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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미국산 소고기 뒷북 한번 쳐보렵니다.
몇 개월전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정말 커다란 홍역을 치루었지요.
전 바누아투에 살기에 그 광우병 소고기 파동이 제 피부에 직접 와 닿지 않았습니다.
최근 광우병 파동이 많이 잠잠해 있는 틈을 타서 대형 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전격적으로 판매를 단행하여 한 동안 시끄러웠던 것도 압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너무 조용한 듯 합니다.
전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로 위험한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기사로만 보면 정말 위험한거 같기도 하고, 미국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지 않은거 같고요.

얼마전에 미국에서 산지 17년 정도 된 친구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은 쇠고기 어떤 것으로 먹어요?
특별하게 찾는 소고기가 있나요?
광우병에 대한 두려움 같은거 있나요?
 
아시다시피 한국 사람들 광우병 때문에 미국산 소 잘 안먹잖아요.
혹시 미국 사람들도 자국산 소고기 꺼리는 부분도 있는지요.
판매되는 소고기 중에서 어떤 건 사먹지 않는다거나 하는거요.
주변의 미국인들이나 한국 친지와 친구들 미국소 안전하게 먹나요?^^

이제와서 미국산 소고기가 궁금해진 블루팡오 정말 뒷북 한번 잘 칩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말 궁금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직접 미국소에 대하여 의견을 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제 편지에 대한 답장이 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소고기가 전혀 이슈가 되고 있지않습니다.
지난 7월 미국산 소고기 파동났을 때 제가 한국에 있었던거 아시죠?
의아해 했었습니다.  정말 적은 정보를 가지고 대규모 대중이 움직여서요.
 
우선 질문부터 답하자면 유럽에서 비롯된 광우병이 6-7년 전에 뉴스에 오르내렸던것 후에는 언급됬던 적이 없는것 같구요.
미국에 거주하는 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육류를 구입하고 먹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도 스테이크라는...  ^^*
 
블루팡오님도 아시다 시피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이었던 PD 수첩에서 미국인 출연자의 증언을 정확하지 않게 통역한 자막을 만들어 방송에 내보냈었더군요. 
후에 궁금해서 자료방송분을 다운해서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통역을 부정확하게 했다는데 대한 방송사측 도덕성이 의심가고 그 외의 방송분은 어느정도의 공정성이 가해졌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아픈 환자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면서 자녀가 아픈 이유는 '의사가 이거이거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외의 추측은 불가능 하단다' 하고 말한것을 방송사가 '병원에서 소고기에 관련된 질병이라고 했다' 라는 자막이 나가는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미국에서는 USDA 가 지정한 8가지 (Prime, Choice, Select, Standard, Commercial, Utility, Cutter, Canner)의 소고기 등급이 있습니다. 
이는 고기내의 지방 (marbling)과 도살당시의 소의 나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 중 맨위 세개 등급만 식용합니다.  한국에서는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있습니다.  한우의 몇등급까지 식용이 가능한지 아무리 찾아봐도 않나오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백화점 식품점에서 사오는 한우의 맛이나 육질이 그리 좋지 않았었습니다.  가격은 제 상상을 물론 초월했구요.  외국산 소고기의 품질에 눈을 돌리기 전에 우리의 한우관리를 제대로 먼저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이번 소고기 파동은 소고기 문제 뿐만이 아니라 현정권의 국민의사를 무시한 처세라고 봐도 되겠지요.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국민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의를 얻었었어야 하는데...
 
하지만 시위모습을 보고도 가슴이 아프더군요.
Media 는 시청률확보를 위해서 정보조작을 할 수 있는 메개체입니다.  우리가 지식인으로써 대중심리의 휩쓸리기 이전에 사실에 근거를 둔 의견을 보유해야할 책임을 사회에 지고 있습니다. 
 
메신져에서 시청에 가면 술과 음식을 나눠준다는 메세지가 7월에 돌더군요. 
별생각없이 야당측에서 익명으로 기름을 붓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것보다 가슴아픈 일이었어여 개인적으로 저에겐... 
월드컵으로 뭉쳤던 국민성은 외국에서 가슴시리게 감명스럽고 한국인인게 터질듯이 자랑스러웠었는데.
 
한 편 미국사람들은 한국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거 뉴스의 한쪽구석에서도 보지 못했답니다.

이 편지를 몇 번씩이나 읽어 보았습니다.
어찌되었건 미국에서는 친구 주변분들은 안전하게 미국 소고기를 잘 먹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한국 정부에서 수입한 미국 소고기가 정말 광우병 소고기 맞나요?
'~~카더라' 이런거 말고 100% 정확한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지 바누아투에 살다보니 뒷북을 좀 때리고 있으니 이해해 주시고요...

어찌되었건 지금 대형마트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면 미국소가 안전하긴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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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올 봄 쇠고기 사태는 조금 심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쇠고기 하나의 문제가 아닌 정치적 이해를 달리한 현 정부에 대한 불신감이 가장 큰 원인이었지 싶습니다.
    저 조차도 그렇게 믿고 싶진 않지만, 올 한해 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것에 주춤하게 되거든요.. 저도 무섭습니다. ㅠ.ㅜ

    2008/12/12 21:07
  2. MagicpIG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등급보다 문제가 되었던건 수입조건입니다. 미국내 유통되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소고기와 미국서는 먹지않는 각종 뼈와 내장에 가까운 소위 SRM부위들이 포함된 채로 수입되었던거죠. 실제로 촛불집회 이전에도 미국소고기는 수입되었습니다. 아주 당연히 잘먹었구요. 다만 그때는 살코기만 월령제한미만의 것만 수입했고, 지금은 아니라는 차이인거죠.

    2008/12/12 21:21
  3. 상고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몆년씩냉동고에 있단고기입니다,,,,

    2008/12/12 21:34
  4.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추진된 미국소 수입조건은 미국 내수와 다른 구조라는데 있겠죠.

    노무현 정부때 "30개월령 미만의 살코기만"이던 것을 "연령상관없이 소 내장, 뼈포함"으로 바꾸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욱이 미국소고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 않도록 해야함에도 원산지표시제를 확대시행한다는

    조건으로 들여왔는데.. 보세요. 대형유명식당에서조차 미국소를 한우나 호주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고

    있으니 원치않는 사람에게도 피해가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전조건에서 안심하고 미국소고기를 먹을 수 있었음에도 수입조건을 완화하고 100%검수후 통과조차

    3%만 검수하는 것으로 하였으니 국민의 먹을 권리는 어디로 간거죠??

    한우도 품질관리와 유통관리를 해야한 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한국에서 그토록 미국소 완전개방을

    반대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던 것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프라임, 초이스, 셀렉트 등급의 스테이크 먹으라면 먹을 수있습니다만...

    한국에서 미국소고기가 들어간 회수공정육(주로 햄버거 패티), 내장(곱창, 내장탕), 갈비와 연령을 알 수

    없는 미국소고기는 먹지 않는편이 좋겠죠. 미국내수에서는 거의 찾을 수 없는 고기들이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소 완전개방을 반대했던 것이 단순히 "미국소"이기 때문에 반대했던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없는 유통구조와 부도덕한 상도, 대책없는 검역 등이 큰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2008/12/12 21:37
  5. WW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소가 잘팔린다구요?
    일반인들에게 잘팔리는게 아니라 수구꼴통 할배들한테 잘팔리겟죠
    마트에 가보고 인터넷으로 봐도 할배들이 식육코너에서 ㅋㅋ 사가더군요
    언제부터 한국에서 6~70 할배가 장보러 다녔습니까
    필시 조중동 탐독하는 꼴통할배겠죠
    이런 할배들은 말도 안통합니다
    제주위 3~40대 사람들중 미국소 사먹겠다는 사람 못봤습니다
    한우 비싸다구요 ? 그럼 돼지고기 먹음됩니다
    고기 그까짓거 뭐 별시리 몸에 좋다고 ,, 못먹으면 죽는것도 아니고
    요즘 미국소 때문에 한우 호주소 까지 소비가 줄엇습니다
    왜 ? 그러겠습니까 미국소를 한우나 호주소로 속여서 파니까
    한우 호주소까지 못믿게 됐습니다
    저번에 대형마트에서 미국소를 호주소로 속여서 팔다가 걸렸죠
    아예 소고기시장이 미국소때문에 못믿게 돼버렸습니다
    그리고 미국인들 먹는고기와 한국에서 먹는고기는 틀립니다
    미국사람들 30개월 이상된소 안먹습니다
    한국에서는 30개월 이상도 들어오고 위험부위도 들어옵니다
    한국 사람들이 미쳤다고 미국인들 먹는거와 같은거 먹어면서 화내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은 24개월 이하만 수입합니다
    미국도 30개월 이하로만 먹지만 대부분 24개월 미만이 많이 소비된다더군요
    글쓴양반 한국에 들어오는 미국소와 현재 미국인들이 먹는소가 같은 소라고 하실라우?
    30개월 이상은 무슨 소린지 아쇼? 40개월짜리도 50개월짜리도 60개월짜리소도
    30개월 이상에 해당된다는거요

    2008/12/12 21:47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복기를 고려 한다면 아, 이거 위험하네.. 할 때 쯤이면 이미 늦는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 한가지... 또한 직접 그곳에 사시는 분들이 걱정안하고 드시고 있다라고 합니다만 그것의 증세와 유사한 질병이 최근 그네 나라 땅에서 급속도로 늘었다는 기사와 그에 대처하는 이해 관계자들의 방식에 대한 뉴스는 왜 간과 하시고 계시냐는 점 또 한가지... 또 해석의 오류에 대한 방송 편집국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는 점 빼 먹으셨네요.... 그곳에 사시는 친구이시라는 분...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일이 생겨서야 여기저기 줏어듣고 알게된 분들이 대부분으로 아는데 제도나 전혀 이슈화 되지 않고 있는 곳에서 사시는 분으로서는 희한하다 싶을 정도로 쇠고기 관련하여 상당히 박식하신 분이시네요.. 촛불때.. 우리나라에서 정보를 습득하셨다고 보기에는 정보가 상당히 편중된 듯 하고요... 그것보다도... 그 병... 맛이나 등급과는 상관 없는 부분이라는 점, 그리고 안전하다고 떠든 쪽의 정부도 자칭 '미디어'를 동원하였고 한쪽의 '시청률확보'를 위한 정보조작 가능성을 내세우신다면 거꾸로 반대측 미디어 역시 어떤 목적을 위한 정보조작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족이니.. 단합이니 하는 것...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여야만 하는 일에다가 그런 추상적인 개념을 집어넣어봐야 판단만 흐린다는 것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친구분의 편지라 그래서 그냥 보고 넘어가려 하다가 친구분의 너무 전문적인 편향된 글과 그것을 바탕으로 얼렁뚱땅 안전하다로 넘기려 하시길려 댓글 달고 갑니다...

    2008/12/12 21:58
  7. Mojo!!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나라에 계시니,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곳을.. 먼곳 처다보는 격으로 보시는 거죠.

    "메신져에서 시청에 가면 술과 음식을 나눠준다는 메세지가 7월에 돌더군요.
    별생각없이 야당측에서 익명으로 기름을 붓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위에서 정말, 하시던 분들은.. 정말, 야당에서 하셨을수도 있겠지만, 그때.. 아직도.. 음성적으로
    모이시는 분들은, 자비 들여가면서.. 모이신 분들 밥 먹이고, 음료수 먹이고 그런담니다.
    정말 나 좋아서,, 하시는 분들에겐 돈이 아깝지 않은가 보더군요.
    저 역시 실제 그런 분들 많이 봤고요..

    "어찌되었건 지금 대형마트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면 미국소가 안전하긴 한가 봅니다."
    - 이글에 어폐가 좀 있습니다. 일명 조중동이라는(문화 일보 포함) 짜리시들은, 이런 기사를
    떄때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xxx톤 유통' 그런데, 식당이나, 정육점이나,
    대형 쇼핑몰에서 팔기도 전에, 루트라고는 별로 없었는데, 누가 사 먹었는지, 어느 식당에서
    파는지, 어느 정육점에서 파는지, 전혀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잠정 결론은....
    '창고에 묻혀 있다' 라고 생각 했죠.
    그런데, 어느날 Ex트라는 곳과, X플러스라는 곳, 노떼마x라는 곳에서 판다는거 아닙니까.?
    저, 이마트 빠돌이었는데.. 절대 안 갑니다. 집사람보다 쇼핑하기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안 갑니다. 부모님이나, 처가집에도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 먹는 음식에 미국산 소고기 끼어
    있으면, 다시는 집에 안 온다고요. 아.. 얼마나 많이 팔리는지, 구경이나 한번 해야겠네요.

    가끔, 신문지면이나 인터넷에 마트에서 팔리는 미국산 소고기 광고가 있더라구요.
    젊은 사람 사진은 한장도 못 찍힌.? 안 찍힌.? 그런 사진이요.

    저 주위 대부분의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미국산 소고기.. 별로 탐탁치 않아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먹는 소고기의 등급, 소의 연령대, 판매되는 부위등을 확실하게 써주시죠.
    다른 어느 분들은, 그런거 모르고 탐탁치 않아 하다가.. 님의 블로그를 보고, 먹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수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저도 인정은 합니다. 미국산 소고기 맛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아주 약간의 위험이라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내 아이,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그걸 먹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2008/12/12 22:07
  8. Moj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다. 조중동식의 '카더라' 통신은 조금 자제해주세요. 제발요...

    2008/12/12 22:08
  9. 바보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내에서 30개월이상의 쇠고기는 유통되지 않습니다....

    30개월이상의 쇠고기는 광우병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미국인들은 구하고싶어도 구하지못하는,

    즉, 미국안에서는 아예 유통되지 않는 고기를 한국이 돈주고 사서 수입한다 이겁니다.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먹는 쇠고기와, 한국에 수입되는 미국산쇠고기는 엄연히 틀린겁니다.

    아시겠습니까?

    2008/12/12 22:34
  10. 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30개월 이상의 소고기 입니다. 한.미 소고기 협상 내용이 뭔지 알고 그러시는지 ?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라서 방송 하나에 촛불시위를 하겠습니까 ... -_-

    2008/12/12 23:00
  11. 하늘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다신분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군요. 단정짓고 말씀하시는것 보면요....국민들 마음도 다아시는것 같고.... 어느 분야에서 어떤일을 하시는 분인지 알리시고 글을 쓰시면 믿음이 갈텐데... 아무튼 미국산쇠고기가 유명하긴 한가 봅니다. 또 미국산 쇠고기가 썩어빠진 정치인과 같은급인가 봅니다. 쇠고기 얘기만 나오면 말이 정치색으로 바뀌니까요. 궁금해서라도 먹고싶은생각이 들겠네요. 상술인가??!!... 미국산 쇠고기 지금은 사기힘들더군요. 시위때는 아무도 안먹을것 같더니....ㅎㅎㅎ

    2008/12/12 23:23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 분 행복의 섬 바누아트에서 엉뚱한 방법으로 행복을 찾고 계시네요.

    2008/12/12 23:29
  13. 진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고기이기 때문이 아니라 친북 반미를 주장하는 좌파 세력들에 의한 농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무조건 잘못하고 있고 사람 굶겨죽이고 20먄명을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고 있는 김정일은 잘하고 있으며, 대중이 무현이 형님이 준 돈으로 핵개발을 해서 대남협박을 해도 통일되면 우리 것이 될 터인데 그게 무슨 문제냐?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며 칼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김정일로부터 지령 받지 않았다고 증언하라고 요구하는 정말 이상한 집단들이 민주주의에 기생해서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대안은 제시하지도 않으면서 정부 까기만 하고 있는 언론들과 있지도 않은 위기설을 유포하는 망국세력들의 말장난에 온 국민들이 들썩거리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8/12/12 23:32
  14. 바누아트소고기가 그대로 여기서 팔린다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것같아 급히 글을 올립니다. 바누아트 소고기야 20개월 미만의 소고기니까 문제될것이없지요. 광우병인자가 가장 많이 포함된 뼈,내장,뇌 등등을 미국에서 잘 소비하고 있지도 않고요. 우리도 20개월 미만의 소를, 그것도 순전한 살코기만 수입한다면 왜 반대하겠습니까. 문제는 여태까지 발현된 광우병 소가 모두 30개월 이상의 소였고, 그 인자가 뼈,내장, 뇌등에 가장 많다는 것이죠. 근데 우리정부는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수입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라면 왜 일본에서는 반대했을까요? 일본에서도 승낙의사를 밝혔습니다. 단 20개월미만 소고기에 한해서죠. 제가 알기로 캐나다와저희나라만 30개월이상 소고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문제에 관해서 엉뚱한 소리만 하고 정작 왜 논란이되는지는 파악못하셨네요.

    2008/12/12 23:59
  15.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토님, 언제부터 북한 인권에 그리 관심이 있으셨나요? 관심있다는게 잘못이 아니라, 굳이 북에서 찾지 않아도 충분히 남쪽에서도 인권 침해 당하는 노동자나 사회적 약자들 많아요.. 그들한테 돌아갈 돈은 "복지병" 때문에 안된다. 그렇다고 북으로 보내는 쌀도 "퍼주기"안된다. 어쩌실래요?
    6,70년대 살인적인 노동으로 죽어가던 노동자들 인권은 생각 하셨나요? 80년대 민주화 투쟁하다가 고문받던 투사들 인권은 생각하셨나요? 지금 2000년대에 똑같이 일하고 덜 받고 그마저도 불안한 최저임금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비정규직들 인권은 생각하셨나요?

    2008/12/13 00:02
  16.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말이죠.. 권위주의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내세우는거 우습습니다. 제발 당신네들 이념 내세우기 전에 당신들 행태나 보고서 내세우세요. 우리나라 보수(진짠지 가짠지 모를 사이비 보수)정권들, 죄다 권위주의적 정부였습니다. 뭐만하면 공안분위기 조성하고 말이죠..

    2008/12/13 00:04
  17.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블루팡님, ~카더라 란 소리만 왕창 늘어놓으셨군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2008/12/13 00:06
  18. 카더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그냥 님친구분의 카더라 통신이네요...
    전 작년 조중동에서본 카더라 통신입니다..
    그게 정권바뀌었다고 갑자기 멀쩡해진 카더라통신..

    2008/12/13 00:42
  19. 버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네요 미국 내수용과 한국 수출용이 같다고 보십니까.
    수입조건만 해도 완전 어이없는겁니다. 그걸 가지고 지금 미국쇠고기 안전하다란 말을 할수 있습니까
    다 필요없이 이웃나라 일본같은 조건으로만 들어와도 대한민국 국민이 그렇게 들고 일어났을까요?

    조금은 생각을 하고 글을 씁시다. 미국 현지에 사는 친구가 그런다고 아 그런가보다라고 섯불리 글 적지마시구요...

    한마디로 님 존내 답답하네여..생각없이 사는거 같습니다.

    2008/12/13 02:26
  20. 이해하세요~~~~전 바보거든요~~(글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한사람의 지식과 주관으로 이일을 판단하시다니
    그런 논리는 어디서 생기시는지... 정말 한국사람 맞나요?
    그럼 그걸먹고 또 안전하다는건 어떻게 확인 시켜주나요?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질때 기대가 무지하게 크다는 사실이 두렵네요,,...
    이런것들이 아직도 감정에 치우쳐 움직이는걸로 보나요? 왜 이렇게 조용한줄 아시나요?
    진짜 현정부 수장 2mb 정말 벽보고 애기하는듯 합니다... 왜케 답답하죠 이젠 점점 대한민국에 관심이
    사라집니다 과연 진짜 내가 대한민국 국민일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정말 당신 같은 사람있어서..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게..과연 어떤게 국익인지도.....

    2008/12/13 02:34
  21. 답답한글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안전하다면 미국 농무부가 광우병 전수 검사하겠다던 민간 수출업자에게 왜 검사 중지를 시켰을까
    요 . 미국이 왜 조용한지 내부 속사정을 너무 모르네요.
    광우병 검사 돈도 별로 안들고 한국측에서 부담한다고 해도 미국은 반대입니다. 왜 그럴까요.

    2008/12/13 02:40
  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16 09:22
  23. 갑갑한 양반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교포들 대부분은 한국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와 내장을 수입 하는 것에
    무관심 합니다.

    오히려 이번 쇠고기 협상으로 인해 한미동맹에 금이 가면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생길까봐 전전긍긍
    한답니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졸속 협상을 하는 대통령이나 교포들의 속셈은 같다고 할까.

    주인장님의 모텔에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와 내장을 보내드릴테니 가족들과 드셔 보실래요???!!!

    2008/12/16 16:44
  24. 우리동넨 안파~~~라~~~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 이마트엔 미국소 안팔든데..

    내가 못봤는가?

    LA갈비라고 해서 물었죠..

    나 : 이거 미국산 입니꺼?
    종업원 : 아뇨. 호주산 입니다..

    이러던데요..

    대형마트에서 안팔고 있으니 미국소가 않좋긴 한가 봅니다..

    2009/01/10 10:14
  25. 장산곶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남길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군요.
    인터넷 하시는 분이 이렇게 모를실수가...
    미국산 소고기 전체가 불안하다는게 아닙니다.
    미국에서 유통되는 소고기와 일본에서 수입하는 미국산 소고기와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미국산 소고기가
    모도 조건이 다 틀리다는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조건이 어떤지를 먼저 보세요.(인터넷에 널려있습니다.)
    일본도 안먹고 미국내에서도 안먹는 소고기를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서 먹는것을 왜 그렇게 난리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것이야 말로 정치적인 판단이 들어간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 안하겠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수입조건을 안전하게 하자는 것이 였는데
    그것을 미국은 용납을 안했죠 ..왜일까요?그건 미국내에서도 전부 소비가 되니까 수출을 굳이 안해도
    되거든요.
    이유는 왜인지 인터넷 뒤지면 널려있습니다.
    답답하네요..님처럼 무지한 분들을 보면...

    2009/03/12 18:02
  26. 바보같은 미제앞잡이넘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위해 글을 올린거냐? 대한민국국민들을 달래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라는 속임수냐? 아니면 수입업자의 자식이냐. 아니면 딴나라의 홍보냐. 광우병에 걸려 미친척하는거냐? 도대체 미국사람들의 식탁엔 올리지않는다는 쇠고기를 한국사람들에게 먹으라고 홍보를하는 저늠의 인간을 ....너나 많이 먹고 미쳐날뛰던지 바지가랭이에 싸던지 니네부모들에게 먹이던지 간섭하지않겠다. 미국놈들을 편들어가며 한국민들의 건강을 위협(실제 안정성이 보장도 된적이없다라고 들었다) 하는 미친쇠고기를 먹으라고.....나쁜인간.

    2009/03/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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