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는 현재 여름이며 우기철을 맞고 있습니다. 한낮 온도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으며 하루에 한두차례씩 스콜성 소나기로 무더위를 식혀주니 참을 만한 날씨이군요. 그 스콜성 소나기로 인해 도로 곳곳이 파손이 되었는데요, 그 파손된 도로를 이곳저곳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시내로 접어들고 있는 도로인데요, 한차선을 막고 파손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습니다.
멋쟁이 아저씨가 차량을 원할하게 안내를 해 주고 있지만 많은 차량들로 인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시내 중심가인데요, 이곳 역시 도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저 마사토를 깔고 다지는 작업이 전부입니다.
오늘 내린 소나기로 저 도로는 다시 패였습니다. 아마도 다음주에 다시 저런 작업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사를 보니 한국에서 매년 겨울에 보도 블록을 다시 까는 그런 모습이 떠올라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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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한번 간단하게 하네요
2009/01/08 09:48우리처럼 있는대로 난리를 치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인 듯^^ 좋은 날 되시구요
아주 간단합니다.
2009/01/08 16:36그래서 자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기...스콜성 소나기라...궁금 한데요?
2009/01/08 10:04요즘 한국은 겨울 가뭄이라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바누아투의 일상이군요..^^
2009/01/08 11:37앞으로도 많이 올려 주세요.
지반이 많이 약한가 보죠...?
2009/01/08 13:50나무숲 사이사이로 현대식 건물이 있고...
분위기가 묘합니다..^o^
그래도 저곳은 필요에 의한 공사잖아요.
2009/01/08 13:57우리나라처럼 예산 확보하려고 어거지로 뒤엎고하는
공사보다는 훨씬 좋아보이는데요^^
날씨가 춥다보니 더운지방이 그리워지네요..^^
날씨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