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에는 참으로 신기한 꽃과 나무, 열매들이 많습니다.
오늘 그 중 하나를 소개 합니다.
이름은 알 길이 없어요.
동네 사람에게 물어 보아도 '글쎄.....' 이것이 대답입니다.
그럼 나무 이름이 '글쎄?'
일반적인 나무처럼 보입니다.
잎을 보아도 특별한 것이 눈에 띠지 않지요.
그런데 이 나무에 커다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대추 같기도 하고요.
아주 실해 보입니다.
저 열매 얼마나 클까요?
그리고 맛은 있을까요?
수박이 매달려 있는 듯 합니다.
저 열매안엔 코코넛 열매 처럼 물 만 잔뜩 들어 있답니다.
이거 마실 수 있는 것이냐고 물어보면 어떤이는 그렇다 하고 어떤 이는 마시지 못한다고 하고....
아무도 정확하게 모르니 마셔보기 불안하더군요.^^
언젠간 바누아투의 모든 식물들의 이름을 알 수 있겠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신기하네요~~ 오이,호박 뭐 그런거랑 비슷한데 나무에서 열리고,,~~
2009/01/22 17:46그래도 쉽게 보이는거면 독은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책임은 못집니다..ㅋㅋ)
책임 지지 못하신다니 마시지 않으렵니다.^^
2009/01/23 21:58보기에는 분명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2009/01/22 18:14다음에 한번 먹어 볼까요?^^
2009/01/23 21:59그럼 팡오님 마시지 마세요.^^
2009/01/22 22:57한국 제가 머물고 있는 이곳은 다행히 그리 춥지 않지만
설 연휴부터 춥다하네요
전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고 있습죠 씨익 일곱시간에 오만원 힛^^
잘 알겠습니다.
2009/01/23 21:59하루에 오만원이면 고급인력이십니다.^^
여긴 하루에 만원입니다...^^
헉, 무쟈게 크네요...
2009/01/23 04:40정말 정확히 모르니 마셔보기 불안하시겠어요 ㅋㅋㅋ
생긴건 좀 뚱뚱한 호박같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ㅎㅎ
궁금증을 꼭 풀어 보아야 겠습니다.^^
2009/01/23 22:43몇 달전 제가 저런 열매가 나무에 매달린 꿈을 꾸고 대박 꿈이라며 좋아했는데 아무런 일도 없었던게 기억나네요.^^*
2009/01/23 09:51먹을 수 없더라도 푸르름으로 눈과 마음을 청량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 그 대박 꿈 발설하지 마셔야지요.
2009/01/23 22:44그런 대박은 나중에 나타나는 건데 오늘 천기 누설하셔서 효력이 없어질 듯 합니다.^^
그래도 기대는 해 보세요.^^
예전에.. 외할머니가 다른 짐승이 먹으면 사람도 먹어도 된다고 하셨었죠.
2009/01/23 10:40그렇게 풀을 뜯어서 먹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그 열매.. 새나 다른 동물이 먹으면.. 먹어도 될듯..
크니까.. 하나 먹음..배부르겠다.. 흐흐
어떤 짐승을 실험용으로 삼아 볼까요?^^
2009/01/23 22:45그곳에서 식물도감이라도 만드셔야 할듯싶네요^^ 호기심 많으신 블루팡오님께서.....ㅋㅋ
2009/01/24 00:45이곳의 명절이 그곳에선 실감 안나시겠지만 그래도 명절 잘보내세요~
식물도감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2009/01/24 21:25블루팡오 식물도감 새로 창조되는 겁니다.^^
꼬꼬댁님 명절 잘 보내시고요, 전 휴일이 아닌 관계로 그냥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