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언제부터 금연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측에 숫자 위젯을 달았는데 저 글자가 5자인지 6자인지 8자인지 구분이...
아뭏튼 두어달은 된 듯 하다.
그동안 정말로 한대도 피우지 않았다.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아주 아주 잘 참아 내었다.
어떻게?
이번에 끊지 못하면 평생 못 끊을지도 몰라...
이런 마음을 수시로 되뇌이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비교적 수월하게
담배를 참을 수 있었다.
오늘 인터넷 고장으로 인해서 전화국 직원이 두명이 와서 나름 열심히 수리를 했고, 잘 고쳤다.
수고 했다며 담배 두가치씩을 선물로 주었다.
얼마나 고마워하던지...
지금도 책상엔 담배가 아직 남아 있고, 맘만 먹으면 언제든 피울 수 있지만 안피우고 있다.
앞으로도 주욱............
그런데 금연 100일 되는 날이 기다려 지는 이유는 무언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안다지요^^ 63일로 11월 8일 지은이 생일때가 100일이지요^^ 계속 화이팅입니다
2008/10/01 18:42몇일 남지 않았군요.지은맘님 음식맛 엄청 기대가 됩니다...^^
2008/10/02 16:11지금 그대로에 마음가짐이면 50% 성공에 한표 던집니다.
2008/10/01 22:313개월만 지나면 내년
그러면 햇수로 금연 2년차 이런 기분으로 금연에 바부심을 가지면서..............성공
저도 금연한지 10년차인데, 금연당시 친구들이 겁나게 독한놈이라고 놀리더만 지금은 부러워 한답니다. ㅋㅋ
그리고 일년에 한번정도는 담배피우는 꿈을 꾸기도...........
10년 되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평생 금연. 화이팅입니다.^^
2008/10/02 16:12애고 행님 금연들어가셨네요...
2008/10/02 11:59저두 얼른 끊어야 하는데... 마음은 있는데 실천을 못하구 있으니 그것도 용기라고 말입니다.
하여간 행님 금연 축하드리고.. 쭉~~~~ 금연하세요...
이제 술도 잘 안드시고 담배두 안 피우시구 뭔 재미로 사시나??? ㅋㅋ
마음이 있으면 언제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 꼭 끊어야지 하며 몇차례 시도를 해봐.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2008/10/02 16:13술은 아주 마시지 않는건 아냐, 가끔 마신다.^^
건강하지?
담배를 앞에 두고도 안피우시는 뚝심 존경합니다. 전 다시 피우고 있는 못난 놈이 거든요. 다시 끊어야겠는데....
2008/10/02 14:44저도 몇차례 실패를 했습니다. 몇차례 더 도전해 보시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
2008/10/02 16:14금연성공하시기를 ~
2008/10/02 15:21꼭 성공하겠습니다.^^
2008/10/02 16:14금연 꾸준하시지요?? ^^;;
2008/10/02 16:21근처에 유혹이 많은지 아직도 생각날때가 있는게 더 신기합니다..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말이죠..^^;;
나름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는 울 신랑 덕분에(?) 두 아들은 담배를 혐오하지요..작심3일을 못 넘기는 금연!! 대단하십니다요!!!
2008/10/02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