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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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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0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 동영상 (4)
  2. 2017.01.07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3. 2017.01.03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바누아투 방문 1,2 일차 (2)
  4. 2012.01.14
    한성대 봉사단이 바누아투 학교에 그려준 벽화 (4)
  5. 2012.01.12
    한성대 글로벌 자봉단 활동 사진들
  6. 2012.01.12
    한성대 글로벌 봉사단 몇일째?
  7. 2012.01.08
    한성대 바누아투 봉사
  8. 2012.01.07
    한성대 바누아투 봉사 4일차 이후 1
  9. 2012.01.05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바누아투편 1, 2, 3일차 2부
  10. 2012.01.04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사진첩 1, 2, 3일차 1부 (1)
  11. 2012.01.01
    한성대 자봉단 바누아투 도착
  12. 2011.04.22
    올챙이송을 너무도 잘 부르는 오지의 아이들 (9)
  13. 2011.01.20
    한성대 해외봉사 식사 모습 - 동영상 (4)
  14. 2011.01.13
    바누아투 일간지에 실린 한성대 기사 (7)
  15. 2011.01.09
    바누아투 한성대 해외봉사 10일차 마지막 사진 (7)
  16. 2011.01.09
    바누아투-한성대 해외봉사 10일차 5부
  17. 2011.01.09
    바누아투 - 한성대 해외봉사 10일차 4부
  18. 2011.01.08
    한성대 해외봉사 10일차 3부
  19. 2011.01.08
    한성대학교 해외봉사 10일차 2부
  20. 2011.01.07
    한성대 해외봉사 10일차 1부 (3)




시간이 좀 처럼 나지 않아 많은 것을 올리지 못합니다.
차량 운전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촬영도 여의치 않고요.^^
하지만 바누아투 어린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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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를 다시 찾은 한성대학교 글로벌 볼런티어.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들과 그 과정, 감동은 생생하게 기억이 됩니다.

다시한번 그 감동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 바누아투 땅을 밟은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다시 바누아투 땅을 밟은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우기이고 습한 철인데, 도착할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우기이고 습한 철인데, 도착할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짐은 많습니다. 트럭 두대로 꽉 찼네요.역시 짐은 많습니다. 트럭 두대로 꽉 찼네요.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누추한 제 집에 도착했습니다.누추한 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첫날부터 중국집에서 만찬을...첫날부터 중국집에서 만찬을... 바누아투에 한국 식당이 없는 관계로 중국 식당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USP 대학 캠퍼스 메니져와 인사USP 대학 캠퍼스 메니져와 인사



USP에서 펼쳐질 봉사 활동을 기념하며...USP에서 펼쳐질 봉사 활동을 기념하며...



여긴 팡오 센트럴 초등학교여긴 팡오 센트럴 초등학교 예상치도 못하게 초등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햇볕은 뜨겁습니다만 개의치 앖습니다.햇볕은 뜨겁습니다만 개의치 앖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봉사 선생님들은 바누아투의 뙤약볕엔 적응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화이팅!!!





USP에선 미용 봉사가 한창입니다.USP에선 미용 봉사가 한창입니다. 바누아투 현지인들은 네일 아트 한 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 무료로 해 주니 너무들 좋아합니다.



디자인 담당 학생들은 열심히 홍보물 제작합니다.디자인 담당 학생들은 열심히 홍보물 제작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에 잠시...즐거운 점심시간에 잠시...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학생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힘내시고, 바누아투 어린이들을 위하여 애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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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BC좌충우돌만국유람기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편
2017. 1.5(목) 밤 11시10분 방송 

많이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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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으로 벽화를 그리려 했으나 기독교 학교인 아나부루 스쿨에서는 가능한 다른 것으로 대체해 달라고 요구

위 디자인으로 대체를 했습니다.
아주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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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바쁘고 힘들고 재미있는 날들이어서 사진 정리가 잘 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대 글로벌 자봉단엔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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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 속에서의 봉사가 주는 천국 여행 -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 수중 우체국, 스코쿨링 사파리, 산호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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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이 아남부루 학교 벽화를 그릴것입니다.

작년엔 한국을 상징하는 호랑이, 바누아투를 상징하는 돼지를 그렸었는데요, 올해는 한국의 장승과 바누아투 장승을 그려 넣을 것입니다.
어떤 그림이 되어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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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생들이 소란스러워 졌습니다. 각자 스마트폰 및 카메라를 들고 하늘을 찍고 있습니다.
왜?



혹시 UFO?

외국인도 바닷가에 나와 하늘을 바라 보며 촬영을 합니다.
무엇일까요?

쌍무지개가 떴군요.


블루팡오네 집을 커다랗게 쌍무지개가 둘러 쌓았습니다.
아마도 착한 한성대 볼런티어팀원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려나 봅니다.


재 사진기가 요새 신통치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있고 해서 제가 사진을 올려 놓고도 화질이 별로여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아뭏튼 한성대 볼런티어 단원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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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늦었습니다.
아내가 정아 병 때문에 한국에 가 있는 관계로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너무 바뻐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어찌되었건 한성대 자봉단이 바누아투에 무사하게 도착을 하여 짐을 풀고 교육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이 시작 되었는데요, 사진으로 나마 궁금증을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보고 싶은 학생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대문짝 만하게 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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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년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단이 바누아투의 아스날 학교에 자원봉사를 다녀 갔었습니다. 
올 해는 바누아투 봉사 예정이 없었다고 했는데, 갑작스레 일정이 잡혔습니다.

작년 처음 행사때는 준비가 미흡했었는데, 올 해는 세관 통과부터 나름 준비를 하였습니다.


쉽지 않게 바누아투 세관에서 무관세로 모든 물품을 검사없이 통과해도 좋다는 서류를 받아 들었습니다.

오늘 자봉단 도착 전에 공항 세관에 가서 다시 서류를 보여 주며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러나 공짜라 표기된 서류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8,000원 가량의 세금을 내라고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내야지요...

이번에는 입국 심사장까지 들어갈 수 있는 아이디 카드를 발급 받으러 보안대에 갔습니다.

의외로 쉽게 카드를 발급해 주더군요.
이 카드가 있으면 입국 심사대까지 들어가서 손님들 통관절차를 도울 수 있습니다. 


아남부루 스쿨의 죠셉 선생님이 도와 주었습니다.

카드를 발급 받는 순간에 한성대 봉사단을 태운 비행기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죠셉 선생님의 개구장이 아들 '루우벤'



드디어 낮익은 푸른색 조끼가 보입니다.

드디어 바누아투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의외로 덥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전까지는 너무 더웠고, 비도 많았는데, 이번엔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그리 무덥지 않으니 이번 봉사단은 운이 좋군요.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부단장 전민우 선생님, 포즈가 얌전하십니다.^^
짐 때문에 먼저 심사를 기다리는 것 같군요.

이어서 단장님이시 최재봉 교수님께서 나오셨네요.

100여가지가 넘는 물품들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세관 통과는 모두 무사 통과인줄 알았는데, 햄과 베이컨,  송판(태권도 격파용), 김치만 따로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물품은 그냥 통과를 하였고, 위 네가지만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김치에 세금을 부과하는 군요.
김치가 네 박스 였는데, 한 박스에 18,000원 가량 씩 내야 한답니다.
미소 작전을 편 끝에 그냥 18,000원에 통과 하였습니다. 



모든 봉사단은 짐 검사 없이 무사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금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김치 가격에 대한 세금을 또 내야 한답니다.
김치 가격을 오만원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세금은 사만원 가량 나왔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내야지요.
내일 시간 되면 세무서에 찾아가서 항의를 해야 겠습니다.
환불 받을 수 있으면 받아야지요.
그전에 김치 문제로 세관에 찾아가 세관장을 만나 따졌었는데, 김치에는 세금이 없다고 하였거든요.
수일내로 찾아가야 겠습니다.

한성대 자원봉사단을 위하여 트럭 한대, 버스 두대, 그리고 내 차가 동원 되었습니다.
트럭에 짐을 차곡차곡 싣고 있습니다.

이번 취사담당은 남학생이네요.
아주 듬직합니다.





이동 준비 끝입니다.
이제 숙소인 불루팡오 모텔로 이동을 합니다.

아무 문제없이 모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교육 품목은 컨테이너에 보관을 하고 나머지 물건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부단장님과 교육담장자는 아남부루 학교에 답사를 갔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교육 장소에 대해서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길에 간단하게 장을 보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있는 데요, 역시 밥이 부실합니다.
작년에도 교육은 완전 짱이었는데, 학생들 먹거리는 정말 부실했거든요.
그런데 올 해도 그런거 같네요.


저녁 메뉴는 신라면 사발면에 반찬은 김치군요.

지금 이곳 시간은 밤 9시 50분입니다.
학생들이 교육 준비로 부산합니다. 
이번 봉사도 기대가 아주 크고요,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가능한대로 매일(12일간)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총장님과 처장님, 차장님께서 바누아투 도착 소식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급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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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태평양 오지의 섬나라 바누아투 바닷가

집 앞 바닷가에서 개구리송이 커다랗게 들립니다.

~~ 동네 꼬마 녀석들이 오랜만에 나타났군.

그런데 바누아투 아이들이 어떻게 개구리송을 아냐구요?

제가 가르쳐 주었냐고요?

아닙니다.

1월에 한성대학교 글로벌 자원봉사학생들이 다녀 갔잖아요.

그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 준 노래입니다.

그런데 그 녀석들 기특하게 그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놈 들이 제가 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저렇게 큰 목소리로 제 집을 향해서 노래를 부르니 말입니다.

양파를 다듬다 말고 뛰어나가 촬영을 좀 하자고 했어요.

한성대 언니 오빠 형들이 꽤나 너희를 보고 싶어 할거 같다고 하면서 말이죠….

일단 욘석들의 노래 솜씨 들어 보시죠.



아이들 한국말 솜씨 대단하지요?

삼개월 전에 배운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가락을 흥얼 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완벽하게 가사까지 외우고 있잖아요.

참으로 똑똑한 아이들이예요.

이런 아이들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점이 있어요.

바로 교육문제이지요.

이렇게 똑똑한 아이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남태평양의 오랜 문화와 전통인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들을 나무랄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이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부패 국가라고 하니, 그것의 결과물들이라고 보여 집니다.

외국에서 많은 지원금이 들어오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교육이나 보건 행정에 들어가는 돈이 아주 미미한 듯 합니다.

한국의 교회에서 바누아투로 많은 자본이 들어와 교회를 짓고 선교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누아투의 영재들을 교육 시킬 수 있는 교육 기관을 하나 만들어 인재를 키워 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들이 자라나서 바누아투를 빈국에서 탈출 시키고 바누아투 국민들을 수준있는 국민으로 끌어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기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렀는데요, 노래 끝부분에 보이는 책자는 한성대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만든 책자입니다.

학생들이 바누아투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하는 모든 내용을 책자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그 책자가 얼마전에 약 20여권이 왔답니다.

조금 부족해서 모든 학생에게 줄 수 없고요, 몇몇 선택된 아이들만 골라서 주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영상에서 볼 수 있죠?

선생님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 밑에 글씨가 써 있지만 이 아이들은 한국 글씨를 읽지는 못하거든요.^^

이 아이들에게 정말 수준 높은 교육을 시킨다면 바누아투가 좋아질텐데….

바누아투에 이렇게 똑똑한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학교 세워 주실 분 안 계신가요?



아이들이 너무 잘 불렀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을 한번씩만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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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한성대학교 바누아투 해외봉사 활동'이 'KBS2 사랑 싣고 세계로'편 방송이 나갔습니다.
보셨는지요.
물론 전 이곳에서 못 보았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학생들의 활동 내용을 올렸었는데요, 그 중 식사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먹밥, 그리고 짜장밥, 카레밥흔한 단무지 하나 없고 어떤 반찬도 없이, 불평 불만없이 10일간 맛있게 먹던 모습들이 아직도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이런 영상을 약 6편 정도 올리겠습니다.

인터넷이 느리니 언제 마무리 될진 모르겠습니다.
일단 첫편 학생들의 맛있게 먹는 모습과 오지에서 부모님께 새해 인사 드리는 모습들을 보세요.


  




학생들이 반찬없이 맛있게 먹었던 짜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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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바누아투 해외봉사 10일차에 총장님과 처장님께서 바누아투 수상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바누아투 데일리포스트 기자가 와서 취재를 하였습니다.
그 기사가 한성대가 한국으로 출국한 후 나왔네요.
 

바누아투 일간지-데일리포스트에 실린 한성대 관련 기사



영어 잘 하시는 분이 계시면 번역 댓글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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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는 것도 힘들군요.
봉사했던 학생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그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돈주고도 사지 못할 소중하고도 소중한 것을 한아름 가슴에 품고 지금 뉴칼레도니아에서 한국으로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마지막 사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사진들은 바누아투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고 있는 한성대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학생들이나 앉아서 보는 학생들이나 모두 흥겹습니다.

친 자매와도 같은 다정한 모습입니다.

이제 마지막 피날레 노래를 하는 군요.

모두 끝내었다는 안도감이 얼굴에 묻어 있습니다.


그런데 표정들이 조금씩 변해 갑니다.

여학생들 눈가에 눈물이 번집니다.

한명씩 번집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 통곡 수준이었습니다.ㅠㅠ



공항에서 모두 헤어니고 제 차로 위니 가족과 함께 집에 오는데요, 멜라니가 언니들 생각날때 마다 훌쩍이더군요. 저 언니가 멜라니는 너무도 사랑해 주었기에 멜라니 가슴이 더 아픈것 같습니다.

벽화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드디어 벽화 완성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호랑이가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출국하기에 앞서 완성된 벽화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잘 있어라, 바누아투야!

한성대 해외봉사자들과 모두 헤어지고 리니 가족을 집에 내려다 주고 유치원을 보니 천막으로 벽화를 가려 놓았습니다. 이들의 벽화 사랑이 느껴집니다..............

안  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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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누아투 스타일 리본 커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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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리본 커팅식에 쓰일 야자잎..오늘 저 학생 무지 힘들었습니다. 야자열매 따고 잎따고 다섯번 정도는 높은 나무에 오르락 내리락 했을 것입니다.

저것이 바누아투 스타일 야자잎 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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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사 사진은 있는 대로 올려 보렵니다. 잘 나오지 않은 사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흘러내리던 호랑이 그림을 수정하며 벽화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스날 프랑스 학교 교장 대행 '위니 선생님' 참 좋은 분입니다.

이날 있었던 '한국인의 축제' 분위기를 사진으로 느껴 보세요.

이 학생의 노력으로 모든 학생들이 염색한 티셔츠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흐뭇합니다.

어제 밤새 비맞으며 염색을 하고, 옷을 널던 때와는 완전 다른 표정이지요.^^

벽화가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어렵게 아주 어렵게 진행이 됩니다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학생들과 똑같이 일을 하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생각하며 그들을 돌보았던 윤선생님.

한국의 학부모들과는 대조되는 군요.

귀여운 돼지는 완성입니다.

총장님 드리려고 코코넛을 따는 학생

벽화가 많이 진행 되었습니다. 흐뭇합니다.

야자 열매를 따고 내려오는 학생. 너무 힘들게 시켜서 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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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성대 해외봉사는 너무도 어렵게 시작을 했었습니다.
날씨도 참으로 변덕스러웠지요.
어제(5일) 밤새 내린 비로 많이 준비했던 '한국인의 날 축제'를 하지 못할 것이란 예상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래도 할 수 있을 거야 하며 밤 새워가며 많이 준비했습니다.
밤늦게까지 염색하던 학생들, 밤늦게 학생들 옷을 만들었던 학생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지붕을 올리며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천막까지 쳐 주었던 바누아투 인부 아저씨들...

아침에 일찍 가보니 저렇게 천막이 쳐져 있었고, 벌써 벽화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새벽 5시 반부터 그렸다고 하네요...정말 박수가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는 아직도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도 벽화를 그립니다.


열심히 그립니다. 벽화는 바누아투를 상징하는 돼지와 한국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그릴 것입니다.

한국을 상징하는 호랑이 밑그림...

너무도 열심히 그리고 있었습니다.

이 학생이 그림을 참 잘 그리더군요.

단장님도 너무도 걱정을 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계셨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축제 물품들을 나르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돕습니다.

숙소에서는 점심을 준비하고 있네요.


냄새 정말 끝내 줍니다.

점심을 가지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
.

?#$%!..........호랑이가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돼지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그쳤는데 말입니다......

아~~~~~

망연자실~~~~~~~~~~~과연 벽화는 이대로 끝이란 말인가?

다행이도 비는 그쳐서 염색했던 옷들을 밖에 널 수 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이 지쳐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러나 축제는 늘 즐겁습니다.

우리 엄마 같애 잉~~~^^

자리를 옮겨 총장님을 따라 수상님과의 만남 장소로 이동 했습니다. 바누아투 일간지 데일리 포스트 기자와 인터뷰 중인 처장님

드디어 바누아투 수상님을 만났습니다. 바누아투는 대통령제이지만 수상이 모든 실력 행사를 합니다. 수장제와 같습니다. 작은 나라이긴 하지만 수상님 접견하긴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총장님께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바누아투 수상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서로 감사합니다.^^

좌로부터 죠셉(교사), 한성대 총장님, 바누아투 수상님, 바누아투 한인회장님, 처장님

KBS와 인터뷰 중인 총장님

어제 양동이로 쏟아 붓듯이 내리던 비가 거짓말 처럼 그쳤습니다. 수상 관저 앞에서 바라 본 정경입니다.


수상님을 만나고 오니 멀리서 벽화를 열심히 그리고 있었습니다. 아! 다시 시작하는 구나. 가슴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흘러 내리던 색들을 바로 잡은 듯 합니다....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군요. 흘러 내리던 색들을 모두 지워냈군요...벽화에 다시 기대를 해 봅니다.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돼지도 깔끔하게 수정 되었습니다.

다시 힘을 내서 칠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정신, 너무 좋습니다.

우린 벽화 완성하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을 테야요...

총장님 환영 목걸이를 준비하고 있군요.

프랜쟈파니아. 향기가 너무도 좋은 꽃입니다.

교장 대행 선생님이신 '위니' 너무도 좋으신 분입니다.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짱'

축제가 시작 되었군요. 마술 코너가 아주 인기입니다.

윤동균 선생님, 이분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바누아투 해외봉사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림과 얼굴이 거의 흡사합니다.^^ 학생들과 같이 호흡을 하며 열심히 일 했답니다.

제일 많이 울었던 학생...완전 통곡 모드였습니다.ㅠㅠ

우와~~ 신기신기

아무리 힘들어도 늘 미소를 머금고 있군요.

너무도 예쁜 아이들입니다.

즉석 사진도 찍어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헉...조로증인가?ㅋㅋ

사진을 자랑하고 있어요.

앗! 바누아투에 눈이 옵니다.^^

벽화에 틀이 잡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일한 아저씨들도 일찍 나와서 미장일을 번갈아 하고 있습니다. 의장에 앉아서 잠시 졸기도 하는 군요.

이제 기분이 많이 좋아진 듯 합니다.

아직도 학생들에게 줄 것이 많은 듯 연신 나릅니다.

벽화가 완성되진 않았지만 유치원 현판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는데..잘 될까? 실력이 조금 의심스러운...

검은 구름이 완전히 물러가버려 염색한 옷이 잘 마르고 있습니다.

당근 기쁘겠지요.^^

이런 애교는 쫌~~~

학생 대표...폼 쥑입니다.ㅎㅎ


이번 사진이 좀 많군요.
너무도 졸려서 더 이상 올리기 힘들거 같아요.
인터넷이 느려 사진 올리는데 시간 걸리는거 아시죠?
한국이었다면 벌써 작업이 끝나고 자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나머지 사진 내일 올려 드릴께요.

지금쯤  한성대 해외봉사 학생들은 뉴칼레도니아에서 완전 꿈나라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젠 자러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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