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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우리집 나비...

VANUATU/2008 일 상 2008/06/03 06:12 Posted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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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챌리'와 고양이 '나비'입니다.

누가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챌리가 순한건지 나비가 겁을 상실한건지.

제게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요, 야옹이는 겁이 많아서 챌리를 풀어 놓기만 하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데,

저 눔 나비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챌리가 다가와 위협을 하면 오히려 쉑쉑 숨소리를 내며 이빨을 드러내고 발톱을 세웁니다.

그리고 몇 바탕 싸우더니 이젠 기선 제압을 해서 아무 거리낌 없이 개앞을 지나다니거나 잠도 잘 잔답니다.^^

챌리도 그런 나비가 신기한지 이젠 시비도 걸지 않네요.

여러분 고양이는 개하고 사이가 좋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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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u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머리아픈 여기 한국생활에 질리면 한번씩 찾아와서 운영자님 글보곤 합니다...저도 방법만 있담 바누아투에 이민가서 살고 싶네요...계속 수고하세요..^^//

    2008/06/03 13:11
  2. 콘팝  수정/삭제  댓글쓰기

    챌리가 꾀나 황당한 표정이네요~ㅎㅎ

    아~~쌍둥이 바나나도 먹구푸네요~~ㅋㅋ

    열대 과일은 한국에선 넘 비싸요..

    (바나나는 예외~ㅎ; 근데 요즘은 바나나 값도 많이 올랐어요~^^)

    2008/06/03 15:42
    • BlogIcon bluepango  수정/삭제

      포도, 배, 딸기, 복숭아등은 바누아투에선 넘 비싸요.ㅠㅠ

      2008/06/03 23:5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03 22:09
  4. 카멜레온(김창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네요.

    2008/06/04 00:01
  5. 시은효팸  수정/삭제  댓글쓰기

    챌리가 요놈 어떻게 할까 고민중으로 보이네요~ 예전에 저희집에도 강아지하고 고양이새끼를 같이 키웠는데 서로 얼마나 잘놀던지 ^^

    2008/06/04 10:20
    • BlogIcon Bluepango  수정/삭제

      아직까지 우리집 애들은 잘 놀지는 못해요. 긴 시간 탐색전이네요.^^

      2008/06/05 06:10
  6. BlogIcon 산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부님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과..귀여운 동물들이 많으니 아드님 따님이
    밝게 자랄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정아 부럽다~ ^ ^

    2008/06/04 14:29
    • BlogIcon Bluepango  수정/삭제

      아이들이 순수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의 나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 산골이 오랫만에 방문이네...^^

      2008/06/05 06:11
  7. 이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또 방문했어요 ^^
    서울은 비가 굉장히 많이와요
    챌리랑 나비 넘 귀여워요
    나중에 한국에 오실때 혹 몸이 편찮으시거나 정아나 우석이가 아푸면 저희병원오세요
    저는 간호사입니다 신길동에 개인병원에 있어요 저도 방송을보고 이협선생님 팬이댔어요
    이협님이라고 하기엔 제가 좀 예의가 아닌것같아서요 ㅎㅎ 듣기 거북하시면 그냥 호칭을 안하기도 모해서요 ^^ 늘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소식 전해주세요 목소리정말 좋으세요저희간호사들도 성우같다고 방송볼때 아주 난리였습니다 ㅎㅎ

    2008/06/04 16:42
    • BlogIcon Bluepango  수정/삭제

      간호사셨군요. 제가 한국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을 많이 들어서 부감담은 없습니다. 전 이은혜님이 혹시 제자인가 생각했지요.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6/05 06:12
  8. 이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구 선생님께서 만드신 피자가 왜그렇게 저는 맛있게 보이고 먹음직스러워서
    저도 전지분유 이용해서 만들어보려구요 으...뽀뽀도 넘먹어보고싶어요 넘 그 맛이
    궁금해서 미치겐네요 계획세워서 바누아투 꼭 가보려구요 그때가되면 수영장도 멋지게 완성 되어있겠죠? ^^

    2008/06/04 16:49
  9. 권혁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개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잘모르는데.. 제 경험으로는 아주 성질 사나운 개 아니면 대부분 개가 고양이한테 이기질 못함... 고양이가 발톱 세우고 얼굴 할퀴면 개는 바로 꼬랑지내리고 도망가져~~~몸집은 작어도 고양이는 호랑이 축소판이기땜에 앞 발을 엄청 잘 이용함,,,,코 한번 할퀴면 앞으로 밥그릇도 반납해야함~~~굶어죽지않게 잘 챙기셈...헌데 웃기는건 개이름은 챌리고 고양이는 나비라니??? ㅠㅠ 나비는 70년대 이름인데...챌리 밥그릇 확인 꼭하셈..이름 촌스럽다고 나비가 엄청 괴롭힐듯하네여~ 콧 잔등 확인도 수시로하시고..맨날 괴롭힘 당할듯하네여..그러니 스트레스땜에 개가 과일을 저리 잘먹지...

    2008/06/05 00:35
    • BlogIcon Bluepango  수정/삭제

      네 말이 맞는것 같다. 챌리는 괜시리 위협만 가하지 고양이가 발톱을 세우면 바로 꼬리를 내리더라고.^^

      2008/06/05 06:55
  10. BlogIcon 만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커다

    2008/06/05 10:20
  11. Cam그T나Bb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사진~ 글 잘 읽고~ 인사드려요~(_ _) 모두 건강하시죠~~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뭐가 이상한건지..요즘 잘 안찾아졌어요..;;;;
    항상 행복해 보이는 모습~~항상 보기 좋고~ 부럽네요~~화이팅!! 입니다!!!

    2008/06/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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