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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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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0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 동영상 (4)
  2. 2017.01.07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3. 2017.01.03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바누아투 방문 1,2 일차 (2)
  4. 2015.09.08
    우토로 ‘새로운 마을만들기’를 향한 경과보고와 감사의 인사 (6)
  5. 2015.09.05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 되었나요? (10)
  6. 2014.03.04
    바누아투에 휠체어 가져다 주실 분을 찾습니다. (2)
  7. 2013.10.19
    휄체어 해결 되었습니다.
  8. 2013.09.30
    휄체어를 기증 받았습니다만...
  9. 2013.09.17
    오지에 사는 중풍병자 노인에게 휠체어가 필요한 이유
  10. 2012.01.14
    한성대 봉사단이 바누아투 학교에 그려준 벽화 (4)
  11. 2012.01.12
    한성대 글로벌 자봉단 활동 사진들
  12. 2012.01.12
    한성대 글로벌 봉사단 몇일째?
  13. 2012.01.12
    바누아투에서 돼지 농장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4)
  14. 2012.01.08
    한성대 바누아투 봉사
  15. 2012.01.07
    한성대 바누아투 봉사 4일차 이후 1
  16. 2012.01.05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바누아투편 1, 2, 3일차 2부
  17. 2012.01.04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사진첩 1, 2, 3일차 1부 (1)
  18. 2012.01.01
    한성대 자봉단 바누아투 도착
  19. 2011.04.22
    올챙이송을 너무도 잘 부르는 오지의 아이들 (9)
  20. 2011.04.16
    최빈국에서 일본 대지진 성금으로 2천만원 걷혔다. (3)




시간이 좀 처럼 나지 않아 많은 것을 올리지 못합니다.
차량 운전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촬영도 여의치 않고요.^^
하지만 바누아투 어린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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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를 다시 찾은 한성대학교 글로벌 볼런티어.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들과 그 과정, 감동은 생생하게 기억이 됩니다.

다시한번 그 감동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 바누아투 땅을 밟은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다시 바누아투 땅을 밟은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우기이고 습한 철인데, 도착할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우기이고 습한 철인데, 도착할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짐은 많습니다. 트럭 두대로 꽉 찼네요.역시 짐은 많습니다. 트럭 두대로 꽉 찼네요.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누추한 제 집에 도착했습니다.누추한 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첫날부터 중국집에서 만찬을...첫날부터 중국집에서 만찬을... 바누아투에 한국 식당이 없는 관계로 중국 식당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USP 대학 캠퍼스 메니져와 인사USP 대학 캠퍼스 메니져와 인사



USP에서 펼쳐질 봉사 활동을 기념하며...USP에서 펼쳐질 봉사 활동을 기념하며...



여긴 팡오 센트럴 초등학교여긴 팡오 센트럴 초등학교 예상치도 못하게 초등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햇볕은 뜨겁습니다만 개의치 앖습니다.햇볕은 뜨겁습니다만 개의치 앖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봉사 선생님들은 바누아투의 뙤약볕엔 적응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화이팅!!!





USP에선 미용 봉사가 한창입니다.USP에선 미용 봉사가 한창입니다. 바누아투 현지인들은 네일 아트 한 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 무료로 해 주니 너무들 좋아합니다.



디자인 담당 학생들은 열심히 홍보물 제작합니다.디자인 담당 학생들은 열심히 홍보물 제작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에 잠시...즐거운 점심시간에 잠시...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학생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힘내시고, 바누아투 어린이들을 위하여 애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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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BC좌충우돌만국유람기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편
2017. 1.5(목) 밤 11시10분 방송 

많이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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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토로 마을 소식에 목이 말라 있었는데, 무한도전 덕분에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어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20111월에 30억 지원이 안 되었단 소식을 마지막으로 우토로 마을 관련된 기사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수시로 검색을 해 보았지만 헛수고 였지요.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기사를 몇 개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우토로 마을 기금 조성에 공을 세웠던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는 어떠한 일인지 문을 닫은 듯 합니다. 이유는 아직 모르겠고요, ‘지구촌 연대 동포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우토로 새로운 마을만들기를 향한 경과보고와 감사의 인사


2012320

일반재단법인 우토로민간기금재단

대표이사 김교일

먼저 우토로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토로주민은 1989, 토지소유자인 부동산회사의 건물수거토지명도소송 제기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판의 피고가 되었고, 그 결과 2000년에는 주민전원 패소판결을 받아 건물을 스스로 해체하고, 정든 토지에서 나가라고 하는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 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완력으로 강제집행이라는 너무나도 불합리한 판결을 눈 앞에 한 주민들은 할 말을 잃었으며, 어떻게든 계속 살아갈 방법을 지원자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지원자들은 판결의 부당성을 UN에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1UN 기관은 일본정부에 주민 구제를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국내 사법결정이라는 커다란 벽을 깨부수기에는 주민들이나 재일동포 지원자, 일본시민만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2004, 저희들은 지원자들과 함께 한국으로 가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한국에서 우토로를 지원하는 운동’(우토로국제대책회의)가 조직되고, ‘우토로를 살리자는 민간모금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한국시민들의 모금 활동과 여론은 한국정부마저 움직여 200712월에는 한국 국회에서 ’30억원 지원금예산이 가결되었습니다.

한국정부의 움직임으로 일본의 행정 기관도 드디어 무거운 발걸음을 떼어 200712, 국토교통성교토부우지시가 우토로지구주거환경개선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였습니다.

재일동포와 일본시민들도 모금활동을 벌여 한국과 일본의 민간 모금 12000만엔(이 중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6,000만엔)을 바탕으로 이를 관리 운용할 일반재단법인 우토로민간기금재단’(이하 민간기금재단’)이 설립되었으며, 또한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일반재단법인 우토로재단’(이하 우토로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2010527, ‘민간기금재단은 토지소유자로부터 우토로지구 동측 830(2,740)을 매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201123일에는 우토로재단도 우토로지구 내 토지 1,150(4,000)를 매입하였습니다.

우토로 주민은 재판 개시부터 20년 이상의 시간을 지내고서야 겨우 우리들의 토지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시민의 여론과 모금의 힘, 그리고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지원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토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토로주민들은 한국의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업을 미루고 모금활동에 전념한 동포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한국) 정부에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청원하러 갔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우토로를 알고 싶다, 응원하고 싶다며 멀리 한국에서 찾아와 준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모습도 기억 속에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이러한 헌신적인 동포들의 마음을 앞으로 우토로의 <새로운 마을만들기>에 살아 숨 쉬게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제 겨우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에 서 있을 뿐입니다. 일본 행정의 주거환경정비사업은 지금부터입니다. 종래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택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령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시설도 필요합니다. 우토로에서 재일조선인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직 과제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원해주신 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림과 동시에 앞으로도 우토로주민을 지지해주시고, 우토로의 <새로운 마을만들기>에도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민, 재일동포, 행정의 힘을 합친 우토로의 마을은 분명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지구촌 동포 연대



위 사진은 전남 영광에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 사진입니다. (안타깝게 성지 송학 중학교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네요. 아이들 학교를 졸업했겠지요. 이 아이들 소식이 궁금하군요.^^)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했는데, 위 학생들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들의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우토로 마을까지 방문하여 성금을 하였답니다.


2007/11/07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자, 많은 분들이 보셨고, 특히 학부모님들이 뒤늦게 이 글을 보고 자신들이 아이들보기에 부끄럽다며 한국을 출국하기전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하여 성금을 전달한 아주 훈훈한 일도 있었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의한 결과인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먼 듯 합니다.

다시한번 우토로 마을 돕기 운동이 펼쳐질지는 미지수 이지만 끝까지 우토로 마을을 기억하며,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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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으며 글을 썼었습니다.

그 덕분으로 다음 블로거 기자상까지 받았습니다.

그 당시 몇 명의 블로거들이 모여 우토로 마을을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였었으며, 성금 운동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우토로 돕기 공동 대표직에 있었던 나경원 의원에게 질문을 여러차례 보내며, 논쟁을 벌였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 보좌관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한다고 하여, 꼬리를 내리고 만 일인 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많은 블로거들이 모여서 우토로 돕는데 이슈를 만들었고, 그 결과 요지부동이었던 청와대가 음직여서 우토로에 3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블로거들의 선방으로 받아내고 말았습니다.

그땐 참 기뻤습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나도 우토로 마을에 30억이 송금되었다는 기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91월경에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하여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 재외 동포 재단 담당자에 연락을 하여 이런 저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허탈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환율문제 때문에 송금이 지체가 된다더니, 나중엔 말이 바뀌더군요.

아래 내용은 200919일에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니다.

 

송금이 되더라도 거기에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

세부적인 그런거 뭐라고 말씀 드릴 수 없고, 올해 예산이 들어와서 수시 배정 받았다.

엔화가 1400할때 일이다.송금이 저희가 뭐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 빨리 해 드리고 싶어서 해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거에 대해서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다.

 

송금이 되더라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인데 대상이 없다니요.

그리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송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송금하는 것이 라니요.

그럼 기획재정부에다 또 알아봐야 하는 겁니까? 우토로 마을 언제 송금 가능 하냐고요?

하지만 전화 통화에서 분명 환율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이 되면 지급이 된다고 하셨었고요, 재차 전화 통화에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말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사항이 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 다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명확하게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2009년 1월 19일


그 뒤로도 지속적으로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더 이상 알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토로 국제...오래 되어서 기억도 나지 않네요. 우토로 돕는 국제 단체가 있었는데, 그 단체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연락을 해도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그동안 이메일을 주고 받았던 분도 말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더 알아보고 싶었지만 오지에 사는 저로선 더 이상 우토로 관련 정보를 얻을 길이 없더군요.

연락되는 분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론에서도 더 이상 우토로에 관심을 갖지 않았고요.

그런데 지금 이 시간 다음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우토로 마을이 올라와 있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무슨 일로 우토로 마을이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었을까 하고 말이죠.

 






캡쳐를 하려고 보니 순위가 2위로 떨어졌네요.

아뭏튼 무한도전이 우토로 마을에 갔다는 내용으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입했군요.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여러가지 기사들이 올라와 있네요.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을 위한 돕기가 활발했었고, 많은 국민 성금도 보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고, 정부 지원금 30억이 우토로 마을에 지원이 되었다면 하수도 정도야 새로 만들었지 않겠는지요.

아직도 하수도 시설이 없다는 기사엔 참으로 허탈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민간 성금 수억원이 지원되었는데, 하수도 시설도 하지 못하고, 그 지원금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가 속은거 아니야?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많은 단체와 개인이 성금을 내고 보냈는데, 아직도 하수도 시설이 아직도 설치되어지지 않았고, 2년 후엔 마을이 없어진다니.....헐~~~

그 돈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알아볼 방법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수년간 많은 블로거들이 밤잡을 설쳐가며 노력했던 땀방울들이 허사였더니 또한 허탈합니다.

그간 우토로 마을에 보내진 성금과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한 30억 책정 이후로 일을 조사 해 보고 싶습니다만 여기에선 어떻게 해 볼 수가 없군요.

그 전에 활약했던 블로거들이 우토로 돕기 지원금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밝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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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 글을 쓰고 난 뒤에 우토로 땅을 매입 했다는 기사 링크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기사 댓글 달아 주신 분 감사합니다.

한겨례의 '우토로를 잊지 마세요' 이 기사에 보면 2011년에 우토로 재단 법인(한국 정부 지원금을 관리 하는 법인)에서 매매계약을 채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토로 민간 기금 재단이 832평을 매매계약 체결했네요.

총 우토로 마을의 3분의 1 크기 가량이랍니다.

이렇다고 하면 우토로는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만....

여전히 문제가 많긴 하군요.


20091월에 '우토로 마을에 30억 아직 지원 되지 않았다.' 

이 글을 쓰고 난 뒤에 이런 비밀댓글이 달렸었습니다.


블루팡고님우토로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소송건은 거의 일단락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재 문제는 외교부가 우토로주민을 배제하고 외교부가 주축이 되어 우토로지역 외의 다른 사람들과 우토로의 미래를 쥐락펴락하려는 계획을 확정한 것 같습니다

외교부는 잘 아시는바처럼 우토로 지원을 반대해왔었지요

지원에 대한 반대 뿐 아니라 이후 자세는 수시로 바뀌고 우토로동포들의 목소리는 전혀 수렴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토로동포와 상의도 없이 외교부는 외교부와 그들이 꽂는 인물들을 내세워서 우토로 땅을 요리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우토로의 역사와 우토로동포들의 지금까지의 투쟁의 결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토로는 우토로 동포들에 의해서 우토로 역사를 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끝까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리며...


우토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여기에 큰 함정이 있었군요.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돈이 전달되는 경로로 모금 운동을 해야 할 것을...참으로 후회스럽네요.

아이티 지진이 났을때, 적십자사가 큰 성금(9,678,410,940원)을 모금하여,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도왔다고 하는데, 이 중 대부분은 피해자들에게 가지 않고, 엄한 봉사자들 지원하는데 썼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는군요..........


"우토로는 우토로 동포들에 의해서 우토로 역사를 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 희망



2007/11/26  -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2007/11/26 -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2007/11/25  - 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2007/11/25  - 청소년 택견패 우토로 다녀오다.


2007/11/25  - 나경원 국회의원, 정동영 후보의 우토로 동참 활동 보고


2007/11/25  - 추석맞이 바누아투 한인도 우토로 돕기 동참


2007/11/07  -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 우 토 로 2007.09.10 07:01


2007/11/05  - 우토로에 6천만엔 송금-YTN은 재탕 보도.


2007/11/07 - [우토로]나경원 국회의원님 안녕하세요? | 우 토 로 2007.09.14 08:09


2007/10/08  - 브라질 쌈바 청년 우토로 동참


2007/10/24  - 우토로 마을 철거 소식 전해 드립니다.


2007/10/07 - 아름다운 호주 아가씨도 동참 합니다.


2007/10/06  - 영국인이 한•일 정부에 쓴소리 하다.


2007/10/05 -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2007/10/05 - 현재 우토로 마을은 폭풍 전야와 같은 살벌한 분위기


우토로 마을 인터뷰 동영상 모음 - 외국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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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바누아투에 가져다 주시겠다고 한 분이 연락이 되지 않네요.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중풍에 걸려 오랜 세월 누워만 계시는 바누아투 어르신.꼭 휠체어가 배달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에 어느 선교사님께서 휠체어 한대를 기증해 주셨는데, 운송비가 비싸서 부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바누아투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 중에 가져다 주실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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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바누아투를 방문한 분이 참사랑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누아투 의료 현실에 대해서 물어 보길래, 주변을 돌아보며 어렵게 사는 동네 분들과 중풍병이 걸려도 휠체어가 없어서 그냥 누워만 계신 분을 보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한국의 선교사님께서 휠체어를 제공해 주신다고 했지만 택배비가 비싸서 휠체어를 가지고 올 수 없는 안타까움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 택배비를 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선하신 분을 보내 주셔서 중풍병 때문에 고생하는 어르신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에 휠체어를 바투아투로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무사히 휠체어가 바누아투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리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이 분에게 휠체어가 전달되는 날 소식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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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에 중풍병으로 쓸어진 바누아투에 사는 현지 어르신에게 휠체어가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2013/09/17 - [행복한 삶/희망모금] - 오지에 사는 중풍병자 노인에게 휠체어가 필요한 이유

어제 밤에 한국에 계신 선교사님으로부터 휠체어를 기증 하시겠다는 연락을 받았

습니다.

휠체어 뿐만이 아닌 기타 필요한 복지 물품도 원하면 주신 다고 하셨습니다.

선교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한국에서 바누아투로 가지고 오면 되는데,휠체어는 많이 무겁기에 택배로 보내면 

엄청 비싸거든요.

바누아투 카페 회원님께서 내년 바누아투에 이사 오실때 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올 해 안에 휠체어를 기증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올 해에 바누아투에 오실 분 중에 휠체어 및 기타 물품을 가지고 와 주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휠체어와 복지 물품이 바누아투에 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NOA ALBERT(73)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는데, 그중 둘째가 신학생입니다. 세명은 아직 10대여서,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운 집안입니다.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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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어르신은 삼년전에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반신불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소변도 가누지 못하셨는데, 지금은 다행이도 대소변을 가릴 정도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그동안 몰몬교 선교사님과 동네 사람들이 간간이 도와 주셔서 겨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은 연세가 72세이고요, 아내는 43세입니다.

어르신 이름은 Nanoa Albert(72), 아내의 이름은 Lume(43), 자녀들 이름은 Maxon, Jimmy, Korall, Lippy, Kaltapau 입니다.

나이 차이가 참 많이 납니다만 아내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더라고요. 

방문하는 시간 동안 아내의 모습을 보며,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뭉클했습니다.

 

 

 어린 자녀 역시 할아버지 같은 아빠가 누워 있는 모습에 기도를 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양철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긴 부엌입니다

 

지금 이 가정에 가장 필요한 것이 휠체어라고 합니다.

먹거리는 선교사님들이나 동네 사람들, 친지들이 십시일반 도와 주어서 근근이 먹고 사는데, 휠체어가 없으니 화장실 갈 때나 샤워 할 때 너무 힘이 들고, 산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쓰지 않는 중고 휠체어가 있다면 기증해 주실 수 있는지요.

아니면 주변에 알아 보셔서 중고 휠체어 기증자를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누아투에는 휠체어 판매점도 없고요, 휠체어를 구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 휠체어 기증자가 생긴다면 바누아투로 보내는 방법을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이 가정에 생활비와 휠체어가 보내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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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으로 벽화를 그리려 했으나 기독교 학교인 아나부루 스쿨에서는 가능한 다른 것으로 대체해 달라고 요구

위 디자인으로 대체를 했습니다.
아주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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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바쁘고 힘들고 재미있는 날들이어서 사진 정리가 잘 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대 글로벌 자봉단엔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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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바누아투 기아대책이라는 NGO가 생겼습니다.
기아대책 법인을 만드는 서류 잡업을 도와 주다가 바누아투 기아대책 상임총무가 되었네요.
벌써 일년여가 지났는데요, 그동안 바누아투 도시빈민들을 위하여 돼지 축사를 지어주고, 부모가 없는 고아와 불우 어린이들을 찾아서 매월 쌀 1포씩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바누아투에서 최저생활을 하고 있는 블랙샌드 지역에 지어준 돼지 축사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참 애로 사항이 많았는데요, 보람도 컸습니다.
이러한 축사를 앞으로 4개동은 더 지어줄 예정이고요, 돼지도 100마리까지 키워 나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수입은 모두 바누아투 도시빈민들 자립을 위하여 쓰여질 것입니다. 




 저 자그마한 축사를 짓는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고, 힘든 점도 많았는데요, 시간을 두고
 자세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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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 속에서의 봉사가 주는 천국 여행 -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 수중 우체국, 스코쿨링 사파리, 산호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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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이 아남부루 학교 벽화를 그릴것입니다.

작년엔 한국을 상징하는 호랑이, 바누아투를 상징하는 돼지를 그렸었는데요, 올해는 한국의 장승과 바누아투 장승을 그려 넣을 것입니다.
어떤 그림이 되어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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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생들이 소란스러워 졌습니다. 각자 스마트폰 및 카메라를 들고 하늘을 찍고 있습니다.
왜?



혹시 UFO?

외국인도 바닷가에 나와 하늘을 바라 보며 촬영을 합니다.
무엇일까요?

쌍무지개가 떴군요.


블루팡오네 집을 커다랗게 쌍무지개가 둘러 쌓았습니다.
아마도 착한 한성대 볼런티어팀원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려나 봅니다.


재 사진기가 요새 신통치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있고 해서 제가 사진을 올려 놓고도 화질이 별로여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아뭏튼 한성대 볼런티어 단원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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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늦었습니다.
아내가 정아 병 때문에 한국에 가 있는 관계로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너무 바뻐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어찌되었건 한성대 자봉단이 바누아투에 무사하게 도착을 하여 짐을 풀고 교육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이 시작 되었는데요, 사진으로 나마 궁금증을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보고 싶은 학생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대문짝 만하게 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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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년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단이 바누아투의 아스날 학교에 자원봉사를 다녀 갔었습니다. 
올 해는 바누아투 봉사 예정이 없었다고 했는데, 갑작스레 일정이 잡혔습니다.

작년 처음 행사때는 준비가 미흡했었는데, 올 해는 세관 통과부터 나름 준비를 하였습니다.


쉽지 않게 바누아투 세관에서 무관세로 모든 물품을 검사없이 통과해도 좋다는 서류를 받아 들었습니다.

오늘 자봉단 도착 전에 공항 세관에 가서 다시 서류를 보여 주며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러나 공짜라 표기된 서류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8,000원 가량의 세금을 내라고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내야지요...

이번에는 입국 심사장까지 들어갈 수 있는 아이디 카드를 발급 받으러 보안대에 갔습니다.

의외로 쉽게 카드를 발급해 주더군요.
이 카드가 있으면 입국 심사대까지 들어가서 손님들 통관절차를 도울 수 있습니다. 


아남부루 스쿨의 죠셉 선생님이 도와 주었습니다.

카드를 발급 받는 순간에 한성대 봉사단을 태운 비행기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죠셉 선생님의 개구장이 아들 '루우벤'



드디어 낮익은 푸른색 조끼가 보입니다.

드디어 바누아투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의외로 덥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전까지는 너무 더웠고, 비도 많았는데, 이번엔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그리 무덥지 않으니 이번 봉사단은 운이 좋군요.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부단장 전민우 선생님, 포즈가 얌전하십니다.^^
짐 때문에 먼저 심사를 기다리는 것 같군요.

이어서 단장님이시 최재봉 교수님께서 나오셨네요.

100여가지가 넘는 물품들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세관 통과는 모두 무사 통과인줄 알았는데, 햄과 베이컨,  송판(태권도 격파용), 김치만 따로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물품은 그냥 통과를 하였고, 위 네가지만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김치에 세금을 부과하는 군요.
김치가 네 박스 였는데, 한 박스에 18,000원 가량 씩 내야 한답니다.
미소 작전을 편 끝에 그냥 18,000원에 통과 하였습니다. 



모든 봉사단은 짐 검사 없이 무사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금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김치 가격에 대한 세금을 또 내야 한답니다.
김치 가격을 오만원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세금은 사만원 가량 나왔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내야지요.
내일 시간 되면 세무서에 찾아가서 항의를 해야 겠습니다.
환불 받을 수 있으면 받아야지요.
그전에 김치 문제로 세관에 찾아가 세관장을 만나 따졌었는데, 김치에는 세금이 없다고 하였거든요.
수일내로 찾아가야 겠습니다.

한성대 자원봉사단을 위하여 트럭 한대, 버스 두대, 그리고 내 차가 동원 되었습니다.
트럭에 짐을 차곡차곡 싣고 있습니다.

이번 취사담당은 남학생이네요.
아주 듬직합니다.





이동 준비 끝입니다.
이제 숙소인 불루팡오 모텔로 이동을 합니다.

아무 문제없이 모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교육 품목은 컨테이너에 보관을 하고 나머지 물건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부단장님과 교육담장자는 아남부루 학교에 답사를 갔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교육 장소에 대해서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길에 간단하게 장을 보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있는 데요, 역시 밥이 부실합니다.
작년에도 교육은 완전 짱이었는데, 학생들 먹거리는 정말 부실했거든요.
그런데 올 해도 그런거 같네요.


저녁 메뉴는 신라면 사발면에 반찬은 김치군요.

지금 이곳 시간은 밤 9시 50분입니다.
학생들이 교육 준비로 부산합니다. 
이번 봉사도 기대가 아주 크고요,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가능한대로 매일(12일간)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총장님과 처장님, 차장님께서 바누아투 도착 소식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급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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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태평양 오지의 섬나라 바누아투 바닷가

집 앞 바닷가에서 개구리송이 커다랗게 들립니다.

~~ 동네 꼬마 녀석들이 오랜만에 나타났군.

그런데 바누아투 아이들이 어떻게 개구리송을 아냐구요?

제가 가르쳐 주었냐고요?

아닙니다.

1월에 한성대학교 글로벌 자원봉사학생들이 다녀 갔잖아요.

그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 준 노래입니다.

그런데 그 녀석들 기특하게 그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놈 들이 제가 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저렇게 큰 목소리로 제 집을 향해서 노래를 부르니 말입니다.

양파를 다듬다 말고 뛰어나가 촬영을 좀 하자고 했어요.

한성대 언니 오빠 형들이 꽤나 너희를 보고 싶어 할거 같다고 하면서 말이죠….

일단 욘석들의 노래 솜씨 들어 보시죠.



아이들 한국말 솜씨 대단하지요?

삼개월 전에 배운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가락을 흥얼 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완벽하게 가사까지 외우고 있잖아요.

참으로 똑똑한 아이들이예요.

이런 아이들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점이 있어요.

바로 교육문제이지요.

이렇게 똑똑한 아이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남태평양의 오랜 문화와 전통인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들을 나무랄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이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부패 국가라고 하니, 그것의 결과물들이라고 보여 집니다.

외국에서 많은 지원금이 들어오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교육이나 보건 행정에 들어가는 돈이 아주 미미한 듯 합니다.

한국의 교회에서 바누아투로 많은 자본이 들어와 교회를 짓고 선교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누아투의 영재들을 교육 시킬 수 있는 교육 기관을 하나 만들어 인재를 키워 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들이 자라나서 바누아투를 빈국에서 탈출 시키고 바누아투 국민들을 수준있는 국민으로 끌어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기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렀는데요, 노래 끝부분에 보이는 책자는 한성대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만든 책자입니다.

학생들이 바누아투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하는 모든 내용을 책자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그 책자가 얼마전에 약 20여권이 왔답니다.

조금 부족해서 모든 학생에게 줄 수 없고요, 몇몇 선택된 아이들만 골라서 주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영상에서 볼 수 있죠?

선생님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 밑에 글씨가 써 있지만 이 아이들은 한국 글씨를 읽지는 못하거든요.^^

이 아이들에게 정말 수준 높은 교육을 시킨다면 바누아투가 좋아질텐데….

바누아투에 이렇게 똑똑한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학교 세워 주실 분 안 계신가요?



아이들이 너무 잘 불렀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을 한번씩만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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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 중의 하나인 바누아투에서 일본 대지진 복구 모금 저녁 파티가 있었습니다.

올해 초에 호주 홍수때에서도 이와 같은 펀드 조성 파티가 있었죠.

바누아투가 후진국이긴 하지만 백인들이 오랜 기간 통치를 해왔고, 현재도 경제를 백인들이 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는 백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어찌 되었건 이번 성금 저녁 파티에서 걷힌 돈이 1,367,658vt 입니다. 한화로는 편하게 끝에 0하나 더 붙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이 운영하는 멜라네시안 호텔 측에서 백만바투를 성금을 하였군요.

이날 참여 하여 지진 성금 명단을 보면 바누아투에서 잘 나가는 회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 아직 조그마한 사업체라 참여하지 못했지만, 큰 업체였다고 해도 참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가수 김장훈씨와 같습니다.


Support Japan Dinner to donate over 2 million vatu!

Japanese dancer performs during the evening.

The Japanese Association in Vanuatu (JAV) would like to sincerely thank everyone who supported and contributed in the “Support Japan Dinner” held on 09th April 2011. The total amount to donate to Japan is 1,367,658vt plus 1,000,000vt from the Managing Director of The Melanesian Port Vila Hotel. In a report the VTO received this week from JAV, the association thanked the following companies and individuals: Air Caledonie International, Air New Zealand Agent & Cargo, A Kind Couple, ANZ Bank (Vanuatu) Ltd, Asco Motors, Au Bon Marche, Big Blue (Scuba Snorkelling Operators), Banque Bred Vanuatu, Carpenter Cash & Carry Limited, Carpenter Motors (Vanuatu) Ltd, Chew Store, Colorite Graphics Printing & Stationery Supplies, Club 21 Ltd, The Daily Post, Daltron (Vanuatu) Ltd, Eratap Beach Resort Ltd, Fung Kuei, General Store Shopping Centre, Grand Hotel (The) & Casino Vanuatu, Hokulani Dance Association, Holiday Inn Resort Vanuatu, Ifira Wharf &  Stevedoring Co Ltd, Jamie Hair Beauty Salon & Spa, JICA, Kanpai Japanese Restaurant, Warwick Le Lagon Resort & Spa “Warwick Vanuatu”, Mok Store Hardware, Moorings Hotel (Bar & Grill), Mr & Mrs Campbell, Natangora Café, Piha Restaurant, Poppy’s On The Lagoon Resort, Port Vila Golf & Country Club, Port Vila Hardware, Smart Chef, Sound Centre, South Pacific Meat Supplies, South Pacific Tours Ltd, Surata Tamaso Travel Ltd, Tanna Coffee, Telecom Vanuatu Ltd, Teouma Prawns, The Fitness Centre, The Melanesian Port Vila, Toa Enterprise Ltd, Tuna Fishing Company Ltd, Vanuatu Brewings Ltd, Vanuatu Government, Vanuatu Post Ltd, Vietnamese Community, Vila Distribution Ltd, and every one else who attended the dinner fundraiser. - From 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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