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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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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8
    우토로 ‘새로운 마을만들기’를 향한 경과보고와 감사의 인사 (6)
  2. 2015.09.05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 되었나요? (10)
  3. 2009.01.13
    우토로 마을에 30억 아직 지원 되지 않았다. (13)
  4. 2008.12.29
    죠센징들... 한국으로 돌아가라! (26)
  5. 2008.11.13
    친일 재산 환수 못한다? (7)
  6. 2008.05.29
    우토로 살리기 희망 대표 33인님께 드리는 글. (13)
  7. 2008.03.08
    스크랩만 해도 1,000원을 준대요~~~ (25)
  8. 2008.01.03
    인간극장을 보시고 이곳에 오신 분들에게... (67)
  9. 2007.12.21
    우토로에 다시한번 희망을 주는 소식
  10. 2007.11.26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11. 2007.11.26
    우토로 30억 지원 결정, Daum 노력이 제일 컸다.
  12. 2007.11.26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13. 2007.11.26
    럭키세븐 일곱개 선물 받은 날에 웬 날벼락
  14. 2007.11.25
    청소년 택견패 우토로 다녀오다.
  15. 2007.11.25
    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16. 2007.11.25
    추석맞이 바누아투 한인도 우토로 돕기 동참
  17. 2007.11.25
    [우토로]도토리 1,000개 선물 받은 사연
  18. 2007.11.25
    나경원 국회의원, 정동영 후보의 우토로 동참 활동 보고
  19. 2007.11.20
    꼭 봐야할 우토로 마당극 공연
  20. 2007.11.07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 우 토 로 2007.09.10 07:01 (1)

수년간 우토로 마을 소식에 목이 말라 있었는데, 무한도전 덕분에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어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20111월에 30억 지원이 안 되었단 소식을 마지막으로 우토로 마을 관련된 기사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수시로 검색을 해 보았지만 헛수고 였지요.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기사를 몇 개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우토로 마을 기금 조성에 공을 세웠던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는 어떠한 일인지 문을 닫은 듯 합니다. 이유는 아직 모르겠고요, ‘지구촌 연대 동포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우토로 새로운 마을만들기를 향한 경과보고와 감사의 인사


2012320

일반재단법인 우토로민간기금재단

대표이사 김교일

먼저 우토로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토로주민은 1989, 토지소유자인 부동산회사의 건물수거토지명도소송 제기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판의 피고가 되었고, 그 결과 2000년에는 주민전원 패소판결을 받아 건물을 스스로 해체하고, 정든 토지에서 나가라고 하는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 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완력으로 강제집행이라는 너무나도 불합리한 판결을 눈 앞에 한 주민들은 할 말을 잃었으며, 어떻게든 계속 살아갈 방법을 지원자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지원자들은 판결의 부당성을 UN에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1UN 기관은 일본정부에 주민 구제를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국내 사법결정이라는 커다란 벽을 깨부수기에는 주민들이나 재일동포 지원자, 일본시민만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2004, 저희들은 지원자들과 함께 한국으로 가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한국에서 우토로를 지원하는 운동’(우토로국제대책회의)가 조직되고, ‘우토로를 살리자는 민간모금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한국시민들의 모금 활동과 여론은 한국정부마저 움직여 200712월에는 한국 국회에서 ’30억원 지원금예산이 가결되었습니다.

한국정부의 움직임으로 일본의 행정 기관도 드디어 무거운 발걸음을 떼어 200712, 국토교통성교토부우지시가 우토로지구주거환경개선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였습니다.

재일동포와 일본시민들도 모금활동을 벌여 한국과 일본의 민간 모금 12000만엔(이 중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6,000만엔)을 바탕으로 이를 관리 운용할 일반재단법인 우토로민간기금재단’(이하 민간기금재단’)이 설립되었으며, 또한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일반재단법인 우토로재단’(이하 우토로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2010527, ‘민간기금재단은 토지소유자로부터 우토로지구 동측 830(2,740)을 매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201123일에는 우토로재단도 우토로지구 내 토지 1,150(4,000)를 매입하였습니다.

우토로 주민은 재판 개시부터 20년 이상의 시간을 지내고서야 겨우 우리들의 토지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시민의 여론과 모금의 힘, 그리고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지원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토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토로주민들은 한국의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업을 미루고 모금활동에 전념한 동포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한국) 정부에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청원하러 갔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우토로를 알고 싶다, 응원하고 싶다며 멀리 한국에서 찾아와 준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모습도 기억 속에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이러한 헌신적인 동포들의 마음을 앞으로 우토로의 <새로운 마을만들기>에 살아 숨 쉬게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제 겨우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에 서 있을 뿐입니다. 일본 행정의 주거환경정비사업은 지금부터입니다. 종래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택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령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시설도 필요합니다. 우토로에서 재일조선인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직 과제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원해주신 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림과 동시에 앞으로도 우토로주민을 지지해주시고, 우토로의 <새로운 마을만들기>에도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민, 재일동포, 행정의 힘을 합친 우토로의 마을은 분명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지구촌 동포 연대



위 사진은 전남 영광에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 사진입니다. (안타깝게 성지 송학 중학교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네요. 아이들 학교를 졸업했겠지요. 이 아이들 소식이 궁금하군요.^^)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했는데, 위 학생들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들의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우토로 마을까지 방문하여 성금을 하였답니다.


2007/11/07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자, 많은 분들이 보셨고, 특히 학부모님들이 뒤늦게 이 글을 보고 자신들이 아이들보기에 부끄럽다며 한국을 출국하기전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하여 성금을 전달한 아주 훈훈한 일도 있었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의한 결과인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먼 듯 합니다.

다시한번 우토로 마을 돕기 운동이 펼쳐질지는 미지수 이지만 끝까지 우토로 마을을 기억하며,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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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으며 글을 썼었습니다.

그 덕분으로 다음 블로거 기자상까지 받았습니다.

그 당시 몇 명의 블로거들이 모여 우토로 마을을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였었으며, 성금 운동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우토로 돕기 공동 대표직에 있었던 나경원 의원에게 질문을 여러차례 보내며, 논쟁을 벌였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 보좌관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한다고 하여, 꼬리를 내리고 만 일인 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많은 블로거들이 모여서 우토로 돕는데 이슈를 만들었고, 그 결과 요지부동이었던 청와대가 음직여서 우토로에 3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블로거들의 선방으로 받아내고 말았습니다.

그땐 참 기뻤습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나도 우토로 마을에 30억이 송금되었다는 기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91월경에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하여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 재외 동포 재단 담당자에 연락을 하여 이런 저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허탈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환율문제 때문에 송금이 지체가 된다더니, 나중엔 말이 바뀌더군요.

아래 내용은 200919일에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니다.

 

송금이 되더라도 거기에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

세부적인 그런거 뭐라고 말씀 드릴 수 없고, 올해 예산이 들어와서 수시 배정 받았다.

엔화가 1400할때 일이다.송금이 저희가 뭐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 빨리 해 드리고 싶어서 해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거에 대해서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다.

 

송금이 되더라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인데 대상이 없다니요.

그리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송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송금하는 것이 라니요.

그럼 기획재정부에다 또 알아봐야 하는 겁니까? 우토로 마을 언제 송금 가능 하냐고요?

하지만 전화 통화에서 분명 환율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이 되면 지급이 된다고 하셨었고요, 재차 전화 통화에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말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사항이 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 다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명확하게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2009년 1월 19일


그 뒤로도 지속적으로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더 이상 알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토로 국제...오래 되어서 기억도 나지 않네요. 우토로 돕는 국제 단체가 있었는데, 그 단체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연락을 해도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그동안 이메일을 주고 받았던 분도 말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더 알아보고 싶었지만 오지에 사는 저로선 더 이상 우토로 관련 정보를 얻을 길이 없더군요.

연락되는 분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론에서도 더 이상 우토로에 관심을 갖지 않았고요.

그런데 지금 이 시간 다음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우토로 마을이 올라와 있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무슨 일로 우토로 마을이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었을까 하고 말이죠.

 






캡쳐를 하려고 보니 순위가 2위로 떨어졌네요.

아뭏튼 무한도전이 우토로 마을에 갔다는 내용으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입했군요.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여러가지 기사들이 올라와 있네요.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을 위한 돕기가 활발했었고, 많은 국민 성금도 보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고, 정부 지원금 30억이 우토로 마을에 지원이 되었다면 하수도 정도야 새로 만들었지 않겠는지요.

아직도 하수도 시설이 없다는 기사엔 참으로 허탈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민간 성금 수억원이 지원되었는데, 하수도 시설도 하지 못하고, 그 지원금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가 속은거 아니야?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많은 단체와 개인이 성금을 내고 보냈는데, 아직도 하수도 시설이 아직도 설치되어지지 않았고, 2년 후엔 마을이 없어진다니.....헐~~~

그 돈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알아볼 방법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수년간 많은 블로거들이 밤잡을 설쳐가며 노력했던 땀방울들이 허사였더니 또한 허탈합니다.

그간 우토로 마을에 보내진 성금과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한 30억 책정 이후로 일을 조사 해 보고 싶습니다만 여기에선 어떻게 해 볼 수가 없군요.

그 전에 활약했던 블로거들이 우토로 돕기 지원금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밝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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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 글을 쓰고 난 뒤에 우토로 땅을 매입 했다는 기사 링크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기사 댓글 달아 주신 분 감사합니다.

한겨례의 '우토로를 잊지 마세요' 이 기사에 보면 2011년에 우토로 재단 법인(한국 정부 지원금을 관리 하는 법인)에서 매매계약을 채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토로 민간 기금 재단이 832평을 매매계약 체결했네요.

총 우토로 마을의 3분의 1 크기 가량이랍니다.

이렇다고 하면 우토로는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만....

여전히 문제가 많긴 하군요.


20091월에 '우토로 마을에 30억 아직 지원 되지 않았다.' 

이 글을 쓰고 난 뒤에 이런 비밀댓글이 달렸었습니다.


블루팡고님우토로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소송건은 거의 일단락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재 문제는 외교부가 우토로주민을 배제하고 외교부가 주축이 되어 우토로지역 외의 다른 사람들과 우토로의 미래를 쥐락펴락하려는 계획을 확정한 것 같습니다

외교부는 잘 아시는바처럼 우토로 지원을 반대해왔었지요

지원에 대한 반대 뿐 아니라 이후 자세는 수시로 바뀌고 우토로동포들의 목소리는 전혀 수렴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토로동포와 상의도 없이 외교부는 외교부와 그들이 꽂는 인물들을 내세워서 우토로 땅을 요리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우토로의 역사와 우토로동포들의 지금까지의 투쟁의 결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토로는 우토로 동포들에 의해서 우토로 역사를 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끝까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리며...


우토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여기에 큰 함정이 있었군요.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돈이 전달되는 경로로 모금 운동을 해야 할 것을...참으로 후회스럽네요.

아이티 지진이 났을때, 적십자사가 큰 성금(9,678,410,940원)을 모금하여,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도왔다고 하는데, 이 중 대부분은 피해자들에게 가지 않고, 엄한 봉사자들 지원하는데 썼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는군요..........


"우토로는 우토로 동포들에 의해서 우토로 역사를 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 희망



2007/11/26  -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2007/11/26 -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2007/11/25  - 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2007/11/25  - 청소년 택견패 우토로 다녀오다.


2007/11/25  - 나경원 국회의원, 정동영 후보의 우토로 동참 활동 보고


2007/11/25  - 추석맞이 바누아투 한인도 우토로 돕기 동참


2007/11/07  -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 우 토 로 2007.09.10 07:01


2007/11/05  - 우토로에 6천만엔 송금-YTN은 재탕 보도.


2007/11/07 - [우토로]나경원 국회의원님 안녕하세요? | 우 토 로 2007.09.14 08:09


2007/10/08  - 브라질 쌈바 청년 우토로 동참


2007/10/24  - 우토로 마을 철거 소식 전해 드립니다.


2007/10/07 - 아름다운 호주 아가씨도 동참 합니다.


2007/10/06  - 영국인이 한•일 정부에 쓴소리 하다.


2007/10/05 -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2007/10/05 - 현재 우토로 마을은 폭풍 전야와 같은 살벌한 분위기


우토로 마을 인터뷰 동영상 모음 - 외국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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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그들은 어떤 역사의 굴레를 뒤집어 썼길레 이리도 험난한 인생살이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언제쯤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요?
지금도 그들은 일본의 어떠한 세력으로 인해 몸을 움츠려야만 하고 있으며, 한국으로부터의 지원금은 엔화 환율로 인해 점점 더 마을 매매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에 국회 통일 외교 통상위 위원회의에서 우토로 마을 30억 지원이 2008년 예산안에서 가결되었음을 알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참조 :  알마의 라이프 스토리
하지만 그 30억이 아직도 지원이 안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네티즌들은 얼마나 될까요?
무엇때문에 지원이 안되고 있는지 국회 통일 외교 통상위 위원회에 문의 메일을 2008년 12월 22일에 보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이협이라고 합니다.
2007년 11월 6일경 국회 통일 외교 통상위 위원회의 예산 심의 위원회가 개최되어 2008년 예산안이 수정 가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조 : 알마의 라이프 스토리
그 당시 우토로 토지 매일 지원금이 30억원을 확정 의결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2008년에 15억, 2009년에 15억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일인지 올해 15억 지원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이 바쁘시다는 것 알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하다 하여 질문을 드릴 것이며, 이 답변은 다음 블로거뉴스로 송부할 것이니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를 넘기지 않고 답장을 받고 싶어 한국의 통신원(김창호님)에게 부탁을 드려 전화로도 알아 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전화 통화가 된 날 답신이 왔습니다.
전화 통화 내용과 답신 내용이 거의 같아 전화 통화 녹취록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000 입니다.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우선 사실관계에 대해 알려드리면, 우토로 지원관련 2008년도 최종예산은 30억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2008년도에 30억원을 일괄 지원하고 2009년도에는 지원사업 예산안이 없습니다.
또한 2008년도 우토로 지원사업예산 30억원은 현지 토지관련 소송진행관계로 집행이 수시로 지연되어왔으나,
금년(2008년) 12월 소송관련 법적 문제가 해결되어 우토로 주민들이 토지를 구매할 권리를 획득함에 따라 다시 우토로 지원사업이 속개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결국 우토로 마을에 지원이 되지 않은 이유가 우토로 마을 소송 관련 법적 문제라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들었던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인데요, 카더라 통신일 수도 있기에 함구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토로 마을에 어떠한 소송이 작년 12월까지 진행되어서 송금에 차질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나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선 다시 기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마 2008년 12월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 근거가 마련이 되었다하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언제 지원이 되느냐 재차 물었더니 지원에 대한 것은 재외동포재단에서 처리한다하여 그쪽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재외동포재단 담당자 : 언제 지급 된다고 말씀 드릴 수 없다. 왜냐면 엔화 대비 환율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엔화로 하면 30억이면 적어진다. 환율이 안정이 되면 봐서 지급이 될것이다.

이러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여 우토로 마을에 서둘러 지원을 했다면 좀더 좋은 환경속에서 돈이 지원되지 않았겠느냐 재차 물었습니다.

송금이 되더라도 거기에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
세부적인 그런거 뭐라고 말씀 드릴 수 없고, 올해 예산이 들어와서 수시 배정 받았다.
엔화가 1400할때 일이다.송금이 저희가 뭐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 빨리 해 드리고 싶어서 해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거에 대해서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다.

송금이 되더라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인데 대상이 없다니요.
그리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송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송금하는 것이 라니요.
그럼 기획재정부에다 또 알아봐야 하는 겁니까? 우토로 마을 언제 송금 가능 하냐고요?
하지만 전화 통화에서 분명 환율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이 되면 지급이 된다고 하셨었고요, 재차 전화 통화에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말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사항이 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 다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명확하게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수십년의 세월을 우토로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아직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 이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저를 대신하여 모든 곳에 전화를 걸고 녹취를 해주신 김창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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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자위대 여러분 빨리 습격해 주십시요'
'일본 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대표합니다.'
'정말 희한한 인간들의 집단이다'
'불법 점거하고 있다'
'반사회적 행위이다'
'왜, 일본 국민의 세금을 뜯어가려고 하는가'
'재일 조선인들 당장 나와'
'김씨, 박씨, 이씨 다 나와라'
'큰 코 다칠줄 알아'
'너희들에게 동정심 조차 가지 않는다'
'일본을 바보로 아는 재일조선인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외침을 듣는 순간 관동 대학살이 떠올라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관동 대학살에 대해서 잘 아시지요?
잠시 관동 대학살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관동 대학살이란?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 때 일본관헌과 자경단(自警團)이 한국인과 일본인 사회주의자를 학살한 사건.
계엄령이 선포된 도쿄[東京]·가나가와 현[神奈川縣]·사이타마 현[埼玉縣]·지바 현[千葉縣] 등지에서 한국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를 고의로 퍼뜨려 민족배외주의를 자극, 수천 명의 무고한 인명을 앗아갔다.
 계엄령 아래에서 군대·경찰과 각지에 조직된 자경단에 의해 한국인과 사회주의자가 수없이 학살되었는데,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신문〉 특파원이 조사·보고한 바에 따르면 6,661명이 피살된 것으로 되어 있다. 일본정부는 10월 20일 학살사건의 보도금지를 해제했지만, 군대·관헌의 학살을 숨기고 자경단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켜 재판에 회부했다. 그러나 자경단원은 증거 불충분으로 모두 석방되었다.
자료출처 : 다음백과
관동대학살, 일본인 자경단의 한국인 학살 장면   출처 : 다음백과


관동대학살, 가나가와 현 방면의 철길에 내버려진 한국인 시체들  출처 : 다음백과



제가 비약이 너무 심했나요?
하지만 이 글의 첫 서술한 내용들은 일본의 한 단체가 일본의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큰 목소리로 힘주어 항의 시위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오래전 일도 아니고 이번 12월 14일에 일어 났던 일이지요.

저는 지금 이 상황이 관동 대 학살 때와 마찬가지로 전 일본인들에게 우토로 마을 사람들은 불법 거주자이며 일본인의 혈세를 쓸데없이 축내고 있는 버러지들이나 다름없으니 자위대 보고 우토로 마을을 습격하라하고, 가당치 않는 말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모습이 관동 대학살때의 유언비어 퍼트리는 치졸하고 잔인한 술수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사한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을 하겠습니까?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일본인 포함) 다시한번 간략하고 정확하게 알려 드립니다.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교토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가 한바(노동자가 집단으로 합숙하던 가건물)를 만들어 생활하면서부터 입니다.

 


조국을 떠나 우토로에 들어오게 된 경위는 다양합니다. 강제징용으로 일본으로 끌려왔다가 우토로로 흘러 들어온 사람, 일본군 징용을 피할 수 있다고 해서 노무를 선택한 사람,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거짓 선전으로 이주해 온 사람 등 요컨대 총칼 앞에서 강제 징용 당하거나, 논밭을 빼앗기는 등 생계수단을 빼앗겨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 도일해 온 사람들입니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하자 비행장 건설은 중단되었고 이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하였습니다. 많은 조선인들이 해방의 기쁨을 안고 자비로 일본을 빠져나갔지만, 조국에 친척도 집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던 사람들, 배삯을 구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그 자리에 남았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때에 곧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일본 정부와 기업은 전후보상은 커녕 최소한의 인도적인 배려도 없이 이들을 방치했습니다.  

第二次世界大戦中の 1941 年、京都軍飛行場建設のために日本政府によって動員された朝鮮人労動者が飯場(労動者たちが集団で合宿した仮建物)を作って生活してからのことです。

日帝の植民地化にあった朝鮮人たちが祖国を去ってウトロに入って来るようになった経緯は多様です。強制徴用で日本へとつれて来られてからウトロへと流れ入って来た人、日本軍の徴用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って労務を選択した人、たくさんのお金を儲けるようにしてくれるというニセの宣伝で移住して来た人など。要するに、銃刀の前で強制徴用に遭うとか、田畑を奪われるなど、生計手段を奪われ、やっとの思いで渡日して来た人々です。

1945 年、日本が敗戦すると、飛行場建設は中断され、人々は一晩にして失業者に転落しました。多くの朝鮮人たちが解放の嬉しさを抱いて自費で日本を抜け出しましたが、祖国に親戚も家も何も残っていなかった人々、船賃を集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人々は、その場に残りました。さまざまな条件が許すときに、すぐにでも帰るだろうという希望を抱いて・・・・・・。日本政府と企業は、戦後補償はおろか最小限の人道的な配慮もなしに、これらの人々を放置したのです。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위 우토로 마을 형성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더 붙이지도 않고 빼지도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사고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일본은 우토로 마을에게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함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의를 한 데모대 사람들은 위와 같은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긴 아직도 전쟁에 대한 사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다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일본의 진보수 시민의 회에서 항의 및 우토로 마을을 잠입하여 소란을 피운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자막이 없는 관계로 아래에 동영상 내용을 모두 번역 하여 기재 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번역과 일본인들의 댓글 전체는 다음 카페 '번역 대행 서비스'의 '솔향기'님께서 해 주셨는데요, 무료와 다름 없는 실비 수준으로 번역을 해 주셨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동영상 제목
: 史上初
!京都ウトロ抗議活動速報 (사상최초 교토 우토로 항의활동속보)
동영상 주소 : 유투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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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権回復を目指す会・関西 /真・保守市民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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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催】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関西支部
(주최)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간사이지부 www.zaitokukai.com




아래는 동영상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아래 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여러분 기다리셨습니다. 여기는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입니다.

사상최초로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에 항의하기 위하여 이 교토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긴테츠 오오쿠보역 바로 옆에 있는 우토로 지역문제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올리고자 합
니다
.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우토로!
반일 우토로!
재일조선인들의 우토로!
정말 희한한 인간들의 집단입니다.
왜 이들이 우토로에 있는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세계 2차대전 후 교토비행장 건설을 위해 GHQ(연합국군 최고사령관 총사령부)의 소유가 된 후, 닛산차체로 매각된 다음 반세기에 걸쳐서 재일조선인들에 의한 불법점거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불법행위입니다.
재일조선인들은 토지거래를 해오면서 현재까지도 불법점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집권자는 서일본식산주식회사입니다.
2000
11월 서일본식산이 제소한 재판에서 최고재판소는 우토로지구에 사는 모든 재일조선인들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재일조선인들은 불법점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본의 최고재판소가 내린 판결에도 불구하고 말하자면 즉, 우토로에 재일조선인들이 살고 있는 그 자체가 반사회적 행위입니다.
우리들은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우토로에 살고 있는 재일조선인들이 꾸미고 있는 일에 대해 항의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우토로에 사는 재일조선인들이 집단법인을 설립하여 여기저기 여러기구들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아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사는 재일동포들로부터 소문에 의하면 8억엔이라는 거금을 확실하게는 6 5천만엔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 돈으로 도대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교토 우지시 51번지 토지 절반을 5억엔에 사들이려고 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절반을 매입한다는 이야기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대금은 지불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5억엔으로 사들인 그 토지를 교토 우지시에게 5억엔 이상의 금액으로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세금입니다.
게다가 우지시는 그 땅에다가 재일조선인 전용의 공영주택을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살 곳을 위해서 공영주택을 세우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재일조선인들은 떠들고 있습니다.
재일조선인들을 위한 프로젝트팀이 이미 우지시에는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정말 이대로 가도 되겠습니까?
우지시에 사는 여러분 정말 이 상태로 괜찮은 겁니까?
여러분들의 세금이 재일조선인들을 위해서 5억엔 이상의 금액이 사용된다는 것이 과연 허용할 수 있는 일입니까?
허용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절대 허락할 수 없습니다!
일본국민의 세금이 최고재판소에 의해 불법점거라고 판결된 반사회적 행위를 거듭하고 있는 재일조선인들에게 왜 쓰여져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누구든 그 답을 가르쳐 주십시오!
일본에 못살겠다고 주장하는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라!
국제법에 따라도 재일조선인들을 수호할 수 있는 나라는 바로 한국뿐입니다.
요구할 것이 있다면 한국에 요구해라!
오늘 많은 분들이 와서 촬영도 하고 계시는지 이 안에도 반드시 죠센징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당장 나와라! 나와!
여기 나와서 사람들 앞에서 할 말이 있다면 반론을 해봐라!
왜 일본국민의 세금을 뜯어가려고 하는가 빨리 말해봐라!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교토 우지시에서는 그들을 인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세금이 우토로에 있는 제일교포들을 위해 쓰일려고 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deainohako ウトロ問題の存在自体については在特会を通じてはじめて知りまし た(勉強不足でお恥しい)。
ほんと在日絡みでの問題は有り過ぎですね。
思うに、在日を帰しただけで政治面を筆頭に日本の問題は激減する と思いました

우토로문제 자체에 대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창피) 정말 재일조선인들에 관련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이 재일조선인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기만 하면 정치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격감되리라 생각합니다.


reotamen ウトロではなく、宇土口(うとぐち)です。日本の土地です。

우토로가 아니라 우토구치입니다. 일본의 땅입니다.


gesekki19 うん、京都駅でやったほうが・・
ここは人がいなすぎ

이왕에 할 바엔 교토역 앞에서 하지 여긴 사람이 너무 없잖아


生中継見ていました。お疲れ様です
参加出来ませんでしたが15日も応援してます

생중계 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참가하지 못했지만 다음 15일 집회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gbcjpn ここまでやると命がけだが・・・大丈夫なのか?

~~정말 목숨 걸고 하는구나.



아래 동영상은 실제로 우토로 마을을 잠입하여 활보하며 찍은 생중계로 내보낸 녹화 영상입니다.

史上初!【京都ウトロ速報】突撃潜入編 (사상 최초!  쿄토 우토로 속보 돌격 잠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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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催】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関西支部
(주최)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간사이지부 www.zaitokukai.com



역시 동영상을 보시면서 아래 번역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 여기는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회입니다.
우토로에 드디어 상륙했습니다.
재일조선인 여러분 우리들이 왔습니다.
뭐야 이거 길가에 이런 걸 도대체 왜 세운거야!
재일조선인들 당장 나와!
웃기지 마!
도대체 이게 뭐야!
빨리 나와! 재일조선인들 용서하지 않는다! 당장 나와!
회장님 저 쪽이 아니라 이 쪽입니다.
뭐야 이거! 우토로 국민의 집! 웃기지 마!
당신들 범죄자 아냐!
불법점거자들 빨리 당장 나와!
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따라라! 빨리 나와! 법을 지켜!
당신들 존재 자체가 반사회적 행동이란말야!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일본인들을 바보로 아는 너희들을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테다!
우리들의 고향! 웃기고 있네 너네들의 고향은 한국이 아니냐!
김씨, 박씨, 이씨 다 나와라!
빨리 나와!
너희들의 존재 자체가 반사회적 행동!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일본에서 나가! 뭐야!
여기는 일본국민의 단체다!
 너희들 언제까지나 이 상태로 간다고 생각한다면 큰 코 다칠 줄 알아!
빨리 나와!
일본국민들을 열받게 하지 마라! 당장 나와라!
불만 있는 재일조선인들 당장 나와!
너희들의 존재자체가 최고재판소에 의해 불법이라고 판결나잖아! 빨리 나와!
너희들에게 동정심조차 가지 않는다 진정 불쌍한 것은 일본국민이다!
이 따위 곳에 일본국민들의 세금이 사용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불만 있으면 당장 일본에서 나가! 뭐야 이 간판은!
여기는 일본이야! 일본말 써!
당장 철거해! 도대체 뭐야 이 한글은!
자위대 바로 옆에 우토로라고 하는 이 장소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
여기는 자위대 기지야!
자위대 여러분 빨리 습격해 주십시오.
우토로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일본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대표합니다.
야~~~꽤 멋진 집회장이네 도대체 누구 돈으로 지은거야!
너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범죄행위다!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서 너희들에게 명령한다!
일본에서 당장 떠나라! 나가라! 나가!
일본은 일본국민을 위한 나라지 재일조선인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일본을 우습게 아는 것도 정도껏 해! 너희들을 도대체 언제까지 일본을 깔봐야 성이 풀리겠느냐!
일본국민을 우습게 볼 거면 당장 일본을 떠나!
여기도 한국인들이 사는 집 맞지?
네 그렇습니다.
불법점거를 계속하는 한국인들을 일본에서 당장 내쫒아라!
일본국민 여러분 다 같이 일어납시다!
우토로에 불법점거하고 있는 범죄자들을 당장 내쫒아라!
재일조선인들 빨리 나와 반론을 제게하봐!
당신들 스스로 불쌍하다고 말하잖아! 당장 나와 반론해봐!
일본을 바보로 아는 재일조선인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재일조선인 너희들의 조국은 한국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라!
일본에서 살 수 없다면 한국으로 돌아가!
아무도 너희에게 일본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없다! 빨리 나와!
여기저기 숨어 있지 말고 당장 나와!
우토로는 재일조선인들의 고향! 우토로는 반전의 기념비!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재일조선인들의 역사를 없애는 것이다!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의 전쟁의 기억을 없애는 것이다!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인들의 양심을 없애는 것이다!
뭐라고! 웃기지 마! 도대체 어디까지 우리를 우습게 보는거야!
이 재일조선인들은! 너네들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뭐가 우토로를 없애는 것이 일본인들의 양심을 없애는 것인지 당장 나와 말해 봐!

너희들 맘대로 일본에 왔잖아!
아냐!
강제연행된 게 아니잖아! 아무 상관 없잖아!

당장 나와!
이 재일조선인들아!

일본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을 당장 내쫒아라!
언제까지나 일본사람들이 너네들에게 관대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야!


무슨 고향? 너네들의 고향은 한국이 아니냐?
재일조선인들아 너네들은 부끄럽지도 않냐?
일본에서 살아가기 힘들면 동포애 가득한 한국에 가 살면 되잖아!
가난하고 차별 받는 너희들을 따뜻하게 받아주잖아!
틀려!
왜 재일조선인는 아무도 안나오는 거야!
일본을 우습게 보지 마!
너희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짓 할테냐!
빨리 나와!
우토로에 사랑은 없다!
오늘 일단 우토로 마을을 쭉 돌아보았습니다.
쓰레기장 같은 이 지역을 방치해 둔 일본정부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생중계를 하는 여러분들 오늘은 사전에 저희들이 오는 것이 다 알려진 관계로 재일조선인 중 어느 누구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시모노세끼에 갔을 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다들 도망갔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짓 하고 있으면 재일조선인들 잘 들어!
 
너희들 앞에 우리들의 분노가 이를 날이 곧 올 것이다!

이제 슬슬 너희들이 하고 있는 짓들을 자각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너희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해 봐라!

잘 들어라!
우리는 몇 번이라고 올 것이다.
언제든지 와서 일본을 우습게 아는 너희들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상!



이 내용들을 보면 섬듯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들의 행동으로 봐선 조만간 무슨 일이 일어나도 크게 일어날 듯 합니다.
이 생중계를 보고 단 일본인들의 댓글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031atusi (1週前) +32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誠氏は現代日本の最も勇気のある男性の1人
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その行動力と弁舌の
才には心から敬服する。

사쿠라이 마코토씨는 현대 일본의 가장 용기 있는 남성의 한 명임이 틀림이 없다. 그의 행동력과 말솜씨에는 진정으로 머리가 숙여진다.

yamadadash (1週前)+19 イマイチ ナイス!
合が悪いと逃げ隠れするんだな。
まさにゴキブリだね♪
조금만 불리하면 도망가는 바퀴벌레 같은 놈들……

MINZOKUJAPAN (1週前)
本日、ライブ中継用のカメラマンをさせてもらった、
民族人種日本人中央委員会というサイトの管理人です。
在特会の協賛サイトに名を連ねております・・・m(__)m

오늘, 생방송 중계용의 카메라맨을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민족인종 일본인 중앙 위원회라고 하는 사이트의 관리인입니다. 재특회(재일 한국인 특별법 반대회) 의 협찬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growup777
(1週前) +11 イマイチ ナイス!

お疲れ様でした
見てましたよ
ナレーションも良かったです

수고 하셨습니다. 훌륭한 말솜씨 대단하십니다.

MINZOKUJAPAN (1週前) +28 イマイチ ナイス!
今回、史上初となるウトロ地区での抗議活動は、我が日本国におい て非常に意義の大きい行動であり、歴史的な瞬間でもありました。
その当事者として、自身が現地で活動に参加して協力できた事を心 から光栄に思っております。

이번 사상 최초의 우토로 지역에서의 항의 활동은 우리 일본에게 있어서 상당한 의의가 있는 행동이며, 역사적 순간이기도 합니다. 당사자의 한 명으로서, 자신이 현지의 활동에 참가, 협력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growup777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事前の予告で話しが回りウトロで乱闘に発展するのではないかと心 配していましたが何もなく無事に終え安心しました。
中継の様子では風が強く皆さん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
ご苦労様でした。
カメラマン様  確かに風で日の丸がなびいて綺麗でした

사전에 예고하여서 난투 전으로 발전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무사히 끝나서 안심입니다. 중계 당일 강풍에도 불구하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맨 여러분 바람에 휘날리는 일장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ameomitakai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みなさん、お疲れ様でした。それにしても、いつも馬力 が良くて日本人を罵る人達はどこにいったのでしょうか?ゴースト タウンみたいですね。

사쿠라이상과 여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강하게 일본인들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사라진 걸까? 완전 고스트 타운이던데……

NYAPITU56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日本人は誰も「おかしい」「けしからん」と思っているはず。
みんなで立ち上がらなければ日本は壊滅してしまう。
「国籍法改正」もされてしまった今すぐにそう決起する必要を感じ ます。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이상하다, 안 된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다같이 일어서지 않으면 일본은 붕괴된다. [국제법개정]된 지금 당장 다같이 일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YOKOSUKAINAGAWA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おつかれさまでした
このような方に政治家になって頂きたいものです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정치가가 되어야 하는데

047560 (1週前) +14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って地図で確認しましたが、陸上自衛隊駐屯地のすぐ隣じゃ ないですか!!
有事の際に妨害工作をする目的で意図的に不法占拠しているのか?
だったら、対馬の問題とまったく同じだな。

우토로를 지도로 확인해보니 자위대 군부대 바로 옆이잖아!방해 공작이라도 하려고 의도적으로 불법점거 하고 있는 거 아냐?  대마도문제와 똑 같군.

morurin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皆さま、いつもご苦労様でございます。
この映像には本当に凍りつきました。日本人として、このような状 況を知りませんでした。お恥ずかしい限りです。ウトロと聞いて北 海道のことと思ったくらいですから・・・。一体、このような状況 は国内にどれくらいあるのでしょうか。

사쿠라이상,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상 정말 멋있습니다. 일본인으로서 이런 상황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우토로가 북해도인줄 알고 있었으니….이러한 상황들이 국내에 얼마나 더 존재 할까요?

zzza2963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スパムとしてマーク
いつもお疲れ様です。
こんな犯罪行為は絶対許し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
日本の名誉を守るためにもがんばってください。

수고 많으십니다. 이러한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됩니다.일본의 명예를 지켜 주세요.


0090kichiku
(1週前) +21 イマイチ ナイス!

在日のふるさとは朝鮮半島だろ、ウトロじゃないよw

너희들의 고향은 조선반도잖아? 우토로가 아니란 말이야.


JOMO337
(1週前) +21 イマイチ ナイス!
以前に井筒がパッチギを取るときに京都を取材したとか言う番組を テレ朝で見たけど、これが現実だったんですね。
 昭和の町並みが残るとか、風情があるとか言ってたけどなんてこと は無いただ不法占拠してただけなんですね。

예전에 박치기란 영화를 봤지만, 현실일 줄이야……쇼와 시대의 풍경들이 남아있다고 하더니……뭐야 불법점거자 들이잖아……


yamadadash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普段威勢がいいクセに、都合が悪くなるとコソコソ引きこもるヘタ レ民族w

평상시에는 강한척하면서, 자신들이 불리해지면 도망가는 비겁한 민족들……

kanpati (1週前)  -9 イマイチ ナイス!
スパムとしてマーク
やりすぎじゃないか?
子供もいるんだろ

너무한 거 아냐? 어린이들도 있을 텐데….

EKANZEN (1週前) +4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の方がですね わかります

너 우토로 사람이지? 다 알아..


busidou7 (1週前)+19 イマイチ ナイス!
こいつらがやってきたことにくらべればやりすぎもくそもないだろ 。桜井誠さん断固支持します。

이놈들의 지금까지의 행위를 생각하면 동정의 여지가 없다. 사쿠라이상 응원합니다.

kitayama1919 (1週前) +20 イマイチ ナイス!
在日ざまーみろ。出て行け。俺も在特会に入会して在日特権をぶっ 潰してやるからな。

재일한국 놈들……고소하다.. 빨리 나가라. 나도 재특회에 입회해서 이놈들은 다 없애버려야지..


yasitanoley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支持します!

사쿠라이상, 최고!!


gondwana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竹島もそうですが、朝鮮人は一旦転がり込んだら例え他人の物だろ うが、自分達の物になるまで兎に角わめきちらす習性があると思い ます。朝鮮のガンガンガチャガチャ騒がしい音楽も彼等の民族性を 表してるのかも知れません。

다케시마도 그렇지만 조선인들은 한 번 자신들에게 굴러들어오면 그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 하더라도 자신들의 소유가 될 때까지 미친 듯이 달라붙는 습성이 있습니다. 조선의 뽕짝뽕짝 시끄러운 음악도 그들의 민족성을 반영하는 것이겠지요.


gondwana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つまり他人に嫌われることによって自分達の縄張りや権利を拡大し て行くんだと思います。日本人は面倒が嫌いなので彼等のいい標的 だと思います。

이들은 타인에게 미움을 받음으로 자신들의 권리나 영향력을 확대시키려고 합니다. 원래 일본인들은 성가신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gondwana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韓国政府は強制連行されたと言う在日に同情するなら、韓国内に家 でも建てて彼等を連れて帰るべきだと思います。

한국정부는 강제연행되었다고 하는 재일조선인들을 동정한다면 한국에 집이라도 세워서 그 사람들을 한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deainohako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問題の存在自体については在特会を通じてはじめて知りまし た(勉強不足でお恥しい)。
ほんと在日絡みでの問題は有り過ぎですね。
思うに、在日を帰しただけで政治面を筆頭に日本の問題は激減する と思いました

우토로문제 자체에 대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창피) 정말 재일조선인들에 관련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이 재일조선인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기만 하면 정치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격감되리라 생각합니다.

housen09 (1週前) +5 イマイチ ナイス!
看板の横の貼り紙は『美しいゲットー』というウトロ・ドキュメン タリー映画の上映会のお知らせでした。
もちろん強制収容されたユダヤ人とあつかましい不法占拠の在日は 何の関係もありません。

간판 옆에 붙어 있는 종이는 아름다운 게트라고 하는 우토로 다큐멘터리 영화상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강제수용된 유대인들과 낯 두꺼운 불법점거자인 재일조선인들과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EKANZEN (1週前) +1 イマイチ ナイス!
 
<kanpatiさんへ

kanpati
(1週前) -6 イマイチ ナイス!
違った意見言ったら在日かよw

다른 의견 말하면 재일조선인인가?


urameshiya1971
(1週前) +8 イマイチ ナイス!
今回の勇気ある行動を支持します。
多くの(人を疑う事を知らない、若しくは疑う事自体が悪と思い込 んでいる)良心的日本人には、この抗議が過激に見えるかも知れま せんが、在日特権について少し勉強すれば、道理がどちらにあるか 分かります。

용기있는 행동 지지합니다. 많은 아무것도 모르는 양심적인 일본인들에게 이러한 항의가 과격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면 옳고 그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dhzzang
(6 日前)  -7 イマイチ ナイス!
^^ Crazy Boys

urameshiya1971
(5 日前) +6 イマイチ ナイス!
>>dhzzang さん
レス有難うございます。
私の文章のどこがCrazyなのかを「論理的」に
ご指摘して頂けると、より有難いです。
ハングルは読めませんので(すみません)、
英語、若しくは日本語でお願いします。
답변 감사 드립니다.저의 행동이 어디가 Crazy인지 [논리적]으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글은 못 읽으니 영어나 일본어로 부탁 드립니다.

vip931 (2 日前) +1 イマイチ ナイス!
頑張ってくれ
「朴さん出てきなさい」の下りが笑えたよ

힘내세요. [박씨 나가라] 이 말 정말 시원하더라.

furunekochan (2 日前) +1 イマイチ ナイス!
政治家はもっとしっかりするべき。
差別といわれるのがこわいんだろうが

정치가들이 정신 차려야 돼. 차별한다고 생각되는 게 두려운가? 


대한민국 여러분!

현재 우토로은 이렇게 어려운 일들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견뎌 오고 있으며 우토로를 지켜 오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고통은 우린 짐작 조치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근 몇년 동안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헌금을 해주신 분들에게 더 이상의 도움을 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을 잊지 마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우토로의 새로운 소식을 다시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rackback : 1 And Comment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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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세금은 그리 잘도 걷어 가면서 어떻게 친일재산은 환수를 못한다는 말이 나올까요?
이번 기사를 보면 선의로 취득한 친일 재산은 국가가 환수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대법원에서 그렇게 판시했답니다.

<`제3자 선의 취득' 친일재산 환수에 제동>

선의로 취득한 친일 재산이라면, 얼마에 그 재산을 취득했는지 정확하게 조사 후 그 친일파 자손에게 금액 전부를 귀속 시키면 간단한거 아닙니까?
만일 위장매매라고 의심이 된다면(가격이 너무 저렴하다거나) 가차없이 모두 국가 재산으로 귀속시키고, 그 들을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어찌되었건 일부에서는 아직도 친일파를 계속 두둔하는거 아닌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사회는 아직도 친일파의 세가 대단하다고 여겨지는건 저 뿐만의 생각인가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해 지려면 '친일파의 재산은 무조건 환수조치 시킨다를 헌법에 명시'해야 합니다.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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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혜수님(배우), 나경원님(국회의원, 우토로 문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 박연철님(변호

사, 우토로 국제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박원순님(변호사,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안성기님(배우),  엄홍길님

(산악인), 이광철님(국회의원, 우토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 이삼열님(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

총장), 이장희님(한국외대 교수), 이해동님(덕성학원 이사장), 이형모님(시민의신문 대표), 최태지님(정동극장

장), 한승헌님(변호사), 함세웅님(신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홍세화님(작가), 금난새님(유라시안필하

모닉 음악감독), 김성수님(주교, 성공회대 총장), 법타님(조국평화통일불교협의회 대표), 이선종님(원불교 교무),

 임헌영님(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정태춘님(가수), 조정래님(작가), 차병직님(변호사,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최

불암님(배우), 최일도님(목사), 한홍구님(성공회대 교수), 안치환님(가수),김미화님(개그우먼), 문규현님(신부),

손숙님(전환경부장관, 연극인), 이효제님(한국여성사회교육원 이사), 임권택님(영화감독), 지원님(불교인권위원

회 공동대표)...

저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다음블로그뉴스 기자 블루팡오(이협)이라고 합니다.

제가 부족함이 많아 멋진 글을 써서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얼마 남지 않은 우토로 마을 모금

문제에 대하여 의논을 드리려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2005년 7월 21일 언론재단(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 캠페인” 발족식 에

“우토로 살리기 희망대표”로 선발 되시어 참여하셨습니다.

그 당시 여러분들은 아래와 같은 선언문에 선서를 하셨습니다.

희망대표 33인 선언문

‘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 캠페인’ 개시 선언문

올해는 을사조약 100년, 식민지 해방 60년, 한일협정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다시 8월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지금도 생생히 진행되고 있는 역사를 마주하게 됩니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르지만 청산되지 않은 역사는 건너 온 거리만큼 커지는 눈덩이처럼 무게를 더해만 갑니다.

강제징용 조선인 마을 우토로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종전 후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한 조선인들은 지금까지도 차별과 소외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양철을 엮어 만든 함바집을 고치고, 스스로 우물을 파며 삶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생존의 마을이 모두의 무관심 속에 강제철거의 위기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돌아갈 곳이 없다는 사람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우리의 슬픈 역사도 철거되어 사라질 위기 앞에 놓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조국이 나설 때입니다. 그들을 알고, 그 역사의 슬픔을 함께하는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위기의 마을 우토로에 새로운 희망을 심고자 합니다. 울부짖는 동포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그 온기로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우토로를 살리고 새로운 역사의 가능성을 열고자 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토로는 역사청산의 시작점이자 평화와 정의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념비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희망대표 33인은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330명, 3,300명으로 늘어나 삼천리 방방곡곡 커다란 울림으로 퍼져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해방 60주년,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희망의 함성으로 가득 메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2005년 7월 21일

우토로 살리기 희망대표 33인 일동

출처 : 국제민주연대

참으로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만 아직도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실날 같은 희망을 부여잡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

다.

정부의 30억 지원을 받기 까지의 과정은 누구보다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분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말 많은 성금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에 필요한 금액이 720,860,126원(송금환율 ¥100 = \895.22 / 2008.1.31 오후3시

현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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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환율변동에 의한 금액이 눈덩이 처럼 불려진 결과이지요.

여러분들도 잘 아다시피 우토로 마을 토지 구입 잔금 기일이 6월달입니다.

만일 6월 안에 이 금액을 마련하지 못하면 또다시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많은 시민들, 블로거들

도 눈물겹도록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습니다.

우리들이 우토로 마을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고작 4, 5년 밖에 흐르지 않았으며, 많은 블로거들

의 우토로 마을 살리기 운동에 참여를 하며 새로운 '시민운동 2.0' 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어떻게 변했나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제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지쳐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제 그만좀 하자라는 말까지도 심심치 않게 들려 온 답니다.

우린 이대로 그만 둘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나 우토로 마을 주민들이나 우토로를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20여년 이상을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피눈물을 뿌리며 투쟁을 해 왔습니다. 그 고통에 비

하면 우리들의 노력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우토로 살리기 희망 대표 33인님,

현재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여러분들의 도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 여러분들께서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만 우토로 마을 이야기를

여러분들의 분야에서 조금만이라도 알리고 마지막 모금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메세지만 전달해도, 그 효과는 일파

만파로 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토로 마을을 잊고 있는 시민들, 그리고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헌신 하였던 블로거들도 다시한번

여러분들과 결속을 다시며 우토로 마을을 살리는데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짜내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4년전 여러분들이 우토로 마을을 생각하며 남겼던 글들을 보시며 다시한번 우토로 마을 희망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저의 짧은 글로 인하여 조금이라고 불쾌하셨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블루팡오(이협)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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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이미지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덧붙임: 우토로 살리기 마지막 희망 모금 운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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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하이픈

다음 하이픈 희망 모금, 클릭
아름다운 재단 우토로 살리기 마지막 희망 모금, 클릭
네이버 해피빈   클릭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현재 우토로 마을은 폭풍 전야와 같은 살벌한 분위기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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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Daum이 절 쉬도록 내버려 두지 않네요.


요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가위마녀님이라는 분이 '우토로 모금 다시 씽씽고, 아니 고고씽?' 어찌되었건간에 제 잠을 깨우

더군요.


오늘 확실하게 잠간 몸을 일으켰습니다.


Daum 하이픈에서 쓴 글을 스크랩만하면 우토로 마을에 1,000원을 대신 기부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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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얼마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의 응원 댓글 쓰면 100원 대신 내주고, 이번엔 스크랩을 하면 1,000원을 대신 내주네

요.


이렇게 Daum에선 기부를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우리 네티즌들의 반응은 약간 썰렁합니다.


지금까지 스크랩한 분들 보면 1,192분이 되시네요.


1,000을 곱해보니 백이십만원정도 됩니다.


시행한지 열흘 정도 지났는데 스크랩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전 빠른 시간내에 만분정도가 스크랩한 것을 보고 싶습니다.


만분이 스크랩하면 천만원이네요. 십만분이 스크랩하신다면 더 좋겠지만, 너무 큰 숫자 같고요.


 

여러분! 우리 스크랩 만분이 될때까지 저와 함께 달려 보시지 않겠습니까? 고고씽 ^^


 

아래 주소로 들어 가셔서 자신의 블로그와 자기가 활동하는 카페에 스크랩을 합시다.


스크랩 하실 주소는 http://blog.daum.net/hyphen/2628243  입니다. 이곳에 들어가셔서 스크랩에 참여 합시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스크랩이 불가능하네요.

혹 다음 블로그가 없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다음에 블로그 하나 만드셔서 좋은 일에 참여 하셨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겨울을 따땃하게 보냅시다.


그리고 스크랩이 끝나셨다면 제 블로그에 오셔서 스크랩 하셨다는 자취를 남겨 주세요.



한분도  자취를 남기시지 않으면 어떻하지?

정말 소심한 블루팡오....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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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8년 인간극장 신년특집에 출연한 바누아투에 사는 이 협이라고 합니다.
이곳까지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인간극장에 출연하게 된 것은 저의 일생일대의 가장 큰 행복이며, 가문의 영광입니다. ^ ^
제가 이번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간극장 방송분에서의 인터뷰는 미리 상황을 설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편만열 연출자님이 질문을 하시고 전 답변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깊이 있게 생각지 않고, 단순하게 그 상황에서의 대답을 하였습니다.
간혹 저의 말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쉽게 이야기를 하여 제 말에 상처를 입은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메일을 받으며, 또 전화를 받으며, 몇분에게 약간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할말이 없고요,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이야기 한 부분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누아투 주민들을 제가 하대하거나 깔보지는 않습니다. 단지 '얘네들'이라는 호칭을 많이 썼다고 어느 분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제가 잘 생각해보니 어감상 이곳 주민들을 얕잡아 보는 듯한 말투라는 것을 느낌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가 좋지 않다보니 얘네들이라고 불렀는지 조차도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 이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 아닌데 ㅠㅠ
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아뭏튼 저의 본심은 그러한 것이 아니니 양해 부탁 드리고요,  이 방송으로 인해, 저의 말 잘못 때문에 마음이 아프신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게 바누아투 관련 문의를 해 오십니다.
전 삼년전부터 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정말로 많은 분들에게 성실하게 답변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부분이든지 문의를 해 오시면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전문성을 요하는 질문은 제가 답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니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선 어쩔 수 없이 답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뭏튼 여러분들에게 바누아투에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말씀 드리겟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제 부탁을 하나 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 알리기와 우토로 마을 돕기에 아주 열정적으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우토로 마을 관련 영상을 올려 놓겠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신 후 글을 모두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좀 도와 주셔야 할 부분은요, 아래 사이트 주소로 들어가셔서 우토로 마을 모금에 참여해 달라는 것입니다.




 

만일 여유가 되지 않는 분들은 돈으로 성금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응원의 댓글 만이라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댓글만 달아도 한분당 100원 이라는 돈을 Daum측에서 대신 기부를 해준답니다.
100원은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만이라도 달아 주신다면 아주  큰 돈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 뿐만이 아니고 주변분들에게 홍보도 해 주신다면 더욱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
기부하시고 혹은 응원의 댓글을 다신 후, 이곳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그분이 필요한 정보를 제일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부터 이 글의 댓글을 우선적으로 확인을 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신속정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좀 너무 하다고요? 이해해 주십시요. 이 문제는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조국이 낳은 슬픈 역사의 희생양들이 일본내 우토로 마을에 아직도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잘못 되어 거리로 쫓겨 나기라도 한다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일에 동참 하시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 하시는 것이며 보람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려분 도와 주시는 거지요?
그리고 이 사실 주변에 계신분들에게도 많이 많이 알려 주셔서 동참 활동에 참여 해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누아투에서 바라겠습니다.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넙죽 - 바누아투에서 큰 절 드렸습니다.


요 아래 글도 읽어 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 ^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Trackback : 0 And Comment 67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선사 할 수 있는 소식을 또 한번 전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현재 우토로 마을은 2007년 11월 5일에 통일 외교 통상 위원회에서 우토로 토지 매입 지원금 30억원이 의결됨으로서 우토로 마을이 영구히 우리들 곁에 남아 있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30억원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끝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2억원이라는 자금이 더 필요합니다. 그 2억원은 내년 4월까지 마련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가 남아 있지요.

그동안 모금 되어진 성금 현황을 보면 4개월 정도 남은 기간에 민간 모금으로 2억원을 충당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올해 8월 우토로 마을 문제가 다음 블로거들로부터 커다란 이슈화가 되었고,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의 큰 지원에 힘입어 1,500만원 상당의 성금이 걷혔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이슈화는 다시 불붙기 쉽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짧은 4개월 안에 2억원이 걷힌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전해 드릴 소식은 그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아주 기막힌 소식이랍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2월 13일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다음 워크온은 애드클릭스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프로젝트랍니다. 실종 아동, 실종 노인 공익 광고와 같이 블로그내에 공익 광고를 게재하여, 클릭에 의한 수익금을 선정된 곳에 기부하는 아주 훌륭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새로이 선보이는 프로젝트 후원 업체로는 (주) 옥션이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기쁜 소식은요  애드클릭스 워크온 프로젝트의 첫번째 수혜 대상자가 바로 우토로 마을로 결정이 된 것이랍니다.^ ^

어깨가 들썩거리며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리 블로거들은 우토로 돕기 공익 광고 하나를 달기만 해도 우토로 마을을 최종적으로 도울 수 있는 영광을 안게 되는 일이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두번째 희망 소식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뉴스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아고라 청원 아시지요?
아고라 청원에서 어제부로 모금 청원이라는 것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모금 제안부터 진행까지 네티즌의 생각과 힘으로 만드는 네티즌 참여 모금 서비스라고 합니다.
우토로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두 참여 하여 아고라 모금청원에 힘을 모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금 청원은 청원을 올린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모금이 진행되어 집니다.
현재 제가 아고라 모금 청원에 제안을 했습니다.

우토로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방문을 해주셔서 지지를 해 주십시요.

지지 네티즌 100명 이상이 서명을 하시면 모금 심사가 진행이 됩니다.

모금 심사는요,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으로 구성된 모금 심사 위원회가 모금의 적정성을 판단하여 최종 모금 규모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전 확신합니다. 그동안 우토로를 아껴 주시고 지원해주신 대한민국 국민과 네티즌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우토로 마을을 보존해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요.
저의 이 믿음이 맞다면 모두 아래 주소로 방문하셔서 지지 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토로 마을엔 이억원이라는 금액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2억원만 더 모금이 된다면 우토로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그 땅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자라날 우리들의 어린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한번 '우토로에 희망을' 이란 타이틀로 이슈화의 바람을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아고라 모금 청원 서명을 하신 후 글을 계속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고라 모금 청원 서명하기 ☜ 바로 가기 클릭



 

그럼 다음 애드클릭스 사회 공현 프로젝트 워크온이 어떠한 것인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에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기에 각 이미지별로 중요 사항만 간단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실종 아동, 실종 노인 공익광고처럼 자기 블로그에 게재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간단하게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자기 블로그에 공익 광고를 게재 하고, 블로그 독자가 광고를 클릭 할때 발생되는 수익금은 광고 후원사에서 블로거 명의로 우토로 마을에 지원됩니다.

후원기업 만세~~~ 워크온 만만쉐에~~~~~^ ^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워크온 설정 방법은 애드클릭스 설치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요. 애드 클릭스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가입을 하시고 설명에 나와 있는대로만 하시면 아주 쉽게 자기 블로그에 공익 광고를 게재 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지금은 준비 기간이고요 12월 27일부터 실시가 됩니다. 전 크리스마스보다 워크온 캠페인이 시작되는 날이 더 기다려 지는 군요. ^ ^

"블로거 여러분 12월 27일을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다는 날로 정합시다."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에 이어, 다음 애드클릭스, 다음 아고라 청원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어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선사해 주심을 진심으로, 짐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캐쉬 담당자님께 부탁 하나 하겠습니다.
다음 캐쉬로도 아고라 청원 모금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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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행복한 발걸음"

누가 만드셨는지 너무 멋지네요.!!!


[2007년은 내 생애 최고의 해]


[ '2007 블로거기자상 후보' 선정 투표하러 가기 ]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인희 죽음의 진실은사는게 너무 괴롭다.

 

8개월 갓난아가의 죽음의 진실은?  갓난 아가의 충격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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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은 현재 어떠한 분위기일까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20여년간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인내해야만 했으며, 얼마나 힘겨운 싸움을 했었을까요. 겪어보지 않은 우리로서는 가늠하기 힘들것입니다.
2007년 11월 5일에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우토로 토지 매입 지원금 30억 원을 의결,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관심이 있었던 블로거들에게는 축제의 날이나 마찬가지 였을 것이며 그동안 우토로 마을과 동거동락을 해오던 국제우토로 대책회의 직원들에게도 생애 가장 기뿐 소식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제 우토로 대책회의 직원분들이 얼마전에 일본을 가셨다는 정보를 듣고 인터뷰를 요청하혔습니다. 다행이도 일본에 계신 이은영 간사님과 연락이 되어 인터뷰를 했습니다.

블루팡오 : 안녕하세요? 이은영 간사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영 : KIN 지구촌동포연대 이은영 간사입니다. 유창한(??) 일본어 덕에 우토로 일을 많이 하
고 있습니다.^^  (블루팡오 : 약간 잘난척 하시는 간사님.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국제 대회 직원분들...

알마님 티스토리에서 살짝 가져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우토로 대책 회의 방문기

블루팡오 : 이번에 우토로 마을에 가시게 된 것은 어떠한 업무 때문인가요?


이은영 : 2004년부터 <재외동포NGO대회>라는 것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주의 역사적인 배경은 각기 다르지만 해외 각지에서 이주민으로서 노동자로서 살아오면서 스스로의 권리를 찾으려고 애써왔던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의 이야기를 ‘우리’의 이야기로만들어 해결해 가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했던 것을 역사의 현장에서 재외동포의 역사를 이야기를 해야 할 때라는 판단으로 인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이 조선학교, 한국학원, 민족학급, 히가시쿠조 등 재일동포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들이었는데, 우토로 마을 방문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에 가보시니 마을 주민들 반응은 어떤지요, 한국 정부에서 30억 지원 결정이 난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이은영 : 신문과 방송을 통해 모든 분들이 소식을 접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손을 붙잡으시며 ‘정말 잘 됐다’ ‘정말 수고 많았다’하며 고맙다는 말을 계

속하셨습니다.


블루팡오 :  차후 우토로 마을 매입은 어떤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 지게 되는 건지요.


이은영 : 서일본 식산 측에 계약금 6,000만엔을 지불했으며, 이후 2008년까지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면 토지매입절차는 끝이납니다. 이후, 3,200평밖에 되지 않지만 그 부분의 소유권이주민측으로 넘어오게 되면 일본 행정(우지시)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들어가야 합니다(예전부터 우지시는 ‘토지소유권이 주민들에게 있어야만 마을 정비 사업을 할 수 있다’말을 계속 해왔습니다).

마을만들기, 마을 정비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 마을을 꾸미기 위해서 실태조사, 측량 등 많은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을 건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토로 마을의 역사, 60년간의 재일동포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 남길 수 있는 ‘역사기념관’ 건립이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 일부만 매입하기로 했었는데요, 매입 하는 땅에 살지 않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그분들은 이주비용도 필요 할 텐데요, 어떠한 대책이 있습니까?


이은영 : 전 주민이 우토로 마을에 거주하게 됩니다. 항상 함께한다는 공동체 정신으로 지금까지버텨 오셨으니까요.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하시는 말씀을 한국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은영 : 김교일 회장님께서 우토로에서 있었던 세미나에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회장님도, 통역하시는 분도,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교일우토로주민회장

“한국정부 지원 해결되면서 아무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했던 우토로 문제는 기적니다. 아버지 어머니들이 조국 빼앗긴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에게 조국이 있습니다. 토지문제가 해결된 후에도 우토로에는 일본 행정과 싸워온 마을만들기사업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역사기념관 건설을 비롯해 역사보존사업도 다시금 마음다잡고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우토로의 한국사람들에게 아까운 세금 쓰지 말라고 하는항의전화가 우지시에 많이 걸려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국이 있는 한 무서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진출처 : 박승화 기자


블루팡오 : 그동안 우토로 국제 대책회의의 직원분들이 남몰래 흘린 눈물이 굉장히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토로 마을 주민들보다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정부의 잦은 말바꿈, 국민들의 무관심등을 겪으면서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여기까지

오시게 되셨는지요.


이은영 :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우토로 주민 분들이 한국에 오신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주민분들이 결코적은 연세가 아니시고 회장님은 다리도 많이 불편하십니다. 그런데도 젊은 저희에게피곤하지 않냐, 고맙다..는 말만 하십니다.

외교부의 기막힌 모습들이 있긴 했지만 주민분들이 저희 손을 꼭 잡고 계셔서..놓을래야 놓을 수도 없었습니다. 대책회의 사무국장님들께서 말로 표현은 안 하시지만, 그분들을 지탱해줬던 힘, 그리고 저희 간사들을 지탱했던 힘들은 주민분들의 그 힘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은영 간사님과 메일 인터뷰가 끝났고요, 우토로 마을엔 현재 얼마의 금액이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얼마전 정진경간사님이 알마님에게 보내준 메일 내용에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토로 대책회의 정진경 간사님이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출처 : 알마님티스토리

"우토로에서 기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오늘 도쿄에 사는 1세 노인 30명이 4천만엔을 모아, 우토로 마을만들기 협의회 계좌로 입금하였다고 합니다.익명을 조건으로 기부했고, 그래서 민간모금으로 앞으로 2억원 정도만 더 모으면 될 듯합니다. 이제 진짜 끝이 보입니다."  

이제 2억원만 더 성금이 걷힌다면 우토로 마을 주민분들은 대대손손 우토로에서 소중한 조국의 존재를 느끼며 살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전 김홍기님이 제안한 평화박물관 건립의 필요성 이야기가 이제 현실로 다가 온다고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벅차 오름을 느낌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네티즌들은 일본의 우지시가 우토로로 마을 주민들에게 약속을 잘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우지시는 ‘토지소유권이 주민들에게 있어야만 마을 정비 사업을 할 수 있다’는말을 계속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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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 [우토로] - 꼭 봐야할 우토로 마당극 공연


                          제공 : '극단 갯돌'  (위 포스터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당극 산강이 
          일본의 강제동원 마을 우토로 사람들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
           2007년 11월 25일 오후 5시, 목포 문화 예술 회관 공연동
                     공연 문의 243-9786  011-64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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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통일 통상 외교 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였다면 우토로 마을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토로 마을 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슈화가 되기 시작한 것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부터 전달이 되어져 왔습니다.

심샛별님이 우토로 마을 문제를 새롭게 제기를 하였고요, 그 뒤를이어 많은 불러거들이 동참을 하였습니다. 벌써 두달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외교부를 싸잡이 비판하기도 하였으며, 국회의원에게도 따지기도 하였지요. 우토로 마을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려면 하루 정도는 꼬박 이야기 해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좀 전에 알마님이 기사로 올려주신 '우토로 토지매입 지원금 30억 원이 확정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많은 블러거님들, 최종적으로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 결정해주신 통일 통상 외교 위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역시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조금 힘을 보태면서 많은 나날들을 보냈는데요, 우토로 마을 살리는데 가장 큰 공신은 Daum 편집진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쓰레기 시멘트 전문 블러거이신 최병선 목사님께서 쓰신 글이 생각납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희망을 찾다.' (클릭하면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최병성님이 쓰신 글 일부를 가져 왔습니다.


만약 다음 블로거뉴스가 없었다면 한 달 두 달 외치다 스스로 지쳐 포기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쓰레기시멘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외친들, 누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요?

저 역시 최병성님의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편집진들께서는 쓰레기 시멘트 뿐만이 아니고 우토로 마을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이슈화해 주시는데 앞장을 서 주셨습니다.

저희 블러거들도 지쳐서 힘들어 하며 우토로 문제는 더 이상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다라고 자포자기 지경에 까지 오며 기사를 낼때에도 다음 편집진께서는 늘 우토로 이야기를 이슈화 반열에 꼭 넣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힘이 있었기에 알마님을 비롯한 여러 블러거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의 결과를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외교부 때문에 이 나라를 뜨겠다라고 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우린 이렇게 올바른 사고를 갖고 있는 다음 언론인들이 있기에 희망을 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언론 매체에서 우토로 마을을 비중있게 다루었습니까? 프레시안이나 한겨레 정도가 지속적으로 우토로 마을 관련 뉴스를 실어 주긴 하였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고요, 정부가 15억 예산을 책정 했을때도, 언론들은 입을 맞춘 것처로 우토로 마을에 15억 지원이 되었으니 해결이 될거다 라는 뉘앙스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 기사를 접하고 우토로 국제 대책회의에서만 각종 언론에 정정보도를 보냈지만 콧방귀도 뀌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언론들에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기사화를 시켰을때도 다음 편집진들께서는 옳다고 판단하셔서 베스트에 글을 올려 주셨고요, 알마님의 서명 운동 기사도 베스트에 올려 주시는 등 정말로 눈물겹게 도와 주셨답니다.

그 결과가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요?

아마 여러분들도 동감하리라 믿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오늘 전  너무 기쁨니다. 모든 시름 걱정 모두 벗어 버렸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끝나지는 않았고요, 계속해서 우토로 마을을 지켜볼 것이며. 우토로 마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우토로 마을에서 사시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봐야지만 진정 행복할 것입니다.


우토로를 아껴 주신 모든 분들과 다음 편집진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그리고 대한민국 만세, 만세 , 만만쉐에~~~~~~~~~~~~~~~~~


 

  촛불배너 제작 love lamp


이 촛불도 정말 고맙네요, 이 초는 실비단안개님이 직접 찍어 주셨고요, 배너는 러브램프님이 제작해 주셨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고생해 주셨지요. ^ ^


이 촛불을 기사에 지속적으로 올리며 한숨을 쉬곤 했는데,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도 석방되었고, 우토로 마을에도 30억원 지원 결정이 나니, 이 촛불이 왜 이리 이뻐보이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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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30억 지원 축하 기념 추천. 움화화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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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유엔 사무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반기문 전 장관은 2005년도 당시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정부 지원 약속을 하였다.


                   

           

                                                                 출처 :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


playstop
 
동영상 보실 분 들은 배경 음악을 멈추시고 보세요......
 

하지만 반기문 전 장관이 물러나고 후임 장관이 들어 오면서 상황은 변했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회에서  "'역사성'과 '형평성'을 고려해서 지원이 가능한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습니다."라고 피력하면서 우토로 마을에 대한 지원이 점점 쇠퇴해져 갔고 급기야 우토로 마을이 철거 위기로 까지 몰려 갔었다. ( 반 전장관  일 처리 능력이 매사가 가벼웠던 걸까? 너무 가볍게 일처리를 하여 후임자가 그건 잘못 처리된 부분이니 바로잡으려고 반 전장관의 일을 한번에 뒤엎는 다는 것은 분명 반총장에게도 책임은 있으리라.)

이것이 정부의 첫번째 거짓말이었다.

 

2007년 9월 29일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와 우토로 주민회, 우토로 토지소유자 서일본식산의 2차 토지매매협상 결과가 발표 되었다. (http://www.utoro.net 참조)

[우토로 거주권과 역사보전 실마리 찾았다.   '토지 일부 3200평, 5억엔 매매 합의']

자금이 부족하여 토지 전체가 아닌 토지 일부만을 사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협상을 추진한 것은 정부의 지원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정부의 내년 예산이 확정되면 30억원이 지원 된다라고 정부가 공언을 하였기에, 토지매매 협상 시 그나마도 일부 매매에 합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기사참조

그것도 대행이라고 각 언론매체에서는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다.

 

하지만 몇 일전 외교부에서 이러한 말이 흘러 나왔다.

"10월 15일(월), 그러니까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예산심의에서, 우토로 지원금이 15억으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결정에는 외교부의 주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기사원

우토로 마을은 정부에 또 속았다. 이것이 바로 정부와 외교부가 짜고치는 우토로 상대 두번째 거짓말이다. 이건 완전 해외 토픽감.

내일 국회에서 15억으로 하향 조정되는 안이 상정되어 통과 된다면 우토로 마을 토지 매매는 물건너 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부가 지원해 준다는 전제 하에서, 5억원 정도를 더 모금하면 우토로 마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고 하여, 어느 이름을 밝히지 않는 분이 '또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피땀 흘린 돈이 나와야 되겠느냐며 선듯 5억원을 지원'해 주시기로 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 분은 남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겠다하여 조용하게 지원을 하려 한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접했다. 그 소식을 직접들은 분은 저와 아주 친한 분이어서 정말 믿을만한 정보이다.

하지만 정부가 이렇게 말을 바꿔버리면 그분이 하는 선행도 물거품이 되고 만다.

정부는 말끝마다 외교부가 이래저래해서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는 힘들거 같단다. 무슨 놈의 정부가 물정권 때보다도 못하단 말인가. 자국민을 보호하려 정부가 나서는데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외교부도 문제지만 그 발목을 잡히는 정부도 우습지 않은가?

정부를 좌지우지하는 외교부 직원이 하는 말도 아주 걸작이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일본땅에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을 우리가 왜 도와야 하는가? 지원해줄거면 그냥 생보세대(생활보호세대)만 지원해주면 된다."   출처:글보기

 

이 문제만으로도 생각이 복잡한데, 다른 곳에서 정부와 외교부가 또 하나 기막힌 일을 벌이고 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소말리아 피랍 선원 석방문제이다. 피랍된지 150일이 지났다.

그러나 이 문제  아직도 해결 되지 않았다.

아프간 피랍자들에겐 어떠했는가, 국정원장까지 가서,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펑펑써가면서 구출해 오지 않았는가. 참 잘한 일이다. 아니 정말 잘한 일이다.

그때 대한민국의 영웅이 탄생되는 순간을 여러분들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으리라.

선그라스맨말이다. '국민 위협 처하면 죽음의 땅이라도 또 간다'

이 기사를 보고 국민들은 얼마나 감탄을 했던가. 대한민국에도 저런 훌륭하신 분이 계시구나하고 말이다. 기사보기

난 그때 엄청 감동 먹었다.

그런데 소말리아 피랍문제를 살펴보면 문제가 심각하다. 이번의 피랍자들은 아프간 피랍자들보다 더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생한 소식이 있다.

피랍선원 선주에 따르면 "협상이 지연된 지난 2달간 해적들이 선원들을 구타하고 괴롭혀 선원들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라 한다. 기사원문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아프간 피랍자들은 그런대로 견딜만 했다고 하고, 구급약도 아쉬운대로 지급이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소말리아는 정 반대 상황이다.

그리고 아프간엔 피랍된지 삼일만에 외교1차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소말리아엔 한달이 넘어 외교부 직원이 케냐에 도착했다.

그리고 선주는 정부에게 이렇게 요구했다. 

 "정부에서 해적들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고 선원들만 무사히 풀려나면, 그 후에는 배를 팔든지 빚을 내서라도 돈을 갚을 생각"이라며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해도 좋으니 일단 선원을 석방시키는 게 먼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외교부는 이렇게 말한다.

10월 9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6시)에 대사관 측과 재차 만남을 가졌지만 외교통상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고 했다. "외교부는 예산이 없으며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는 것. 기사원문

이게 무슨 개뼉따구같은 소리란 말인가.

 

소말리아에 납치된 배의 선주는 배 팔아서라도 돈을 갚을 테니 국민의 혈세를 써서라도 먼저 구출해달라고 탄원을 하지 않는가.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정부는 예산이 없다는 타령을 하고 있다. 그게 피랍자들 앞에서 할 소리인가? 제 정신이냐?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긴 있겠다. 아프간 피랍자들 석방 시키느라 돈을 다 썼던가, 아님 이번 남북정상회담 때 대책 없이 다 쓴 것이다. 이 이유 말고는 어떻게 외교부에서 죽음을 목전에 둔 자국민 피랍자들 앞에서 예산 없다는 타령을 하고 있단 말인가.

 

우토로 마을에 대한 외교부의 말 바꾸기, 소말리아 피랍 선원에 대한 외교부의 일처리 방식과 아프간 피랍자들에게 보여준 외교부의 적극적인 대처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것이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외교부의 일 처리 방식인가? 우토로 마을은  형평성 운운하며 지원을 꺼려 하면서, 아프간, 소말리아와는 어떤 형평성으로 차별을 두고 있는지 정말 알고 싶다. 신자유주의 어쩌고저쩌고 한 아저씨? 답변해 주실래요?


더 이상 아프간과 소말리아 피랍 선원을 비교하면 정말 가슴이 쓰리다 못해 찢어진다.

한국에 있을땐 나도 사는것이 힘들어 다른 이들 쳐다 보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바누아투라는 아주 조그맣고 가난한 나라에 살며, 더운 나라 특유의 한가한 생활로 인해서, 한국 소식을 더 잘 접하게 되었다.

현재 내가 한국을 바라보면 돈없고, 빽없고, 학벌없으면 정말 살기 힘든 나라로 보인다. 좀 똑똑한 사람들은 학벌을 속여 가며 별짓을 다해 성공하기도 하지만,  정말 착한 서민들은 그런 사기 칠줄도 모르며 법을 잘지키고 꼬박꼬박 세금 잘내며 성실하게 사는 것이 슬프기만하다.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와 외교부에 告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우토로 마을 지원금을 한푼이라도 축소하지 말것이며, 소말리아에 우리의 영웅 국정원장을 당장 파견하여 우리 피랍선원들을 빨리 석방 시키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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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10.14 12:48 에 다음 블로그에 게재한 글입니다. http://blog.daum.net/vanu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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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0월 9일에 개인 이벤트를 공지 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객이 77만을 넘어서고 있었고, 행운의 숫자가 여섯개가 겹치는 어쩜 한번 밖에 없는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혼자 자축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마한 이벤트를 만들어 그 시간을 즐겨볼 생각을 하였습니다.

'777777번째 블로거님께 77개의 별을 드립니다.' 라는 것이 주 이벤트였습니다.

거의 외면 당하는 분위기 였지만 알마님, 쌈바님의 지원 사격 덕분으로 자칫 망신 당할 뻔하 이벤트가 조촐하지만 기분 좋은 이벤트로 변했습니다.

막판에 맛짱님까지 거들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쌈바님은 제 블로그에서 당직에 숙직까지 서시면서 이벤트 당첨을 노리시다가 과로가 겹쳐,  잠간 조는 사이, 이 기회를 틈탄 맛짱님의 막판 뒤집기 한판으로 알마님과 쌈바님은 한판패를 당하셨습니다.

결국 맛짱님에게 선물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맛짱님은 선물이 뭔지도 모르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쌈바님이 방문하셔서  선물을 나누어 달라고 하셨고, 그 글을 접한 맛짱님은 선물을 똑같이 나누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외교부 직원들처럼 반기문 전 장관이 우토로 마을을 적극 지원해 주겠다는 말을 후임자가 확 바꿔 버렸듯이 저도 이벤트 선물을 확 바꿔 버렸습니다.

어떻게 바꿨냐면요...


 처음엔 이벤트 당첨자에게 별 77개를 준다고 하더니, 그게 아니고 댓글을  칠십칠만칠천칠백칠십번을 쓰라고하니...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다 있냐?

그러면서 블루팡오를 다 떠날 것이다. 맛짱님 쌈바님 알마님...

(위의 X는 글 읽는 분들 마다 해석이 다를 것이다. 어떻게 X 를 해석 했는지는 자신의 수준이다.- 난 '엿' 생각하면서 썼다.)

 

반기문 전 장관이 2005년도에 우토로 마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순진하게 믿었다.

하지만 장관이 바뀌면서 말이 계속 바뀌었고, 우토로 마을분들은 실망이 켜져갔다. 한번 속았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4억엔(32억원 상당) 지원을 약속했다' 라는 말을 믿고, 최종 협상이 잘 마무리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었다. 정부가 지원해 주는 돈과 그동안 자체 모금한 돈, 그리고 국민들이 모금한 돈, 앞으로 모금운동을 계속해서 우토로 마을을 살릴 수 있다는 가느다란 희망의 불씨가 다시 살아 났다. 그땐 정말 기뻤다.

 

그런데 오늘 칠십칠만칠천칠백칠번째 방문객 캡쳐 화면을 선물 받은 아주 기쁜 날에 X같은 소식을 알마님에게 들었다.

 

 

오늘 내 블로그에 칠이 여섯개가 선명하게 박힌 카운터이다. 맛짱님이 캡쳐해서 보내 주신 것이다.

내겐 굉장히 의미가 깊고, 아주 기쁜 날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의 보잘것 없는 블로그에 방문을 해준데는 우토로 마을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

우토로 마을 기사를 쓰면서 한달반 정도 되는 사이에 삼십만분 이상이 내 블러그를 찾아 주신 것이다.

이건 내 가문의 영광이다.

그런 가문의 영광을 기뻐하려 준비한 이벤트 결과를 만끽하려는 찰나에 알마님이 속보로 알려 주신 글을 보는 순간, 욕이 절로 나왔다.

청와대가 약속한 30억 다 못주고 반뚝 잘라서 준단다.

그럼 우토로 마을은 뭔가.  두번속았다.

애초부터 자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말던가. 청와대가 지금 우토로 마을을 갖고 노는 것인가? 그렇게 할일이 없나? 청와대는 또 핑계를 대겠지. 외교부 땜시... 환장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역사의 희생양들이 우토로 마을에 이차저차해서 모여  60여년간 일본인들에게 심한 핍박과 인종 차별을 받으며 조국을 등지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댓가가 청와대와 외교부의 놀이개 감으로 전락이 되고 만것인가?

[얼마전 외XXXX XXXXXX국 XXX 무시기 국장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일본땅에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을 우리가 왜 도와야 하는가? 지원해줄거면 그냥 생보세대(생활보호세대)만 지원해주면 된다."는  답답한 입장을 견지하였다고 합니다.]

알마님의 글에서 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93244?rec=1

 

이건 꼭 맹뭐시기 수준의 발언이다.

지금 우토로 마을 주민들 가지고 장난하냐?

XXX 영사국장, 만일 당신이 재수가 더럽게 없어서, 우토로 마을에 강제 동원 되어 그 마을에 살고 있다면, 신자유주의 시대의 일본땅에서 성공했을까?

아마 국적변경하고 일본 이름으로 바꾸고, 또 똑똑하시니 성공 했을거다.

그리고 떳떳하게, 못사는 재일동포들을 능력도 없는 놈들이라며 엄청 깔아 뭉갰을거다. 뻔하다.

 

 

우리 나라 독립 운동가 후손들 잘 사는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거의 없다.

친일파 후손들 못사는 사람들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거의 없다.

거의 없기는 마찬가지네......

 

그럼 누가, 왜, 무엇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을 하겠는가. 애국 하라고 강조한들 누가 들어나 주겠는가.

그래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 간다. 그걸 정치인들은 잘 이용한다.

 

다음주 월요일에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15억원 축소된 내용으로 상정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게 정부 지원금이 축소가 된다면 우토로 마을은 어떻게 될까~요?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정진경님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상태로 15억 지원이 된다면 계약이 파기될 수 밖에 없고, 다시 주민들은 철거라는 궁지에 몰립니다.] 

알마님의 글에서 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93244?rec=1

 

허허....

다시 시작이네.

 

한글로님에게 제안 하나 합니다.

외교통상부를 상대로 글을 하나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 글을 우토로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이,이번 월요일에 모든 기사를 중지하고 다음 블로그 뉴스에 똑 같은 기사를 올립시다.

블로거들의 힘을 외교통상부에 보여 줍시다.

오프라인에서의 촛불 시위가 아닌

온라인 상에서 촛불시위를 제안합니다.

 


잠시 동안 만이라도 위 사진고 같이 우토로 마을 뉴스를 점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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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10.12 21:46 에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vanuatu)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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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결과 소식을 듣고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실망감을 뒤로 하고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뉴스 검색을 하던중 택견패 송암팀이 우토로 마을 공연을 다녀왔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어떻게 해서든 인터뷰를 하고픈 심정에 연락처를 찾아 검색을 하던 중 다행이도 연락이 되었습니다. 몇일동안의 메일 인터뷰와 오늘 새벽까지 메신져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은 택견꾼 海岩 박철모님이며 조선대학교 일본어학과를 다니다 군 제대후 일본에 택견을 보급하기위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한국 한국디지털대학교에서 일본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공부도 계속하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한국의 택견패 송암팀 해암 박철모님과의 대화를 보시겠습니다.

Bluepango : 택견패 송암이 일본 공연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저 택견패 송암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海岩박철모 :  저희 택견패 송암은 대한택견협회 인천 동구 전수관에 소속된 택견패로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택견을 수련하고 택견을 널리 알리는데 보탬이 되고자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택견패 송암은 관장님께서 해오시던 전 한민족 택견 수련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에는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 일대에서 시범을 보였고, 조선족 자치구 내에 있는 두만강 기술전문학교에서 시범 및 강습회를 가졌습니다. 그 이후 그곳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부터 그곳에 택견 지도자가 파견되어 그곳에서 상주하면서 중국의 동포청소년들에게 택견 수련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말에는 그곳에서도 초단자가 나올 예정이며, 꾸준히 택견 수련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일본 택견 시범을 계기로 향후 일본에서도 택견이 전파될 수 있도록 많은 교류와 지도자 파견이 있을 것입니다. 택견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일본 땅에서 일본인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민족체육 택견을 보여 당당히 가슴 펴고 자랑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하루빨리 한민족 모두가 힘찬 함성으로 “이크에크”를 외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택견협회 인천동구전수관 택견패송암

해암 박철모(25세한국디지털대학교), 지종환(19세 인천 대헌공업고등학교) ,

이수진 (21세 가톨릭 대학교), 유상근(21세 용인대학교 ),진현수(22세 이상 한국디지털대학교)


Bluepango : 일본 공연은 이번이 몇 번째 인가요? 그리고 이번 공연은 어떤 계기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공연 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먼저, 일본 시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F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Think Korea, 아! 고구려 청소년역사지킴이”라고 하는 공모에 저희 택견패 송암이 지원하게 되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하여 일본으로 역사지킴이 활동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택견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 쳐했다가 선조들의 노력에 의해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여 현재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지만 머지않아 무형문화재의 틀을 벗어나 한민족의 우수한 민족체육으로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8일(토) - 오후 일본 도착

  9월 9일(일) - 오사카 한인교회

  9월 10일(월) - 우토로마을 답사

  9월 11일(화) - 교토 고려미술관

  9월 12일(수) - 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사카 시내 시범 및 강습회(OCAT)

  9월 13일(목)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오후 늦게 고베 도착

  9월 14일(금)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5일(토)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6일(일)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7일(월) - 오사카 한인 타운(츠루하시)

  9월 18일(화) - 오사카 한인 타운(異文化館), 조선초급학교 교장선생님 면담

  9월 19일(수) - 오사카 조선초급학교 시범


Bluepango :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문 기사에 보면 일본 공연에 우토로에서 택견 공연도 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굉장히 뜻 깊었을 텐데요. 먼저 우토로 마을에서의 공연 소식을 상세히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우토로에서의 공연은 하지 못했습니다. 일본 활동에서의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최초 우토로에 가서 시범을 보일 예정이었으나 그곳의 상황이 좋지 않았고, 그 전에 우토로 마을에 큰 행사가 있은 다음날이었습니다. 저희는 우토로에 가서 우토로 마을의 부위원장님께 마을에 대한 전반전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  진

설  명

우토로 마을 입구에 피어있던 무궁화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화가 우토로 마을 입구에 화사하게 피어 마을 어귀를 환히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정말 오랜만에 직접 보는 무궁화였습니다.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아서 무궁화를 많이 보며 자랐는데 요즘에는 어디에서도 무궁화를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부위원장님께 우토로 마을의 역사와 현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기사나 여러 매체들을 통하여 듣는 내용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부위원장님의 친절한 사투리와 센스 있는 농담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시범을 계획하고 갔었지만 그러지 못해 참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부위원장님 앞에서 택견은 어떤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간단하게나마 택견 동작을 보여드렸습니다. 저희 일본 원정 팀원 중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하는 팀원입니다.


사  진

설  명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부위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예전 징용촌 이었을 당시 함바집의 위치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정말 참담한 삶을 사셨던 재일동포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평소 우리가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살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잠자리에 들 수 있어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담장 너머로 자위대의 부대가 보였습니다. 지금 보이는 오른쪽의 철조망이 없을 당시에 미군과 우토로 마을 주민들과의 대립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군들의 발포에 우토로마을 상당수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자위대와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은 일본인들의 주거지역이고, 왼쪽은 우토로 마을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일본인들의 주거지역은 우토로 마을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올 때는 우토로마을은 상습침수지역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에서는 시설 개선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사  진

설  명

사진의 오른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러한 하수도 시설은 마을주민이 사비를 털어 자발적으로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우토로 마을 대부분의 가정에 상수도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이처럼 우물에 펌프를 설치하여 물을 끌어올려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 海岩박철모님


교토 우지시의 70%가 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이곳 우토로 마을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토로 마을에는 독거노인들과 폐품 수집을 하여 하루하루 연명해 나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려운 살림에 아파도 병원조차도 쉽게 가지 못하는 분들이 이곳에서 하루하루 토지매입에 골머리를 앓고 계십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마을을 떠나는 내내 죄송했습니다. 토지매입 문제가 잘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마을을 떠나오는데 가는 길에 목마르지 말라고 할머니께서 마을 어귀에까지 시원한 음료수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정말 눈물이 핑 돌아 얼른 인사를 드리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토지문제가 하루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는 길 목마르지 말라며 마을 어귀까지 따라와 시원한 음료수를 주신 할머니

                         저도 이사진 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정말 情많은 우리들의 할머니 맞습니다. ㅠㅠ

 

Bluepango : 메일에 보내 주신 내용 중에 우토로 마을 역사와 택견의 역사가 너무도 닮았다는 의견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우토로 마을의 역사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된 분들 대다수로 이루어진 우토로 마을은 해방 이후에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남아 일본인들의 핍박과 설움, 심지어는 협박까지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살아오셨습니다.

 택견 역시 그렇습니다. 고구려시대부터 역사와 함께 해온 택견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까지 처했습니다.  심지어는 일제 강점기 아이들이 장난삼아 하는 애기 택견마저도 순사들이 쫓아다니며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조들의 노력으로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는 말은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택견은 고구려시대 때부터 널리 행해져 오던 우리의 민족체육입니다. 예로부터 늘 마을 어귀에 모여 ‘이크 에크’를 외치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행해져 오던 민족체육인 택견이 지금에 와서 문화재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이후에도 택견을 널리 보급하는 데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점차 잊혀 가는 택견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습니다.

요 근래 들어 우토로 마을의 문제가 붉어져 나올 때 즈음하여 택견 역시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택견 경기를 중계하고, 많은 택견꾼들이 택견을 홍보하고, 이러한 모든 일들을 놓고 봤을 때 우토로 마을의 역사와 택견의 역사..많은 부분이 닮아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Bluepango : 이번 공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어디에서의 공연이었으며, 그때의 분위기를 전해 주시고요, 모든 공연에서의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부분도 말씀해 주세요.


海岩박철모 :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조선학교에서 시범을 보였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시범을 할 때 음악을 사용하였는데 처음으로 사용한 음악이 아리랑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한이 잘 서려있는 곡이라서 선곡했는데 그 음악이 흐를 때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아리랑과 함께 택견의 기본적인 동작으로 시작하여 조금 빠른 비트와 함께 큰 동작들을 보여줌으로써 시범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시범이 끝나고 나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고마움을 전해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신 한 동포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우리의 택견을 몰랐다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이후 이 동포 분은 저희가 간략하게 일러드린 택견의 역사를 달달 외우고, 다른 동포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저희보다 먼저 나서서 택견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소위 말하는 택견 매니아가 되셨습니다. ^^*

현재 일본의 민족학교에서는 일본의 공수도나 유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재외동포 중에서 택견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 민족학교를 세우고, 민족교육을 하고 우리말을 쓰고, 우리 것을 아끼고, 우리 것 하나하나를 소중히 하는 우리 동포 분들이 이번 기회를 빌어 택견을 좀 더 사랑해주신다면 머지않아 민족학교에서 우리의 민족체육인 택견의 꽃이 활짝 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공연 모습


 



 


위 사진은 해암 박철모님의 동영상을 캡쳐해서보내 주셨습니다.

다섯분 모두 공연에 참석해야 겠기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Bluepango : 5년 전부터 다음 카페의 ‘뜨겁습니다’와 같이 민족학교에 책 보내기 운동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책 보내기 운동과 카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海岩박철모 :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오해하신 듯합니다. '뜨겁습니다'분들이 5년 전부터 민족학교에 책 보내주기 운동을 하셨고요. 저희는 이번에 일본 택견 알리미 활동을 준비하면서 재일동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서적을 비롯해서 많은 재일동포사회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학교”라는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학교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가 알게 된 곳이'뜨겁습니다' 카페였고요. 그곳에서 다양한 정보 교환과 함께 저희 일정과 비슷하게 일본에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뜨겁습니다'팀의 성원들 모두모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정말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 이구요. 현재 위원장님으로 계시는 최준혁씨는 대기업 LG에서 근무하다가 민족 사업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신 분입니다. 또한 다른 분들 역시 모두 애국심이 대단하시구요. 과연 이 시대에 조국 발전을 위해 가진 것을 모두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뜨겁습니다'는 그렇게 나라를 향한 마음이 뜨거운 분들이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뜨겁습니다'분들과 함께 하면서 수차례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고 불타오르는 애국심으로 모두가 뜨거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겁습니다' 덕분에 돈 주고도 배우지 못할 좋은 공부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뜨겁습니다’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feelsohot

 

Bluepango : 10년 후 택견패 송암의 자화상을 그려 주신다면요?


海岩박철모 : 10년 후의 자화상을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저희 택견패 송암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모두들의 자화상을 그릴 수는 없겠지만..저희 택견패 송암의 성원 각자가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하여 택견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성원도 있고, 또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여, 현재 특수체육을 함께 공부하는 성원도 있습니다. 또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유아교육에 택견을 접목하려 하는 성원도 있고,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을 갖고 향후 재외동포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성원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성원들이 택견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나가고자 하는 성원들도 늘었습니다.

10년 후가 되면 택견과 함께 택견패 송암의 성원 모두가 애국심 충만한 택견 지도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택견의 대중화가, 택견의 세계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택견 역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날이 온다면 바로 10년쯤 후가 아닐까요? ^^


Bluepango : 마지막 질문입니다. 우토로 최종 협상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그 소식을 들으셨다면 택견의 역사와 같은 아픔을 간직한 우토로 마을에 대한 느낌이 남다르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혹시하는 마음에 우토로 마을 협상 결과 기사를 올린 알마님의 글을 보여 드렸습니다.


海岩박철모 : 이번 협상에 대해서는 우토로마을 주민분들께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저희 역시 이번 협상이 우토로 주민 분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를 바랐었는데 결과가 그렇지 못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재일동포 분들 대부분이 그러시겠지만 그럴듯한 직장을 갖고 넉넉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동포 분들이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고, 이곳 우토로의 마을은 대부분이 노인 분들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과 독거노인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을 매몰차게 내쫓는 일본 정부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강제 징용되어 일본인들보다 더 많은 노동을 하면서도 정당한 임금조차 받지 못하고 최악의 조건에서 살아가셨던 우리 동포 분들의 아픔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그 분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을까요.살아가시는 동안도 두 다리 편히 뻗고 주무시지 못한 그분들은 돌아가셔도 일본의 장례법상 화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 그분들 모두 조국의 땅에 묻히고 싶어 하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고 끝내 화장되어 조국 땅이 아닌 적국의 땅에 묻히게 된 선조들의 한을 어떻게 풀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당수의 청소년들은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때가 TV 드라마의 사극이나 영화의 역사를 다룬 부분에서 역사에 대해 조금 알아 가는게 고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이러한 재외동포사회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러한 역사의식이 바로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우토로 마을에 대한 문제도, 우토로마을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사극이나 역사를 주제로 만든 영화들이 많이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간접적인 교육이나마 단발성이 아닌 장기성을 갖고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변화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우토로마을의 금전적인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어 우토로 주민들 모두가 환히 웃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몇일 동안 메일 주고 받으며 질문에 답변해 주시고 오늘은 밤을 새며까지 인터뷰 자료에 성심을 다해 응해 주시고 사진을 전달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오늘 예비군 훈련 가시는데 많이 힘드실거 같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밤을 새며 인터뷰를 하는 무모한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예비군 훈련 졸지 말고 열심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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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에 있는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이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 마을에 간다는 소식을 9월 10일 날자로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저금통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기사보기 클릭

그 학생들이 벌써 우토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이다영(16.여) 학생은 우토로 마을을 떠나며  한번씩 우토로를 볼 때마다 천방울의 눈물이 눈에 맺히는 것 같았습니다” 라며 그때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다녀온 학생들이 많은 소감을 밝혔는데요, 먼저 저금통 털어 우토로 마을 돕기에 앞장 섰던 이정희양의 우토로 마을 다녀온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Bluepango : 안녕하세요? 이정희양,  우토로 마을을 가기 전 사전 준비를 많이 했었고, 그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땐 울기도 했다고 했었는데요, 막상 우토로 마을에 가보니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우토로 마을에 갔고, 우토로를 둘러보면서, 그렇게 선진국이라는 일본에 한국인들이 산다고해서 수도시설조차도 잘 되어있지 않은 것에 일본에 대해 너무 많이 실망했어요.

우토로와 일본인이 사는 마을은 너무나도 달라서 굉장히 속도 쓰리고, 화도 났구요.

우토로 주민들까지 만나 보았다면 너무 좋았을텐데말이죠..

 

Bluepango : 우토로 마을을 방문한 일정을 이야기 해주세요.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나라'에서 '교토'로 이동하면서 버스에서 저희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이드 선생님께 간략한 우토로 소개를 들었구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제일교포3세분이 마을회관으로 안내해 주었고, 거기서 먼저 영상(PD수첩이였나...)을 보고, 계속 설명을 들었어요.

30분정도 원래 설명을 들으려 했는데, 질문을 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1시간이 지나버려서, 그렇게 마무리 하고, 우토로 마을을 둘러보았어요. 한바 남아있는 곳이부터 우토로 길따라 우토로 끝까지 다녀왔어요.

그렇게 우토로를 둘러보고 회관앞에서 돈을 전달하구요... 단체사진을 찍고 그러고 마쳤죠.

Bluepango : 혹시 우토로 마을  할아버지나 할머니, 기타 마을 주민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나요?

 

만나지 못했어요. 주민들이 다 밖에 외출중이거나 주말에도 일을 나가시는 분이 있으셔서 직접 뵈지는 못했어요.  그 부분에서 우리 모두 안타까워 했던 점이였어요.

 


Bluepango :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신 분은 누구이며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신가요? 

 

이름은 모르겠다고 그랬구... 제일교포 3세, 우토로 고문을 맡고 계신다고 그러시던데...

Bluepango : 돼지 저금통을 털어 마련한 소중한 돈과 학부모님들이 보태준 성금을 마을 분들에게 전달했을 때 우토로 마을 분들의 반응과 학생들의 소감은 어떠했나요?


 주민들의 반응은 잘모르겠구요. 아마도 좋아하시겠죠? 우리 모두 굉장히 뿌듯했어요. 꼭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면서 성금전달할 때 박수도 쳤었구요...


Bluepango :우토로 마을을 다녀온 지금 우토로 마을이 어떻게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나요?

 

정부가 도와준다고 하는 기사를 어제 처음 접했어요. 너무 감사드릴 일이더라구요. 우토로 전체 땅을 사지 못해도 부분적으로라도 살 수 있다고 하니깐, 협상이 잘 되어서 우토로가 꼭 남았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의 관심도 많았으면 좋겠구요...

Bluepango : 그리고 우토로 마을을 알리고자 거리 홍보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떠한 계획을 세웠는지 알려 주세요.  

우토로 마을 홍보 계획은 따로 거창하게 준비한 건 없구요. 그냥 두 손과 두다리를 이용해서 열심히 뛰어다니기로 계획했어요.

2팀으로 나누어서 장소는 한팀은 광주 터미널 앞 광장, 근처 백화점 앞과 거리를... 다른 한팀은 광주시내로 나가서 피켓을 제작하고 모금을 계획하고있는데... 학교 선생님들 반응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다만 좀 많은 걱정 때문에 어쩌면, 광주는 나가지 못하고 영광과 영광근처(법성포, 염산 등등...)을 다닐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점심쯤에 선생님과 이야기 한 후에 어떻게 될지 정해질것같아요.

- 길거리 캠페인이 끝나면 다시 기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러한 활동들이 전국적으로 잔잔하게 퍼졌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Bluepango : 마지막으로 중학생의 입장으로서, 우리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우토로를 꼭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어쩌면... 어쩌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는 우토로를... 일본에있는 작은 한국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를 보고 자신은 그렇지 못해 부끄럽다고 그러시는데... 자신을 낮추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은 중학생인 저희들보다 많은 힘을 가졌고,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는 우리의 손과 발이 남아있는 한 우토로를 위해 열심히 뛸겁니다. 여러분들도 그저 시간을 흘리지 마시고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토로를 꼭 살려주세요. 우토로를 도와주세요.

인터뷰에 성실하게 응해 주신 이정희양 감사합니다.


다음은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을 출발할때 찍었던 사진과 마을을 방문하면서 찍은 사진들 성금을 전달하는 사진들을 보겠습니다.



일본을 떠나기 앞서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단체 사진을 찍다.



우토로 마을에 도착하여 마을 회관안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재일교포 3세 주민회 고문님.

 아주 선량하게 생기셨네요. 꼭 이웃집 아저씨 같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설명하는 동안 진지하게 듣고 있는 친구들...



올해 마지막 희망 순례 행진 고국 방문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렸던 편지

답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네요.



학생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정말 대통령 앞에 가서 읽는 것처럼 무릅을 꿇고 읽으시네요.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이돈이 학생들 저금통 털은 돈과 학부모님들이 보태 준돈을 일본돈으로 환전한 것입니다.



 


영어 선생님께서 성금을 건네 주셨습니다.

상당히 겸연쩍게 받으시는 모습이 아주 순수해 보입니다.



성금을 건네 받고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쓰겠다며 한말씀



성금을 건넨 후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단미님이 보내준 사진중에서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보이지 않았던 사진들만 몇장 모아 보았습니다.



저 많은 간판중에 유독 눈에 띄는 글귀가 있습니다.

'우토로의 아이들에게도 밝은 내일을 주세요.'




 좌측은 '주민의 피 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

우측은 윤이엄마님께서 번역해주셨어요. "없애지 말아주세요.

연로하신 분들이 공경받으며(소중하게 여김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

   


분홍빛 하트가  유난히도 밝게 보입니다.



하수도 시설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



집집마다 아기자기한 화단이 눈길을 끄는 군요.


 

 


우토로 마을 일정을 마치면서...

 

끝으로 우토로 마을을 다녀온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 보겠습니다.

이윤원.16.여

우리가 사전학습을 했던내용을 더자세히 아저씨가 알려주셔서 더 와닿을 수 있었고

사진에서만 보던 우토로 마을 앞에 글들을 보니 정말 시급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600몇평이라는 마을은 1분도안되서 다 둘러볼수있는 조그마한 곳이였고, 그곳에 우토로 주민들은 모여서 살고계셨다

아직도 우물에서 펌프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더 마음이 아팟던 것은 1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일본인이 사는 마을은 수도가 되있다는것이다

할머니들을 만나보고 같이 이야기 해보고 이랫으면 좋앗을텐데 그러진 못햇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같이 한마음이되서 2002년, 2006년 월드컵때처럼 우토로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박정민.16.여

할머니할아버지 직접 못만나서 아쉽다. 가서 직접 우토로를 돌아보니까 생각했던거 보다 더 작은 땅이었다.

이런작은땅에서 힘들게 살면서 가꿔왔는데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해서 살아가는데

정든 땅에서 마져 쫒겨날 위기에 쳐한 한인들이 마음아프다 -응?

우리가 전달해 드린 돈이 보탬이되서 꼭 땅을 되찾으면 좋겟다

이것밖에 도움이안되서 죄송하고 다른 한국인분들도 우토로에 많이 관심을 가졋스면좋겟다


 

고준석.16.남

음... 일단 맘이 썩 좋진 않다. 정말로 그들에겐 음.. 조국이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나두 조국이 썩 좋진 않다. 큭큭큭

권다정.16.여

처음 우토로에 관해 알고, '우리가 과연 가서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

'우토로 주민분을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까' 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했지만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그냥 우리들의 조그만한 성금을 하나하나를 모아서 우토로 마을주민분들께 전해주자고 했다. 그렇게 아무 준비 없이 간 우토로 마을..

솔직히 처음에는 우토로 마을이 쓰러질듯한 집과 살기 힘든 허술한 마을일줄 알았는데.. 막상 가본 우토로 마을은 내 생각 외로 괜찮은 마을이였다.

그런 곳에서 우리 같은 민족이 살고 있다는게 좀 안타깝기도 했고, 내가 그런 우토로 마을을 직접 도와주지 못한다는 점도 안타까웠다.

그래도 이번 일본 우토로 마을을 다녀와서 해외에 있는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고 어떻게 우리 민족의 말과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는지 알수 있게 됐다.

그리고 같은 민족인데도 등돌리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대신해서 미안한 마음도 가졌고, 비록 우리가 큰 성금은 아니지만 조금씩 모은 돈으로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뻤고, 일본에서 돌아온 지금도 우토로를 생각하며 우리가 지금이렇게 산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 뿐만 아니라 동전이라도 조금씩 모아서 도와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다영.16.여

저희는 5일째에 우토로에 갔다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7월달 쯤에 mbc PD수첩에서 찍은 우토로마을에 관한 영상을 하나 보고 주민회 부회장님께서 쓰신 대통령님께 올리는 요망서를 함께 읽은뒤 할머님들께서 쓰신 편지를 함께 읽고 질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시간을 가질동안 우토로에는 일본에서 교수를 하고 계신 한국분과 한 우토로 도움 동아리 회장님께서 오셨습니다.

저희는 괜히 저희가 우토로 주인인것처럼 마음이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마을을 한바퀴 돌아본 다음에 주민회 고문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고문님께 저희가 모은 돈을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돈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는 고문님을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마을분들을 뵙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나머지 일정이 남아있는지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기려 했지만 쉽사리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버스까지 걸어가는 동안에도 계속 우토로의 모습을 눈에 새겨 넣었습니다.

'한번씩 우토로를 볼때마다 천방울의 눈물이 눈에 맺히는 것 같았습니다. '

박인.16.남

처음에는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해도 잘 모르겠고 별느낌도 없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기분이 좀 이상했다.

정철현.16.남

지금의 우토로는 왠지 환해 보인다// 부디 우토로가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박가람.16.여

우토로는 내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들었다...우리가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기 전에 공부를 하고갔지만 실제로 가보니 정말 말이나오질 않았다..

마을로 들어가기전 일본어와 한국어로 쓰여있는말들.. 정말 뭉클했다..마을을 둘러보면서 어떻게 이런곳에서 사셨을까.. 우리는 작은 곳을 돌고 왔지만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적지않은 충격이였다 ... 설명을 들으면서 우토로를 도와주시는분들께 감사했지만 같은피가섞였는데도 우토로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우토로를 알려주고싶고 .. 그사람들이 잠시 밉기도 했었다 .. 그사람들을 대신해 내가 작은 힘이라도 되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우토로 마을을 갔다온것은 내게 많은 것을 알게해주고 반성하게 해준 기회였다..좀더 일찍 많은 관심가지고 사람들에게 알릴껄..하는 후회도 하게됬다...화이팅!


이정희. 16.여

일본 해외이동수업을 가기 사전학습은 정말 너무 뜻깊었었다. 우토로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다 해외이동 수업 덕분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일본에 도착해서 2~3일정도 정말 빡빡한 일정에 모두들 지쳐있었는데, 우토로 가기 전날은 친구들 모두 우토로가 얼마나 기대되는지 모르겠다며 그 날만 또 특별히 일찍 침대에 누웠었다. 다음 날 정말 부푼가슴을 안고 갔었다. 거기서 재일교포 3세분깨서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 너무 열심히 듣고 질문하는 바람에 일정시간을 벗어났지만 열심히 들었다. 처음엔 방송을 틀어줬는데 너무 찡해서 또 주책없이 울었는데...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일행을 잃어버려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일본인이 사는 마을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얼마나 일본이 미웠는지 모른다. 우리가 모은 돈을 전해 드렸을 땐 정말 많이 뿌듯했었는데... 우토로 땅을 사지는 못하더라도 그 돈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꼭 필요한 곳에서 썼으면 좋겠다. 주민들을 만나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정말 뜻깊었던 하루였다. 우토로가 꼭 남아서 내가 스무살이되도 서른이되도 찾아갈 수 있는 제2의 한국이 되었으면 한다.

 

 


위의 학생들은 저금통을 헐었던 주멤버입니다. 가윤이 학생만 빠져있구요.


우토로 마을 방문기 기사 정리를 하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바누아투의 밤 날씨는 좋아서 보름달이 둥실 떠있었고 근처에서는 풀문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새벽까지 시끌벅적합니다.

하지만 날이 밝아 올수록 먹구름이 끼기 시작해서 일출 보기는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 창가에서 붉은 빛들이 쏟아져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일출임을 알아차리고 카메라를 들고 바닷가로 나가 일출 광경을 담았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3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태양은 벌써 올라가 있었지만, 그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일출 사진을 나름대로 풀이를 해 봅니다. (꿈보다 해몽 ^ ^)

태양을 가운데 두고 좌측의 마수들이 태양의 빛을 차단하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듯 보이며, 태양 우측 위는 어둠의 악마를 몰아 내려는 듯한 모양의 암사자 모습이 언듯 보입니다.

마치 우토로가 어둠의 굴레 속에서 빛을 발하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듯 보입니다.

오랜 시간 사투 끝에 사악한 어둠은 모두 물러가고 찬란한 태양이 대지를 밝게 비춥니다.

우토로 마을도 오늘 협상이 잘 마무리 되어, 우토로 주민들에게 이와 같은 희망의 빛이 그들에게 비춰질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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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협상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못다한 이야기 :   첫번째기사보고 너무 감명을 받았다고 같이 기부를 할 수 없냐하시는 분 부터 너무 착하다고 격려 전화가 학교로 아주 아주  많이 왔었답니다.^ ^

첫번째 기사  저금통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기사보기 클릭

 

그리고 첫기사때 원고가 늦게 도착해 올리지 못했던 담임선생님과의 인터뷰 내용도 올려 봅니다.

 


영어 선생님이신 김근숙 교사

 

Bluepango : 안녕하세요. 김금숙 선생님,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기사화 하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이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돼지 저금통을 헐은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그때 기분은 어떠셨나요?

 

아, 엄청좋았죠. 우리 아이들이 이뻐서 죽을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최고에요~ 사랑스러워요...

Bluepango : 아이들이 기특하게 여겨질텐데요. 이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선생님은 어떻게 지도를 하십니까?

 

 저는 특별히 한 것 없어요. 처음에 용돈을 저금하자 했을 땐 아이들의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꼬박꼬박 넣고... 정희 학생는 동아리대표를 맡고 있고, 다정이는 총무, 가람이는 사생장, 결이는 실장(반장), 다영이는 부실장(부반장), 윤원이는 양치부장, 가윤이는 간식당담,  다희는 용돈부장, 정민이는 개념부장 모두 저희 여학생끼리 정한 부장제도와 학교를 운영하는 학생회까지 모두 열정적으로 아이들이 학교를 움직이고 있답니다.

Bluepango : 그리고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선생님 께서는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얼른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국가와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9월 10일 첫기사가 나간 후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이루어졌고, 뒤늦게 남학생들이 저금통을 헐었답니다. 아래 사진이 남학생들이 저금통을 헐어 동전을 세고 있는 모습니다.





                                  ------------------------------------


우토로 마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픈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 서명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서명을 해주시면 통일 외교 퉁상 위원회에 그 명의로 공개질의 메일을 발송할 것입니다. 분명 우토로 마을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로그인이 필요없으니 서명해 주세요.

                      

..... .....

 

2005년도 반기문 전 외교부 장관이 우토로 마을을 도와 준다고 약속을 한 후 그 사실을 망각한채 유엔 사무 총장으로 갔습니다. 그 후 우리 외교부는 우토로 마을을 형평성이다 뭐다 말같지도 않는 핑계를 대며, 우토로 마을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려는 정부를 발목 잡고 있답니다.

우리 나라 외교부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기가 막힙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우리의 혈세로 운영되는 곳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우토로, 외교부 공식 입장은... 논의중? 클릭


 

                         우토로 카페 연대 주소                                       

 

 Daum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daum.net/hope4utoro     

 Naver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naver.com/utoro         

 Cyworld    우토로에 희망을        http://club.cyworld.com/hopeutoro     

 Cyworld    우토로 희망 타운       http://town.cyworld.com/bluepango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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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앙의 바누아투를 아시나요?

바누아투는 80여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아주 조그마한 나라입니다.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과 몇개의 섬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섬들은 전기 수도가 들어오지 않아 호롱불과 빗물로 생활을 하는 오지의 나라랍니다.  바누아투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바누아투는 호주와 피지 사이에 Y자 형태로 놓여 있으며 최빈국가중 한나라이지만 작년엔 행복일순위 국가로 선정될 만큼 삶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나라랍니다.

 

지도 출처 : http://www.ezmapfinder.com/

 

이곳 바누아투 교민들은 추석을 맞아 Blue water Resort 라는 곳으로 간단한 야유회를 다녀 왔습니다. (교민 8가구 30여명)

바누아투에서의 추석은 평일이기에 어제 일요일에 모여 추석을 세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석은 많이 모이지 못했네요. 30여분중에 애들 포함 15분만이 참석을 하였고요,

15분이 모여 준비해온 음식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음식을 모두 먹은후 우토로 마을 성금 돕기에 동참하는 약간의 모금을 했습니다.

오신 분 모두는 약간의 성금을 내셨습니다.

이곳 한인회비는 일년에 1,000바투입니다. 그 돈은 음식물 장만하는 것으로 충당합니다.

올해는 아직 한인회비를 걷지 않아 한인회비 1,000바투와 각자 성금 1,000바투를 각출하여 우토로 마을 돕기에 성금을 내었습니다. 한인회비는 고기와 음료에 들어간 돈을 충당하여야 하지만 그것은 한인회장님이 대신 협찬하여 오늘 걷힌돈은 우토로 마을 돕기 성금에 내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돈이 바누아투 돈이며 한국돈으로 약 십만원 가량 됩니다. 이곳 한인들은 너무 적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성금은 현재 한국에 가 계시는 바누아투 선교사님께서 아름다운 재단에 추석 연후가 끝나면 입금을 하실 것입니다.

 바누아투의 한국 선교사 기사보기

어제는 비가 많이 와서 현장에서 한인회장님 말씀을 듣지 못하였고요, 오전에 사무실에서 간단한 메세지를 담아 왔습니다.

바누아투 한인회장께서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도 우토로 마을 돕기에 동참하자는 메세지를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뒷부분에는 바누아투 청년들의 멋진 화음으로 우토로 주민들에게 신의 은총을 바라는 노래가 들어 있습니다. 저희가 Blue resort에서 바배큐를 구울때 옆에 같이 놀러온 교회 단체 였는데 멋진 화음이 듣기 좋아 제가 그들에게 다가가 우토로라는 마을에 힘겹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을 위하여 노래 하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청년들은 자기들이 준비한 노래는 한가지 밖에 없다며, 내용은 다르지만 멋진 화음으로 그분들의 귀를 즐겁게 해드릴것이며, 우토로에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도 남겼습니다.






윤치관 회장 메세지 글로 보기

안녕하세요? 바누아투 한인회장 윤치관입니다.

근래에 들어서 내가 인터넷을 통해서 우토로 마을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나서는 해외에 살면서 느낀 게 많습니다. 해외 나가서, 더군다나 일본에 살면서 그런  사람들의 막막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마음이 아프고, 우리가 바누아투라는 아주 적은 섬나라에 살지만 한인들이 모여서  도움이 되지 않을 정도의 적은 돈이지만, 우리가 성의를 표현한 것이고, 다른 외국 한인회에서도  협조를 해서 우토로 마을의 노인들이 편안히 살 수 있게 다같이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본에 사는 그 노인네들은 일본에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니고 강제 동원되어서 간 것이고, 우리 같은 경우에는 조국이 못살아서 일찌감치 해외에서 잘살아 보러 나간 사람이기에 차원이 다르며, 해외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마찬가지이지만, 우토로 마을 사람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인네들이 앞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생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협조해서 좋은 성과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멋진 화음으로 노래를 불러준 청년들...

 

그럼 최빈국 바누아투에 사는 한인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떻게 추석을 보내는지 사진으로 한번 볼까요? 기대는 마세요. 너무 초라하기 때문이지요.

이번 추석은 거의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각자 조그마한 반찬거리를 준비하고 한인회장님이 바베큐용 고기와 생선회, 소주가 없어서 고량주 한병을 준비하셨습니다. 최빈국에서 맞이하는 추석답게 아주 간소하게 먹거리를 준비 하였지만 즐거운 야유회였습니다.

단지, 비가 많이 와서 예정 시간보다 일찍 와야 했던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좌측이 바베큐판입니다. 엄청 지저분하지요? 이곳에선 저곳에 고기를 구워 먹는 답니다. 저도 처음엔 질색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더군요.

그냥 저위에 고기를 구우면 아무래도 문제가 있기에 저 위에 식용유를 많이 둘르고 열을 가한 후 한번 닦아 냅니다. 그런후 고기를 구워먹지요. 그래야 고기가 제맛이 난다는 한인회장님 말씀.^ ^

하지만 이곳에 오신지 몇달 안되신 분은 도저히 안되겠다며 한인회장님 눈치를 보며 부랴부랴 닦습니다. 그때 상황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바닷물을 떠와 물을 끓이고, 철판을 바닷가로 들고가 깨끗하게 닦습니다. 아주 깨끗해 졌습니다. ^ ^

이 사실을 안 한인회장님은 그렇게 닦으면 고기 맛이 안난다며 잔소리 하십니다. 그동안 고기를 그렇게 구워먹고 닦지를 않았기에 고기 맛이 철판에 그대로 배어 있어서, 고기를 구울때마다 그 맛이 우러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뭏튼 조금이라도 깔끔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으니 안심은 됩니다.


 

 

한켠에서 고기를 굽는 동안 회장님은 샌드피시(한국의 쥐포를 만드는 생선)를 회 치고 있습니다.

아주 싱싱하더군요.

 



아직 바베큐가 안되었지만, 회는 다되고 준비해온 고량주로 분위기는 고조됩니다. ^ ^

찬이 정말 초라하지요? 하지만 저희 한인들은 모처럼 야외에 나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음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추석을 맞아 만남을 가졌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싱싱한 회에 술한잔으로 추석 기분을 느낄 수 있었기에 즐겁기만 했답니다. 단지, 소주가 없었던 것이 좀 슬프군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 꼬치와 양고기, 소고기가 구구한 냄새를 풍기며 더 허기지게 합니다.


 


회장님 내외가 비오는 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바베큐를 구워다 나르고 있습니다.

최빈국에서 보내는 추석답게 아주 초라하지만, 오랫만에 모인 한인들은 행복한 추석 모임을 갖기엔 충분했답니다.

 


바로 옆에선 바누아투 아이들이 카누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블루워터 리조트엔 상어 사육장이 있어요.

관광객들이 오면 먹이를 던져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지요.

 

 


위 사진 두장은 작년 추석때 아이들이 즐겁게 놀던 모습입니다.

이번엔 비가 많이 와서 놀지도 못했고, 제 아이들 빼고 사진에 있던 아이들은 미국으로

뉴질랜드로 모두 갔네요.ㅠㅠ

 

그렇지만 바누아투 한인들은 우토로 마을 돕기 성금을 내기도 하는 보람된 추석

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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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우토로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8월 19일 심샛별님의 일본 강제징용동포마을 우토로의 마지막 호소 기사를 보고 난 직후 였습니다. 그 기사는 제게 매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들어 본 것 같은 기억은 있지만 전혀 내용에 대해서는 기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은 제 2차 세계 대전은 끝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저도 우토로 마을 알리기에 동참을 결심하고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쓴 우토로 마을 관련 기사는 ‘디워’,’피랍자’ 문제에 광분했던 네티즌들은 어디 가셨나요? 좀 유치했던 발상이었지만 그때에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몰랐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어떻게 하면 우토로 마을에 관련된 글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디워와 피랍자를 떠올려 블러거들에게 관심을 유발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발상으로 쓴 기사가 빛을 볼 리 없었습니다.

그 후로 여러 블러거들이 우토로 마을 관련 기사들을 쏟아 내기 시작했으며 저 역시 우토로를 알리기 위하여 효과적인 기사를 쓰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많은 애를 쓰며 집중했던 것은 외국인들의 인터뷰였습니다. 타불러거들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로 우토로 마을 알리기에 동참을 하셨지만 전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외국이기에 외국인들에게 동참 호소를 하며 우토로 마을을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외국인 인터뷰 릴레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은 우토로 마을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 프랑스인이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전하는 동참 메세지  ← 원문보기클릭

   

 

두번째 : 영국인이 일본정부, 한국정부에게 고한다.  (특종) ← 원문보기클릭

                                                                      

 

 세번째 : 아름다운 호주 아가씨도 동참 합니다.   ← 원문보기클릭

 

                                                                 

 

 네번째 : 브라질 쌈바도 우토로 희망 릴레이에 동참합니다.   ← 원문보기클릭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우토로 마을 검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우토로 마을에 관련된 글을 썼나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와중에 우토로에 다녀온 대학생을 알게 되어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학생(감사합니다.특종)들을 알게 되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다음과 네이버에서는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시면서 우토로 마을을 알리는데 동참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고,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도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검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싸이를 좀 해보았기에 좀 친숙한 cyworld.com 으로 발길을 돌려 우토로 마을을 검색 해 보았습니다. 그때가 9월 초순경이었습니다.

! 이럴 수가… 

싸이에서는 우토로에 관심이 거의 없었습니다. 기사를 제외한 미니홈피나 클럽등에서 우토로에 관련된 글 네군데를 찾았었는데 그것도 다음이나 신문기사를 스크랩하여 올린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때부터 싸이에 우토로 마을을 알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클럽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클럽을 만들어 그동안 쓴 기사들을 스크랩하며 올려 놓고 그 글을 싸이에 게시하기 시작하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번 와! 이럴수가….

 


반응이 너무 냉정하다는 것입니다. 도대체가 글을 읽으려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분명 싸이는 미니홈피를 통해서 수많은 분들이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우토로 마을을 이슈화 시킨다면 분명 더 많은 분들이 우토로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싸이에 이슈화를 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러 많은 시간을 싸이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방법을 찾아 내었습니다. 싸이에서는 도토리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많은 영리 사업체들이 자사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힌트를 얻어 제가 전에 만들어 놓았던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았던 타운을 재탄생을 시키게 되었습니다.그 타운에 남태평양 희망본부를 만들어 놓고 도토리 이벤트를 열러 우토로 마을을 알리는데 필요한 희망이를 모집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도토리 이벤트를 열어 희망이를 모집하려면 도토리를 사야 하는데 한국에 통장이 없는 전 도토리 사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전부터 우토로 관련 기사가 ?종상을 받아 다음 캐쉬를 받게 된다면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쓰겠다는 다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우토로 관련 기사 쓴 두개의 기사가 특종 기사와 감사합니다 특종에 뽑혀 사십만원이라는 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종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이구요.)

그 돈으로 도토리를 사면 되겠지만 다음 캐쉬를 현금화 하지 못한다는 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국에 제 통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 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년에 들어선 친구들이 도토리를 구매해서 선물한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한 친구는 ‘도토리? 너  한국에 나오면 도토리 한가마니 사줄 테니까 어여 한국으로 들어와라.’그럽디자.

더 이상 바랄게 없었고, 제 기사에 다음캐쉬로 십만원어치 필요한 물건을 사서 택배를 보내 줄 테니 제게 도토리를 십만원어치 구매를 해달라는 기사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운좋게도 한분은 무상으로 도토리 1,000개 지원을 약속해 주셨고, 다른 한분은 다른 방법으로 도토리를 사주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정인지 도토리가 입금이 되지 않고 있답니다.

하지만 전부터 알마님이 도토리가 구입이 안된다면 직접 도움을 주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구할 수 있는데 까지 구해 보고 정 안되면 부탁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 시한이 저번주 수요일이었답니다. 그때까지 전 도토리를 마련하지 못했답니다. 알마님에게 부탁을 하여야 하는데 먼저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마님이 먼저 제가 물어 오시더군요. 도토리 어떻게 되었느냐구요. 전 용기를 내어 구입을 못하였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날 도토리 1,000개를 선물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실 눈물이 쬐금 났습니다. 너무 고마워서요.

 


알마님 블로그 주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51902

 

그래서 부랴부랴 어제부로 싸이 우토로 희망 본부 타운에서 이벤트를 시작하여 희망이를 모집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벤트를 시작하고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한명도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면 저를 믿고 밀어준 알마님을 어떻게 대하지? 라는 생각에 잠까지 설쳐답니다.

조금전에(9월 23일 오후 8시, 한국시간) 확인해 본 결과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이  33명이 되었고 일촌은 40명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태평양 우토로 희망 본부  http://town.cyworld.com/bluepango

 

 물론 많은 숫자는 분명 아닙니다. 이제 싸이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희망에 전 너무 기뻐 다시한번 눈물 쬐끔 흘렸구요, 알마님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도토리 수가 1,000개는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물론 알마님이 선물해 주신 천개의 도토리는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도토리입니다.)

아직 제게, 감사합니다 특종상금 받지 못한 삼십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 돈이면 도토리를 삼천개 구입할 수 있구요, 그 삼천개면 이벤트를 더 대대적으로 확대를 하여 많은 희망이를 모집할 수 있으며 우토로 마을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통장이 없기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감사합니다 특종상금을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다음 캐쉬 담당자님에게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우토로 희망 본부 타운에 '감사합니다' 특종 상금을 도토리로 입금을 시켜주세요. 분명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한국엔 제 통장이 없습니다.

이건 제 개인을 위해서 쓰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그 돈을 보람있는 곳에 쓰고 싶습니다.

물론 제 특종 상금을 우토로 마을에 성금을 할 수도 있지만, 전 그 돈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우토로 마을에 더 많은 관심을 유도 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그 삼십만원의 돈 정말 값어치 있게 쓰여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글을 다음 캐쉬 담당자님께서 보신 다면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싸이에서 우토로 마을 돕기 이벤트를 열 수 있도록 도토리 1,000개를 선물해 주신 알마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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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2007.09.21 08:59

 제가 나경원 국회의원님께 공개질의를 드린지 4일만에 나경원 국회의원 보좌관님으로부터 답메일이 왔습니다. 그분은 제가 올린 글을 못보았고, 저의 글을 보신 기자님이 연락을해주셔서 글을 읽게 되었다며, 답이 늦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분의 답변은 우토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공동대표 이광철, 나경원)명의로 모금기부를 촉구하는 공문을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에 보냈고, 기타 모금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나경원 국회의원 보좌관님과 몇 차례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만, 제가 부적절하게 질문을 드린 부분도 있었고, 제가 두 번째 기사를 쓰기 전에 우토로 마을 카페 운영진들에게 의견을 구하려고 우토로 마을 운영진 게시판에 나경원 국회의원 보좌관님의 동의도 없이 그분이 제게 보내주신 메일 전부와 보좌관님 사진을 운영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나경원 국회의원님 보좌관께서 그 사실을 알고 명예훼손에 관한 부분이니 정중하게 삭제를 요청하는 메일이 왔습니다. 그 메일을 확인하고 전 바로 삭제를 했으며, 잠시나마 나경원 국회의원 보좌관님의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는 문제를 일으킨 것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운영진 게시판에 메일 주고 받은 내용을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보좌관님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이 도착해서 상당히 반가운 마음으로 열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마직막 질문에 대한 답은 없었고, 제가 명예훼손을 한 부분만 제기하며 정중하게 삭제 요청만 했을뿐 저의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에 대해선 정말 슬픈 맘 그지 없었구요, 명예훼손에 관한 글 올린 것을 어떻게 그렇게도 빨리 아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내 주시겠다던 모금 기부 협조 공문을 제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제가 독자 분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되니 바쁘시더라도 그 공문을 보내 주시면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경원 국회의원님께 공개질의를 한 시점에 전 정동영 팀 블로그에도 비슷한 내용의 질문을 방명록에 올렸습니다.

9월 19일 정동영 온라인 홍보 팀 이스트라님으로부터 답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그 홍보 팀의 메일 내용을 공개 하겠습니다. (혹시 이렇게 공개하는 것이 문제된다면  연락주세요.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기대하신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못 보이고 있는 점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활동은 온라인 상에서  우토로 관련 배너와 리본 달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 그리고 공식적으로 장관님 이름으로 우토로 사건의 빠른 해결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 및 보도자료로 배포한 정도입니다‘

이 내용을 받고 몇가지 더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 문의에 대한 답은 정동영 후보 캠프 인터넷 공보팀장님이 전해 주셨습니다..

이하는 공보팀장님이 보내 주신 답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1. 오프라인 행사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미리 보내주시면 최대한 조율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우리가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참여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하지만 현실 여건상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조항은 미리 말씀은 하셨습니다.)

 2. 또한 온라인에서 정동영 후보가 우토로 지키기 운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이름을 활용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동의하고 최대한 함께할 것입니다. 사전에 연락주셔서 꼭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정동영 후보는 현재 당원들이나 일반 국민에게 보내는 공식 추석 메시지를 통해 우토로 문제를 알릴 예정입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나 매 주 발간되는 뉴스레터등에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홈페이지(www.utoro.net) 배너를 달아 우토로 문제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지지자분들이나 정동영 후보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우토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방법도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동영 후보와 함께 하는 의원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관심을 환기시키는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과 우토로 주민 돕기에 동참할 수 있는 더 좋은 방안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그리고 정동영후보님의 직접적인 메세지도 전해 주셨습니다.

"우토로 주민들과 같은 희생자가 아직도 존재하는 것은 누가 뭐라 해도 정치인들이 가장 큰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토로 주민들을 위한 블로거분들의 열정과 희생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 또한 우토로 주민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우토로 마을의 우리 동포들이 서글픈 추석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국민들께서 따뜻한 관심으로 아픔을 덜어주었으면 합니다." 

정동영후보

 

저는 이분들이 우토로 마을을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던 어찌 하였던  신경을 쓰지 못하는 아둔한 사람입니다.

단지 제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나경원 국회의원님이 우국모 대표이사로서 얼만큼 활동을 하였는지 알고 싶었었고, 정동영 후보님이 우토로 마을 돕기에 동참을 선언한 후에 어떠한 활동을 하였는지가 몹시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게 된것이었습니다.

제가 우토로 마을을 위해서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었는지는 그동안 제가 써온 기사들을 살펴보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Bluepango 기사 보기

저의 이 글이 선거운동이니 어쩌니 하는 말들이 오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저의 순수한 우토로 마을 돕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는데, 좋은 과정보다는 그렇지 않은 과정이 많아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제가 우토로 마을 기사를 준비하면서 항상 흥분되고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고민하며 열심히 기사를 써 왔는데, 이번 기사를 준비하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너무도 피곤했습니다.

전 나경원 국회의원님을 시작으로 우토로 마을에 동참을 선언한 정동영님, 김두관님, 한명숙님등을 차례대로 활동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그 답변을 공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이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라고요, 더 이상 정치권을 대상으로 우토로에 관련된 이야기를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순수한 마음으로 우토로 마을 알리기에 집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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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 저의 글에 댓글을 다실 때 신중을 기해서 달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글에 대한 답변이 여러분들에게 명예훼손이라는 불명예로 돌아 갈 수 있음을 생각하세요.

저번 댓글에 분명 보좌관님 측이 문제 제기를 했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법적 조치를 받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알려진 사실도 유포를 하면 명예훼손에 해당 된다고 하니 알고 있는 사실도 말씀하지 마시고, 댓글은 우토로 관련 댓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기 전에 보좌관님으로부터 메일이 왔나 확인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답글이 오게 된다면 그것이 정치권 관련 저의 마지막 기사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덧붙임 : 이렇게 기사를 쓴 제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위에 있는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구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어 덧붙입니다.

전 저들과 똑같이 되기 싫었던것이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분을 자극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보좌관님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나경원의원님의 행적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을때 그분은 저의 언사가 부적절하다고 두번씩이나 말씀을 하였어요.

그 부적절한 내용이란 것은, 제가 올린 공개질문에 나경원 의원님에 대한 여러가지 댓글이 있는데 친일파 문제, 자위대 창립행사 참석 문제등 기타 여러가지가 거론되며 좋지 않은 시각이 많은데,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많은 독자들은 그대로 믿을 것이라는 저의 말이었습니다. (저의 공개 질의 기사 주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32467)

그런 말에 그분은 제말이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전 그 말에 더 이상 토 달지 않았습니다. 부적절했다면 죄송하다고만 했지요.

그런 후 저의 질문에 대한 답은 주지도 않고, 운영자 게시판에 올린 우리가 주고 받은 메일 내용을 공개했다며, 자신의 명예훼손에 관해서만 정중하게 관련글을 삭제 요청했습니다. 제 메일은 확인했는지 모르지만 거기에 대해 전혀 답이 없다가 네이버 카페에 올린 글에선 몇시간 만에 답이 온겁니다. 그분에게 보라고 연락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전 운영자 게시판에 어떠한 글도 올리기 참 조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뭏튼 보좌관님이 자신의 명예훼손에 관련된 메일을 받고, 이 부분이 참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모시고 있는 상관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질타를 받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응은 전혀 하지 않은채 자신의 명예훼손에 관련된 부분만 지적한다는 것.... 자신의 일신만 너무 돌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이것도 명예훼손에 관련되나요? ^ ^)

적어도 의원을 보좌하는 분이라면 자신의 일신보다는 자기가 보필하고 있는 분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며 대처를 해야 하지 않나요?

아직 젊으신 분 같던데 보좌관님의 앞날 참으로 창창합니다. 한순간의 그릇된 생각이 훗날 자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충고입니다.-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 http://blog.daum.net/arma2017/4949972 


 싸이에서 우토로에 희망을 클럽과 타운이 공식 활동을 합니다.

우토로 타운에서는 도토리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구요.

 싸이 하시는 분들은 방문해 주시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 ^

 

     Cyworld    우토로에 희망을     http://club.cyworld.com/hopeutoro   

     Cyworld     우토로 희망 타운       http://town.cyworld.com/bluepango  -도토리이벤트

 

 




[돼지 저금통 동참 릴레이 현황]

 

릴레이의 시작   단미님      http://blog.daum.net/vanuatu/8345462 
릴레이의 예고   알마님      http://blog.daum.net/arma2017/4982761
두번째 릴레이  -  심샛별님    http://blog.daum.net/gniang/12858558
세번째 릴레이  -  알마        http://blog.daum.net/arma2017/4993156
네번째 릴레이  -  버리야날자  http://flyburi.com/231
다섯번재 릴레이 - 박민철      http://william-park.net/293

여섯번째 릴레이 -           http://memolog.blog.naver.com/bomnae96/136

일곱번째는 여러분입니다.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3. 마음 나누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4. 공짜로 우토로 마을 돕기.
   기부 목표 쓰고 콩받기 :
   http://project.happybean.naver.com/ProjectView.nhn?projectno=1000000239
  를 먼저 하여 콩을 받으시고,
  우토로 관련 지구촌 동포 연맹에 기부하기 : http://happylog.naver.com/kin/H000000005326
  이렇게 도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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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 마을을 배경으로 한 훌륭한 마당극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다시피 우토로 마을은 한국 정부의 30억 지원이 결정나면서, 우토로 마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고, 우리들에게 영원히 남는 마을로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그 시점에서
'극단 갯돌' 에서  일본의 강제동원 마을 우토로 사람들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인  마당극 산강이 공연 소식은 우리가 우토로 마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입니다.
먼저 극단 갯돌의 상임 연출직을 맞고 있는 손재오님을 인터넷상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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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오/상임 연출


 블루팡오 : 안녕하세요? 다음 블로거 기자 블루팡오입니다.  아주 멋진 공연 소식이 있어서 찾아 왔습니다. 먼저 극단 소개와 본인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손재오 : 안녕하세요? '극단 갯돌' 에서  상임 연출직을 맏고  있는 손재오라고 합니다. 저희 극단 갯돌은 1981년에 창단을 했고요, 올해로 26년된 전남의 대표적인 마당극 전문단체입니다.

블루팡오 : '극단 갯돌' 의 자랑거리를 소개해 주세요.

손재오 : 저희 극단 갯돌은요, 우리문화를 국제무대로 진출시키는  쾌거도 이루웠는데요, 일본벳부시, 구라시케시에서 사물놀이 초청공연, 아시아연극제, 과천세계마당극제 등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무대에서 문화예술을 빛낸 공연극 단체이며, 소외된 장애인,노인 등의 시설지를 직접 찾아가 전통문화교육 및 공연문화를 전달하여 문화소통의 기회를 확산시켜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청소년에게 꿈을 키워주는 연극, 풍물, 탈춤교실, 주부들의 전통문화체험의 장인 주부문화학교 등을 개선해 운영하고 있고, 신안, 진도, 무안 등 문화 사각지인 도서지역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블루팡오 : 네, 정말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단체로군요. 이번에 우토로와 관련된 공연을 기획하셨는데요, 어떻게 작품 구상을 하시게 되었는지요.

손재오 :  우토로는 솔직히 관심 밖 이었다가 여름에 일본 순회공연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작품 단상을 얻어 왔습니다.
도쿄, 나고야, 오사카, 큐슈, 교토 등지를 한 달 동안 마당극으로 순회공연 하는 것이 주된 여행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재일조선인들의 삶의 애환을 인터뷰했습니다.
동포들의 힘줄굵은 삶을 들으면서 눈물이 아렸습니다. 동포로서, 조국으로서, 한 민족, 한 핏줄로서 나는 저분들에게 무엇을 하면서 살았던가에 대해 깊은 반성을 헤아렸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들어오면 이분들의 소재를 작품화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답니다. 조금은 다급한 정황이나 년 말에 작품을 만들기로 결의하고, 우토로를 소재로 극화하기로 마음을 정했던 것입니다.
이제 공연은 일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분들의 삶의 애환, 결연한 투쟁의지, 조국애 등 자신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진지한 정체성을 담기로 했습니다.끝까지 자신들의 정체성을 놓지 않으려는 60여년의 삶을 예찬하고 싶습니다.

                          제공 : '극단 갯돌'  (위 포스터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루팡오 :
공연일시와 장소,입장료를 말씀해 주십시요.

손재오 : 2007년 11월 25일 오후 5시에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저희 갯돌의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우토로 돕기에  작은 정성을 마련하고자 치룬 행사입니다.
티켓은 무료로 배포되지만 공연을 본 다음 관객들이 모금함에 성금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강제성과 달리 성의것 출현금을 자발적으로 내도록 기획하는 것도 묘미라 생각됩니다.

잘 되어야 될터인데, 뚜껑을 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마당극 산강이 
          일본의 강제동원 마을 우토로 사람들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
2007년 11월 25일 오후 5시, 목포 문화 예술 회관 공연동, 공연문의 243-9786  011-64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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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예술회관

                                                                                                          사진출처 : 목포문화관광

블루팡오 : 전문 극단에서 처음 기획되는 우토로 공연인 마당극 산강이가 꼭 성공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마당극 산강이(원제:목포의 눈물) 작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제공: 극단 갯돌)

작품특징 1
한 시대 속에서 질긴 생명력으로 민족의 역사를
이끌어온 우토로 사람들의 눈물의 미학.

애틋한 사연을 안고 일본 우토로로 흘러든

한 여인을 둘러싼 기구한 운명.

구한말 목포부두에서 일본밀항선을 타고 우토로까지 흘러든

우토로의 힘줄 굵은 역사를 쓴 조선의 어머니,

우토로 사람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은 독특한 기법과 남도 특유의

전통놀이로 우토로의 눈물, 그 삭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전통 마당극 산강이에서

21세기 눈물의

화법을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줄


마당극 산강이(원제:목포의 눈물)는

수많은 관객들을 눈물과 환희의 세계로 이끌

수준 높은 전통 마당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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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판, 사진제공 극단 갯돌


작품특징 2

함부로 울지 않고 함부로 웃지 않는 절제된 신명

질곡의 역사 속에서 살아가야 했던 살아남아야 했던 우토로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일본의 강제징용을 당한 우토로 삶 속에서 허투루 말하지 않는 절제된 미학으로 다가온다. 우토로의 역사를 담은 이야기지만 결코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 않은 “우토로의 눈물”. 우토로사람들은 왜 울어야 했는지 우토로의 눈물은 어떤 상징인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예술적인 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남도의 전통문화가 총동원되는 총체적인 예술무대

마당극 산강이의 백미는 거칠고 투박하면서도 정이 배어있는 팔도의 사투리로 풀어낸 웃음과 풍자다. 덧붙여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독특하고 신선한 토속민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한국의 정한을 표현해온 모든 양식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그 맛을 더하고 있다. 서민적인 정서가 짙으면서도 세련된 연출기법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제맛을 잘 살려내고 있다. 아직까지 그 어떤 마당극에서도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신명난 무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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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사진제공 : 극단객돌



이 공연은 2007년 11월 25일 오후 5시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동에서 열립니다. 일요일이기도 하니 가족들과 같이 공연 보러 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떤지요.
그리고 우토로 마을엔 아직도 국민들의 성금을 필요로 하고 있답니다.
훌륭한 공연도 보시고 우토로 마을도 도울 수 있는 길이니 많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연습과정을 동영상으로 오전에 받았는데요, 제가 일부만 다운을 받고 올립니다. 지금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만 언제 다 받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받아 지면 아주 열심히 그리고 열정이 있는 연습 장면을 다시 편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극단 갯돌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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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에 성지 송학 중학교라는 대안학교가 있습니다.

 성지 송학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해외 이동 수업의 일환으로 9월 15일에 우토로 마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정희 학생은 우토로 마을로 떠나기 전에 사전학습을 준비하며 우토로 마을 관련 자료를 수집 하게 되었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발표회에서 많은 논의를 하게 되었고, 이정희 학생이 우리들도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성금을 걷어 ‘우토로 마을에 직접 갖다 주자’라는 제안을 했고, 친구들이 동의를 하여 돼지 저금통을 헐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사연이 네이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카페에 실려 일부 소개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카페지기 산골소년님과 글을 올려주신 이정희 학생의 동의를 얻어 올립니다.)

 

 

     

 

   그동안 정성껏 용돈을 모아 저 예쁜 돼지 저금통에 넣었는데 무슨 일이 있는 걸

  까요? 모두 모여 열심히 자기 저금통을 헐고 있네요.

 

      


  학생들에게 제일 소중한 돈이 한푼 두푼 모여, 자그마한 저금통에 동전과 지폐가 가득 있습니다. 곧 속이 텅빈채로 돼지들이 울상을 하고 있어요. ^ ^


     


    꽤 많아 보입니다. 예쁘게 포장도 하네요.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저렇게 포장까지

  할 까요?

 

     


  이 100원짜리 남자 친구들이 체육시간에 자기들도 돕겠다면 준 동전이라며 아주 소

 중한 동전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한푼 두푼 모아 거금 257,000원이 모였습니다.

 저 돈을 들고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은 9월 15일에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직접 

 전해 준다고 합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았을텐데 그돈을 모아 우토로 마을을 돕는데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는 학생들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  원문보기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그 학생이 너무도 궁금하여 인터뷰를 하러 직접 가보고 싶었지만,제가 있는 남태평양에선 차비가 좀 비싼 관계로 메일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정희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Bluepango  

 안녕하세요? 오늘 대안학생들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먼저 본인 소개와 학교 소개를 해주세요.

 

이 정 희 

 저는 대안 특성화 중학교인 성지송학중학교에 다니며  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3학년 이정희 입니다.

 저희 학교는 대안 특성화중학교로서 대안중학교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인가 받은 학교이며,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행합니다.

 또 각 학년이 22명, 전교생이 66명인 작은학교입니다. 모두가 24시간 기숙사에 지내기 때문에 후배건 선배건 모두 친구처럼 지내고, 선생님들 역시도 저희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과도 친합니다.(교장선생님을 비롯해 행정실 선생님, 식당 아주머니들 까지)

 다양한 자연체험학습(자전거 국토순례-갯벌탐사, 뗏목만들기, 3박 4일간의 지리산 종주 등), 체험교육(전라남도 문화탐방, 해외이동수업[1학년-중국, 2학년-캄보디아, 3학년- 일본], 팀프로젝트[동학농민운동 탐방, 재래시장 등등]), 인성교육(시간표에 '마음요가' 2시간 연강과 매일 저녁 9시 30분 마다 마음일기를 30분동안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중점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창조의지로 조화로운 인격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력을 할 수 있도록 하며(2주 째 토요일은 개인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스스로 할 것을 계획하고 실천한다.) 일반 교과서적인 지식보다 더 넓은 생각과 넓게 보는 눈을 가지게 해요. 일반 어른들이 재일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공부인데, 저희는 인가 받은 학교이기 때문에 일반 필수 교과는 인문계학교와 다르지 않게 모두 배우고, 학원은 다니지 않습니다.

 대신 스스로 공부를 찾아하고, 또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처음엔 내성적이거나 나서기 싫어하고 배경지식이 얇팍했지만, 졸업을 하고 나면 교과서 지식뿐만 아니라 일반 인문계학생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리더쉽이 강해지거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게 졸업한답니다.


Bluepango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을 방문한다고 하셨는데, 왜 방문하게 되었는지와 계획을 알려 주세요.

 

이 정 희 

 저희 학교가 우토로를 가는 이유는 고대사에서 지금 현대에 이르기 까지 일본과 우리나라는 끊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 관계 사이에서 생긴 역사적인 사실들을 중학생들이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백제촌 방문을 비롯해 일본과의 관계에서 생긴 비극적인 역사인 우토로 마을을 보면서 같이 느끼고, 같이 슬퍼하며, 교과서에서 느낄 수 없는 경험을 하여 더 넓은 세상에 나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Bluepango 

 이번에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우토로 마을 돕기에 성금을 내신다고 했는데 그 사연을 말씀해 주세요.

 

이 정 희

 일본 사전학습으로 제일 처음으로 학습 한 것이 우토로 마을이에요. (물론 사전학습 역시 학생들 스스로 합니다.)

 제가 스스로 친구들에게 우토로에 대해 알리겠다하였고, 그렇게 ppt를 준비하고, 계획하여 발표회를 했습니다.

 그날 저녁 마음일기 시간에 3학년 여학생들(9명)과 우토로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모두들 일본의 닛산차체회사와 서일본식산, 일본정부, 한국정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다가 우토로에 모금하자고 제의를 했어요.

 처음에 친구들은 다 머뭇거렸어요. 저희는 7000원을 가지고 외출을 나갔다가 10%인 700원 씩 저금했었는데, 처음엔 조금 아까웠던지 "전부는 말고... 조금만 하는게 좋지않아?..." 라고 하더니

 몇일 후에 마지막 기간이 30일 남았다고 하니 모두들 먼저 팔 걷어서 "야! 우리 돼지 뜯자!" 해서 점심을 먹고 바로 모두들 모여서 돼지를 가르게 되었어요. 처음엔 우리가 모이면 얼마나 모이겠냐. 라고 다들 이야기 했지만, 1년간의 돈을 총 세보니 25만원 정도 였어요. 처음엔 우토로 땅값을 도와주기엔 적은 돈이라고 실망하다가 "야! 이런 작은 힘이 우토로에겐 큰 힘이 되는거야!" 라고 말하며 되게 기뻐했어요. 사실 그 돼지는 굿네이버스에 기부할려던 돈이 였지만 당장 급한 한민족이 위협받고 있는데~ 라며 기분좋게 뜯은 거였죠.

  

Bluepango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마을에서 계속 살고 싶어서 20 여년간을 싸워 오셨습니다. 대통령(지금은 우토로 마을을 위해서 약간의 지원은 해준다고 발표)과 우토로 마을 돕기 위한 국회의원들, 그리고 우토로 마을 희망 대표 33인들과 많은 언론인들, Top 블러거들등 많은 시민들이 우토로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나요?

  

이 정 희 

 저희의 안타까운 역사를 외면한다는건 정말 가슴 아픈일인 것같아요.

같은 핏줄로써 부끄럽기도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우토로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뉴스를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고, 같은 한국인이 차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엄청 울었어요. 저도 이 발표회가 아니였다면 몰랐을꺼에요.

 왜 한국정부는 형평성 핑계를 대면서 외면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같은 민족의 아픔을 보듬어줄 줄 모르고, 외면하다니 많은 아쉬움이 남아요.

최종기한이 조금더 남아있다면, 아니면 이번 해외이동수업의 기간이 좀더 많이 남았으면, 저는 분명히 길거리로 나가서 혼자서라도 피켓을 들고 몇시간동안 우토로를 알렸을꺼에요. 지금도 하고픈 마음이 굴뚝같구요...

 

Bluepango 

 앞으로 우토로 마을이 어떻게 해결 되었으면 좋겠는지요.

 

이 정 희

 한 순간 제 집을 잃은 기분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 같아요.

저는 우토로 주민들이 다른 아파트나 다른 어떤곳으로 가지 않으시고 우토로에 남으셔서 꼭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우토로 마을이 정말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정부가 앞장서고, 국민들이 앞장서서 우리의 쓰라린 역사를 보듬어 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메일 인터뷰가 끝났고요, 대한민국의  중학생이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수집을 하고, 공부를 한 학생의 말에 귀를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말은 우리 어른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희 학생에게 학생들과 담임선생님이 돼지 저금통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저금통을 버렸다면 꼭 찾아서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기숙생활을 하는 학생들이기에 오래지 않아 사진이 왔습니다.

 그 학생들은 저금통을 찾기 위해서 쓰레기 분리소에 가서 오물을 뒤집어 쓴 저금통들을 찾아 깨끗이 닦아 사진을 찍어 보내 주셨습니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며 참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학생들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학생들의 소망처럼 우토로 주민들이 마을에서 영원하게 살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자란 학생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바르게 인도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디 이 아름다운 소식이 전국 방방곡곡 전해져 '우토로 마을 살리기 운동'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게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기사 내용추가 : 성지 송학 중학교 3학년 남학생 학부모님께 연락이 오셨습니다. 이기사를 보고 자기 아들과 남학생들은 고작 100원짜리와 마음으로만 일억원을 보낸다는데 너무 무안한 마음이 들고, 이러한 사연을 처음 접하게 되어 남학생 학부모들도 십시일반 모금을 하여 성금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성지 송학 중학교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어머님들에게 연락을 받은 후 단미학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어머님들 성금 건네 주시는 모습을 담아 달라구요.

하지만 어머님들은 큰 돈도 아닌데 하시면 도망치듯이 돈을 건네 주시며 일본돈으로 환전해서 같이 전해 달라며 바쁘게 자리를 뜨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사를 쓸 수 있는 전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위의 돈이 어머님들이 급하게 모금을 하여 단미님에게 전해 주신 귀한돈입니다.

그리고 우측은 [↑요 친구가 사진에 없었던 가윤이라는 친구에요. 남자애 같죠?     단미님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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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소식 하나 더 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에서 산골소년님, 알마님, 심샛별님, 실비단안개님이 우토로에 희망을 카페에 온 열정을 쏟아 부어 회원이 246명으로 늘었으며, 오늘 네이버 카페 대문에도 일면에 실렸답니다.

Daum '우토로 마을 카페'에도 여러분들이 많이 방문해 주셔서 다음 카페 대문에도 대문짝만하게 실릴 날을 기다려 봅니다.

 이것이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주는 첫걸음 아닐까요?

 그리고 다음, 네이버에 이어서 싸이 남태평양 우토로 희망 본부와 카페가 생겼답니다.

현재 오픈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주 중으로 활동 시작할 것입니다.


싸이를 하시는 분들에겐 도토리 선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Daum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daum.net/hope4utoro     

  Naver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naver.com/utoro         

  Cyworld    우토로에 희망을        http://club.cyworld.com/hopeutoro     

  Cyworld    남태평양 우토로 희망 본부  

                                             http://town.cyworld.com/bluepango 

   

  우토로 마을 협상 기한 D-21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도움이 필요한 우토로 마을의 상황을 포스팅하거나 퍼가서 이슈화 시키기!
3.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4. 마음 나누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 http://blog.daum.net/arma2017/494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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