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NOTICE

CALENDAR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2,465,768
  • Today : 18  | Yesterday : 107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1)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7)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1. 2009.05.23
    블로깅에 적합한 디카 ST10 (21)
  2. 2009.05.21
    정아와 상어밥 주고 왔어요 (12)
  3. 2009.04.25
    가족과 함께 한 출사 (16)
  4. 2009.04.23
    바누아투 참치, 전량 일본으로 수출 (8)
  5. 2009.04.18
    아들과 함께 한 두번째 출사 (11)
  6. 2009.04.09
    아들, 딸과 함께 한 첫 출사 (28)
  7. 2009.04.07
    바누아투에서 행복한 아이들-바닷가 (14)
  8. 2009.04.01
    오지에 삼성 디카가 공짜로 배달되다 (21)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군요.
09년 4월 1일에 한국에서 삼성 디카를 프로모션 받아 출사를 다닌 것이 한달이 훌쩍 넘어 갔네요. 
처음 디카를 받던 날 아이들이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출사를 나가기도 했고,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우석이와 혹은 정아와 출사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에 아이들과 출사를 다니며 더욱 아이들과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혹 아이들이 있는 블로거님들 가족들과 같이 출사 나간 적이 있으신지요.
전 블로깅을 하며 출사를 다닐때는 혼자만 다녔습니다.
물론 여행길에 올리는 글은 그저 혼자만 나름의 사진을 찍으며 머리를 쓰곤 했었지요. 그건 그저 제 혼자만의 출사나 다름없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프로모션 받은 디카로 인해 가족과 함께 출사를 다녀보니 참 좋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요, 집에 와서 사진과 영상을 보며 즐거워 했던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ST10을 사용하며 느낀 점은 이 디카는 블로거들에게 딱 좋은 디카다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제 눈을 의심했던 점은 풍경 사진을 찍을때 눈과 흡사한 화질을 표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처음 찍었을때 제 눈을 의심했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사진기는 소니 알파 100인데, 그 사진기로 바누아투 풍경을 찍어도 와! 소리 절로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수십장을 찍고, 그 중에 좋은 사진을 골라 나름대로 화질 보정 작업을 하고 블로그에 올리곤 했었지요.

그런데 이 디카 -어쩜 이 디카를 너무 우습게 생각했기에 그랬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풍경을 찍을땐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람 눈에 도전한다는 DSRL 카메라도 나왔다지만 이 조그마한 디카가 어찌 이런 색을 구현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결코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위 사진들 어떠세요?
정말 시원하고 멋지게 나오지 않았나요?
그림엽서로 만들어도 결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음직임이 많은 동물이나 인물 사진 찍을때도 큰 무리없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활동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도 안성맞춤이란 이야기겠지요.
위 참치 사진은 바누아투에서 참치 잡이를 하는 선장님을 인터뷰하며 찍은 사진인데요, 취재를 위한 고급스런 사진 찍는데도 ST10은 큰 무리 없을 정도였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후래쉬 없이 인물 사진 역시 무난합니다.
그리고 전 음식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며 접사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 사진도 잘 나올까요?
잘 나온다면 요리 블로거에게도 좋을텐데...
접사로 음식 사진 찍어 본 것인데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요리 전문가들이야 이 정도...하실테지만 아마추어들 수준으로선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위 요리는 '참치 무침과 삼겹살 말이' 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요리라고요? 당근 엉망진창 요리사가 만든 것이니까요.
(삼겹살 말이는 손님이 만들어주신 특식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기막히게 좋은 점이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입니다.
제 비디오 카메라는 소니 내장형 핸디캠입니다.
하드가 비디오에 내장이 되어 있어서 비디오 테잎을 소모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출력형식이 엠팩이어서 동영상 편집을 하려면 AVI화일로 변환 후 편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사소한 영상이라도 너무 번거로웠죠.
그런데 이 디카는 바로 AVI로 출력이 되고요, 블로깅 하는데 화질도 절대 뒤지지 않는답니다.
편비을 해도 화질 저하 현상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에 영상을 올리기에 문제 없다고 봅니다.



위 영상 얼마전에 올린 것인데요, 이 디카는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큰 문제가 없답니다.

지금까지 사진과 동영상 찍은 것을 정리해 보며 제가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수 많은 기능중에 10분의 1도 활용하지 못한 사례입니다.
단지 제가 블로깅을 하며, 이 사진기는 블로거에 딱 맞는 기종이다란 것을 느꼈고, 그 느낌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이 사진기의 간단한 조작법을 알려 드릴께요.
5학년인 제 딸도 능숙하게 다룰 정도이니 이 카메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거 너무 자랑이 심한 듯 하여 이정도에서...

카메라를 켜고 어떠한 기능으로 사진 찍을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전 주로 SMART라고 하는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이 조그마한 카메라에 이 많은 기능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 기능들을 따로 설정을 하여 촬영할 수 있지만 SMART 라는 모드로 설정해 놓고 찍어도 그 상황에 맞게 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 디카를 똑똑한 디카라 칭하더군요.
그리고 MENU(메뉴) 기능을 보면 위 화면이외에도 아주 많은 설정 기능들이 있는데요, 얼굴 인식 기능만 볼께요.
이 기능이 참으로 묘합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 어떤 한 사람이 웃고 있으면 자동으로 그 사람을 찾아 가서 사진 찍도록 유도합니다.
이건 직접해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할 그런 기능입니다.
이 외에 눈 감으면 알려 주는 기능도 있고요, 음직임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 기능도 있어서 아이 사진을 많이 찍어 주는 주부들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기능들을 어떻게 찾아 다니며 설정을 해야 하나? 그런 고민도 되지요. 그러나 ST10은...

ST10 은 터치 스크린이다.

저 시커먼 펜으로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콕콕 눌러 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맞추어 준답니다.
일일이 단추를 찾아가며 열심히 이리저리 돌려대고 눌러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지요.^^
이른바 터치 스크린이라 하더군요.
이게 ST10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아주 좋은 점들만 나열을 했는데요, 흠 잡을 곳도 있긴 있습니다.
전 일몰, 일출 사진 찍을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일몰 사진은 제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런 사진은 삼각대가 꼭 필요하기에 불편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일출 사진은 그런대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위 일출 사진은 제 집에서 찍은 것인데요, 삼각대 없이 숨 죽여가며 찍었습니다.

참으로 잘 나온 ST10 이지만 좀 보강했으면 하는 것은 바로 일출 일몰 사진 기능과 흔들림을 잡아 주는 기능입니다.
흔들림을 잡아 주는 기능이 있긴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약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디카 사용 이주일 정도 만에 터치 스크린이 오작동을 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었는데요, 밧데리를 빼고 한참 뒤 작동을 시켜 보았더니 문제 없더군요.
그 후로 같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 은근히 걱정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그런 오작동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더 아주 중요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바로 이 카메라 줄.
길이 조절하는 것이 없어서 매번 카메라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큰 걱정을 하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소하지만 카메라를 떨어뜨려 망가뜨릴 수 있는 부분이니 손걸이 조절해 주는 장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거 이야기 하고 ST10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래 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이거 뭐야? 하셨나요?

ST10사용 후기 중 가장 중요한 TIP
출사 후 가족과 함께 터치 스크린을 보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
이게 가장 중요한거 아닐까요?


아~~~ 한가지 더 중요한게 있군요.

그동안 전 블로깅을 위하여 항상 무거운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제 가방, 위 사진과 같이 주렁주렁 매달고 다녔는데, ST10을 가지고 다니면서 무거운 두개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홀가분 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PS 제가 지금 올린 디카 후기는 제가 주로 사용한 부분들만 올린 것인데요, 이 이외에도 MP3, 영화보기, 소설책도 볼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이 수도 없이 있습니다.
이것까지 전 활용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 기능들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 되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VLUU ST10, 디카 속 햅틱 기능 숨은 재미도

 

Trackback : 0 And Comment 21
정아가 방학을 하여 블루워터 리조트라는 곳에 다녀 왔답니다.
그곳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예요.
비치빛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요, 즐길거리도 아주 많답니다.
그 중 정아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상어와 바다 거북이 밥 주기랍니다.
오늘 올린 사진들은 삼성 디카 ST10인데요, 제가 삼성 디카측으로부터 프로모션을 받아 촬영을 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이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이 바누아투에 있는 블루워터 리조트 인데요, 이곳 어딘가에 상어와 거북이들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하는 제 딸 정아와 함께 다녀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곳이든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아에게 멋진 추억을 안겨 주고 싶어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답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상어먹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멀리에선 동네 아이들이 줄 낚시에 여념이 없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어에 가까워지자 정아 발걸음이 빨라지는 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상어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무시무시 한가요?
이곳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문도 있답니다. 빠지면 정말 큰일이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 오면 원주민이 안전지도를 해 주며 먹이 주는 것을 도와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상어에게 먹이를 던져 주었습니다.

상어보다 덩치가 작은 물고기가 먹이를 잽싸게 가로 채었는데요, 푸른 물고기는 먹이를 빼앗기자 큰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 것이 우습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아가 상어에게 먹이를 던져 주지만 번번이 동작이 아주 빠른 작은 물고기에게 빼앗기는 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큰 거북이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거북이가 먹이를 들고 있는 정아를 보자 정아 쪽으로 따라 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아보다 먼저 도착하여 맛있는 것을 기다립니다.
바누아투 거북이는 뽀뽀(바누아투 파파야)를 아주 좋아하는 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먹이랴 사진 찍으랴 바쁜 정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게 잘도 먹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금잉어가 노니는 수련 연못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준비해 간 빵으로 먹이 주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잉어들이 뻐끔뻐금하며 얼마나 잘 먹는지 모릅니다. 이 눔은 강아지 마냥 물에 떨어지기도 전에 받아 먹는 군요.^^
정아가 그 모습을 찍고 있는데, 이상한 물고기가 발견 되었습니다. 몸통이 상당히 길 군요.
민물장어는 아닌 듯 하고요.
이 작은 연못에 괴물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속이라면 저 정도의 물고기는 수족관에서도 많이 보았던터라 그러려니 했을텐데, 금잉어와 같이 있는 저 물고기는 놀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상당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비단잉어도 상당한 크기인데 긴 물고기의 크기는 일미터를 훨씬 넘는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이 남아 이렇게 아름다운 수련도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정아는 너무 아쉬운듯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조그마한 거북이를 보러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끼 거북이가 정아를 보더니 반갑다며 손짓을 하는 듯 합니다.^^
자세히 보니 아직 눈도 뜨지 못한 갓난 거북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법 큼지막한 거북이와 기념사진도 찍고요.
거북이를 보고 나오는데 사무실 한 켠에 쓰레기 통이 보이는데요, 한국에 계신 분들이야 더럽게 이런 사진 올리느냐 하겠지만 저거 보이세요? 꼬깔콘....
이거 한국 과자 박스잖아요.
여기 블루워터 리조트는 시내에서 약 30분간 들어가야 하는 아주 먼곳이거든요.
그런 곳에 한국 과자 박스가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아 기념 사진 한장 찍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아쉬워 경관 한장 더 찍었습니다.




 
오늘 삼성 디카 프로모션 활동 마지막 포스팅인데요, 사랑하는 딸과 함께한 출사 최고였습니다.

상어와 거북이 밥 주기, 잉어 밥주기, 수련찍기,아름다운 경관 찍으며 정아와 서로 사진 찍어 주기등 짧은 시간에 딸과 함께 많은 대화도 나누는 그런 날이 되었군요.

한국에서 13시간 걸려야 올 수 있는 바누아투, 직항이 없어서 타국을 거쳐서야 다가 올 수 있는 바누아투에 삼성 디카를 지원해 주어서 감사했고요,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 출사는 다니는 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12
한국 다녀 온 뒤로 가족 나들이는 처음.
물론 여유가 있어서 다녀 온건 아니고요, 삼성 디카에서 프로모션 받은 ST10 출사 겸 오전에 잠시 다녀 왔어요.
모텔은 손님에게 잠시 봐 달라고 했고요.^^
오전 7시 경엔 하늘도 파랗고 좋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구름이 많아지고... 우석이와 정아는 이번에도 놀러 가지 못할까봐 안절부절...
저번 수요일에 가고자 했는데, 많이 바뻤고 날씨도 좋지 않아서 오늘로 연기한 일정이었답니다.
또 다음으로 미루기가 어려워 그냥 하이드어웨이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에서 약 20여분 차로 달리면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가 나 옵니다. 수중 우체국이 있는 곳이죠.
도착하자마자 다행이도 무료 셔틀 보트가 도착하여 섬에 곧바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섬이 날이 우중충하니 좀 그러네요.
틈틈이 사진을 찍고 확인하며 흐뭇해 하는 우석
드디어 섬에 도착, 안전하게 착지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수중 우체국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친절한 아주머니에게 연락처를 써 줍니다.
현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무료이고요, 관광객은 1,000바투를 내야 합니다.
정아와 우석이는 마스크와 핀을 임대합니다.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는 모래 사장이 아닌 코랄로 뒤 덮여 있습니다.
곳곳에 산호 보호하는 차원에서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관광객들이 여럿 와 계시네요.
우석이 정아 장비를 갖추고 물에 곧바로 들어 갑니다.
코랄로 뒤덮인 섬이 맞긴 맞군요.
우석이 물 속에서 벌 서고 있나요?
물고기에게 빵을 던져 주고 있던 거였군요.


물이 얕은 곳엔 이렇게 산호가 보이기도 합니다.


백사장이 아닌 곳엔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조개와 산호 조각들이 넘쳐 납니다.
나들이 나온 소라게 가족도 간혹 보이긴 합니다.
마치 우리 가족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와 정아 엄마는 모처럼 한가하게 앉아 밀린 이야기를 나눕니다.
간혹 정아, 우석이 웃는 목소리에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복이 멈추지 말고 우리 가족 가까이에 계속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니 우리 가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가족 모두에게 늘 행복과 건강이 같이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블루팡오 가족처럼 부부와 아이들 둘이 마실 나온 듯 합니다.^^
놀러 나온 아이가 점심 기다리는 동안 주산을 하고 있네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그렇다던데...^^
오늘 점심은 무엇으로...만만한 햄버거로 통일 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그런데 쥔이 바뀌었는지 크기도 조그마해 지고, 과일까지도 없어졌네요.
하지만 맛은 그런대로...
배고팠던 지라 열심히 아주 맛있게 먹는 정아, 우석..아동용 햄버거인데도 상당히 큼니다.
전, 지켜만 봐도 배 부르네요.^^

삼성 디카 ST100


아이들 점심 먹고 잠시 쉬는 동안 전 수중 우체국 엽서를 사러 갑니다.
음~~~100바투가 올랐군요.
뭔가가 오른 다는 건 참으로 싫어요.
수입 빼고요.^^
오늘은 한장만 샀습니다.
이년전의 약속을 지키려고요...
관광객들도 점심 시간이라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정아 우석 기념 사진.
아내와 함께 이런거 한잔 마시며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하지만 이 쥬스는 다른 사람것.ㅠㅠ
잠시 쉬는 시간에 열심히 사진 찍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우석.
아쉽긴 하지만 짧은 시간 노는 것으로 만족하고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를 떠납니다.
셔틀보트를 운전해 주는 아저씨, 웃지 않을땐 무섭더니만...^^
프랑스 부부의 아이..아이스크림이 얼굴 가득 묻혀져 있지만, 미소가 이쁘군요.^^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 들어가는 선착장입니다. 멋진곳이죠.

오늘 흐리고 약간 후덥지근 했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16
남태평양 바누아투 어항에 참치 잡이 선단들이 속속 입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서야 바누아투 정부가 자국 해역에서 참치 잡이를 허용 했으며, 항구를 개방 때문이지요.
오늘 대만 참치 잡이 선박인 유이 6호의 참치 하역 작업을 취재 했습니다.
이 배의 선장님이 한국분이어서 취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도착했을때는 벌써 참치를 하역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았는데 옷을 두툼하게 입고 참치 하역 작업하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누아투 해역에서 잡은 참치를 신선고에서 꺼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닷물을 영상 1도로 유지를 시킨 상태에서 참치를 보관하여 바누아투 어항에 도착을 한 것이죠. 바로 잡아 온 것이라고 하니 그 신선도는 이루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선고에서 올린 참치를 분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누아투 세관원은 참치 크기를 잽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참치 재는 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이를 잰 참치는 미끄럼틀을 이용하여 운반되어 집니다. 그런데 참치 옆구리에 난 구멍은 무엇일까요?
참치가 낚시줄에 걸려 있을때 흡착판을 갖은 물고기들이 참치살을 먹은 흔적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참치 하역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색 옷 입은 선원은 어린티가 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치는 저 커다란 박스에 넣어져 옮겨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치를 이동할때는 이렇게 지게차로 운송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치 검수장으로 이동직 후 바로 얼음을 넣어 신선도를 유지 시키는 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참치 종류에는 옐로우핀, 블루핀, 빅아이등이 횟감으로 인기가 있는데요, 이 참치가 빅아이라고 합니다.
다른 참치보다 눈이 조금 크며 지느러미가 조금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참치들은 검수관을 통과한 후 세척 작업을 거쳐 포장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전량 일본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수관은 꼬리부분, 등부분들을 잘라보고 살을 파 꺼내 보며 육질을 판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 합격을 한다고 하는데요, 합격 판정을 받은 참치는 냉장실로 들어와 깨끗한 세척 작업을 거치고 몸무게를 잰 후 포장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참치는 비교적 작군요, 다른 참치의 몸무게는 대부분 35에서 40KG이 나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수관이 자른 꼬리 부분을 보았는데요, 붉은 빛을 띠며 하얀 참치 지방이 맛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참치철이 아니라 참치 지방이 덜 하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신선해 보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이 잡은 참치를 보고 계시는 박세운(68세) 선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일본으로 갈 채비를 본격적으로 합니다.
참치를 담은 박스에 얼음봉지를 넣어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 시켜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포장을 한 후 뒤에 보이는 냉장실로 보내고, 모든 작업이 끝나게 되면 일본으로 가게 됩니다.
아마도 내일 저녁이면 일본 횟집에서 미식가들의 입에서 살살 녹고 있겠지요.
이제 바누아투도 어업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며, 바누아투 어업에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8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 통에 방학중 아들과 출사를 나가기로 한 것이 계속 늦춰졌습니다.
드디어 오늘 날이 화창하게 개이고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갑자기 구름이 끼어 흐릿하기도 했지만 사진찍기엔 문제 없었습니다.
오후에 출사를 했기에 멀리 가진 못했고, 집 뒷산과 근처의 멋진 리조트로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출사 가기전 집에서 기념 사진을...^^

저희 집 뒷산에 올라가면 보이는 에라콜아일랜드 리조트, 제가 가끔 올라가서 마음을 평정? 시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무 평화롭습니다.

우석이는 이곳 저곳을 찍느라 정신없고요.

어때요? 저런 곳에서 휴가 보내고 싶지 않으신가요?

나름 멋지게 폼을 잡고 한장, 그 아빠의 그 아들.

이곳에 서서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다음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명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근래 비가 많이 내려 산에 나무 풀들이 많이 자라 시내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차 위로 올려보내 사진을 찍게 했습니다.
'우석아, 멋진 블로거가 되려면 이쯤의 고생은 감수해야 한단다!!!'

무섭다던 우석이가 카메라를 들고 경관을 찍기 시작하자 두려움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나무가 너무 우거져 이정도 만 보이네요. 우측의 붉은색 지붕이 바누아투 국회의사당이랍니다.

내려우는 길에 바누아투에서 제일 고급스런 아파트를 배경 삼아 한장.

이런곳에 사는 사람들은 근심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일출과 함께 아름다운 전경이 눈에 들어오니 스트레스는 한방에 날아가겠지요.

다음 코스는 르라군리조트입니다.
바누아투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고급 리조트이지요.

손님들을 위한 9홀짜리 골프장, 물론 약간의 돈만 지불하면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곳에서 골프를 즐긴다면 참 좋겠지요?^^

이곳은 르라군 리조트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에 바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손님들은 늘 술과 함께 수용을 하고 있군요.

남태평양이 바라 보이는 르라군리조트 수영장 너무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르라군리조트에서 바라본 에라콜아일랜드 리조트 전경입니다.
노란배가 에라콜아일랜드 무료 셔틀보트랍니다.

르라군 리조트 수상 방갈로입니다.
바로 앞으로 남태평양이 그림 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꿈같은 날을 보낼 수 있는 곳이지요.

바닷속엔 이런 예쁜? 불가사리도 살고 있네요.

출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예쁜 연꽃이 있어서 한장 담는 우석이.
우석이는 요새 카메라에 빠져 있습니다.
삼성 디카에서 프로모션 받은 디카로 열심히 사진찍는 것을 배우는 우석이.
조만간 블로거로서 신고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11
[##_article_rep_desc_##]
삼성 디지탈 카메라 측으로 부터 출시전인 ST10 제품을 제공 받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제 컨셉은 정아와 우석이와 함께 바누아투의 경관 좋은 곳에 다니며 ST10 디카로 촬영하는 것입니다.
오늘 첫번째 작업한 내용을 올리는 데요, 특히 우석이는 카메라에 관심이 아주 많고 매일매일 디카 사용법을 알려 달라고 조른 답니다.
다행이도 우석이가 내일부터 방학이라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내서 작업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 정아와 우석이를 데리고 가장 가까운 시내 바닷가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 바누아투 특급 호텔 사이로 멋진 바다빛이 보여 급작 스럽게 내려서 한장 찍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바닷빛입니다.

시내 바닷가에 헬리곱터와 컨테이너 선을 함께 잡아 보았습니다.

마침 헬리콥터가 이륙을 합니다. 우석이에게 마구 찍어보라고 합니다.^^
여러장 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이지요.

헬리콥터와 유람선이 나란히 한 장면이 보기 좋군요.

그 자리에서 우석이와 정아가 기념 촬영. 들고 있는 것이 ST10카메라입니다.

멀리서 바누아투 시내 바로 앞에 위치한 이리리키 아일랜드 리조트를 잡아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진들이 우석이가 성장한 뒤 우석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하겠지요.
그때를 생각하니 기분 좋군요.

바닷가 주변에 이와 같은 예쁜 꽃나무도 있는데요, 우석이가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바닷가 주변에 이렇게 코코넛 나무가 즐비한데요, 한가롭게 바누아투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야자수는 먹지 못하는 것이죠. 조경수 역할을 합니다.
노란 것이 아주 이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찍어 보고 싶다며 나무를 한장 찍었습니다.
우석이는 나무와 꽃을 참으로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신중하게 구도를 잡아 보는 우석이


야자수 아래에서 한껏 폼을 내며 한장. ^^


이렇게 우석이와 정아와 함께 출사를 이틀 정도 다녀왔는데요, 아들 딸과 함께 하는 출사, 그 기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석이가 많이 아프군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28

가끔 바누아투 아이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 그런거 신경 쓰지 않으신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적어도 초등학교 시절만이라도 공부를 떠나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몇 일전 시내 바닷가의 넘버원이란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바누아투 아이들이 신나게 바다에서 노는 풍경을 보았지요.
비디오와 디카에 담아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 해 보았답니다.

정말 신나게 놀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평상시 이러한 시간이 있을까요?


이곳이 시내에 있는 넘버원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곳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카푸치노를 마시며...


어디선가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떠들고 풍덩 거리는 소리가 들려 프로모션 받은 삼성 ST10을 들고 현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몇명의 학생들이 바다에 빠지며 물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가지각색의 표정과 폼으로 떨어지는 것이 얼마나 즐겁던지요.
보는 사람도 즐거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저 아이 물 먹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쇠사슬을 수도 없이 오르고 또 오르며 바닷물 뛰어 들기 놀이를 하고 있는 바누아투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초등학교 시절엔 이렇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14
[##_article_rep_desc_##]
남태평양 바누아투란 나라에 사는 블루팡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구나란 생각에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약 한달전 제 방명록에 이와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저희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새 제품 출시와 관련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려 합니다.
출시되는 새 제품 컨셉과 블로그 특성과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 이렇게 메일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출시가 되기도 전인 삼성 디지털 카메라 ST10 기종을 제게 주어 출시 전 카메라에 대한 리뷰를 해달란 그런 내용입니다.
그전에도 이런 제안이 몇번 있었습니다만 제가 해외에 산다는 이유로 그 기회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역시 저 해외에 살기에 못할거 같아요.
했더니 해외에 계신 블로거에게도 기회를 준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매일 우편함을 열어 보았습니다
10일이면 도착한다고 했는데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30일 우편함을 열어보니...(바누아투는 배달서비스가 없어요.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은 개인 우편함을 갖고 있고요, 우체국에서 이 우편함에 편지등을 넣어 줍니다.)

이 종이 한장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물건 찾아가란 통지서입니다.

여기가 시내 중심에 있는 바누아투 우체국입니다.
거의 문 닫을 시간에 정아와 같이 갔습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찾지요.

저 박스 안에 디카가 들어 있겠죠?
더 기쁜 것은 세금이 없었다는 겁니다.
완전 무료입니다.

정아 우석이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전부터 우석이가 디카가 갖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아직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사준다고 했는데, 이번 기회가 아주 좋은 듯 합니다.
우석이와 정아와 블루팡오가 ST10 제품 리뷰를 같이 하는 것이죠.
정말 열심히 하면 우석이에게 디카를 선물로 주기로 했습니다.
정아가 섭섭해 할 줄 알았는데, 정아 흔쾌히 동의 합니다.
대신 다음번에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그땐 저를 달랍니다.
저 역시 동의했습니다.^^

열심히 개봉하는 정아 우석.

드디어 디카가 우리 손에...

그런데 정아 우석 개봉을 멈추고 저것을 신나게 터트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즐겁게 하는 놀이죠.^^


바로 이것이 삼성 디카 VLUU ST10 제품 박스입니다.

드디어 박스를 열었습니다.
설치 소프트웨어와 간단 설명서가 보이고 그 뒤로 살짝 디카가 보입니다. 꾸울꺽~~~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에 한장.
그런데 렌즈 덮게 부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삼성 디지털 카메라 VLUU ST10

렌즈덮게 부분이 완전 거울이네요.
이 사이에 낀 고추가루도 확인할 수 있을듯 ^^

전체적인 디카 크기에 비해 넓은 화면도 거울처럼 잘 비춥니다. 아주 깔끔한 모습입니다.

헤드폰 표시 있는 곳을 열면 USB, A/V,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다기능 연결잭입니다.

이 부분은 배터리실 덮개 인데요, 메모리 카드와 배터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 옆의 블랙홀은 삼각대 연결홈입니다.

ST10 로고가 선명하고요, 우측으로 구멍이 난 곳이 스피커, 그 옆이 셔터입니다.
아! 저 검은색 화면 터치 스크린인거 아시죠?

뒷 배경이 멋있죠?^^


정아가 이어폰 스폰지를 잘 감싸고 있습니다.


이 디카에 MP3도 된다고 하니 정아 우석이 신난 모양입니다.
노래도 나오지 않는데, 둘이 춤추고 난리났네요.^^

터치스크린을 작동하는 펜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저 펜으로 모든 작동을 하는게 좋다고 해요.

적지만 강력한 밧데리, 가볍게 들어가고요, 그 옆에 메모리 카드가 들어가야 하는데, 박스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수가 메모리카드 혹시 배달사고 난거 아냐?
그렇담 한달을 더 기다려야 하나?@#!$%
하지만 정아가 봉투 속에 있을거 같다하며 뒤져 봅니다.

정아가 잘 찾아 내었습니다.

2G가 짜리 메모리 카드도 넣고요.

동영상도 지원되니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은 기본

이제 충전 시간입니다.

붉은색 들어오는 것은 충전중.

녹색의 불이 들어오면 충전이 다 된것입니다.

카메라에 손걸이 줄을 걸고 이제 출사 나가 볼까요?
우석이 손에 걸어주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납니다.
저 원안에 있는 것에 기능을 주면 어떨까?
손목까지 타이트하게 조일 수 있다면 카메라를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블루팡오 가족 삼성 디카 ST10을 가지고 바누아투의 멋진 풍경등을 담아 볼랍니다.
이번 기회에 정아와 우석이와 많은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오지에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2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