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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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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는 오래 전부터 중국 정부 차원의 투자가 상당했습니다.

수년전엔 중국인 투자자에게 바누아투 영주권을 발급해 주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많은 수의 중국인들이 바누아투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공사는 중국 자본으로 짓고 있는 바누아투 국제 컨벤션 센터이고요, 공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큰 공사는 바누아투에서 가장 폐쇄적이란 타나 아일랜드에 도로 포장 공사인데, 역시 중국 자본입니다.

활화산으로 유명한 타나섬은 절대 중국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이었습니다.

타나 커뮤니티에서 중국인들을 배척했는데요, 중국 돈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네요.

타나 섬 도로 포장 공사를 해 준다고 하니, 그 단단한 빗장을 풀어 버렸습니다.

몇 몇의 타나 지식인들은 훗날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분명 댓가를 지불해야 할 텐데...


포트빌라 시내엔 올림픽 호텔이 비지니스 클래스 호텔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올림픽 호텔 간판이 남아 있긴 합니다.




벽면엔 바누아투 국제 여행사 간판이 걸렸는데, 중국 글씨인 것을 보니, 중국인을 상대로 하는 여행사 같습니다.



바누아투 부동산엔 벌써 중국인 에이젼시가 취업해 있고요, 바누아투 부동산에 중국 글씨의 부동산 설명서가 비치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정부 관공서에도 중국 글씨가 심심치 않게 보이고요.

시내엔 ANZ BANK 홍보 글씨를 중국어로 큼지막하게  붙여 놓고 있으며, 중국인들 상점 간판엔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하고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넘버 3'라고 하는 동네에 중국 건설이 들어 왔습니다.







중국 건설의 이름을 달아 놓긴 했는데, 이곳에서 중국 건설이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중국 건설' 이란 회사가 바누아투 건설업에 투자를 하는 것인진 아직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약 3주전에 런칭을 했습니다.



이 영상은 차 타고 가다가 찍어서 많이 흔들립니다만 바누아투는 차이나 머니가 밀려 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바누아투 도로엔 한국차 천지인데, 거리엔 중국인 건물로 도배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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