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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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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꽃이 필까? 궁금하네요. (4)
  2. 2010.01.18
    바누아투엔 여름꽃이 피고 있습니다. (5)
  3. 2009.05.20
    뿌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나무 (8)
  4. 2009.04.17
    아보카도를 잘 먹는 바누아투 개 (3)
  5. 2009.03.31
    이 꽃 이름이 뭘까? (4)
  6. 2009.03.14
    바누아투의 국화도 무궁화 계열 (11)
  7. 2009.03.01
    야자나무를 어디에 심을 꼬! (17)
  8. 2009.01.26
    구정에 활짝 핀 아름다운 꽃 (8)
  9. 2009.01.26
    조화 같은 생화
  10. 2009.01.22
    이건 또 무슨 열매인가? (14)
  11. 2009.01.06
    일년에 한 차례 피우는 꽃 - 개화과정 (14)
  12. 2008.12.28
    신기한 음직이는 식물 (13)
  13. 2008.12.26
    매일 아침 수련 보는 재미 (12)
  14. 2008.12.02
    드디어 작은 연못에 수련꽃이 피었어요.^^ (8)
  15. 2008.01.10
    일년에 단 한번, 단 한송이를 피우는 꽃 (43)
우석이와 함께 뒷 뜰을 걷다가 우석이가 ''아빠 이게 뭐야?' 합니다.

4년전에 심은 것인데요, 엄청 크게 자라는 군요.
선인장 이름은 모릅니다.
가운데 우뚝 솟은 것을 보고 우석이가 물어 본 것입니다.
분명 꽃대 입니다.
어디선가 꽃을 본것 같긴 한데...
분명 아름다운 꽃이 핀걸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도 찍은 기억이 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몇 일 지나면 이 꽃대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믿습니다.
기다려 집니다.
아름답지 않으면 어떻하지요?
사진이 올라오지 않으면 그러려니 하세요.^^

어제 갈비가 무척 먹고 싶었습니다.
2kg을 샀습니다.
만원이 채 못됩니다.
기름을 모두 제거하고, 인터넷을 뒤져 간단 갈비찜 레시피를 보고, 더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렇게 양념을 하고 두어시간 재놓고, 잘 끓인 후 오늘 먹었습니다.
울 가족 배불리 먹었습니다. 오늘 세끼요...^^
저의 첫번째 갈비찜 요리였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분홍빛 감자같은 것은 바누아투 고구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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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100년만에 폭설이 내리고 강추위로 많이 고생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곳 바누아투는 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도 이상 기온 징후가 보입니다.
예년 날씨라면 지금 바누아투는 정말 더워야 하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심한 더위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좋긴 합니다만 나중에 얼마나 더우려고 이리 뜸을 드리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매해 여름철이 돌아오면 전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어볼 릴리'라고 하는 둥그런 꽃입니다.
참으로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꽃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올 해는 작년보다 보름이나 늦게 꽃을 피웠습니다.
작은 원안에 있는 것이 화이어볼 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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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습니다.
꽃 위의 물퉁은 꽃 보호하기 위하여 덮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엔 이 꽃이 두개가 피었는데 이번해는 하나밖에 보이지 않네요.
올해는 증식해서 세송이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한송이만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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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왼쪽 아내에 꽃대가 조심스럽게 머리를 내 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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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일 후면 꽃이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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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새순을 보호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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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개하지 않은 꽃인데요, 조만간 만개가 되면 아주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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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꽃 이름은 화이어볼릴리, 헤만서스(Haemanthus)

열대성 구근식물인 수선화과의 헤만서스(Haemanthus)이며, 일반명이     Blood flower, Catherine wheel, Poison root, Fireball lily 등으로 아프리카에서는 약용으로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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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로 이루어진 나무 이름은 반얀 나무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서식하고 있는 반얀트리를 소개합니다.
바누아투에서는 이 나무를 아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도 지켜 준다고 믿습니다.
특히 강한 태풍이 칠때면 이 나무로 피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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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누아투의 반얀트리입니다.거대하지요? 나무 밑둥의 둘레는 과연 몇 미터나 갈까요?
그런데 저것이 나무 맞나요?
아니면 여러 나무가 뭉쳐 있는 것은 아닌가요?
아닙니다.
한 나무가 맞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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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담벼락이 100여미터는 되는데요, 그 크기가 가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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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높이는 대략 30에서 40미터는 되겠는데, 그 위에 TV안테나를 설치했군요.
이 지역이 난청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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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승 승합차와 지프차가 나무 밑을 지나고 있고 사람들이 서 있는 것으로 대충 나무 크기가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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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 사이로 자연스럽게 대문이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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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나무가 몸통입니다. 그 아래로 뿌리들이 무수하게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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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렇게 잔 뿌리가 땅을 향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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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엔 무수히 많은 뿌리들이 땅을 향해 뻗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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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염처럼 늘어뜨린 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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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닿으면서 이렇게 튼실한 뿌리?가 되어 거대한 나무가 됩니다.
이 나무를 뿌리 나무라 해야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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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에 줄기 식물과 예쁜 꽃들이 공생하며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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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왕관과도 같은 화초도 둥지를 틀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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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켠에서 이렇게 뿌리를 잘라낸 흔적도 보여 마음이 아픔니다.
국가에서 반얀나무 보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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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아래에 허름한 집이 보이는 군요.
바누아투 사람들이 아주 즐겨 찾는 카바를 파는 곳(카바 바)입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옛날 주막과 비슷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매일 저녁이면 막걸리를 마시곤 했지요?
바누아투인들은 아직도 매일 저녁이면 카바라고 하는 전통 환각 음료를 마신답니다.
이곳이 바로 그 환각 음료 카바를 파는 선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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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위한 자리가 운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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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막힌 경관을 보며 마시는 카바, 완전  x가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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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으로 아름답고 멋지고 신비한 나무를 소개 시켜 드렸는데요, 바누아투는 아직 자연을 보호하는 개념이 부족한 듯 합니다.
바누아투에 봉사 오는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이 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도 잘 알려 주었으면 하고요, 저 역시 자연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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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남태평양 바누아투 개들은 열대 과일도 참 잘 먹습니다.
오래전에 파파야와 코코넛 열매 먹는 모습을 소개 시켜드렸는데요, 이번엔 아보카도 먹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바누아투에선 아보카도를 버터 푸릇츠라고 부릅니다. 버터 대용으로 먹기 때문입니다.

이 나무가 아보카도 나무입니다.

한국 가을철 되면 시골에 집집마다 감이 주렁주렁 달리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바누아투는 지금 가을 문턱에 와 있습니다.
기나긴 세달여의 여름이 기분 좋게 지나가려 합니다.

따먹지를 않다 바닥에 저렇듯 굴러 다닙니다.
색이 검게 변한 것은 오래되어서 먹지 못하는 아보카도들입니다.
그런대로 익은 것들만 주어서 비닐 봉지에 담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농 익은 것들이네요.

그래서 주어 모은 이 아보카도들은 저희 집 개 먹이로 갖다 줍니다.
처음엔 핧기만 하는데, 과연 잘 먹을까요?



아보카도가 입에 맞지 않아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집 개는 과일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난 답니다.
먹기가 쉽지 않을텐데, 알뜰하게도 먹습니다.
아보카도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도 한번 볼까요?



아보카도의 효능 : 아보카도는 영양가가 가장 높은 과일로 기네스 북에 기록되어 있으며,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20대 이후의 여성에게 필요한 철분은 하루 16mg 정도인데 아보카도 100g을 먹으면 인 55mg, 철분 0.7mg, 칼륨 720mg 등의 미네랄을 균형 있게 공급 받을 수 있다. 반면 ‘숲속의 버터’라 불릴 만큼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체중 감량에는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 하지만 아보카도의 지방은 식물성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의 과잉섭취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아보카도는 비타민 11종, 미네랄 14종이 들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며, 체내에서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 같은 주요 영양소들의 체내대사를 조절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일종의 만병통치약이다.
특히 올레산(oleic acid)이라는 단가 불포화지방산도 상당 부분 함유되어 있다. 이것은 올리브유가 함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줌으로써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준다. 산화방지제로 가장 좋은 글루타티온(glutathione)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약 30여 가지 이상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놀라운 작용을 한다.
아보카도는 이처럼 노화와 질병을 물리치고 젊음과 건강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생명의 과일이라 불릴 만하다.
출처 : 다음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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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엔 참으로 예쁜 꽃들이 많아요.
오늘 새로운 꽃을 보았는데요, 이름을 아는 사람이 없네요.
아마도 실비단안개님께서 알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꽃 한송이.
하지만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참으로 많은 꽃들이 한송이 처럼 한데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예쁜 수술이 아주 길군요.


동그란 씨앗 같은 곳에서 꽃들이 펼쳐지는 군요.
참 신기합니다.

이 꽃나무 이름 알려 주세요.^^

이 꽃과 비슷하긴 하지만 이것은 한 꽃대에 한 송이만 피우는 화이어볼 이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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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한국이 생각날때면 바누아투 무궁화인 하이비스커스를 보며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하이비스커스가 무궁화와 사촌지간이랍니다.
바누아투엔 하이비스커스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많은 가정집이 하이비스커스로 담장을 칠 정도로 하이비스커스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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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 집 역시 하이비스커스로 담을 만들었어요.
대문위로 하이비스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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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하이비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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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달팽이를 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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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궁화와 같이 끊임없이 지고 핍니다.
바누아투에선 이 하이비스커스 꽃을 4계절 모두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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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봉오리를 맺으며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이렇게 붉은 색의 하이비스커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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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스커스 중 제가 제일 좋아했던 핑크빛 하이비스커스
그러나 오늘 전 이 색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이비스커스를 발견하였습니다.

정아 엄마 요가를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어떤 집 담벼락에 흰색과 핑크색의 하이비스커스가 보였습니다.
멀리서 보기에도 아주 깔끔하고 예쁘더군요.
카메라를 메고 차에서 내려 사진 찍었습니다.
그런데 한 나무에서 저런 하얀색과 핑크색의 꽃이 같이 피어 있군요.

나무 밑둥을 자세히 보았습니다만 땅과 닿아 있는 부분은 한 줄기 였습니다. 신기 신기...

이 꽃을 찍으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어떻게 저리 고울 수 있을까?

수련을 찍으면서도 그 아름다움에 시간 가는 줄 몰랐었는데, 오늘 이 흰 하이비스커스 하나만을 보고 얼마나 감탄을 하며 수십장을 찍어 댔는지 모릅니다.

이 꽃은 흰색과 핑크색이 어울려 있습니다.

봐도 봐도 너무 깨끗합니다.

어떠세요? 여러분 바누아투의 무궁화 하이비스커스 너무 곱죠?
오늘 이 사진 찍다가 우석이 픽업 시간을 놓쳤습니다.
럭비를 끝내고  혼자서 아빠를 20분이나 기다린 우석이가 그렁그렁 눈물을 매달고 슬퍼하고 있더군요.
미안하다, 우석아! 아빠가 꽃을 찍느라....
애효~~ 나이가 들다보니 자주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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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야자 열매를 따놓고 가끔 야자 열매속의 물을 마십니다.
냉장고 속에 넣어 놓고 마시면 시원한 맛이 그만입니다.
그전에 몇개의 야자 열매를 따놓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싹이 낳더군요.
싹이 난 열매를 까 먹을 수도 없고, 그냥 정원에 심기로 했습니다.

따놓은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요, 싹이 제법 크게 났습니다.

열매속의 물로 양분을 삼아 싹을 틔운 후 그 물이 다하면 저렇게 아랫 쪽으로 뿌리가 쑥쑥 자라나와 땅속으로 들어가 양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참으로 두껍고 딱딱한 껍질을 뚫고 나오는 저 뿌리 대단합니다.

위 야자 열매 껍질을 벗겨 놓은 것인데요, 이것 역시 싹이 나와 있습니다.
자! 이 야자 묘목을 어디에 심을까~~~

지금 바누아투는 한창 개발을 하고 있으며 나무를 썽둥썽둥 잘라내고 있는데, 블루팡오 저라도 열심히 나무를 심어야 겠습니다.^^
바누아투에 온지 4년 반 정도 지났는데, 제 집에 야자수를 19그루 심었습니다.
오늘 세어 보았지요.
생각보다 많이 심었네요.

4년전 공사를 처음 시작하면서 저 혼자 기념식수를 한 야자수입니다.
잘 자랄까? 하며 심었는데 현재 제일 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늘 이 야자수를 보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몇 년 후 뒤 쪽의 커다란 야자수처럼 자라면 아주 보기 좋을 것입니다.


저희 집 대문을 지나 들어오는 길에 저렇게 야자수를 주욱 심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5년 뒤면 볼만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매도 따 먹을 수 있겠다는...
그것이 더 기대가 되네요.^^

뒷 마당의 야자수는 온통 패션프루츠 과일 덩쿨로 뒤 덮여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패션프루츠가 자라고 있네요.
조만간~~~ 기분 좋습니다.^^

하이비스커스와 어우러진 어린 야자수, 보기 좋습니다.

창고 뒷 편엔 뽀뽀와 어우러져 자라고 있습니다.

바나나 나무와 함께 있는 야자수도 있습니다.

요건 제가 바누아투에서 제일 좋아 하는 꽃 나무 입니다.
프랜쟈파니아, 올 해 꽃은 아직 피지 않았는데요,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참으로 많이 심었는데, 저 한그루만 살아 남았습니다.
그 뒤에 조그마한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있답니다.

뽀뽀 나무와 하이비스커스 그리고 야자수, 야자수가 너무 더디 자라네요.

바닷가에 있는 야자수는 자라지 않네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만도 고맙습니다.
아마도 짠 염분 때문에 자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수영장 근처에도 야자수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럼 두개의 싹이난 야자수를 어디에 심을까요?
그동안 바닷가에 여러차례 심었습니다만 모두 죽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시도 하겠습니다.
잘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새 밤마다 비가 내리니 잘 자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렇게 땅을 파고 묻었습니다.
이 야자수가 잘 자라 준다면 풍광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야자수도 심었습니다.

적은 저희 집 마당이지만 열심히 나무를 심도록 하겠습니다.
바누아투 자연을 최소한 이라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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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오늘 바누아투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바누아투는 여릅입니다.
 장마철이어도 30도를 오르내리지요.
이상 기온인지 요새 바누아투는 여름 날씨 답지 않게 시원합니다.
특별하게 할 일 있는 것도 아니고, 추적 추적 비가 내리고 있는 날...
집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찍으며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앞으로 바누아투 식물도감을 만들 목적으로 마구 찍어 봅니다.
최대한 아름답게...
다른분은 아니겠지만 전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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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흠뻑 맞은 탓인지 아름답게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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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이 무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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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로 물 방울 만든 것 아닙니다.
시원한 빗줄기가 만들어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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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 않아서 땀 흘리지 않고 찍을 수 있었지요.
비를 맞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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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구정 아침 나절에 찍은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
정말 예쁘지요?
아마도 이 꽃 이름 실비단안개님이 알려 주실 것 입니다.^^

오늘 즐거운 구정이었습니다.
한인들이 모여 즐겁게 2차까지 했고요, 어린아이들에게 세배돈도 두둑히 주었지요.
정아 우석 너무 좋아 했습니다.
앞으로로 이런 날들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구정 어떠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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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이 정말 강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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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는 참으로 신기한 꽃과 나무, 열매들이 많습니다.
오늘 그 중 하나를 소개 합니다.
이름은 알 길이 없어요.
동네 사람에게 물어 보아도 '글쎄.....' 이것이 대답입니다.
그럼 나무 이름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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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나무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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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보아도 특별한 것이 눈에 띠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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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나무에 커다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대추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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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실해 보입니다.
저 열매 얼마나 클까요?
그리고 맛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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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매달려 있는 듯 합니다.
저 열매안엔 코코넛 열매 처럼 물 만 잔뜩 들어 있답니다.
이거 마실 수 있는 것이냐고 물어보면 어떤이는 그렇다 하고 어떤 이는 마시지 못한다고 하고....
아무도 정확하게 모르니 마셔보기 불안하더군요.^^

언젠간 바누아투의 모든 식물들의 이름을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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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일년에 단 한 차례 이렇게 큰 꽃 한송이를 피우는 화이어볼릴리.
올 해도 어김없이 제 정원에 피었습니다.

실비단안개님께서 꽃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붉은 꽃 이름은 화이어볼릴리, 헤만서스(Haemanthus)

열대성 구근식물인 수선화과의 헤만서스(Haemanthus)이며, 일반명이     Blood flower, Catherine wheel, Poison root, Fireball lily 등으로 아프리카에서는 약용으로 이용됩니다.

1.  참고자료(이미지 있음)   2. 참고자료(이미지 있음)



12월 27일 이 꽃대가 자라고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 화려한 꽃이 어떻게 개화가 되는지 궁금하여 계속 찍어 보기로 했답니다.

작은 꽃대는 수줍음을 머금고 이제서야 봉긋 올라와 있군요.

성격 급한 다른 한 눔은 벌써 꽃봉우리를 열고 있었습니다.

이건 그날 밤에 찍은 것인데요, 눈에 띠게 꽃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큰 눔은 더 많이 열러 있네요.

다음날 아침은 꽃 모습을 갖추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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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오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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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저녁...
빨리도 자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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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엔 꽃 모양새가 갖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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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엔 큰 꽃 송이는 제법 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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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엔 거의 완벽하게 만개가 되었습니다.
2008년 마지막날을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찍으며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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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조그마한 제 수련 정원엔 그렇게 고대하던 핑크빛 수련꽃도 피었고요.
전 이렇게 년말과 년초를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마무리를 하였고, 시작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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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일 완전하게 피웠습니다.
정초부터 아름다운 꽃으로 시작하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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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일...
참으로 신비스러운 꽃입니다.
각 꽃잎과 꽃잎이 서로 얽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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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답게 활짝 피기까지는 열흘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이 꽃을 관찰하며 사진 찍는 재미가 아주 좋았었는데요, 오늘부로 이 꽃의 아름다움은 없어져 버렸답니다.

아름다운 이 꽃과 같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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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단 한차례 피우는 꽃의 개화 과정을 찍던 중 우리 집 마당에 널려있는 음직이는 식물을 몇 커트 찍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골 마을에도 있었던 기억이 나고요, 한국에선 이 식물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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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 이름은 모르겠으나 생장력은 대단합니다.
댓글로 온누님께서 신경초(미모사)로 말씀 하셔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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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다음 백과
미모사콩과의 풀이다. 감응초, 신경초, 함수초라고도 부른다. 잎을 건드리면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자료출처 : 다음 백과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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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식물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예쁜 것엔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란 말 많이 들어보았습니다만 이 식물은 예쁘지도 않은데 왜 가시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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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건드려보니 금방 반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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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납작하게 되어 버렸어요.^^
자기 보호 본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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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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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루의 일과는 수련을 보며 사진 찍는 것으로 시작 된답니다.
핑크빛 수련과 흰 수련, 그전에 보라빛도 심었는데, 아직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수련꽃을 보며 마음을 좀더 다듬으려 애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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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작은 연못을 손 보고, 방수하고, 뒷 정원에 있던 수련을 바닷가 수영장 옆의 조그마한 연못에 옮겨 심었습니다.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 올해 수련꽃을 볼 수 있을까? 그저 기대만 하고 있을뿐 이었지요.
그런데 오늘 새벽 정아가 꽃이 피었다고 호들갑입니다.
설마 벌써 피었을라고...
나가 보니 두송이가 탐스럽게 피어있었습니다.
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 바로 바닷가 앞에서도 수련이 필 수도 있구나...그렇다면 좀더 연못을 크게 만들어야지...^^
비단 잉어가 노는 넓은 수련꽃 연못의 꿈에 한걸음 다가선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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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두송이 핀 수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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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파도에 염분이 날아와 연잎을 허옇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잘 자라주니 기특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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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꽃 종류를 좋아해서 인가요?
한참을 들여다 봐도 질리지 않고,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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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몇일전에 준혁아빠와 하나아빠의 도움을 받아 한번에 옮긴 것입니다.
잎이 아주 실합니다.
여기에서도 조만간 아름다운 수련이 꽃을 피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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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그마한 열대어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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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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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누아투에 와서 재래 시장을 자주 다니곤 했는데요, 삼년전 신기한 꽃을 발견했답니다.
아주 커다란 꽃 한송이.
너무 신비로워서 한송이를 사다가 집 뒷마당에 심어 두었답니다.
그것이 매년 꽃을 피우는데요, 이것 역시 참 신기하네요.
매년 단 한차레 꽃을 피웁니다. 이건 그렇게 신기하지 않는데요, 단 한송이만 커다랗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것이 신비하네요.
아래 사진이 바로 그 꽃입니다.

아쉽게도 이 꽃 이름을 모릅니다. 혹시 실비단안개님이 아신다면 알려 주세요.

실비단안개님께서 꽃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붉은 꽃 이름은 화이어볼릴리, 헤만서스(Haemanthus)

열대성 구근식물인 수선화과의 헤만서스(Haemanthus)이며, 일반명이     Blood flower, Catherine wheel, Poison root, Fireball lily 등으로 아프리카에서는 약용으로 이용됩니다.

1.  참고자료(이미지 있음)   2. 참고자료(이미지 있음)





노출을 약간 달리 해서 찍었는데요, 아무리 봐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이것이 꽃 전체 모습입니다. 저렇게 약 일주일간 아름다움을 한껏 자랑한 후 꽃은 시들고요, 꽃대와 잎도 모두 죽
는답니다.
그리고 일년 후 이맘때쯤이면 이렇게 아름다움을 자랑하지요.


이건 지금 제 집에 열린 바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바나나는 많이 드시니 별 볼거리가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건....
이것이 바나나 꽃입니다.
저 꽃이 피고 자라나면서 그 위쪽에 맛있는 바나나가 주렁 주렁 달리는 것이지요.

저를 항상 따라 다니는 제 고양이, 리나와 냐옹이랍니다.
얘네들이 들오 오면서 들쥐들이 거짓말처럼 자취를 감추었답니다.
아주 귀엽고 기특한 눔들입니다. ^ ^

제 땅을 처음 가꾸며 기념 식수한 코코넛 나무 입니다.
삼년이 되었는데도 키가 저 정도네요.
앞으로 보기 좋게 자라려면 10년은 되야 겠지요.
그때의 제 가족은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합니다.

리나가 다른 코코넛 트리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하이비스커스, 바누아투의 국화 입니다.
무궁화와 생김새가 비슷하지요?
이 꼿의 특징은 일년 내내 피고 지고를 반복한답니다.
이렇게 분홍빛을 내는 것도 있고요,(전체가 핑크빛도 있습니다.)

이렇게 붉은 하이비스커스도 있습니다.
다양한 색의 하이비스커스가 있지만 전 분홍색과 붉은색 두종유를 담에 키우고 있고요, 흰색이 아주 깨끗하고 예쁜에 구하지를 못했습니다.
어서 구해서 흰색의 하이비스커스도 키워야 겠습니다.

이건 잡초와 함께 너무 흔한 풀꽃인데요, 훌 불면 날아가는 민들레와 같이 날아 갑니다.

저희 가족이 아주 즐겨 먹는 뽀뽀 꽃입니다. 부지런히 꽃 피우며 제 가족들을 위해 뽀뽀를 만들어 내고 있는 아주 
기특한 눔이지요. ^ ^

난의 종류 같은데요, 색도 아주 예쁨니다.

이것 역시 난의 일종, 향기가 너무 좋아 뒷 마당 온통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젠가 냄새를 전달하는 컴퓨터가 개발이 된다면 이 꽃 향기와 프랜쟈파니아 향기를 제일 먼저 보내 드리고 싶네
요. ^ ^
저녁 산책겸 뒷 마당에 갔다가 예쁜 사진들 몇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한 저녁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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