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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몸부림 친지가 세 달이 지났습니다.
제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믿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기적적으로 한 순간에 생각은 모두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저를 괴롭히던 사람들과 현실적인 괴로움에서 한 순간에 벗어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은혜 속에서 참으로 편안합니다.
너무도 편안해서 이상할 정도입니다.
오늘 전 오전 10시에 세례를 새롭게 받습니다.

블루팡오의 세례 장소, 바다가 아닌 수영장에서 침례 세례를 받습니다.김현수목사님께서 주관하십니다.


90년 초반에 전 석촌동에서 신부님에게 천주교 세례를 받았습니다.
견진성사도 받았고, 사목위원직으로 봉사도 하였으며 석촌성단 건축을 위하여 조금 봉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죄 많은 몸으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젠 전 주님을 멀리할 수 없음을 압니다.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라디아서 2:19-21

여러분에게 어떻게 설명드릴 순 없지만 새로운 인생을 살 것입니다.
이젠 예전의 이협은 여기에 없습니다.
오늘 전 죽습니다.
죄로 뭉쳐진 제 육신은 오늘 죽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새롭게 태어난 모습으로 주님의 은혜 안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여러분들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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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pango  수정/삭제  댓글쓰기

    CGNTV의 말씀과 묵상을 통하여 QT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도문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믿음의 삶은 율법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을 살아 있는 삶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죄로 인해 곤고해질 때마다, 삶의 고통으로 힘겨울 때마다, 낙담할 때마다 십자가를 붙들게 하소서. 아멘!"

    2009/10/10 07:50
  2. 한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례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충만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2009/10/12 09:42
  3.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속에 빠져 죽음과 함께 건짐으로 성령으로 거듭나는 블루팡오님 되시길 +_+
    블루팡오님 적으신거 보니 요즘에 제 신앙을 되돌아봐야 할 것 같군요.ㅡㅜ

    2009/10/14 11:48
  4. 안창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극장보고 여기저기 찾다가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인이셨었군요. 알고 있었습니다. 아드님이 식사전에 성호를 긋고 식사하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궂이 따지자면 기독교인이 되셨네요. 어차피 같은 하나님이기에 나눌필요는 없지만 저역시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아닌 개종을 했거든요. 침례(세례)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간극장에서 이협님.. 정말 부럽게 사시더군요.
    물론 이면에는 힘든 부분이 많으셨겠지만요...
    그곳은 이협님께 축복의 땅인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유명해지고 행복해지고.. 무엇보다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곳이니까요..
    행복찾아 가신 만큼 주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2009/10/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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