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 피랍된 조선족 권영애씨의 남편 노성남씨가 11월 21일 밤 9시경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 왔다는 소식 전합니다.
건강상태는 나쁘진 않다고 하고요, 약간의 상처는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성남씨가 소속되어 있던 회사측에서 19개월치 급여를 지급해 주기로 했고, 앞으로 노동 계약은 없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당분간 일이 없으실텐데요,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가족들은 생계에 쪼들리며 피말리는 고통속에서 지내 오셨는데, 가족 상봉의 기쁨 속에서도 불안한 미래 때문에 걱정도 많다고 합니다.
조선족 피랍자 분들에게 다른 좋은 소식이 들려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짧은 조선족 피랍자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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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것도 막을 수 없군요....
2007/11/24 11:56저 분들이 모든 서러움 잊고 평상으로 돌아가실수 있을까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서러움....
부디 용기를 내셔서 새로운 삶을 영유하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