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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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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전 바누아투에 첫 발을 내 딛고 생활을 했을때, 바누아투는 참으로 한가로운 나라였습니다.
시내엔 차들이 막히지 않았으며, 시내에도 곳곳엔 공터가 눈에 많이 띠었습니다.
그 후 삼년전부터 바누아투가 발전이 되어가는 것이 서서히 눈에 띠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바누아투도 조만간 건설붐이 일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결국 작년부터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에 일주도로가 깔리기 시작했으며 도심 곳곳엔 공사가 한 창인 곳이 여러곳 됩니다.
그리고 도시 외곽의 빈땅들에 공사가 한 창 진행 중입니다.
오늘부터 그 공사 현장을 찾아 가보며 바누아투가 조금씩 발전되는 현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출처 : 구글 어스, 지도 제작 제공 임현철님

위에 보시는 위성 사진이 바누아투의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의 포트빌라입니다.
가운데에 길죽한 섬이 하나 보이죠?
그 섬이 바로 포트빌라 타운 가운데 앞에 있는 이리리키 아일랜드입니다.

어제 소개시켜 드렸던 사진이지요? 위의 기다란 섬이 바로 요섬입니다.

자 그럼 오늘 공사 현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위의 위성 사진중 노란 사각박스 속의 확장 사진입니다.
우측엔 바누아투의 남태평양 대학교가 있고요, 좌측으로 내려가면 1, 2, 3번의 공사장이 있습니다.
위성 사진의 1번 이라고 적혀 있는 곳 바로 우측편에 삼거리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삼거리 정 중앙에 검은 점이 보이시지요?

위 사진 가운데 있는 큰 나무가 위성 사진의 검은 점처럼 표시된 것입니다.
2번으로 올라가면 남태평양 대학교와 제 딸이 다니고 있는 프랑스학교가 나옵니다.
오늘은 1번 방향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1번 방향으로 내려가기전 2번 방향을 잠시 살펴보면 우측에 일본차 전문매장이 있으며 그 위쪽으로 레미컨 회사와 자동차, 안경점, 전기재료상, 생선가게등 커다란 건물이 몇채 있습니다.

이 방향이 1번 방향으로 약 200여 미터 내려와서 삼거리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우측 노란 화살표 방향에 공사가 한창입니다.

열심히 공사를 하더니 외관은 거의 완공한 듯 합니다.

H빔 뼈대에 생철과 같은 자재로 담을 친듯 합니다. 아주 간단한 창고형 건물인데요, 어떤 곳이 들어올지는 두고 보아야 겠습니다.
자! 바로 건너편엔 바누아투에서 보기 드문 대형 공사 현장이 있습니다.

뒷문에서 본 공사 현장인데요, 제법 크게 보이지요?

조금만 더 삼거리 방향으로 올라가면 정문이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거기서 한 컷.
뼈대는 거의 올라갔습니다.
골조안에 자동차와 사람이 조금 보입니다.
그 크기로 봐서 이 건물의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바누아투에 뭐가 볼게 있다고 이렇게 큰 건물이 들어서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이 건물은 바누아투의 최대 철물점인 윌코 하드웨어에서 이 근처 대지를 모두 사들여서 작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윌코 하드웨어는 사업이 아주 잘되고 있고요, 이곳으로 확장 이전을 하는 것입니다.
저처럼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이런 사업가의 마인드를 잘 모르지요.
어쩜 이 철물점이 바누아투 전체 섬의 전진 기지가 되어 모든 철물 자재들이 각섬의 공사현장으로 납품이 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정도 드는 군요.
이건 앞으로 바누아투가 발전이 된다는 가정하에서인데요, 아마도...

이번엔 1번 방향으로 300여 미터 더 내려가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렌트카 두대가 거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녹색 지붕 건물이 프랑스 슈퍼마켓이고요, 그 건너편에 또 하나의 공장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산을 조금 깍은 것이 보입니다.
역시 H빔을 사용하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개의 공사현장을 돌아 보았는데요, 이곳은 시내에서 불과 5분여의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바누아투가 음직이는 것이 느껴 지시는지요.
다음주엔 시내로 들어가서 어떠한 공사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이상 바누아투에서 블루팡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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