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단 한차례 피우는 꽃의 개화 과정을 찍던 중 우리 집 마당에 널려있는 음직이는 식물을 몇 커트 찍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골 마을에도 있었던 기억이 나고요, 한국에선 이 식물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식물 이름은 모르겠으나 생장력은 대단합니다.
댓글로 온누님께서 신경초(미모사)로 말씀 하셔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 사진출처 :
다음 백과
미모사는
콩과의 풀이다. 감응초, 신경초, 함수초라고도 부른다. 잎을 건드리면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자료출처 :
다음 백과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 식물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예쁜 것엔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란 말 많이 들어보았습니다만 이 식물은 예쁘지도 않은데 왜 가시가 있는건지...^^
살짝 건드려보니 금방 반응을 합니다.
그리고 납작하게 되어 버렸어요.^^
자기 보호 본능일까요?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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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이 블루팡오님 손가락에 쫄았네요..
2008/12/28 13:02자기보호본능 맞습니다.. ㅋ~~ ^^
제 손이 그렇게 무섭게 보이나요?^^
2008/12/28 15:56가시는 안 보이는데요?
2008/12/28 13:29저도 예전 학교화단에 있었던 것을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더라구요
이젠 보이시죠?^^
2008/12/28 15:56저두 어디서 본거 같은데~
2008/12/28 14:01수출 하세요~ㅎㅎㅎ
저런걸 누가 사겠어요?
2008/12/28 15:56제 집에선 애물단지인데요.^^
저 나무 여기도 있는데 같은 종자인지는 모르겟네요
2008/12/28 16:05신경초라고 하던가 머라고 하드만요^^
이제 3일 남은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묵은 찌꺼기는 말끔히 버리시고
새해에는 대박이...
신경초 맞네요.
2008/12/28 17:48문화재 뿐만이 아니고 식물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내년엔 정말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누리님...
식물도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어요~
2008/12/28 19:17블루팽고님 마당에 가득하니 친구가 많으신거라 생각하시면 좋겠어요~~~ㅎ
신기하군요. 왜? 움츠려 들까요? 이유가 있을텐데....
2008/12/29 07:10신경초...화원에서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2008/12/29 10:29가시는 기억이 없었는데 가시가 있군요.
저도 몇 년전 화분에 심은걸 사 왔던 기억이 납니다.
2008/12/31 13:582년 정도 지내다 보니 어느날 시들해져 죽었던 미모사.
이름이 무슨 뱀 이름 같지 않나요??
다른거없어요?????????
2009/02/03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