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의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누아투에서의 자연과 함께 하는 단조롭고 여유 있으며, 한적한 거리에서의 생활...
어느날 눈을 떠보니, 전 강남의 뉴욕 제과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휴~~~ 진땀 납니다.
쉴새없이 지나다니는 차량들과 인도를 가득 메우며 바삐 다니시는 분들...
그런데 멀리 인도 중간에 뭔 간판이 하나 덩그러니 서 있습니다.
그 간판을 아주머니께서 들고 앉아 계시더군요. 아주머니는 필시 아르바이트 중...
새로 개업한 일식집 홍보중인것 같습니다.
아주 혼잡한 거리에서 길거리를 막으면서까지 홍보를 해야 하나 생각해 봅니다.
남을 배려 하는 마음, 선진시민이 지켜야할 도리중의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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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길을 막는이들이 많은데, 그들도 다른 홍보인들이 행할 때는 분명 불편과 불쾌감을 느꼈을텐데, 자신들이 행할 때는 정보맨으로 착각을 하지요.
2008/07/12 09:47더울 때일수록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야겠구요,
서울이 많이 더울겁니다 - 하니,
'웃음'이 더위만큼 기승을 부리는 주말과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8/07/12 10:18섭섭하네요
2008/07/12 11:57이번에는 꼭 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일부러 일정을 다 비워놓고..
아무튼지 건상하시고요
편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꼭 뵐 수 있도록
비밀댓글 입니다
2008/07/13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