 이민을 오게 되었지요.

당시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무척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고 향후 미래에 대해 아내등 가족들과 여러 가지를 함께 의논하여 이민을 결정하게 되었지요.

호주라는 나라는 우리에게 신비로웠지만 사실 연고자가 전혀 없어서 긴장을 하면서 생활을 했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호주에 처음 들어오는 여느 이민자들처럼 여러 힘든 일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처음 케언즈에서는 6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마음먹고 쉬었었고 그 이후 시드니로 옮겨 여러 일을 경험해 보다가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위하여 복잡한 시드니를 떠나서 이곳 브리즈번으로 오게 된지 벌써 7년이 되었네요. 

호주의 다른 좋은 도시도 많지만 이곳 브리스번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천국 같았어요. 무척 안전하고 무엇보다 아주 바쁘지 않는 도시라 영어가 익숙치 않은 우리에게 늘 배려를 많이 해 주는 호주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늘 배려해주는 학교 선생님들 재미있는 학교 생활 여러 가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등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도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호주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알아 보면서 자연스럽게 유학생을 돕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Bluepango : 조기유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 장 원 : 사실 한국의 교육환경이 빨리 좋아져서 필요한 사람 만이 유학을 올 수 있게 현실이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 진정한 바람입니다. 이것은 유학 비지니스를 하는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여건이 되던 안되던 유학을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호주로 오는 조기유학생수는 계속 늘어나서 작년 호주 이민성 발표로 보면 약 2200명 내외로 기억이 됩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등을 다 감안하면 너무나 많은 수가 가족과 떨어져서 유학을 나가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특히 초등학교때 가족과 떨어져서 많은 수의 학생이 해외로 오는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외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이것은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문제이며 이곳 호주 선생님들도 참으로 의아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유학은 국내 교육환경이 좋아 진다 하면 본인의 필요에 의해 적합한 나이에 홀로 해외로 나와서 공부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잘 계획하고 와서 열심히 한다면 보다 바람직하지 않을 까요.

 

Bluepango :  호주 브리즈번으로의 조기 유학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고 장 원 : 조기유학지로서의 호주 브리스번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더 아주 훌륭한 기본 환경을 잘 갖추고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아무리 환경이 좋다 하더라도 중요한 청소년기를 가족과 떨어지거나 아버지와 떨어져 있게 되기 때문에 좀 더 계획을 잘 하셔서 그 단점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이곳에서 조기유학이 가져다 주는 장점으로는 언어의 습득이나 창조적인 교육방법을 통하여 본인의 자질을 보다 잘 알아낼 수 있고,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성 교육, 지식 외에 많은 예체능활동의 경험을 통하여 건강한 정신과 체력, 감수성 등 많은 것 등을 얻게도 되겠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잃는 것은 사실 이랍니다. 그래서 유학을 보내더라도 메일이나 전화로 부모님과 특히 아버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고, 돌보는 사람 없이 그냥 현지인 홈스테이에 방관 하다시피 내버려 두는 것은 금기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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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교육정보센터 내부



Bluepango :
 조기 유학이 잘못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는데,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해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요.

 

고 장 원 : 역으로 다음과 같이 하면 실패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단독으로 오는 경우는

1.       본인이 가기 싫어하는데 등을 밀어서 억지로 보낸다.

2.       본인이 와서 열심히 하려는 막연한 의지는 있지만 본인이 자기 통제를 잘 못하는 학생을 아무 의지 할 곳 없이 학교 기숙사나 현지인 홈스테이에 그냥 맡기려는 계획

3.       한국에서 공부를 잘못 했지만 호주로 오면 무엇인가 좋아지겠지 하다 못해 영어능력이라도 높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4.       외로움을 많이 타서 급한 나머지 한국 학생들만 친구를 만들어 방과후나 주말을 헛되게 보내는 학생들

5.       아이들 말은 100% 믿으면서 학교나 홈스테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

6.       유학을 보내고 아이와 연락을 잘 하지 않는 경우

7.       학교에 적응이 잘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빈번하게 학교를 옮기는 경우

8.       영어,특히 아카데믹한 영어가 충분히 안되어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본교 과정에 너무 빨리 옮기려고 하는 계획등 이러한 상황이 본인에게 해당이 된다면 분명 조기 유학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조기유학의 성공률을 좀 더 높이려면

 

1.       부모님 중 한 분이 돌보는 사람으로 같이 동행할 경우 가족이 너무 많이 떨어질 계획은 좀더 심각하게 고려 해야 합니다.

보통 초등 학교 때 2년 정도가 이산가족에서 오는 단점을 약화 시킬 수 있으며 가장 효과적 입니다. 또한 차후에 본인 혼자 올 수 있는 시기에는 좀 더 부담 없이 보낼 수 있게 됩니다.

2.       조기 유학지 결정에서 선진국의 교육 환경은 다 좋다고 인정한다면 가족과 통화가 가능한 시차 없는 나라를 선택 하는 것도 중요 하답니다.

늘 편안한 시간에 서로의 고충을 나눌 수 있고 다른 가족 특히 아버님의 한마디도 아이의 인성교육에 무척 중요 합니다.

3.       사전에 계획을 확실하게 해야 하며 갔다 오신 분이나 필요하면 믿을 만한 유학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하여 준비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유학지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을 꼽아서 적절하게 그것을 계획적으로 경험하게 해 주면 더욱 좋다.

5.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주력하고 특히 교우관계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6.       온지 얼마 안되어서 터무니 없이 성급하게 좋은 성적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7.       영어를 집중적으로 습득하는 초기 시점에서는 인터넷사용이나 게임 등은 금지 시키는 편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 이후에는 잠간씩 본인이 통제할 수 있게 되면 바람직하다. 이렇게 유지 한다면 본인은 심심 해서라도 숙제를 더욱 열심히 하거나 남는 시간에는 독서를 하려고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도 줄 수 있다.

 


Bluepango :
현재 조기유학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조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 장 원 :

1.       학생만의 단독 유학일 경우 본인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강할 때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유학 정보의 홍수 - 요즈음은 인터넷을 비롯한 수많은 메스미디어등의 정보로 인하여 인하여 정보가 없어서 계획을 못하는 경우 보다는 너무나 많은 정보로 인하여 쓸만한 정보의 옥석을 가리지 못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잘못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유학을 가고 싶은 곳에서 믿을 만한 현지의 유학전문 컨설턴트등을 알아보셔서 전화로 상담하거나 현지 사전 정탐 등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물론 다녀 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알맞게 참고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3.       객관적인 정보를 많이 입수해서 고려하되 항상 자신의 자녀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유학지나 학교와 과정 등의 계획을 상의하셔야 합니다.

4.       영어의 중요성

현재의 초등학교 유학은 3~5학년에서 많이 시작 합니다. 보통 부모님 중 한 분이 동반하여 같이 오시며 그 기간은 보통 2~3년 입니다.

또한 중학교 이상 학생들은 잘 적응만 한다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나 대학교 이상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경우이던 기본적으로 학업을 따라갈 영어가 안되어 있는데 마음만 급하여 무리하게 본교에 바로 들어가는 경우 아이들에 따라서 한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게 올 수도 있으며 공부의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 인식하여야 하며 빨리 가려하다가 오히려 늦어지는 결과를 초래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 특별한 시스템(ESL suport등)이 있어 이를 지원하면 어느 정도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5.       현지에 부모님께서 같이 못 올 경우 믿을 만한 사람에게 가끔 씩의 건강, 학교생활, 교우생활, 홈스테이와 생활, 기숙사생활등을 정기나 비정기적으로 모티터링하고 무슨 일이 있을 경우 바로 현장으로 달려갈 수 있는 일을 해 주실 분을 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비용도 미리 생각하셔야 합니다.

6.       장기유학의 경우 최소 1년에 한번 정도는 국내로 들어오게 하여 가족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주고 건강검진이나 치과 치료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도와 주시는 분이 현지에 없을 경우 담임선생님이나 홈스테이 어른과 이메일등으로 수시로 아이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8.       부모님이 가까이 있으면서 여러 가지 챙겨 줄 때보다는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여러 가지 불편하게 받아지고 홈스테이등 공동생활에서 오는 부조화 등이 유학초기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호주인 홈스테이어나 선생님들은 이를 이해하면서 본인이 빨리 호주 아이들처럼 독립심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따라서 이것 저것 지도하게 되어 있죠. 이러한 것들이 학생들에 따라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반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모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길 때 이것들로 인하여 어리광 부리거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멀리 있어 현지 사정을 모르시는 부모님께 어느 정도의 과장된 말이나 본의가 아닌 거짓말 등으로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치게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홈스테이를 옮기게 하고 학교를 옮기게 되어서 더욱 상황이 안 좋아지게도 될 경우가  많습니다.

9.       호주는 어느 학교는 좋고 어느 학교는 나쁘다 또는 학교를 1위에서 꼴지 까지 1열로 늘어놓는 경우는 없습니다. 학교별로 항상 특성이 있으니 사실 그런 것을 참고 하는 편이 좋습니다.

10.    호주는 각 주 별로 세계 100대 대학에 꼽히는 좋은 대학을 가지고 있으며 시드니가 서울이니 그곳으로 가야 한다는 말은 한국에서 호주를 모르시는 분들이 하는 말 입니다. 오히려 한국인이 많고 물가가 비싼 시드니를 피하는 것이 학생에게 더욱 좋습니다.


Bluepango : 호주 학교 생활 시 주의 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고 장 원 :

1.       남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 우리 학생들은 이것부터 고친다면 절반은 학교 생활에 있어 성공 할 수 있는 기틀이 됩니다. 항상 남을 생각해 주는 행동을 먼저 한다면 남은 나를 인정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2.       거짓말은 어떤 경우라도 금하여야 합니다. 선의 이건 본의가 아닌 경우의 거짓말까지도 절대 좋게 넘기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습관으로 인하여 불혜택을 받는 경우가 없었으면 합니다. 테스트나 숙제시 부정행위도 절대 인정 받지 못합니다. 아에 시도 조차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폭력행사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가끔 학생끼리 말다툼을 하다가 손이 올라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 경우 학교에서는 아주 심각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들로 인하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비자 취소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학생에게 사전 교육을 해야 하며 늘 이를 주의하게 해야 합니다.

 

Bluepango : 조기 유학 후 한국에 돌아올 시 문제점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고 장 원 :

1.       중학교 이상인 학생이 돌아오게 되면 한국의 입시등 경쟁에 참여할 때 따라가려면 다시 한번 힘들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국의 방학을 이용 국어나 수학등 한국에 진도에 맞추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2.       고등학교 상위학년에 돌아오는 일은 가급적이면 삼가 하고 그 경우는 검정고시등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3.       중학교 이상에서 영어과정만 하고 돌아올 경우는 정상 학년으로 인정 받지 못함으로 그 기간 만큼을 후퇴할 수 있습니다

4.       학교를 그만둘 경우 항상 1텀 전에 학교에 이를 서면으로 알려야 깨끗하게 정리 하여져서 차후에 여러 문제가 없게 됩니다. 만약 갑작스레 학교를 그만둘 경우는 1텀치의 학비를 되돌려 받지 못하게 되며 학비를 미리 내지 않은 경우라면 채무관계로 남아있게 됩니다.

 

이상 도움교육정보센터 원장님으로부터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았는데요, 호주 뿐만이 아니 세계 어느나라든지 조기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움교육정보센터의 직원들은 조기 교육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호주 조기교육의 장단점등을 동영상 인터뷰를 통하여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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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임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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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상담 김레나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영어 몰입 교육을  시킨다 하여 말이 아주 많습니다.

기러기 아빠를 줄이기 위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한국 교육 전반적인 시스템을 무시하며, 너무 성급하게 시행할 경우 기러기 아빠들 더욱 양산 시키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우려 합니다.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 주신 고 장원 원장님과 임상규님, 김제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호주 교육 정보 센터 http://www.do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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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문화 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바누아투 전통 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강료는 없고요, 모래 그림, 바누아투 문화 이해 하기, 전통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데요, 너무 프로그램이 좋아 제 아이들도 보내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문화원에 가서 어린이들이 어떠한 것을 배우는지 비디오에 담아 왔습니다.

그중 제일 눈길을 끄는 것이 Sand drawing(모래 그림)이었는데요, 너무도 신기하더군요.

먼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이 모래그림은 예술로 까지 발전 시키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어서 Sand art라고까지 불러지고 있으며, UNESCO는 바누아투의 모래 그림을 2003년에 'Masterpiece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Masterpiece of the oral 은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것중의 걸작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고요,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이것은 인류의 무형 유산으로 해석이 됩니다. (만일 해석에 무리가 있다고 보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 영어 실력이 좀 부족한 관계로...^ ^)

   

그렇다면 UNESCO에서는 바누아투의 모래 그림을 입으로 구전되어 온 훌륭한 전통 문화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인류의 무형 유산으로 등재를 시킨 것입니다.

그 만큼 바누아투의 모래 그림은 대단한 문화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 모래 그림이 특별한 책자나 기록에 의한 것이 아니고 그저 말로서 입을 통하여 전수되어져 내려 왔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설명으로는 아이들이 그리는 단순한 모래 그림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나 의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모래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래 그림은 바누아투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메세지를 남기기 위하여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모래 그림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구상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문자 대신 사용하였고, 종종 이야기, 노래를 담았으며 문화적인 관습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의미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종교적인 모래 그림도 있는데요, 모든 종교적인 내용을 모래 그림으로 표현을 하였으며, 다음 생(生)에 접근하는 방법을 얻기 위해서 암호의 형태로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모두 모래 그림으로 표현을 하여 수천년간(바누아투는 3,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전수되어졌다고 하니 가히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모래 그림의 특이한 점은 기분 뼈대를 이루는 가로선이나 세로선을 몇개 그려 넣은 후 손 한번도 떼지 않고 끝까지 그려낸다는데에 있습니다.

아래 Fish 그림이 모래그림의 기본 교육 과정 중 하나인데요. 자세히 살펴 보세요.

몇번 보아서는 도저히 손떼지 않고 그린다고는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복잡합니다.

영상을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매주 토요일이면 이렇게 어린이들이 바누아투 문화원에 모여 바누아투 전통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렇게 선을 기본적으로 그려 넣은 후 그림이 시작 된답니다.




어린 아이중 제일 솜씨가 좋은 어린이입니다. 친구들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더군요.



가장 초보적인 무늬를 그리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열심히 그려 보고 있네요.



이것은 모기를 잡아 먹는 게코 도마뱀입니다. ^ ^




미쳐 이름을 알아오지 못했네요. 여러분들이 이름을 한번 지어 보시겠어요?



쉬는 시간에는 바누아투 문화원에 전시되어 있는 각종 신기한 것들을 마냥 쳐다 봅니다.

제 아이들도 얼마전부터 다니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어떤 아이는 쉬는 시간에 새를 잡아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요, 제 아들만 제일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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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그림입니다. 무엇을 연상 하셨나요?





바로 이것입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바누아투 펜타코스트섬의 랜드다이빙.

번지점프의 원조가 바누아투 사람들의 랜드다이빙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잠시 바누아투인들의 독창성과 용맹성을 보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으로  세밀하게 묘사를 합니다.

 


 

무슨 모양 같은가요?


게(Crab)라고 합니다. 바누아투 게는 저렇게 예쁘게 생겼답니다. ^ ^


 

바누아투의 전통 문화인 모래 그림 어떻게 보셨나요?


단순하게 아이들이 재미로 배우는 모래 그림이 아닌 바누아투 사람들의 오랜 전통이 고스란히 배여 있는

한국의 한글처럼 이네들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화 유산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통문화를 아주 재미있게 배우는 아이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한국에 계신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달에 한번 정도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배우러 보내시는 것

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늘 블루팡오가 올린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실종하동 그림도 자세히 봐 주시고요, 우토로 응원 댓글 달

기도 참여 해주시고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제일 아래 추천 버튼도 아낌 없이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아래 배너 누르시면요, 엄청 좋은 일을 앉아서 하실 수 있어요.


응원의 댓글만 쓰셔도 Daum에서 대신 돈을 내줍니다.


아직 안하신분들 꼭 들어가셔서 응원의 댓글, 사랑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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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날 12시 50분경에 자는 가족들을 깨우고,카메라와 비디오를 들고 2008년 1월 1일을 맞이 하기 위하여 집앞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일출도 아니고 웬 오밤중에 가족과 함께 해변에 나갔는냐고요? ^ ^

이날은 바누아투 시내에서 화려한(타도시에 비교하면 동네 불꽃놀이 수준이지만, 바누아투에 와서 제대로된 불꽃놀이를 볼 수 없었던 제 애들에겐 아주 화련한) 불꽃놀이를 1월 1일 00시를 기해서 불꽃놀이를 합니다.

우리집은  시내에서 약 5Km떨어져 있고요, 집을 비울 수 없는 관계로 집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새해를 맞기로 한 것입니다.

너무 멀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아이들이 탄성을 지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새해 첫날을 잘 보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저만 해변에 다시 나가 신년 일출을 카메라와 비디오에 담으러 다시 나갔습니다.

그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바누아투 새해 첫날 불꽃놀이, 새해 첫 월출, 새해 첫 일출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중에 그나마 잘 나온 2008년 바누아투 신년맞이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불꽃놀이를 하고 있을때 우측편으로는 아주 멋지게 새해 첫 달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새해 첫 일출은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름으로 인하여 바닷 빛깔이 온통 금빛으로 변한 환상적인 풍경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새해 첫 일정(?^ ^)을 어떻게 소화할까 궁리를 하였습니다. 어제 너무 많이 바뻐 점심, 저녁 설겆이를 못해 싱크대가 아주 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좋아! 결정 했어~~~~~새해 첫 시작을 설겆이로 하는 거야... 두 주먹 불끈 ^ ^




공개하기 너무 민망하긴 하지만 오늘 새벽에 제집 싱크대입니다.




이렇게 설겆이를 끝내는 동안 새해 구상을 하는 블루팡오

제 아내 나무라진 마세요. 설겆이는 제 담당이거든요.

그리고 새해 아침밥도 볶음밥으로 제가 차려 주었습니다.

만두국을 해 먹고 싶었지만 이곳에선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이것이 블루팡오가 만들어 가족에게 준 새해 첫 식단입니다.....정말로요...

이렇게 처라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답니다. 너무 고맙지요. ^ ^

저는 40대 중반의 남성이며 중반이기를 애써 거부하며 젊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남자입니다. ^ ^

한국에선 일때문에 집에도 잘 못들어가고 어쩌다 휴일이면 집에서 낮잠 및 버둥거리기, 힘들어서 집안일 돕지 못하겠다며 아내와 실갱이를 벌이다가 술 친구가 전화하면 부리나케 뛰어 나가는 그런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에 이민와서 상황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사업을 하게 되니 아내와 아이들과 항상 같이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저는 아내일을 돕고 아내는 제 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제 아낸 한국에 있을때 주부 습진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관계로 손에 물대는 것은 제가 하기로 했고요, 바누아투에 처음 와서 이년간은 셋방 살이를 했고 세탁기가 없어서 이년동안 손빨래를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집안 일을 하게 되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한국에 있을대 집안 일이 일이냐? 며 아내와 많이 싸우던 생각~~~~

그런데 이곳에 와서 손빨래며 설겆이 가끔 해 주는 아빠의 엉망진찬 요리를 해주며 여자의 집안일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집안 일을 해보신 분들 잘 알겠지만 남자가 바깥에서 하는 일과 비교 했을대 절대 뒤지지 않는 일이더군요. 끊없이 쏟아지는 일감들..... 이건 해보지 않은 남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지요.

이제 전 몇 년간 집안일을 하다 보니 단련이 되어서 좀 수월하게 합니다. 혼자 했다면 힘들어서 못 했을 테지만 아내와 서로 도우며 집안일을 하니 꽤 괜찮더군요.

이렇게 예전 일을 생각하며 설겆이를 하고, 또한 새해엔 어떠한 계획을 세우며 열심히 살아 볼까를 짧은 시간에 구상해 봅니다.

아마 설겆이 하면서 새해 설계하는 남자는 저 밖에 없겠지요? 저도 웃음이 나더군요.

새해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ㅎ하는 일이 두 가지로 좁혀 졌습니다. 하나는 개인 적인 사업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우토로 마을 성금 2억 모금 홍보를 위하여 올인을 하자입니다.

여러분들 현재 우토로 마을을 돕기 위하야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 5천만원을 목표액으로 삼아 1월 331일까지 모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아시지요?

모금 운동뿐만이 아니고 응원의 댓글을 달았을 경우 댓글 하나당 다음 측에서 100원을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성금을 대신 기부해 줍니다.

Daum 아고라

모금진행중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다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토로 마지막 모금 운동

4,157,681원이 모였습니다.
우토로 마을이 모두 해결된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분들도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시면 여중생의 우토로 마을 돕기에 관련된 글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면 우토로에 대한 우리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23152 ] 현재 우토로 마을에 지원된 금액은요, 한국 정부의 30억원, 국민 성금 5억원, 재일동포 1세 어르신 3억원 지원, 이렇게 38억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총 40억원이 토지 매매 대금이니 2억원이 모자르답니다. 내년 2월까지 2억원이란 돈이 마련이 되어야 우토로 마을이 진정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네티즌 여러분들이 두달여간에 걸쳐서 우토로 마을을 살리려 얼마나 노력을 하셨나요? 정말 눈물겹도록 애쓰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제 중요한 마무리가 남았습니다. 우리 네티즌들이 다시한번 마음을 모아 이억원이라는 큰 돈을 십시일반 마련하여 우토로 마을을 영원히 우리 곁에 보존 합시다. 감사합니다. *모금액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Daum 희망모금]

모금 참여하기



현재 5일간 4백여만원이 현금 모금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응원 댓글만 남기면 다음이 100원씩 기부를 하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총 621분이 참여를 해주셨네요.

지금 위의 상황으로만 보면 일월 말까지 오천만원이라는 금액을 다 모을 수 있을까 염려가 되긴 합니다만 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 5천만원이 아니고 2억이라는 돈은 이 아고라 모금 청원을 통해서 이루어 냈으면 하는 2008년 새해 첫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다음 블로거 및 모든 네티즌들이 마지막 힘을 모은다면 안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음 애드클릭스에서 제공하는 공익 광고도 다음 블로그 및 티스토리에도 달 수 있도록 많이 홍보 한다면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티스토리 애드클릭스는 27일날에 신청을 했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공익광고 설정 하기는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http://mckdh.net/193    ☜ 클릭

애드클릭스 공익광고 디자인

12월부터 저의 애드클릭스의 수익금은 우토로 마을 돕기에 기부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12월 애드클릭스와 삼일간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통해 벌어 들인 수익이 얼마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애드클릭스 12월 수익금은 삼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공익광고를 붙여 벌어들인 5일간의 수익 금액은 무려 20,700원입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만원이 넘는 수익금이 발생하다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토로 공익 광고는 눈에 아주 잘 띠고 디자인도 예쁘기에 클릭율이 많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블로거 여러분! 저와 같이 2008년 일월 한달 동안 우토로 공익광고 달기 홍보 및 아고라 모금 청원 댓글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보지 않겠습니까?

나눔의 즐거움과 행복을 우리 모두 같이 느껴 보고 싶습니다.


전 2008년의 제일 첫번째 목표를 우토로 마을 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 결정했습니다.

꿈은 반듯이 이루어 집니다.

저의 KBS 인간극장 출연 꿈이나 2007년 블로거뉴스 기자상 우수상등 막연하게 나마 동경하며 꿈꾸던 저의 꿈도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가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종지부를 찍는 다는 꿈을 하나로 모아 실현을 시킨다면 안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정 연휴가 끝나면 아니 오늘부터라도 자신의 혈연, 지연, 학연을 총동원하여 우토로 마을 우토로 댓글 달기 홍보와 공익광고 달기 홍보에 앞장섭시다.

이럴때 혈연, 지연, 학연을 총동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토로 마을 응원 댓글로 우토로 마을 돕기 동참   바로 가기 클릭


다음 애드클릭스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달기  이곳에 들어가셔서 워크온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신 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쪽의 적용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단계부터는 아주 쉽게 자기 블로그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다실 수 있습니다.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쪽방촌 할아버지에게 400만원의 성금이 아주 빠른 시간안에 걷혀, 올 겨울 부터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는 소식을 댓글로 전해 들었습니다. 저도 그 소식을 제 글에 링크를 걸어 놓았었는데요, 그 글에 대하여 댓글 온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경제민주본부
  • 2007.12.28 14:25
  • 너무 좋은 캠페인이네요. 바다 멀리 계신 우리 동포들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쪽방촌 할아버지들의 임대보증금도 총 네분에 해당되는 400만원 중에 세 분의 몫이 모였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민생지킴이
  • 경제민주본부
  • 2007.12.28 14:36네티즌 산타클로스가 보내주신 성금이 현재 3,325,000원이 되었습니다. 쪽방에 사시는 네 분 할아버지들의 희망인 방하나에 화장실하나짜리 방이 곧 마련될 듯 합니다.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기쁜소식(400만원 달성!)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
  • Bluepango
  • 2007.12.28 18:57
  • 정말로 기쁘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400만원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07.12.31 14:07

    새해 복 많이 * 100 받으세요 ^^ . 할아버지 성금이 오늘 12.31. 오전에 꼭 4백만원이 되었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티즌 산타들의 도움으로 네 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007년 마지막날 행복한 소식 전합니다. ^^

 이렇게 기쁜 소식이 베스트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네티즌 쪽방촌 할아버지에게 400만원 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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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 혼자서 전기, 수도도 없는 남태평양 한가운데 아주 조그마한 섬나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민정선, 나이는? 싱글입니다.

작년 초 American Peace Corp 보건 담당 자격으로 바누아투에 입국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곳에 있는 한인들은 모두 반기긴 하였지만 위험하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그곳 섬에서도 원주민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민정선씨는  Tangos 섬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섬에서 보건기관들의 시설을 구축하고 보강하는

일을 맏고 있답니다.


민정선양

 

 통오아 보건소 직원들과 그녀의 사무실

민정선양의 집

바누아투 전통집에서 전통 문양의 천으로 실내를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민정선씨를 곁에서 도와주고 있는 가족들...


민정선씨의 부엌, 직접 장작을 패고 불을 지펴 음식과 물을 끓여 마십니다.

지금은 완전히 선수가 되어 불편함이 없을 정도랍니다.


통오아의 유일한 가족 넘버4 (고양이 이름)


 지금부터 민정선양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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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달고 하늘을 치솟는 써퍼들의 묘기

바누아투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수중 우체국이 있는 곳) 해변가에서 Kite surf 대회가 있었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고 뉴칼레도니아, 피지등 주로 남태평양의 국가에서 경기에 참여 했습니다.

오늘은 대회중의 KIte(연) Surfer들의 묘기를 보여 드릴까 합니다.

Kite surf는 말그대로 서프에 연을 매달고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정말 해보고 싶은 스포츠이군요.

자! 그럼 동영상을 클릭해보세요.

멋진 묘기들이 여러분들의 더위를 날려 드릴것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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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번지 점프는 1979년 영국인 4명이

 미국 금문교에서 뛰어내리면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시작한 번지 점프는 뉴질랜드 카와라우 강의 다리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럼 번지 점프는 그들이 독창적으로 만들어 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펜테코스트라는 조그마한 섬에서

성인의식으로 거대한 조형물에서 발에 넝쿨을 묶고

10m  이상 되는 높이에서 맨바닥에 뛰어 내리는 것에서 유래되었지요.,

이제 여러분들은 남태평양 펜타코스트로 가셔서 맨땅에 헤딩하는

Land Diving 축제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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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펜테코스트 섬.

원조 번지점프를 만들어낸 나라이기도 합니다.

오늘 부터 2회에 걸쳐 맨땅에 헤딩하는 Land diving 축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4월부터 6월까지 펜테코스트 섬에서는 성인식의 일환으로 Land diving 을 합니다.

가끔 사망을 하기도 해 정부에서 규제를 했었지만, 관광객들의 끊임없는 요구로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이번 축제엔 대형 크루즈쉽이 들어와 약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날이 올해 마지막 축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축제 현장중

바누아투 전통 밴드인 벌거벗은 스트링밴드의 모습과 여자들과 아이들의 전통춤

등을 소개합니다.

남자들을 보면 복장이 좀 민망하지요.

복장이라고 하기에도 그러네요.

남바라고 불리우는 국부가리개만 걸치고 있습니다.

완전히 벗은 것은 아닙니다.

이 남바를 입는(?) 것은 서양의 양복을 입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바나나 껍질로 남바를 만들거나 나무로 그 부분과 흠사하게 만들어 입기도 합니다.

이네들은 그 남바를 존중의 대상으로 여겨질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 다소 민망하긴 하지만 바누아투 전통 밴드의 노래를 잠시 감상하실까요?





이곳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이 동영상을 제작하고 올리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의 캠코더는 하드내장형이고 바로 엠펙으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동영상 편집기에서 지원을 하지 않아 편집하는데 애를 먹었지요.

다음멀티킷을 이용했는데 왠지 캠에서 받은 동영상이 보이지 않더군요.

한참을 원인 분석하던중 다음멀티킷은 엠팩을 지원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인도우무비메이커로 시도를 해보았지만 계속 에러만 나 그것도 포기.

결국 두대의 컴퓨터를 이용해 한대에서 엠팩을 avi로 변환 후 다른 컴퓨터로 영상을 이동해 겨우 동영상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조그마한 분량을 꼬박 이틀이나 걸려 만들어야 했으니...

한국에서 쓰던 프리미엄 동영상 편집기만 있었다면 문제 없었을텐데, 얼마전에 제 아들이 그 컴퓨터에 음료수를 쏟아 망가져 버려 수리불능...

어찌되었건 바누아투에서 조차 접하기 힘든 바누아투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쁨니다.

다음 2부에서는 맨땅에 헤딩하는 세계에서 단 한군데 밖에 없는,

세계 최초의 번지 점프라 할 수 있는 Land diving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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